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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사회학

대구경북 사람들의 마음의 습속 탐구
최종희 지음
오월의봄

2020년 05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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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042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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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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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마음의 습속'을 탐구하다!

대구경북은 왜 박정희에 열광할까? 왜 보수정당의 표밭이 되었을까? 왜 기존 지배 질서에 문제 제기를 하지 않을까? 왜 다른 지역보다 가부장적 문화구조와 보수적 기질이 강할까? 왜 ‘우리가 남이가’라는 집단주의를 의심하지 않을까?

『대구경북의 사회학』은 대구경북 지역 사람들의 ‘마음의 습속’을 탐구하며 이런 질문들에 답을 한다. 오랫동안 체화되어 고정불변이 된 ‘마음의 습속’은 개인과 가족,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등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마음의 습속’은 특정한 문화 집단이 왜 현재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지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그 집단이 다르게 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을 수도 있다.

저자 최종희는 박근혜 탄핵 사태와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거치면서 더욱더 자신이 속한 대구경북 지역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박근혜 탄핵 선고가 내려졌을 때에는 자신의 마음에도 오랫동안 박정희 토템이 자리 잡고 있었다는 것을 느끼기도 했다. 이 책은 저자의 박사학위 논문(〈대구경북의 마음의 습속〉, 계명대, 2019)을 단행본 형태로 다시 구성해 출간한 것이다. 저자가 자신과 자신이 속한 대구경북 지역을 의심하고, 따지고, 질문하며 써 내려간 이 책은 ‘자신에 대한 진한 성찰’이 담긴 책이기도 하다. “나를 성찰의 대상에 놓는 순간, 나는 이미 가족적 자아를 벗어나 더 넓은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프롤로그
01 욕받이 | 02 서라벌의 아랍인 | 03 무뚝뚝한 남자 | 04 박힌 돌, 굴러온 돌 | 05 남자다움, 여자다움 | 06 두 개의 세계 | 07 “산은 왜 삼각형인가?” | 08 “대구경북은 하나” | 09 연구 참여자 | 10 책을 펴내며 | 11 책의 짜임

1부 대구경북 사람들의 자아

1장 친밀성 이야기
01 “아들 낳다 죽을깝시라도” | 02 “신기한 게 대소변 다 받아내고 그게 되더라” | 03 “저래 미우면 말라꼬 같이 살겠노?” | 04 “연애도 연애 같잖은 걸 했지, 그 감정이 평생을 가네” | 05 “지가 내 좋다 카면서 매달리니까” | 06 기름때 묻은 작업복을 빨아줄 여자 | 07 1년을 넘기지 못하고 떠나는 여자들 | 08 “내 친구 누나들이 양공주였어요” | 09 “나는 할부지 밥상에서 김도 묵고 계란도 묵고” | 10 대학가요제의 꿈 | 11 친밀성 이야기 분석

2장 시장 이야기
01 “내가 돈맛을 너무 일찍 알았어” | 02 “지금 같으면” | 03 맏딸은 살림 밑천 | 04 “이게 전문직이잖아” | 05 “집 안에서는 요래 살지만” | 06 “기술이 남들보다 빨라야 해” | 07 “자기만 열심히 하면??” | 08 “아버지 손재주를 이어받은 것 같아요” | 09 “빵점짜리 가장” | 10 “외갓집이니까 월급을 많이 줬겠죠” | 11 시장 이야기 분석

3장 시민사회 이야기
01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 02 “나는 가보지는 못했지” | 03 언변의 연금술사 | 04 “민주노총 골수분자들” | 05 “할 일 없는 사람들이 저렇게 많나” | 06 “감히 왕을 구속시키다니!” | 07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은 따로 정해져 있어요” | 08 “국회의원이라 카면 일반인들보다 난 사람 아입니꺼” | 09 “그런 사람은 양아치” | 10 직무 유기 | 11 시민사회 이야기 분석

4장 지역 공동체 이야기
01 “대구 카면 의리 아이가! 서울 사람들은 깍재이라” | 02 의리, 체면이 중요 | 03 대구경북 한남 스타일은 최악 | 04 양반, 상놈 | 05 “귀가 얇아 다 뚫피가지고” | 06 “북한과 같다고 보겠지” | 07 “이기적인 서울 사람, 배려할 줄 아는 대구경북 사람” | 08 “폐쇄적이라서 인물이 많아요” | 09 “서울 사람 뒤따라간다. 그것도 뒤처져가지고” | 10 편향적이고 꼴통 | 11 지역 공동체 이야기 분석

5장 정치 이야기
01 “요즘 아이들은 펄쩍 뛰겠지만” | 02 “나는 가정주부라서” | 03 “내가 와 여당 뽑았지? | 04 “나도 어쩔 수 없는 경상도 사람이야” | 05 “내보고 문재인 찍어라 카면 절대 몬 찍는다, 안 찍는다” | 06 보수는 긍정적인 것 | 07 “복지 정책, 왜요?” | 08 대화보다 힘! | 09 부정적인 진보당 | 10 “내보고 빨갱이라 카고” | 11 정치 이야기 분석

6장 종교 이야기
01 물이 다르고 질이 다른 집단 | 02 “사회생활과 거리가 멀어서” | 03 “죽는 것도, 사는 것도 하느님의 뜻” | 04 “종족 보존을 위해서 내가 태어났지” | 05 무당의 조언에 따라 선택한 삶 | 06 “몇 명이나 내 이름을 기억해줄까?” | 07 소소한 일상 | 08 종교 이야기 분석 | 09 친밀성이 다양한 영역을 지배하다

2부 대구경북 사람들의 언어

1장 그림자 언어
01 “우리 남편 같은 경우는” | 02 “우리 아들이, 우리 딸이 카네” | 03 “남자는 그럴 수 있지 뭐, 바람도” | 04 “충성심이 막 솟아나요” | 05 “내뿐만이 아니라” | 06 그림자 언어 들여다보기

2장 공부 언어
01 “최∼∼고 한이 되는 게” | 02 “성적이 비슷한 친구들은 서울 명문대로 갔지” | 03 “나는 희생양이야” | 04 “교대가 꿈이었지” | 05 “엄마가 아파서 실업계로 가버렸지” | 06 자존심 | 07 “공부 잘하는 여동생은 시골에 여상 가고” | 08 “문과가 뭘 배우는지도 몰랐다니까 솔직히” | 09 공부 언어 들여다보기

3장 연대 언어
01 “우리가 남이가!” | 02 행위의 합리성 정도와 조정 방식 | 03 집합적 정체성

4장 기억 언어
01 문화적 섬, 박정희에 대한 감정 | 02 박정희 설계도

5장 무조건주의 언어
01 박정희 토템 숭배 | 02 무조건적 수용 | 03 균열의 조짐

3부 대구경북 사람들의 삶의 지향

1장 가치: 가족의 행복
01 “삶의 목적을 이루었지” | 02 종교 언어와 현실 언어의 괴리 | 03 “저거 둘이 잘 살면 난 그게 행복일 것 같아” | 04 “우리 애가 정상적으로 사는 데 내가 밑거름이 됐으니까” | 05 “엄마 아빠 이혼했다는 꼬리표를 다는 것도 싫었고” | 06 “노후라든지 자식의 미래도 미흡하고” | 07 “충실하지 않으면 남보다 떨어질 것 같고” | 08 “난 항상 그 동네는 안 좋은 걸로 기억합니더” | 09 “지방대 나오다 보니까 이게 문제야”

2장 규범: 성찰적 자신감
01 “딸이 이혼하면 엄마가 얼마나 속상하겠노?” | 02 맏며느리의 도리 | 03 “엄마 같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 04 “지금부터 사는 거는 덤이다

박정희 토템 숭배
특정 정당 지지
견고한 가부장제
보수적 가족주의
맹목적인 순종
의리, 체면 중시 문화
대구경북의 마음을 파헤치다

‘한국의 모스크바’에서 ‘가장 보수적인 지역’으로

대구경북은 왜 이토록 박정희에 열광할까? 왜 보수정당의 표밭이 되었을까? 왜 기존 지배 질서에 문제 제기를 하지 않을까? 왜 다른 지역보다 가부장적 문화구조와 보수적 기질이 강할까? 왜 ‘우리가 남이가’라는 집단주의를 의심하지 않을까?
해방 전후 대구는 ‘한국의 모스크바’로 불릴 만큼 진보적인 지역이었으며, 1960년 대구에서 시작된 2·28민주화운동은 4월혁명의 도화선이 되어 민주주의를 꽃피우기도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대구경북은 한국에서 가장 폐쇄적인 지역으로 내비치기 시작했다. ‘한국의 모스크바’로 불릴 정도로 진보적인 지역이었던 대구경북이 왜 지금은 이런 이미지를 얻게 되었을까?
《대구경북의 사회학》은 대구경북 지역 사람들의 ‘마음의 습속’을 탐구하며 이런 질문들에 답을 한다. 오랫동안 체화되어 고정불변이 된 ‘마음의 습속’은 개인과 가족,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등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마음의 습속’은 특정한 문화 집단이 왜 현재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지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그 집단이 다르게 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을 수도 있다.

‘습속의 왕국’ 대구경북을 탐구하다

이 책의 저자 최종희는 1963년 경북의 한 집성촌에서 태어났다. 그가 살던 곳은 혈연으로 촘촘하게 맺어진 친족 집단이었다. 지금까지 두세 해 잠깐 서울에서 생활한 것 외에는 대구경북 지역을 떠나본 적이 없다. 그는 50여 년 이 지역에서 살아오면서 ‘보수주의적 가족주의’에 별다른 불편을 느껴보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뒤늦게 사회학을 공부하게 되면서 혼란이 오기 시작했다. 자신이 지금껏 지내온 ‘생활세계’와 사회학적 사고를 지향하는 ‘학문세계’가 충돌하는 것을 느꼈다. 사회학을 공부하면 할수록 자신이 속한 지역과 문화 집단에 계속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찾을 수밖에 없었다. “평범함이 악이 되는 이유는 사악한 습속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이 속한 대구경북 지역이 ‘습속의 왕국’이란 점을 자각한다.

“내가 속한 문화 집단은 강제적 규율과 위계구조에 복종하고 본인 의사를 될 수 있으면 피력하지 않는 것을 하나의 덕목으로 삼고 있다.”
“그 집단에 속한 구성원은 가부장이 이끄는 대로 순종하면서 묵묵히 따라간다.”
“서로 견해가 다를 때는 모두 침묵을 선택하게 된다.”
“‘우리가 남이가’ 하는 구호 아래 뭉치기만 하면 된다.”
“다수를 위한 개인의 희생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TK 지역에서 출세한 인사들은 강고한 토호 집단과 지도층 사회에서 왕따를 당하지 않기 위해 눈치 보며 사는 것이 체질화되어 있다.”
“말이 많으면 빨갱이.”
“대구경북 사람들의 반대말은 서울 사람들과 전라도 사람들이다.”
“이들은 오랫동안 대통령을 배출한 지역 우월주의에 스스로 빠져드는 오류를 범한다.”
“대구경북의 배경표상에는 전근대적인 문화구조가 내면화되어 있다.”
“대구경북 사람들은 여전히 인습에 따라 움직인다.”
“학교나 가족 집단, 국가가 이끄는 정책에 의심하지 않고 순응하며 살았다.”
“대구경북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흥선대원군이 척화비를 세워 외국 세력을 배척한 것처럼 보수의 척화비가 내면화되어 있다.”
“대구경북 사람들은 박정희라는 상징적 인물을 내세워 보수당을 지지할 명분을 얻고 정치 세력의 중심지로 옛 명성을 회복하기를 기대한다.”
“대구경북 사람들의 마음은 성장주의와 유신헌법에 의해 희생된 피해자의 절규를 기억 속에서 지운다. 성장 서사를 우선으로 하기에 도덕적으로 흠집이 있어도 괜찮다. 대를 위해 소가 희생하는 법이다.”
“대구경북 사람들은 국가에 불만이 있더라도 참고 견뎌야 한다는 마음의 습속이 있다. 국가에 대항하는 시민단체는 불온하다.”

저자 최종희는 박근혜 탄핵 사태와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거치면서 더욱더 자신이 속한 대구경북 지역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박근혜 탄핵 선고가 내려졌을 때에는 자신의 마음에도 오랫동안 박정희 토템이 자리 잡고 있었다는 것을 느끼기도 했다. “사회학을 공부하는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는 박사학위 논문으로 자신이 속한 대구경북 사람들의 ‘마음의 습속’을 탐구하기로 결심한다. 이 책은 그 박사학위 논문(〈대구경북의 마음의 습속〉, 계명대, 2019)을 단행본 형태로 다시 구성해 출간한 것이다. 저자가 자신과 자신이 속한 대구경북 지역을 의심하고, 따지고, 질문하며 써 내려간 이 책은 ‘자신에 대한 진한 성찰’이 담긴 책이기도 하다. “나를 성찰의 대상에 놓는 순간, 나는 이미 가족적 자아

작가정보

저자(글) 최종희

저자 : 최종희
1963년 경북의 작은 집성촌에서 태어났다. 뒤늦게 사회학과 인연을 맺었다. 꽤 익은 나이에 이민다문화사회학과 석사과정, 사회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사회학자, 작가의 길을 걸으며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딛고 있다. 석사과정 공부를 하면서 최종렬 교수님의 질적 연구 논문을 처음 접하고 신선한 충격에 빠졌다. 기존의 실증적 연구와는 다른 방식의 글에 매료되었다. 사람들이 내뿜는 이야기를 두꺼운 기술로 해석하고 분석하여 문화적으로 삶의 의미를 탐구하고자 했다. 사회학의 학문세계에 진입하면서 당연시해왔던 나의 문화 집단에 대해 의문을 품고 질문을 해댔다. 그동안 내가 쓴 수필을 보니 대부분 가족주의 언어에서 맴돌았다는 걸 느꼈다. 이제는 습속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벗어나 문화사회학적 관점과 문학적 요소를 가미한 이야기를 펼치는 새로운 글쓰기를 하고 싶다. 주요 논문으로 〈결혼이주여성의 친정 방문 동행기: 베트남 탐방 자아문화기술지적 연구〉(2018), 〈대구경북의 마음의 습속〉(2019), 공저로 《다문화 길라잡이》(201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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