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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야구협회

로버트 쿠버 장편소설
로버트 쿠버 지음 | 김두완 옮김
오월의봄

2020년 07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6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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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28MB)
ISBN 9791190422376
쪽수 3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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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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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야구협회』는 로버트 쿠버의 초기 실험작이다. 1966년 첫 소설 《브루니스트가의 기원The Origin of the Brunists》으로 포크너상을 받고 주목을 받기 시작한 그의 두 번째 소설이기도 하다. 단도직입으로 말하면 자신이 만든 주사위 야구 게임에 몰입한 어느 중년 남성의 이야기지만, 조금 더 들어가보면 그 이상의 깊이와 특유의 실험성을 확인할 수 있다. 중년이 으레 느끼는 외로움, 그리고 성취에 대한 욕망과 자조가 실재와 환상, 그리고 일상과 일탈의 층위에서 짙은 그림자를 드리운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역사다! 데이먼 러더퍼드가 역사를 만들고 있었다. 하하! 너무 좋아서 믿기지가 않아! 그리고, 그렇다, 관중은 이 광경에 열광하며 흥분해 있었다. 다시 옛날로 돌아가 있는 것이다. -7쪽

무안타 경기도 극히 드물었지만, 퍼펙트게임은 훨씬 더 드물었다. 역사상 몇 번? 두세 번 있었다. 그중에 신인 투수는? 제로, 한 번도 없었다. 그의 아버지는 17년 동안 최고의 선수로 군림하면서도 노히트노런은 딱 두 번 기록했고, 퍼펙트게임은 단 한 번도 기록하지 못했다. 헨리는 초조해서 부엌을 서성였다. -20쪽

물론 이때가 이야기책 스포일러한테는 딱 좋은 타이밍이었다. 그렇다, 너무 당연하다. 퍼펙트게임, 9회 투 아웃, 대타가 1루타를 치면서 역사적인 기록을 막는다. 이런 일은 이미 너무 많이 있었다. 흔하지 않은 무언가 혹은 누군가, 아니면 평범한 사람, 잊어도 될 만한 실수, 가치가 절대 높지 않아 리그에서 1년 후에 쫓겨나는 유틸리티 선수 때문에 역사적 사건이 흔한 일로 바뀌어버렸다. -26~27쪽

하지만 지금 당장 데이먼 러더퍼드에게서 느낄 수 있는 건 무엇인가? 그가 세계 역사상 최고의 투수가 될 것이라는 것밖에 없다. 그런 사람을 어떻게 벤치에 앉힐 수 있겠나? 안 된다. -63쪽

지금은 가을이었지만 헨리는 한겨울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아니다, 야구 시즌 중이었다. 기억하는가? 푸른 들판, 뜨거운 태양, 외야석에서 외투를 벗어제낀 채 포기하지 않고 남아 있는 광팬들. 헨리는 탁자 쪽으로 돌아섰다. -191쪽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랑 부대끼면서 구장을 나오다가 내 인생이 그렇게 허비될 수 있겠다는 불안감 같은 게 생기더라고. 야구장에서 재미없게 있다가 나오지만 그래도 또 가고, 뭐 하자는 거지? 그러고 나서 며칠 있다가 집에서 내 스코어보드를 찾았을 거야. 갑자기 죽어 있던 게 살아나고, 따분했던 게 신나고, 아름답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생생해지더라고.” -244쪽

왜 아웃이 되면 가슴 아파하고, 세이프가 되면 기뻐하는 것일까? 왜 지는 것보다 이기는 게 나은 것일까? 매일이 공포다. 그리고 경기의 흥분에 정신을 못 차리다가 밤에 집에 돌아와 공포와 마주하면 그야말로 최악이다. 수치심과 후회가 범벅이 된다. 그만두고 싶다. 하지만 ‘그만두다’라는 건 무슨 뜻인가? 야구를? 인생을? 둘을 구별할 수 있는가? -350쪽

“최고의 야구 책 5권 중 하나”(《월스트리트 저널》 선정)

“미국적 삶에 내재한 비현실성을 다룬 최고의 기록”
환상, 죽음, 퍼펙트게임을 둘러싼 ‘블랙 코미디’ 우화

야구를 통해 파고든 창조와 권력의 개념

J. 헨리 워는 매일 퇴근 후 밤이 되면 자신이 만든 가상의 야구 리그에 빠져든다. 리그 내 모든 팀의 소유주 역할도 겸한 헨리는 어느 날 퍼펙트게임에 근접해가는 한 어린 신인 투수에게 큰 자부심을 느끼며 고무된다. 그리고 그 투수가 기적의 게임을 완성하면서 헨리의 생활도 긍정의 빛을 발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신인이 어이없는 사고로 숨을 거두고, 이 ‘죽음’은 헨리를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이끄는데……
최고의 야구 소설 중 한 권으로 손꼽히는 《유니버설야구협회》가 출간되었다. 독자를 실재와 환상 사이에서 헤매게 만드는 이 독창적인 고전에서 지은이 로버트 쿠버는 창조와 권력의 개념을 파고든다.
주인공은 회계사가 직업인 중년 남성 J. 헨리 워(Henry Waugh). 이 이름은 야훼(JHWH)로도 해석할 수 있다. 직장을 다니지만,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이 만든 야구 게임에 가 있다. 직장 내에서의 성공, 일상에서의 만남 등에는 도통 관심이 없다. 즉 그는 야구 게임을 통해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인 셈이다. 그가 창조한 야구 게임에는 8개 팀의 선수들이 실제 프로야구처럼 경기를 한다. 헨리는 수많은 선수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모든 선수에게 생명을 부여했다. 그 안에서 삶과 죽음이 이어지고, 권력과 몰락의 고통, 삶의 의미가 존재한다. 이 독창적인 소설의 지은이는 ‘포스트모던’ ‘메타픽션’의 대가로 불리는 로버트 쿠버. 흔히 미국문학에서 “가장 무시된 소설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작가이다. 1960년대에 토머스 핀천, 존 바스 등과 함께 활동했지만 그들만큼은 인정받지는 못했다.

‘포스트모던’ 혹은 ‘메타픽션’의 대가 로버트 쿠버

이 세상엔 수많은 소설가가 있다. 그중엔 대중의 인지도가 어마어마한 스타 작가가 있는가 하면, 대중이 많이 알아주지 않아도 제 갈 길만 가는 작가가 있다. 베스트셀러라는 수식어를 거의 못 받으면서도 암암리에 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을 행사하는 저자가 있다. 이 기묘한 야구 소설을 쓴 로버트 쿠버가 그런 예에 속한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봤을 때 ‘인기 작가’라 할 수 없지만 미국 문학계에서는 거목으로 통하는 인물이다.
로버트 쿠버의 문학이 인기보다는 인정의 측면에서 더 빛을 발한 이유는 그만의 고집스러운 실험성 때문이다. 그를 이야기할 때 줄곧 따라붙는 키워드는 ‘포스트모던’ 혹은 ‘메타픽션’이다. 그의 작품들을 보면 장르를 파악하기 힘들거나, 시공간의 축이 불분명하거나, 기존의 통념을 뒤집는 흐름이 자주 등장한다. 통속 소설과 거리가 멀다.
예를 들어 《잠자는 미녀Briar Rose》(1996)는 그림 형제의 동화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다시 쓴 작품이다. 그냥 다시 쓴 게 아니라 원저의 주요 인물과 기본 상황만 살린 채 해체와 변형을 거듭한 결과물이다. 저자의 해석에 따라 기존의 신화는 여지없이 무너진다.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흥미로우면서도 기가 차다.
단편 소설 〈베이비시터The Babysitter〉(1969)에서는 베이비시터와 그녀의 남자친구, 주인집 부부의 시점이 수시로 교차하는 가운데 텔레비전 프로그램까지 극화되어 이야기 속으로 침투한다. 이러한 복잡한 구성은 독자의 혼란의 혼란을 야기하는 동시에 강한 몰입을 낳는다. 훗날 이 이야기는 1995년 앨리샤 실버스톤이 주연한 에로틱 스릴러 영화로 만들어졌지만, 텍스트의 기막힌 다층성을 시각화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마찬가지로 《공개 처형The Public Burning》(1977)에서도 화자의 상상과 환상이 기막힌 교집합을 이룬다. 다만 1953년 미국에서 스파이 혐의로 처형된 로젠버그 부부의 사형 집행을 주요 소재로 삼았다는 점, 거기에 실존 인물들을 등장인물로 내세워 냉전을 풍자했다는 점에서 더 자극적이다. 무엇보다 이 이야기의 화자이자 주인공은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다. 독자는 저자가 상상하고야 만 대통령의 의식을 마주하는 셈이다.
이처럼 로버트 쿠버는 글쓰기의 관습에서 벗어나 늘 새로운 글을 쓰고자 했다. 《공개 처형》의 경우처럼 출판사들로부터 외면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표현을 위해 사용한 소재나 방식에서 반복을 피려고 노력했다. 1999년에 그는 동료들과 전자문학기구Electronic Literature Organization라는 비영리 단체를 만들어 전자 문학, 더 나아가 하이퍼픽션을 전파하는 데 열을 올리기도 했다. 60대 노장이 인터넷 시대에 맞춰 선보인 이런 과감한 행보는 한때의 도발이 아닌, 수십 년에 걸쳐 이어진 열정에서 비롯한 것이었다.

야구 소설이지만 야구 소설이길 거부한, 비범한 텍스트

《유니버설야구협회》는 로버트 쿠버의 초기 실험작이다. 1966년 첫 소설 《브루니스트가의 기원The Origin of the Brunists》으로 포크너상을 받고 주목을 받기 시작한 그의 두 번째 소설이기도 하다. 단도직입으로 말하면 자신이 만든 주사위 야구 게임에 몰입한 어느 중년 남성의 이야기지만, 조금 더 들어가보면 그 이상의 깊이와 특유의 실험성을 확인할 수 있다. 중년이 으레 느끼는 외로움, 그리고 성취에 대한 욕망과 자조가 실재와 환상, 그리고 일상과 일탈의 층위에서 짙은 그림자를 드리운다.
주인공인 헨리 워는 56세의 독신이자 회계사다. 직장 일과 외에 이런저런 게임을 즐기다가 주사위 야구 게임을 직접 만들어 즐기게 된 남자다. 그런데 이 게임은 단발성이 아니라 실제 프로야구와 유사하다. 협회 명칭은 ‘유니버설야구협회’. 8개 팀으로 이루어진 리그가 있고, 시즌이 이어지며, 선수의 데뷔와 은퇴가 있다. 심지어 선수와 감독 개개인의 인생사가 있고, 대를 잇는 선수들도 있다. 헨리는 이 모든 것을 주사위 세 개로 판가름 내고 일일이 기록한다. 그만큼 이 게임을 향한 헨리의 애정은 각별하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 애정은 집착으로 변한다. 대투수 브록 러더퍼드의 아들이자 신인 투수인 데이먼 러더퍼드 때문이다. 데이먼이 퍼펙트게임을 달성하는 순간, 헨리는 삶의 활기를 찾는 동시에 데이먼만 바라보게 된다. 데이먼이 더 대단한 기록을 세워 자신의 삶에 더 큰 생기를 선물해주길 바란다. 그래서 헨리는 무리하게 데이먼을 내세워 다음 게임을 이어나가지만, 데이먼은 빈볼을 맞고 숨지게 된다. 그러자 헨리의 일상도, 리그의 루틴도 무너지게 된다.
이렇게 이어지는 이야기는 헨리의 일상과 상상 속에서 줄곧 정신없이 펼쳐진다. 착하지만 답답한 친구 루, 동년배인 술집 여성 헤티, 비호감인 직장 상사 지퍼블래트가 평범한 일상을 굵직하게 채우는 한편, 헨리가 상상한 수많은 야구인이 시도 때도 없이 공상을 부추긴다. 때로 공상은 성적인 망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이렇게 헨리의 의식에서 여과된 현상과 환상 사이에는 뚜렷한 경계가 없다. 독자는 그 혼란을 틈타 주인공을 이해하고 살피게 된다.
헨리는 늘 권태에 몸부림치면서도 욕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그리고 후반부에서 우여곡절 끝에 리그의 56번째 시즌을 마감하며 생의 56번째 해를 보낸다. 저자는 이때까지의 이야기를 과거형으로 매조지고 마지막 장으로 치닫는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마지막 장은 리그의 157번째 시즌을 배경으로 하고 현재 시제에 갇혀 있다. 리그를 계승한 머나먼 후계자들이 데이먼을 기린다. 유니버설야구협회의 이야기만 있을 뿐 소유주인 헨리의 행방은 나타나지 않는다. 헨리의 상상 속에서 꽃피운 게임이 독자 생존해 연명한 것인지, 아니면 저자가 헨리의 안녕함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인지 알 길이 없다. 저자는 마지막까지 이렇게 독자의 허를 찌른다. 헨리의 환상은 결국 영원의 날개를 얻게 된다.
이 이야기는 출간 후 지금까지 미국의 여러 매체에서 탁월한 야구 소설로 꼽혀왔다. 기본적으로 야구를 과감하고 생동감 있게 묘사했을 뿐 아니라, 저자의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인간 본연의 그늘을 진중하게 그려 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단순히 야구 소설로 치부하기란 어렵다. 야구를 잘 안다면 속독에는 유리하겠지만, 여기서 야구는 저자와 주인공의 의식을 투영하는 도구에 불과하다. 무엇보다 헨리의 의식과 고뇌 속에서 저자의 기발한 상상과 내러티브 모험은 완벽에 가까운 빛을 발한다. 야구 소설이지만 야구 소설이길 거부한, 비범한 텍스트가 여기 있다

작가정보

1932년 미국 아이오와주 찰스시티에서 태어났다. 서던일리노이대학교와 인디애나대학교에서 공부한 후 시카고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첫 소설 《브루니스트가의 기원The Origin of the Brunists》(1966)으로 포크너상을 받으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파격적인 글쓰기를 내세운 단편집 《요술 부지깽이Pricksongs & Descants》(1969)로 미국 문학의 주요 작가로 발돋움했다. 《유니버설야구협회The Universal Baseball Association Inc.》(1968), 《공개 처형The Public Burning》(1977), 《누아르Noir》(2014) 등 장편소설은 물론 중·단편소설, 각본, 시, 에세이까지 다양한 형태로 글을 써왔으며, 실험적인 형식과 기법을 통해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비현실적ㆍ초현실적인 이야기를 줄곧 펼쳐 미국을 대표하는 포스트모던 소설가, 메타픽션의 거장으로 군림하게 되었다. 수십 년 동안 유수의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가운데, 브라운대학교에서는 1979년부터 2012년까지 교편을 잡았다.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문화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중음악 전문 컨트리뷰터로 오랫동안 활동했고, 지금은 출판 편집과 번역 일을 병행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폴 매카트니: 비틀즈 이후, 홀로 써내려간 신화》, 《모타운: 젊은 미국의 사운드》(이상 공역), 《나는 무슬림 래퍼다》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기타 100》과 《한국대중음악명반 100》이 있다. 현재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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