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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진화

산골 마을 가미야마에서 만난 미래
간다 세이지 지음 | 류석진 옮김
반비

2020년 07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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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1.95MB)
ISBN 979119040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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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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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의 방식을 원하는 사람들이 어디론가 가고 있다

흐르는 시냇물에 발을 담근 채 무릎 위 컴퓨터로 화상 회의를 하는 프로그래머, 회사 마당에 설치한 해먹에 누워 일하는 시스템 엔지니어의 모습은 꼭 광고를 위해 만들어낸 장면처럼 어색하고 인위적이다. 통상 IT 기업 종사자를 떠올리면 대도시의 높은 빌딩에서 단정한 정장 차림으로 일하는 모습을 그리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일본 도쿠시마현, 그곳에서도 외곽에 위치한 해발 1000미터 높이의 산간 마을인 가미야마에 가면 이런 모습은 자연스러울 뿐만 아니라 무척 흔하다. 새로운 삶의 방식을 원하는 사람들과 변화된 시대에 발맞춰 업무 혁신을 이루고픈 기업들이 이곳에 상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직원들이 매일 아침 비슷한 복장과 표정으로 같은 장소로 출근하여 같은 시간에 점심식사를 하고 퇴근 후 야근이나 회식을 하는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모습은 생산성에 초점을 맞추었다기보다는 집단적인 습관을 반복하는 것일 수도 있다. 많은 신진 기업들이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를 적절히 활용하고 일과 가정, 일과 개인적 삶 사이의 균형을 진지하게 고민하지만 사회의 회의와 불신의 벽에 부딪치기 일쑤다. 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한 뛰어난 네트워크 환경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시대를 열어주었다. 서비스는 24시간 가동되고 전 세계가 공간 차, 시차를 뛰어넘어 함께 생산하고 소비하며 교류하는 시대다. 하지만 이렇게 급변하는 환경에서 우리는 지금 어떻게 일하고 있나? 이런 갑갑함을 느낀 사람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만한 마을이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가미야마 마을은 실제로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고 싶은 사람들과 원격 근무 등 새로운 업무 방식을 실험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IT 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온 예술가, 아이들을 여유롭게 키우고픈 젊은 부부 등 점점 더 사람들이 모여든다. 사람들이 모이고, 원주민들과 상생할 방법을 찾아나가며 시골 마을은 놀라운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머리말 왜 가미야마 마을은 계속 진화할까 15

1장. 이상한 시골 마을이 만들어지기까지 25
● 외지인에게 개방적인 희한한 마을
● 마을을 바꾼 이상한 NPO, 그린밸리
● 가미야마의 기원은 실리콘밸리
● 푸른 눈의 인형과의 만남
● 작은 성공 체험을 축적하다
● 낯선 외지인에게 익숙해지다
● 세계적인 예술가 마을을 만들자
●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 추구하는 가치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
● 무(無)를 전제로 생각하다
● 예술가라는 낯선 존재
● 예술가 지원에 이어 이주자 지원으로
● 이주자를 ‘역지명’하는 역발상
● 장벽을 거두면 이주자가 올까
● 민간이 주도하는 것의 장점
● 가미야마다운 홈페이지 ‘in 가미야마’
● 창조적 과소
● 사반세기 이어져온 이유

2장. IT 기업이 실험하는 창조적 업무방식 59
● 업무 혁신을 목표로 한 IT 기업
● 실리콘밸리에서 받은 충격
● 지역 공헌 따위는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
● 좀 더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일
● 우연을 끌어당긴 힘
● IT 기업이 지방에 진출하는 이유
● 가미야마를 전국에 알린 ‘기적의 장면’
● 자유롭고 따뜻한 분위기에 반하다
● 위성사무실이 지역 고용을 낳다
● 새로운 업무방식을 체험하는 숙소
● 주민출자회사를 만들자
● 스타트업의 인큐베이터
●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이는 마을
● 제작의 즐거움을 체험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 산과 강을 지키는 수제 그릇
● 가미야마가 키운 건축가들
● 설계비는 줄 수 없지만 젊은 손으로
자유롭게 만들어달라
● 사람 유치에 새바람을 불어넣는 ‘휴머노믹스’

3장. 이주자들은 왜 가미야마를 선택하는가 105
● ‘삶’과 ‘일’이 연결되는 마을을 찾아서
● 식재료와 손님맞이에 대한 신념
● 주 3일 휴일, 하고 싶은 일을 추구하는
업무방식
● 직장인 생활을 내던진 카페 주인
● 청년을 불러들이는 ‘가미야마 주쿠’라는 장치
● 일단 한번 해봐!
● 더 있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실험 이주
● 창업하는 졸업생들
● 학생을 맞이하는 가미야마의
아버지와 어머니
● 학생의 40퍼센트가 지역에 남는 이유
● 친절이 순환하는 마을
● 해외에서도 이주하는 인간 교차점

4장. 마을의 미래를 자신의 일로 생각하다-지방재생 전략 만들기 141
● 플레이어가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다는 초조함
● 지방재생 전략을 짜다
● 그림의 떡은 필요 없다
● 민관연대에 안성맞춤인 사람
● 가미야마가 안고 있는 세 개의 과제
● ‘이의 없음’으로 결론 내리는 회의는 없다
● 상식을 깨는 ‘도가니’에서 의논
● ‘끝’이라는 위기감을 공유하다
● 토론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추다
● 이대로 가면 닥쳐올 미래
● 학교 유지에 필요한 인구 적정 규모
● 창의력 부족을 절감한 면사무소 직원
● ‘공사’라는 실행 기관
● 공무원을 그만두지 않겠습니까
● 자신의 일로 생각하면 일어나는 일
● 가능성이 있는 곳에 사람이 모인다
● 최대의 성과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하는 프로세스

5장. 민관 연대 실행기관, 가미야마 연대공사 181
● 전략을 실현하는 팀 편성
● 가미야마의 건축사에게 온 한 통의 메일
● 주민이지만 마을의 일을 모른다
● 각양각색의 사람이 무언가를
시작하려는 마을
● 이 마을을 통해 일본이 바뀌는 모습을 보고 싶다
● 열정이 높은 아마정에서 배운 미래의 교육
● 유학 가서 하고 싶었던 일이 눈앞에 펼쳐지다
● 가능성을 느끼게 하는 분위기

6장. 농업의 미래를 만들다-푸드허브 프로젝트 197
● ‘지산지식’을 실천하는 회사
●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기준
● 음식의 미래를 공유하는 두 사람의 만남
● 농업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 이 마을에 뼈를 묻을 사람이 아니면
필요 없다
● 소량 생산과 소량 소비를 이어주는 허브
● 모여든 전문가들
● 푸드허브다운 자급율
●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먹거리 교육
● 농업의 미래가 보인다

7장. 임업과 건설업의 미래를 만들다-오노지 공동주택 프로젝트 225
● 최우선 과제는 주거 만들기
● 아이들을 키우는 커뮤니티의 재생
● 공용 공간 ‘아쿠이강 컴온’
● 함께 만드는 신중한 과정
● 지역의 나무로 지역 사람들이 만들다
● 지역의 나무 인증 제도를 만들다
● 짜맞춤 목공기술을 계승하다
● 임업-제재-목수, 일련의 흐름을 바꾸다
● 100년 넘게 살 수 있는 친환경 집 만들기
● 고향의 풍경을 만드는 도토리 프로젝트

8장. 교육의 미래를 만들다-지역의 리더를 키우는 농업학교 249
● 지역과 유리된 농업학교
● 마을을 만들며 바뀌는 학생들
● 농업학교라서 가능한, 지역과 직결된 수업
● 고등학생이 배우는 가미야마 창조학
● ‘손에 손 잡고’ 프로젝트
● 인생의 대선배로부터 배우는 것
● 지

새로운 삶의 방식과 업무 혁신을 찾아 떠난 사람과 기업,
산골 마을 가미야마에서 해답을 찾다

서울에서 시골로 거처를 옮기고 처음 7년 동안은 대한민국 농촌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일을 벌였고 이후 7년은 일을 벌이려는 사람들을 피해 다녔다. 내가 이룬 반짝 성공의 텃밭 위로 잡초가 금세 자랐다. 독단과 지구력이 문제였다. 『마을의 진화』는 계획 있는 사람 여럿이 힘을 합치면 어떤 기적이 일어나는지 말하고 있었다. 가미야마,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권산 『시골에서 농사짓지 않고 사는 법』저자, 귀촌 14년차

즐겁게 변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실제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군요. 소멸 위기에서 반전을 모색한 일본 가미야마 마을의 이야기가 설레는 것은 그저 재미로 해본 일들 덕분에 다르게 진화했기 때문입니다. 거창한 목표 대신 소박하고 평범한 상상들이 변화를 만듭니다. 필요한 것은 열린 마음과 다양한 관점, 그리고 거침없는 무한도전. 반해버려 한달음에 다 읽었네요.
-정혜승 디지털 정책가

새로운 삶의 방식을 원하는 사람들이 어디론가 가고 있다

흐르는 시냇물에 발을 담근 채 무릎 위 컴퓨터로 화상 회의를 하는 프로그래머, 회사 마당에 설치한 해먹에 누워 일하는 시스템 엔지니어의 모습은 꼭 광고를 위해 만들어낸 장면처럼 어색하고 인위적이다. 통상 IT 기업 종사자를 떠올리면 대도시의 높은 빌딩에서 단정한 정장 차림으로 일하는 모습을 그리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일본 도쿠시마현, 그곳에서도 외곽에 위치한 해발 1000미터 높이의 산간 마을인 가미야마에 가면 이런 모습은 자연스러울 뿐만 아니라 무척 흔하다. 새로운 삶의 방식을 원하는 사람들과 변화된 시대에 발맞춰 업무 혁신을 이루고픈 기업들이 이곳에 상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직원들이 매일 아침 비슷한 복장과 표정으로 같은 장소로 출근하여 같은 시간에 점심식사를 하고 퇴근 후 야근이나 회식을 하는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모습은 생산성에 초점을 맞추었다기보다는 집단적인 습관을 반복하는 것일 수도 있다. 많은 신진 기업들이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를 적절히 활용하고 일과 가정, 일과 개인적 삶 사이의 균형을 진지하게 고민하지만 사회의 회의와 불신의 벽에 부딪치기 일쑤다. 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한 뛰어난 네트워크 환경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시대를 열어주었다. 서비스는 24시간 가동되고 전 세계가 공간 차, 시차를 뛰어넘어 함께 생산하고 소비하며 교류하는 시대다. 하지만 이렇게 급변하는 환경에서 우리는 지금 어떻게 일하고 있나? 이런 갑갑함을 느낀 사람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만한 마을이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가미야마 마을은 실제로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고 싶은 사람들과 원격 근무 등 새로운 업무 방식을 실험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IT 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온 예술가, 아이들을 여유롭게 키우고픈 젊은 부부 등 점점 더 사람들이 모여든다. 사람들이 모이고, 원주민들과 상생할 방법을 찾아나가며 시골 마을은 놀라운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2008년부터 8년간 적어도 91세대, 161명이 넘게 이주했다. 그것도 웹디자이너, 컴퓨터 그래픽 엔지니어, 예술가, 요리사, 수제구두 장인 등 창의적인 직업의 청년들이 많다. 더 이상한 것은 IT 벤처 기업이 계속 진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도쿄와 오사카에 본사가 있는 기업들이 가미야마에 위성사무실(satellite office)을 만들거나 아예 새로운 본사를 만들기도 하는데 그 수가 2011년 이후 16개를 넘었다. _17

한편으로 오오미나미는 이렇게 해서 과연 이주자가 올까 하는 불안감도 느꼈다. 산속 시골 마을에 이주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희망자 중에 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선발하는 것이 과연 현실적일까. 그렇지만 니시무라의 생각은 달랐다. 도시 청년들을 잘 알고 있는 그는 일거리를 가지고 있어도 어디에 이주해야 좋을지 망설이는 청년들이 분명히 있다고 확신했다. _51

만원 열차에 통근시간은 길고, 사무실은 좁고 컴퓨터를 보며 장시간 근무하니 피곤에 지친다. 이미 창업하려고 결심하고 있던 데라다 대표는 일본에서도 실리콘밸리와 똑같은 업무방식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원격 근무로 쾌적한 시골에서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해보자. 언젠가 자신도 그런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결정한 것이다. _66

“지역 공헌 따윈 전혀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런 일보다 이 마을에서 그쪽 회사의 일이 도쿄와 다르지 않게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보는 게 더 좋아요. 시골에서도 도시와 똑같이 일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면 그 뒤를 이어서 다른 기업들이 올지도 모르잖아요.” _68

네트워크화가 가속화되어 굳이 도시의 사무실에서 일할 필요가 없어지는 환

작가정보

저자(글) 간다 세이지

저자 : 간다 세이지
1959년생. 에히메현에서 자랐다. 1983년 아사히신문사에 입사했다. 1990년부터 오사카 본사 사회부에서 지방 행정 분야를 담당했으며 1998년부터 도쿄 본사 정치부에서 총리 관저와 자치성을 담당했다. 2005년부터 2018년 3월까지 오사카 본사에서 지방 분권, 지방 자치 담당 편집위원을 역임한 뒤 현재 지역보도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관심분야는 마을 만들기, 지방재생, 지방의회, 지방이주, 빈곤과 격차 등이다. 저서로는 『지금 지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今、地方で何が起こっているのか』(2008), 『가마가사키 유정 釜ケ崎有情』(2012)이 있다.

역자 : 류석진
서강대학교 지역재생연구팀의 연구책임자(정치학 박사)이자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이며 2020년 현재 사회과학부 학장이다. 저서로는『변화의 시대, 한국의 유네스코 협력 비전』(2018),『공동체의 오늘, 온라인 커뮤니티』(2016), 『미래사회의 산업과 직업 변화』(2015), 『미래사회의 리더십과 선진국가의 엘리트 생성 메카니즘』(2015)』등이 있다.

역자 : 윤정구
일본 정토진종 본원사파 승려이며, 한국사이버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와 충남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했다.

역자 : 조희정
서강대학 사회과학연구소 전임연구원(정치학 박사)이며, 서강대학교 지역재생연구팀의 연구원이다. 저서로는『시민기술, 네트워크 사회의 공유경제와 정치』(2017),『민주주의의 전환: 온라인 선거운동의 이론ㆍ사례ㆍ제도』(2017),『민주주의의 기술: 미국의 온라인 선거운동』(2013),『네트워크 사회의 정치와 민주주의: 정부ㆍ정당ㆍ시민사회의 변화와 전망』(2010)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SSK(Social Science Korea) 지역재생연구팀은 2018년 9월부터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새로운 창업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과 일본의 지역재생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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