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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로고 디자인 편

세계적 로고 디자인을 대표하는 50개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
더숲

2020년 04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1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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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0357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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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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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시리즈 ‘로고 디자인 편’ 드디어 출간!
단 하나의 확실한 아이디어가 없어 밤새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책
“로고는 판매하지 않는다. 발견하게 한다.”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 폴 랜드가 한 말이다. 그만큼 로고는 브랜드의 ‘얼굴’이며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세상에는 수많은 로고가 있지만, 오랫동안 사람들의 기억에 남고 강렬한 인상을 주는 로고는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은 미국 그래픽 디자인의 최고 권위자 스티븐 헬러와 15년간 〈롤링스톤〉지의 수석 아트 디렉터였던 게일 앤더슨이 세계적 로고 디자인을 대표하는 50개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를 모으고 분석하고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은 ‘디자인이 잘된’ 로고가 아닌, ‘잊히지 않는 인상을 심어주는’ 로고라는 관점에서 로고 디자인에 접근한다. 글자체, 모노그램, 상징, 아이덴티티의 탈바꿈, 연상 기호, 일러스트, 기호 등 7가지 측면에서 새로운 창의적 아이디어와 시선을 제공한다. IBM, 라이카(Leica) 카메라,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 아마존(Amazon) 등 바로 이 아이디어들을 상품 속에 제대로 구현한 디자인들이다. 이 책은 성공한 로고가 정해진 목적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만들어나가는지, 그 과정과 핵심 요소를 모두 담아냈다. 디자인 전공자, 업계 종사자, 기업과 클라이언트까지, 확실한 아이디어가 없어 밤새 고민하는 이들에게 발상의 통로가 되어줄 아이디어 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다.
머리말 아이디어+아이덴티티=로고

글자에 개성을 부여하다
AEG|Braun|Milan Metro|PTT|IBM|AC/DC|Leica|THE MET|V&A|The Cooper Union|eBay|GERO Health|Help Remedies|Headline Publishing|Virto|Wien Modern|Restaurant du Cercle de la Voile de Neuch?tel

기억에 남는 모노그램을 개발하다
Crane&Co.|Obama|Volvo|Riot

묵직한 무게가 실린 상징을 만들다
Windows|Qatar|CVS Health|23andMe

새로운 아이덴티티로 탈바꿈하다
BP|NASA|LEGO|Issey Miyake’s L’Eau d’Issey|Jewish Film Festival

연상 기호를 만들다
CampariLe|Diplomate|JackRabbit|Duquesa Suites

재치와 유머가 있는 일러스트를 사용하다
Dubonnet|Brooklyn Children’s Museum|Art UK|Art Works|Music Together|Amazon|ASME|Edition Unik|Ichibuns|Oslo City Bike

비밀스러운 기호를 포함하다
Solidarity|Fedex|1968 Mexico Olympics|Telemundo|Nourish|PJAIT

용어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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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좋은 디자인은 로고 디자인과 무관하지 않지만, 역설적이게도 좋은 로고라고 해서 늘 디자인이 잘된 것은 아니다. 어떤 로고든 가장 우선되는 목표는 잊히지 않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므로 그 결과를 늘 미학적인 기준으로 측정할 수는 없다. 썩 뛰어나지 않은 무난함을 수용하는 것이 디자인의 본질에는 어긋날 수 있어도, 서툴게 조합된 로고가 공들여 만든 로고만큼이나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강렬한 인상을 줄 수도 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로고가 내포한 아이디어는 믿을 만해야 한다.
- 머리말 〈아이디어+아이덴티티=로고〉 중에서

폴 랜드가 IBM 로고에 상징적인 선(line)을 추가하자, 사람들은 그 선이 컴퓨터 기술을 상징한다고 짐작했다. 하지만 그가 의도한 건 상징주의가 아니었다. “트레이드마크가 두 배로 의미를 가지려면 식별용 장치인 동시에 일러스트레이션으로도 쓰여야 한다. 이것들이 밀접한 관계를 맺어 전체적인 효과를 증대하고 극적이게 한다.” 저 ‘주사선(영상을 송수신하기 위해 영상의 명암과 흑백을 전기적 강약으로 바꿔놓은 많은 선- 옮긴이)’에는 두 가지 실용적인 목적이 있다. 기억 용이성과 대조다.
- 〈IBM-잊을 수 없는 줄무늬〉 중에서

버락 오바마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두 차례 승리했다. 또한 그는 디자인 경쟁에서도 두 차례 모두 승리했다. 그의 선거 운동 진영에서는 잘 어울리는 그래픽이 있으면 선거에 도움이 되겠다고 판단했고 (그의 선거 운동 모토이기도 했던) ‘변화’를 암시하기 위해 현대적인 느낌의 타이포그래피를 사용하기를 원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선출직에 도전한 사람들 가운데 재미있고 획기적인 브랜드 포맷을 보여준 이는 없었다. 전통적인 서체와 빨강·하양·파랑의 조합, 별이나 줄무늬 같은 미국 국기의 애국적인 요소를 강조한 것들뿐이었다. 왕관에 박힌 보석과 같은 이미지를 주는 오바마의 ‘O’는 현 상황에 대한 도전이었고, 더 나아가 새로운 시대의 떠오르는 태양을 상징하기도 했다.
(…) 많은 사람이 기본 설계 과정에서부터 선택한 정교한 타이포그래피도 칭찬했다. 특히 (센더가 활용하지는 않았지만) 토비어스 프리어 존스Tobias Frere-Jones가 디자인한 고담 서체를 지속적으로 사용한 것도 오바마 브랜드의 효과를 증폭했다. 정치적인 메시지를 일관되게 브랜드화하는 일은 엄청나게 어렵다. 결과적으로 오바마 캠프의 그래픽은 다른 것들보다 확실히 두드러졌다. 정권이 끝난 지금까지도 뛰어난 브랜드화의 흔한 예로 회자될 정도다.
- 〈Obama(오바마)-대통령의 브랜드〉 중에서

타이포그래피는 대담하고 전체적인 마크는 시각적 재치를 내뿜는다. 활자 아래의 휘어진 곡선은 즐거운 악센트가 되어준다(폴 랜드가 디자인한 UPS 로고의 화살표와 비슷한 맥락이다). 디자이너들은 말한다. “시각적 재치는 농담과는 다르다. 이는 디자인을 통해 따뜻함과 인간성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하는 곳에서 어떤 연관성을 발견하려면 남들과는 다른 능력이 필요하다.” 사실 이 미소는 너무도 효과적이어서 회사명을 이니셜로 생략해도 대중은 이 로고를 친근하게 받아들인다. “이 로고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강아지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베조스의 설명이 가장 그럴 듯한 것 같다.
- 〈Amazon(아마존)-기업의 행복한 얼굴〉 중에서

원래 페덱스 로고는 ‘페더럴 익스프레스Federal Express’라는 풀네임을 적어 미국 우편국과의 연계를 나타냈다. 고객들은 이를 ‘페덱스’라고 줄여 불렀지만, 정작 페덱스가 국제 서비스인 줄은 몰랐다. CEO는 변화를 원했다. 일차적으로 배달 트럭들이 광고판 역할을 해서 ‘페덱스’라는 단어를 널리 퍼트리고자 했다. 그리하여 다양한 디자인이 시도되었다.
(…) 대문자와 소문자가 매우 넓적해 글자끼리 맞붙은 유니버스 67과 푸투라 볼드 서체가 후보에 올랐다. 리더는 대문자 ‘E’와 소문자 ‘x’를 선택해 글자 간격을 바짝 붙였다. “나는 E와 x 사이에 흰 화살표가 생기는 걸 발견했다. 그래서 유니버스체와 푸투라 볼드체를 적절히 섞은 x로 완벽한 화살표를 만들어냈다. 수정

어떻게 한 번 봐도 기억에 남는 로고를 만들까?
성공한 로고 뒤에는 확고한 아이디어가 있다!
로고는 아이디어, 신뢰, 사물을 대신하며 특정한 의도와 목표를 내포한다. 그렇기에 로고는 단순히 미학적인 기준으로 측정할 수 없다. 무난함을 수용한 로고가 공들여 만든 로고만큼이나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한 번 봐도 기억에 남는 로고를 만들까? 저자는 “모든 강력한 로고 뒤에는 철저한 검증을 이겨내는 확고한 아이디어가 있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폴 랜드가 디자인한 IBM의 로고는 글자의 개성이라는 아이디어를 도입했다. IBM은 로고의 상징이 된 줄무늬(‘주사선’을 표현)를 글자에 넣음으로써 기억용이성과 대조라는 목표를 이루었다. 페덱스(FedEx)는 대문자 ‘E’와 소문자 ‘x’ 사이에 비밀스러운 화살표를 넣으면서 빠르고 정확하게 물건을 옮기는 페덱스의 능력을 암시하는 데 성공했다. 트레이드마크인 ‘웃는 얼굴’로 유명한 아마존의 로고는 재치와 유머가 있는 일러스트를 아이디어로 사용함으로써 만들어졌다. 노란 커브 모양의 화살표는 웃는 얼굴을 암시하며 고객이 경험하는 만족감을 상징했고, 따뜻함과 인간성을 느끼게 했다.
이처럼 하나의 로고를 만드는 데에는 여러 디자인 요소가 포함되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에는 단 하나의 빛나는 아이디어가 있어야 한다.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는 이러한 아이디어의 기록들로 가득하다.

전설적 로고 디자인이 내보이는 가치와 아이디어, 흥미로운 뒷이야기까지
전설적 로고 뒤에는 숨은 뒷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예컨대 오랜 세월의 평가를 받으며 시대의 산물로 자연스레 자리 잡은 라이카 카메라의 로고는 의외로 디자이너가 알려지지 않았다. 1913년 이후 지금까지 로고의 모양이 한 번도 바뀌지 않은 라이카와는 달리, 레고(LEGO)의 로고 디자인은 수없이 바뀌었다. 또한 아에게(AEG)의 로고는 아돌프 히틀러가 나치당과 독일을 통합하기 위한 상징물로 스와스티카를 채택하는 데에 본의 아니게 영향을 주었고, 밀라노 지하철의 라이트박스 로고 디자인은 교통국 내 정치 싸움 때문에 절묘한 곡선 형식의 ‘MM’ 대신 평범한 ‘M’자로 대체되었다.
이렇듯 이 책은 로고 디자인이 내보이는 가치와 아이디어를 전하는 동시에 로고의 제작 동기부터 과정, 완성 이후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로고의 모든 면을 차곡차곡 담아낸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로고에 담긴 이야기는 흥미와 재미를 더하며 로고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작가정보

33년간 〈뉴욕타임스〉의 아트 디렉터를 맡아온 미국 그래픽 디자인의 최고 권위자.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 석사 과정 디자인 프로그램의 공동 학과장이면서 디자인 비평 석사 과정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뉴욕타임스〉에 디자인 책의 리뷰를 쓰고 있으며, 디자인과 대중문화에 관한 17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했다. 1999년에 미국그래픽아트협회(AIGA)의 평생공로상을, 2011년에는 스미스소니언 전미 디자인상을 받았다. 이 책의 공동 저자 게일 앤더슨과 함께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시리즈의 《그래픽 디자인 편》 《로고 디자인 편》 《타이포그래피 편》 《일러스트레이션 편》을 썼다.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디자이너이자 작가. 〈롤링스톤〉지의 수석 아트 디렉터를 거쳐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의 디자인 및 디지털미디어 부문 책임자를 맡고 있다. SVA의 미술학 석사 과정에서 디자인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으며, 여러 디자인 단체와 학회에서 활발히 강의하고 있다. 타이포그래피, 레터링, 광고 포스터, 빈티지 간판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작업으로 출판디자이너협회(SPD), 미국그래픽아트협회, 타이프디렉터스클럽(TDC) 등의 단체에서 상을 받았다.

번역 윤영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고고미술사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밥 로스 컬러링북》 《The Art of 인크레더블2: 디즈니 픽사 인클레더블2 아트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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