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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 고전을

북드라망

2021년 06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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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49MB)
ISBN 979119035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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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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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인의 대중지성이 쓴 나의 고전 이야기, 고전이 바꾸어 낸 나의 삶 이야기!

공부공동체 감이당과 남산강학원의 학인들이 저마다 꼽은 ‘인생 고전’을 들고, 어떻게 이 고전과 만나게 되었는지, 이 만남이 자신의 삶을 어떤 방향으로 바꾸었는지 이야기하는 책. 오래된 미래인 동양고전 장자와 주역, 맛지마니까야와 법구경 등의 불경은 물론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도덕의 계보학 등과 프랑스의 현대철학자 들뢰즈와 가타리의 안티오이디푸스, 천 개의 고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전들만큼이나 다양한 삶의 모습과 고민이 펼쳐진다.
책머리에 ‘대중지성’의 시대를 향하여 고미숙

1부 불안을 떨치게 해준 고전
법구경 생사를 넘어 자유로워지리 안혜숙
장자 내 나이가 어때서! 고혜경
장자 나의 삶 안녕한가 배서연
도덕의 계보학 명랑한 중년을 위해 최소임
비극의 탄생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존재가 돼라 성승현
안티 오이디푸스 내가 완벽하려 했던 이유 강지윤
안티 오이디푸스 ‘짝짓기’로서 존재하는 삶 이호정
천 개의 고원 얼굴을 지워라! 김지숙
산시로 생명본위(生命本位)로 산다는 것 이소민
그리스인 조르바 자유를 원한다면 조르바처럼 한정미
열하일기 나의 『열하일기』 실패기 남다영

2부 질주를 멈추게 해준 고전
장자 쓸모없음의 큰 쓸모 이경아
유식30송 고집불통 망나니 들여다보기 이기웅
도덕의 계보학 슈퍼우먼, 도덕을 묻다 윤순식
안티 오이디푸스 가족 극장 영구폐쇄 사유서 이한주
안티 오이디푸스 우리 모두가 파시스트였다! 이성남
안티 오이디푸스 참을 수 없는 ‘도주’의 절박함 한은경
이옥 전집 이옥, 내 마음을 흔들다 권현숙
회남자 리셋! 소유에서 소통으로 박장금
금강경 『금강경』, 나(我相)를 비추는 거울 이여민
맛지마니까야 참을 수 없는 번뇌의 무거움 수정
맛지마니까야 감각적 쾌락, 집착에서 깨달음으로 이윤지

3부 관계의 출구를 열어 준 고전
동의보감 버거킹 남, 몸에 대한 여행을 시작하다! 문빈
동의보감 나 혼자 ‘못’ 산다! 문명
전습록 사심을 내려놓으면 열리는 길 이윤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연민으로부터 날아오를 힘 한승희
도덕의 계보학 니체에게 배우는 시월드 대처법 김보연
안티 오이디푸스 『안티 오이디푸스』를 ‘만나다’ 박소담
안티 오이디푸스 성(聖)가정으로부터 탈주하라 신혜정
안티 오이디푸스 더 넓은 짝짓기의 세계로 김석영
홍루몽 사랑 불능의 시대, 여성성이 필요해 김희진
슬픈 열대 동일성에서 차이로 김영미
외침 공무원에게 외침 이문희
숫타니파타 쇠철방에서 나온 사자 김주란

4부 공부로 나가게 해준 고전
티벳 사자의 서 아버지가 준 선물 정지원
전습록 ‘사심’에서 ‘양지’로 한성준
전습록 일과 공부, 두 마리 토끼 포획작전 원자연
천 개의 고원 나는 지금 ‘글쓰기’로 도주 중이다! 고영주
안티 오이디푸스 각자의 목소리로 노래 부르듯 철학하기 이세경
말과 사물 ‘당연히’와의 결별 전현주
모비딕 사악한 책, 『모비딕』 오찬영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의 역겨움, ‘차라’의 가르침 안상헌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중년들이여, 다르게 살아 보자! 송형진
주역 춤 한판의 이치도 그 안에 있었네 김연정
주역 『주역』, 내가 찾던 ‘매직아이’ 오창희
동의보감 스토리로 읽는 『동의보감』 박정복
마음 인간을 이해하는 일 최희진
유식30송 선정과 지혜로 들어간 둘 아닌 세상 장현숙

나는 왜 이 고전을』 기획자 고미숙 인터뷰

1. ‘나는 왜 이 고전을’은 48인의 대중지성이 각자의 인생 고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기획하신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이게 참 체계적으로 진행됐다기보다는 ‘어쩌다’ 하게 된 건데요, 이 ‘어쩌다’가 아주 기묘했습니다. 감이당에는 고전평론가 되기 프로그램이 있는데, 금요일에 하는 ‘금성’하고 토요일에 하는 ‘장자스쿨’입니다. 이 과정에서는 고전평론가가 되기 위해 고전 한 권을 선택을 해서 일 년 내내 그걸 탐독을 하고 글쓰기를 하는데요, 그래서 큰 기대를 하고 시작했으나 막상 1학기 때부터 뭔가 뜻대로 되지는 않겠구나, 싶었어요. 그런 상황에서 1학기 때 일단 “나는 왜 이 고전을 선택했을까를 집중적으로 생각해 보자”고 했지요. 그렇게 해서 내가 선택한 고전에 대해 딱 한 페이지를 쓰는 걸로 일단 목표를 잡았는데, 의외로 그 글이 되게 재미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고전 리라이팅을 해서 각각 책을 한 권씩 쓴다는 원대한 비전은 일단 원대한 비전으로 남겨 놓은 채, 이 한 페이지로 쓰는, 고전과 나의 삶, 나의 고민 이런 걸 연결하는 글이 너무 재미있게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이 글들을 저희 감이당과 남산강학원의 글들을 모아 두는 MVQ에 일단 연재를 하기 시작했는데, 이 연재를 보면서 아, 이 글 자체가 고전에 아직 접근하지 못한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떠올랐죠. 그래서 책을 만들려고 보니까, 금성과 장자스쿨의 과정을 다 합쳐도 사람 수가 28명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친 김에 남산강학원에서 공부하는 청년스페셜 과정 멤버들 10명 정도가 결합을 했고, 여기에 또 남산강학원과 감이당 근처에서 몇 년간 세미나를 하러 오는 멤버들이 결합시켜서 자기가 좋아하는 고전에 대해서 써보라고 이렇게 했더니, 모두 마흔여덟 명이 된 거예요. 처음부터 계획을 짠 게 아니었기 때문에 잘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에는 굉장히 거창한 다른 꿈을 가지고 생각을 했다가, 꿈을 확 줄이고 여기서부터 시작을 하자, 이렇게 해서 고전과의 만남에 대해서 기록을 하는데, 또 여기에 다른 사람들이 실개천처럼 모여 모이고…. 이렇게 되어서 마흔여덟 명의 대중지성이 고전과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게 된 거죠. 그리고 마침 그때 또 제가 글쓰기에 대한 책을 막 쓰고 있었어요. 따로따로 진행된 일이었는데, 기묘하게 두 책이 같이 나오게 되어 이것도 아주 기쁩니다. 전혀 기획하지 않은 건데…. 이렇게 살다 보면 사람이 뜻한 건 안 되고, 뜻하지 않은 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이 아주 각별한 의미가 있고, 또 많은 독자들에게 고전에 대한 그런 호기심과 열정을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2. 왜 세상의 많고 많은 책들 중 고전으로 글쓰기를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너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책 중의 책이 고전이잖아요. 고전이란 인생과 세계에 대한 비전 혹은 지도 같은 것이에요. 지도가 없이 인생을 잘 살아갈 수가 없어요. 산다는 건 늘 어떤 길을 찾는 거니까요. 그러면 지도가 있어야 하는데, 고전은 지도 중에 최고의 지도니까, 우리가 늘 가까이 두고 검색으로 활용을 해야 합니다. 일단 고전을 읽지 않으면 지도가 너무 협소해져요. 눈앞에 몇 걸음 가면 길을 잃어버리는 이런 지도밖에 없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뭔가를 읽고 탐구하고 질문을 한다고 하면 반드시 고전을 만나게 되어 있어요. 지금 나온 책들 또는 고전으로 분류되지 않은 책들도 감동을 주고, 인생에 큰 변화를 줄 수는 있어요. 그런데 그걸 읽고 감동을 받았다, 그러면 그 다음에 또 다른 책을 읽고 싶어지는데, 이렇게 가다 보면 반드시 동서양 고전으로 연결이 ?요. 이것은 너무 자연스러운 독서의 행로예요. 그런데 사람들은 흔히 읽기만 하고 거기서 멈추고 더 이상의 탐구를 생각하지 못하는데, 이 지도를 더 깊고 넓게 탐사를 하려면 내가 쓰는 게 있어야 해요.
쓴다고 생각을 해야, 읽기가 깊어져요. 저도 글쓰기를 안 하면 책을 이렇게 집중적으로, 또 생각하고 마음을 다해서 읽을까 싶거든요. 절대로 안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쓰기가 없으면 읽기가 굉장히 빈곤하고 빈약해집니다. 그러면 지도가 맨날 흐릿해지는 거죠. 그래서 길을 잃고 또 잃고 또 잃고.... 이렇게 되는 게 인생이거든요. 그럴 바에는, 우리가 지도를 계속 찾아야 된다면, 지도 중의 지도인 고전과 만나, 고전을 내 삶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가장 적극적인 활용방법은 당연히 고전을 나의 시각에서 해석하고 다시 쓰기 하는 그런 과정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쓰고 읽기를 하게 되면 그게 내 몸에 집중력을 주고, 생활에서 긴장과 이완의 조율이 가능해지게 돼요. 이런 게 없으면, 아주 산만해지거나,

작가정보

저자 : 고미숙과 48인의 대중지성
기획: 고미숙
고전평론가. 강원도 정선군 함백 출생. 가난한 광산촌에서 자랐지만, 공부를 지상 최고의 가치로 여기신 부모님 덕분에 박사학위까지 무사히 마쳤다. 대학원에서 훌륭한 스승과 선배들을 만나 공부의 기본기를 익혔고, 지난 10여 년간 지식인공동체 ‘수유+너머’에서 좋은 벗들을 통해 ‘삶의 기예’를 배웠다. 2011년 10월부터 ‘수유+너머’를 떠나 ‘감이당’(gamidang.com)과 ‘남산강학원’(kungfus.net)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은이 48인의 대중지성
강지윤, 고영주, 고혜경, 권현숙, 김보연, 김석영, 김연정, 김영미, 김주란, 김지숙, 김희진, 남다영, 문명, 문빈, 박소담, 박장금, 박정복, 배서연, 성승현, 송형진, 수정, 신혜정, 안상헌, 안혜숙, 오찬영, 오창희, 원자연, 윤순식, 이경아, 이기웅, 이문희, 이성남, 이세경, 이소민, 이여민, 이윤지, 이윤하, 이한주, 이호정, 장현숙, 전현주, 정지원, 최소임, 최희진, 한성준, 한승희, 한은경, 한정미

작가의 말

“대체 왜? 왜 꼭 글을 써야 하지? 읽고 토론하고 생각하고, 그걸로 충분하지 않나? 그 정도면 사는 데 지장 없잖아? 그동안 숱하게 들어온 질문들이다. 이제 답하겠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걸로는 충분하지 않다. 써야 한다! (......) 이제 지성의 장벽, 제도의 권위는 사라졌다. 누구든, 언제든 마음껏 접속할 수 있다. 그렇다면 남는 건 과연 누가, 어떻게 그 정보들을 활용하여 지성을 창조할 수 있는가에 있을 뿐이다.
지성의 창조, 그 핵심은 글쓰기다. 글이 곧 말을 낳고, 말이 곧 글을 낳는다. 말과 글이 갖가지 정보가 되어 세상에 흘러넘친다. 그 범람하는 말과 글이 일용한 양식이자 세상을 이끄는 비전이 된다. 그 양식과 비전을 주도하는 집단적 주체, 그것이 바로 대중지성이다. 그러니 읽고 듣고 토론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반드시 써야 한다!”(고미숙, 「책머리에: 대중지성의 시대를 향하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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