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제임스 카메론의 SF 이야기

7인의 SF 영화계 거장들의 사이언스 픽션 인터뷰
아트앤아트피플

2020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7월 03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93.56MB)
ISBN 9791190372046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22,000원

쿠폰적용가 19,8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SF 팬을 위한 AMC(워킹데드 제작사)의 6부작 TV 다큐멘터리 James Cameron’s Story of Science Fiction의 Companion Book 하드커버판
● 영화, 드라마, 그리고 제임스 카메론이 제공한 스케치 등 400개 이상의 이미지 수록.
● 제임스 카메론을 포함한 SF 영화계 거장 7인이 보여주는 경이로운 상상력과 SF에 대한 놀라운 통찰과 심층적인 담론들을 담은 책.
● SF 작가, 평론가, 과학자들이 던지는 인류의 미래와 미지의 세계에 대한 심오한 주제와 질문을 담은 책.
서문 제임스 카메론 글
제임스 카메론이 가장 좋아하는 SF
들어가며 - 랜들 프레익스 글
제임스 카메론 인터뷰 - 랜들 프레익스 진행
외계 생명체 - 게리 K. 울프 글
스티븐 스필버그 인터뷰 - 제임스 카메론 진행
우주 공간 - 브룩스 펙 글
조지 루카스 인터뷰 - 제임스 카메론 진행
시간 여행 - 리자 야젝 글
크리스토퍼 놀란 인터뷰 - 제임스 카메론 진행
괴물 - 맷 싱어 글
기예르모 델 토로 인터뷰 - 제임스 카메론 진행
어두운 미래 - 맷 싱어 글
리들리 스콧 인터뷰 - 제임스 카메론 진행
지능을 가진 기계 - 시드니 퍼코비츠 글
아놀드 슈워제네거 인터뷰 - 제임스 카메론 진행
후기 - 브룩스 펙 글

제임스 카메론의 서문...
“SF는 언제나 위대하고 심오한 물음을 던진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이 광대한 삼라만상에서 우리의 자리는 어디인가? 우리는 광막한 우주의 외로운 존재인가, 아니면 거대한 공동체의 일원인가? 이 모든 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앞으로는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우리는 파멸할 운명인가, 위대해질 운명인가? SF는 가장 깊은 철학의 심연을 두려워하지 않는 장르다. SF는 단지 괴물이나 우주선을 다루는 이야기가 아니다. SF는 인간의 영혼을 직시한다. 이것은 SF에 관한 이야기다. 결말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랜들 프레익스의 들어가며...
“[제임스 카메론의 SF 이야기]에서 짐은 SF의 거장 들과 마주 앉아 SF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통찰력 있는 견해를 공유한다. 짐과 그의 동료들보다 SF 장르의 중요성과 무한한 매력을 더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이들은 없다. 거장들의 우주에 온 것을 환영한다.”

[제임스 카메론의 SF 이야기]는 AMC(워킹데드 제작사)의 6부작 TV 다큐멘터리 James Cameron’s Story of Science Fiction을 토대로 만들어진 Companion Book이다. 제임스 카메론이 AMC TV 다큐멘타리 제작을 위해 기예르모 델 토로, 조지 루카스, 크리스토퍼 놀란, 아놀드 슈워제네거, 리들리 스콧 그리고 스티븐 스필버그 등 7인의 SF 영화계 거장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인류의 핵전쟁에 대한 두려움, 사회불안, 생태적 재앙으로 가득한 불확실한 시대를 반영한 듯 어두운 미래, 괴물, 시간 여행, 지능을 가진 기계, 우주공간, 외계생명체 등 6가지 주제를 놓고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제임스 카메론의 SF 이야기]에는 7인의 SF 거장들과 제임스 카메론의 인터뷰 내용과 더불어 이들이 나눈 주요 주제에 대한 SF 분야 전문가들의 에세이도 담고 있다. 또한 카메론의 개인용 기록 보관소에서 제공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콘셉트 아트와 SF 영화, TV쇼, 책등의 다수 희귀 이미지를 포함한다.

[제임스 카메론의 SF 이야기]는 인류의 운명과 미래 그리고 우주에 대하여 끊임없이 질문하고, 상상하고, 한계에 도전하는 SF의 세계로 전 세계의 독자들을 초대한다.

[제임스 카메론의 SF 이야기]는 SF, 대중영화, 과학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인터뷰 편 소개〉

* 제임스 카메론

제임스 카메론은 오스카상을 수상한 영화감독이며 유명한 탐험가이다. 〈터미네이터〉,〈터미네이터 2-심판의 날〉 〈타이타닉〉, 〈아바타〉 와 같은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연출한 감독이다.
제임스 카메론과의 인터뷰를 진행한 랜들 프레익스는 SF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터미네이터〉와 〈터미네이터 2〉의 소설을 썼으며 제임스 카메론과 함께 단편영화 〈제노제네시스〉를 공동 각본, 연출했다. 둘은 제임스 카메론이 SF의 광적인 팬이었던 어린시설부터 가장 영향력 있는 SF 영화 감독이자 SF 영화 제작자로 지평을 넓혀가는 과정에 대해, B급 SF영화 시절의 SF에서 주류 대중문화의 핵심에 이르기까지 SF의 진화 과정에 대해, SF에 담아내고자 한 인류의 미래에 관한 희망과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스티븐 스필버그

스티븐 스필버그는 50년에 걸쳐,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장르를 총망라하여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경력을 쌓아왔다. 〈미지와의 조우〉(1977), 〈E.T.〉(1982), 〈쥬라기 공원〉(1993)과 후속편 〈잃어버린 세계〉(1997), 〈A.I.〉(2001), 〈마이너리티 리포트〉(2002), 〈우주 전쟁〉(2005) 같은 매혹적인 현대 고전을 창작했다. 가장 최근 작품인 〈레디 플레이어 원〉(2018)은 어네스트 클라인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완전히 새로운 가상현실 세계를 스크린에 구현했다. 스필버그와 제임스 카메론은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적 유산과 인공 지능이 가져오는 위험, 그리고 작가이자 감독 겸 제작자인 스필버그가 어린 시절부터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도록 영감을 준 두려움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눈다.

* 조지 루카스

조지 루카스는 영화 역사상 가장 인기 있고 장수하는 SF의 전설, 〈스타워즈〉를 만들었다. 또한 〈스타워즈〉 제작 기간 중 전설적인 시각효과 회사인 인더스트리얼 라이드&매직(ILM)을 만들었다. 영화 제작 미래에 불후의 영향을 끼칠 만큼 기술의 한계를 끌어올려 디지털 효과의 선구자가 되었다. 1999년, 루카스는 다시 〈스타워즈〉감독으로 돌아와 프리퀄 삼부작, 〈스타워즈: 에피소드1 - 보이지 않는 위험〉, 〈스타 워즈: 에피소드2 - 클론의 습격〉, 〈스타워즈: 에피소드3 - 시스의 복수〉의 각본을 쓰고 제작을 지휘했다. 이제 루카스는 제임스 카메론과 마주 앉아, 역사와 인류학에 갖는 그의 개인적 열정이 어떻게 〈스타워즈〉의 세계를 구축하고 미디클로리언과 포스의 정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했는지 설명한다. 그리고 점점 복잡해지는 미래를 헤쳐나가기 위해 인류가 가져야 할 온정과 공감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 크리스토퍼 놀란

1998년 데뷔작 〈미행〉으로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2년 뒤 현기증 날 정도로 시간을 주무르는 스릴러 〈메멘토〉로 헐리우드의 A급 감독으로 급부상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지성과 작품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헌신은 역사상 가장 대담하고 강렬한 블록버스터 몇 편을 만들어 결실을 거두었다. 크리스천 베일이 출연한 배트맨 3부작은 - 〈배트맨 비긴즈〉(2005), 〈다크 나이트〉(2008),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 - 슈퍼히어로 영화의 뛰어난 표본으로 남아 있다. 놀란의 가장 확연한 SF 영화인 〈인셉션〉(2010)과 〈인터스텔라〉(2014)는 화려한 볼거리와 함께 다른 차원의 세상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이제 놀란이 카메론과 마주 앉아 〈인터스뵀眉鏶돋만드는 동안의 광범위한 조사와 시간 여행의 복잡성, 자유 의지라는 개념, 그리고 무한한 SF의 잠재성에 대하여 흥미로운 대화를 나눈다.

* 기예르모 델 토로

지난 20여 년간, 통찰력 있는 영화 제작자 기예르모 델 토로는 데뷔 작품인 뱀파이어 이야기 〈크로노스〉(1993)부터 가장 최신작인 냉전 시대 러브 스토리 〈셰이프 오브 워터〉(2017)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를 넘나들고 있지만 언제나 자신만의 특색을 놓치지 않고 있다. 델 토로의 가장 SF다운 작품은 2013년작 〈퍼시픽 림〉이며, 〈미믹〉(1997)은 자연이 주는 공포에 매혹된 그의 성향이 잘 드러난다. 이제, 26년 동안 델 토로와 우정을 나눈 카메론이 호러, SF, 판타지 간의 상호 작용,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과 1931년작 영화 〈프랑켄슈타인〉에 담긴 철학적 영민함 그리고 델 토로의 UFO 목격담에 이르기까지 깊이 있는 대화를 함께 나눈다.

* 리들리 스콧

1979년작 불멸의 우주 호러 영화 〈에일리언〉으로 SF에 혁명을 일으킨 리들리 스콧은 당시 베테랑 CF 감독이었다. 스콧의 예술적인 눈은 평범한 우주선 노스트로모호의 구석구석을 세심하고 정교하게 만들어 내어 아무런 낌새도 못 챈 승무원들에게 몰래 접근하는 끔찍한 포식자를 풀어놓기 이전, 이미 밀실공포증의 느낌을 구축했다. 그 다음 영화 〈블레이드 러너〉(1982) 역시 SF 영화의 기준을 높여 놓았다. 시대를 앞선 아이디어를 담은 이 영화는 시간이 흐른 뒤에야 그 천재성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 자신이 만든 에일리언 세계의 두 프리퀄 〈프로메테우스〉, 〈에일리언: 커버넌트〉 과 오스카상 후보에 지명된 영화 〈마션〉으로 최근 다시 SF로 돌아왔다. 이제 스콧이 카메론과 함께 인공 지능의 위험성, 영화 역사상 가장 뛰어나고 길이 남을 괴물을 만들던 기억, 〈블레이드 러너〉에서 복제인간 ‘배티’의 독백에 담은 비애의 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 아놀드 슈워제네거

1984년 제임스 카메론은 전직 보디빌더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적수가 없는 살인 기계로 등장하는 작품으로 폭발적인 대성공을 거둬 SF라는 장르에 일대 혁신을 일으켰다. 〈터미네이터〉의 전례 없는 성공으로 카메론은 헐리우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감독으로 변모했고, 슈워제너거는 세계적인 액션 스타로 최정상의 반열에 올랐다. 〈터미네이터〉의 성공 이후, 슈워제네거는 일련의 히트작에 출연했는데, 그중 상당수는 〈프레데터〉(1987), 〈런닝 맨〉(1987), 그리고 폴 버호벤 감독의 〈토탈 리콜〉(1990)과 같은 SF 블록버스터다. 1991년, 슈워제네거는 카메론과 재결합해 〈터미네이터2: 심판의 날〉에 출연했다. 2010년대 들어 슈워제네거는 액션과 SF 영화로 다시 돌아와 〈익스펜더블〉 시리즈에 출연했으며, 2015년작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그의 상징이 된 최고의 캐릭터를 부활시키기도 했다. 슈워제네거와 카메론이 폭넓은 대화를 나누면서 슈워제너거에게 중대한 역할을 가져다 준 운명의 점심 식사를 회상하고, 시간 여행과 다음 단계의 기술이 가져다 줄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생각을 나눈다.


〈에세이 편 소개〉

외계 생명체(게리 K. 울프)
- 지구 너머에는 외계 생명체가 있을까? 있다면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H. G. 웰스가 〈우주전쟁〉에서 화성 아이템을 꺼낸 이후 SF에서 외계인은 필수적인 소재이다. 영화 〈에일리언〉, 〈괴물〉, 〈E.T.〉, 〈우주전쟁〉에서 외계 생명체의 존재는 경이로움과 두려움의 대상이다. SF는 외계인을 은유로 사용하였으며 의사소통, 침략, 식민지화, 정치, 권력 및 타인에 대한 사회적인 관점의 태도를 탐구한다.

우주공간(브룩스 펙)
- SF가 상상했던 방식으로 행성 간 여행을 할 수 있을까? 그 시기는 언제쯤일까?

많은 사람들에게 SF와 우주선은 동전의 양면이다. H. G. 웰스와 쥘 베른 이후로 행성과 그 너머로 여행하는 것은 SF의 중심 주제이다. 아서 C. 클라크, 로버트 하인라인 및 레이 브래드버리와 같은 작가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스타 트랙〉, 〈스타워즈〉와 같은 현대 프랜차이즈 영상산업의 토대를 마련했다. 우주의 발견은 인류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시간 여행(리자 야젝)
- 우리는 시간 여행을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우리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시간을 초월하는 인류 이야기는 스토리텔링 역사 그 자체만큼이나 오래되었다. 시간 여행은 SF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열정적인 아이디어이다. H. G. 웰스는 〈타임머신〉에서 기계가 인물들을 태우고 시간을 이동하면서 전개되는 독창적인 개념을 발명했으며, 그 이후로 수많은 작가와 영화 제작자는 그 가능성, 함정, 역설을 탐구했다. 다양한 미래가 펼쳐질까? 우리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백 투 더 퓨처〉에서 〈인터스텔라〉, 〈터미네이터〉까지, 모든 SF를

작가정보

오스카상을 수상한 영화감독이며 유명한 탐험가이다. 〈터미네이터〉,〈터미네이터 2-심판의 날〉 〈타이타닉〉, 〈아바타〉 와 같은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연출한 감독이다. 2021년부터 〈아바타2〉를 시작으로 2년마다 아바타 시리즈 전체를 연출한다.

SF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이며 〈터미네이터〉와 〈터미네이터 2〉의 소설을 썼다. 제임스 카메론과 함께 단편영화 〈제노제네시스〉의 공동 각본, 연출을 했다.

저자(글) 브룩스 펙

시애틀에 있는 대중문화 박물관의 큐레이터이자 SF 작가이다. 그는 Syfy 채널을 통해 두 편의 장편 영화를 제작했다.

저자(글) 맷 싱어

스크린크러쉬 사이트의 편집장이자 영화 평론가이다. 5년 동안 독립영화 채널 IFC 뉴스의 진행자로 활동했으며, 다수의 국제 영화제와 레드 카펫을 취재했다.

저자(글) 게리 K. 울프

미국 공상 과학 편집장, 비평가 및 전기 작가이자 루스벨트 대학의 에벌린 스톤 전문대학의 인문학 교수이다. Locus 매거진에 월간 평론을 쓰고 있다.

리자 야젝은
조지아 공과 대학의 문학,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학부 교수이다. 현재 미국 도서관 편집장과 존 W. 캠벨 어워드, 유지 포스터 SF 어워드의 심사 위원을 맡고 있다.

시드니 퍼코비츠는
에모리 대학 물리학 교수이며 인기 있는 과학 서적, 연극 및 영화 관련 서적들을 집필했다

〈디지털시대, 책 읽는 아이로 키우기〉(2016), 〈나는 고양이 푸쉰〉(2018), 〈마법의 유니콘 협회 공식입문서〉(2019), 〈플라워 컬러 가이드〉(2019), 〈그림이 온다!〉(2020), 〈밤의 도서관〉(2020)을 번역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제임스 카메론의 SF 이야기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제임스 카메론의 SF 이야기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제임스 카메론의 SF 이야기
    7인의 SF 영화계 거장들의 사이언스 픽션 인터뷰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