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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넘어 찾아온 다섯 가지 기회

30대를 통과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김현중 지음
웨일북(whalebooks)

2020년 07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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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85MB)
ISBN 9791190313353
쪽수 2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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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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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서른의 문법,
우리는 지금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용기 있는 사람이다!
스무 살에는 저절로 자신의 모습이 포장되길 바라고,
서른 살에는 이제야 자신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프롤로그
‘지금의 나’와 ‘나의 지금’을 사랑하는가?

첫 번째 기회


1 취업을 이룬 30대 직장인, 퇴사를 꿈꾸다
2 샌드위치 신세가 된 W세대
3 왜 또라이는 어딜 가나 항상 있을까?
4 직장인 스트레스, 이 정도일 줄이야
5 라떼를 조심하라
6 직장 생활, 버틴다고 의미가 있을까?
7 내 나이가 어때서, 일하기 딱 좋은 나인데
8 휴직을 한다고? 여봐라, 작두를 대령하라

두 번째 기회
현실

1 지금 나는 잘 사는 걸까?
2 아직 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3 서른의 공포, 공포의 서른
4 분명 쉬었는데도 자꾸만 피곤하네
5 꿈을 좇을까, 현실과 타협할까
6 누구나 두려움을 안고 살아간다
7 어느 방향으로 달려가야 할까?
8 주중에도 행복하고 싶다

세 번째 기회
관계

1 거울을 깨뜨리고 나를 만나다
2 부족한 나를 그대로 사랑하려면
3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친구가 누굴까?
4 좋은 질문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
5 나밖에 모르는 세상에서 우리 서로 사랑하기
6 만일 내가 내일 죽는다면
7 나 혼자만 잘 살면 된다
8 하나의 몸짓에서 단 하나의 눈짓으로

네 번째 기회
결혼

1 결혼은 정말 미친 짓일까?
2 여행 같은 삶을 꿈꾸다
3 아버지가 무슨 괴물이야
4 결혼한다고 저절로 행복해지는 건 아니다
5 자연스러운 삶을 추구하다
6 부모다운 부모가 된다는 것
7 아이가 서른이 됐을 때, 세상은 어떻게 변했을까?
8 엄마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다섯 번째 기회


1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그것이 문제다
2 시련 속에서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
3 성공해야 행복할까, 행복해야 성공할까?
4 서른과 마흔 사이, 마흔이 다가온다
5 일만 하는 나 외에 또 어떤 내가 될 수 있을까?
6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7 ‘오른’쪽만 ‘옳은’ 쪽이 아닌 이유
8 내가 꿈을 선택할까, 꿈이 나를 선택할까?

에필로그
진짜 나의 삶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참고 자료

W세대인 나는 회사에서 X세대 상사와 워라밸 세대 후배 사이에서 가교 구실을 해야 하는 중간자다. 본인은 회사의 통제에서 자유를 추구하지만, 정작 조직의 자유는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X세대 상사가 있다. 상사는 “아니, 요즘 애들은 기본이 안 되어 있어. 상사가 퇴근하기도 전에 지들이 먼저 가는 게 말이 돼”라며 나에게 눈치를 준다. 군기 좀 잡으라는 말이다. 후배들도 나에게 하소연한다. “아니, 저희는 이해가 안 가요. 왜 할 것도 없는데 매일 야근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분은 항상 ‘답정너’라 답답해요. 칼퇴근할 수 있도록 건의 좀 해주세요.”
한쪽 팔은 상사가 다른 쪽 팔은 후배가 붙잡고 동시에 잡아당길 때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라는 생각으로 카오스에 빠진다. 중간자 위치에서 양쪽의 말을 균형 있게 전달하며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예술의 경지인지 해본 사람만이 안다. 내 의견이 조금이라도 상사 편으로 기울면 나는 후배들에게 ‘똑같은 꼰대’로 낙인찍힌다. 반대로 후배들 편으로 기울면 상사에게 ‘똑같은 무개념’으로 욕먹는다. 마음속에서는 ‘마이 웨이’를 외치지만, 현실 속에서는 박쥐 같은 내 모습에 자괴감을 느낀다. 나는 꼰대도 무개념도 되고 싶지 않다. ­〈샌드위치 신세가 된 W세대〉 중에서

공포 세대는 늘 공포에 떨어야 했다. 일류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이들은 자기 혐오감에 빠졌다. 끊임없이 진로를 고민하고 불안해했다. 시장 논리가 대학을 집어삼킨 상황에서 공포 세대는 무력했다. 대학에서 취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부 학과가 폐지되기도 했다. 성인이 되어 자기 철학을 구축해 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공포 세대는 각종 스펙 쌓기에만 열중했다. 대학의 낭만 따위는 개나 줘버린 채.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는 대학 졸업만 해도 여러 기업에서 환영했다고 한다. 그러나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가 터지며 담뱃값이라도 아껴야 하는 ‘호랑이 담배 끊는 시절’이 도래했다. 취업시장은 점점 얼어붙었다. 공포 세대는 “나… 떨고 있니?”라는 대사를 자신에게 던지며 살아왔다. ­〈서른의 공포, 공포의 서른〉 중에서

아내와 오랜만에 추억의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를 보았다. 이 영화는 1995년 픽사가 월트 디즈니와 함께 제작한 최초의 3D 애니메이션이다. 장난감들의 우정과 모험담을 그린 스토리로 세계 흥행작이 되었다. 20여 년 만에 성인이 되어 다시 보니 어릴 때는 미처 눈여겨보지 못했던 장면들이 새롭게 다가왔다.
그중 하나가 장난감들의 주인 꼬마 앤디가 벽에 선을 그으며 자신의 키를 재는 장면이었다. 어릴 적 추억이 소환되었다. 나도 벽에 발뒤꿈치를 대고 꼿꼿이 서 있으면 어머니가 정수리에 맞추어 선을 그어주곤 했다. 선이 점점 높아질 때마다 나는 마치 골리앗이라도 된 듯 기고만장해졌다.
그런데 학교에 가면 늘 나보다 큰 친구들이 있었다. 나는 우주 전사 장난감 버즈가 그랬던 것처럼 현실을 받아들여야 했다. 버즈는 언제나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를 외치며 날 수 있다고 믿었지만, 추락을 거듭하며 현실을 자각한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지 않는다. 자신이 우주 전사가 아닌 장난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지만 그것을 인정하고 명대사를 남긴다. “이건 나는 게 아니야. 멋지게 떨어지는 거지!”
­〈부족한 나를 그대로 사랑하려면〉 중에서

결손가정에서 자라 20대에는 한 살이라도 더 어렸을 때 빨리 결혼하고 싶었고, 그 누구보다 배우자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 또한, 행복한 가정에서 많은 자녀를 낳고 싶기도 했다(미쳤다고 하겠지만, 축구팀까지는 아니더라도 농구팀 정도는 도전해 보고 싶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편해져 가던 그때, 〈결혼은 미친 짓이다〉는 영화 제목처럼 ‘왜 굳이 결혼을 서둘러야 할까’, ‘편한 싱글 라이프를 포기하고 불편한 결혼을 해야 할까’라고 생각했다.
‘행복=편리함’, ‘불행=불편함’이라는 공식이 머리를 지배하던 나에게 ‘불편함=성숙=행복’이라는 공식은 낯설고 무서웠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존경받는 참 어른들은 ‘불편함=성숙=행복’ 공식을 삶으로 증명하며 살았다. 삶을 돌아보았을 때 조금도 손해 보지 않고 불편하지 않으려 전전긍긍하는 나의 성숙하지 못한 민낯을 대면했다.
­〈결혼은 정말 미친 짓일까?〉 중에서

아직 우리 주위에는 ‘사회적 왼손잡이’가 많다. 소수라는 이유로 경멸과 혐오의 대상이 되고 약자라는 이유로 소외와 무시의 대상이 된다. 사회는 그들을 불편한 존재로 여긴다. 편리함을 해치는 장애물로 여긴다. 비열한 이기심이 빚어낸 결과다. 나도 분명 알게 모르게 그 이기심에 일조했다.
불편하다고 해서 그른 것이 아니며 편리하다고 해서 옳은 것이 아니다. 숨

삶이 많은 책임을 물어오기 시작할 때
그 속에서 찾은 마음의 방향들

“서른을 넘으면 대단한 사람이 될 줄 알았는데, 평범한 직장인이 되어버렸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책임은 늘어나고, 가끔 앞이 안 보이는 터널을 걷는 거 같았다. 불안의 끝에서 내린 결정은 그래도 앞으로 쭉 걸어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삶이 나에게 던지는 질문에 성실히 답을 찾아가는 중이다.”

직장 상사와 후배 사이에서 눈치 보며 고군분투하는 30대에게, 결혼은 해도 될까를 고민하며 이미 육아휴직까지 생각하는 30대에게, “이렇게 사는 게 맞아”를 외치며 꿈을 좇는 30대에게 《서른 넘어 찾아온 다섯 가지 기회》를 전한다.

30대라는 삶의 변곡점에서는 일과 현실, 관계, 결혼, 꿈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여러 고민이 따라다닌다. 내 세계가 넓어진 만큼 책임이 늘어난다. 많은 것을 알게 되지만 그만큼 두려운 것 역시 많아지기도 한다. 그래서 결심에 따라올 여러 위험을 생각하면 겁이 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내 마음이 외치는 방향대로 자신을 믿고 가다 보면 고민이 기회가 되는 순간을 맞이한다. 단단한 마음으로 자기만의 길을 내는 저자처럼, 이 책으로 발끝에 쌓인 고민들을 기회로 바꿔나가기를 바란다.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순간에 찾아온 기회
나 자신부터 챙기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다

“서른한 살의 마지막 달에 어머니가 갑작스레 돌아가셨다. 액셀만 있던 내 인생에 어머니의 죽음은 브레이크가 되었다. 내가 무엇을 위해 쉼 없이 살아왔는지 그제야 멈춰 서서 생각했다.”

《서른 넘어 찾아온 다섯 가지 기회》는 평범한 30대 직장인 저자가 고민을 기회로 바꾸는 과정을 그렸다. 이 과정을 상황과 주제에 따라 일과 현실, 관계와 결혼 그리고 꿈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 기회 ‘일’에서는 X세대와 워라밸 세대(90년대생) 사이에서 난감한 W세대의 고민을, 기대하던 모습과 다른 회사 생활에 지쳐 퇴사를 꿈꾸는 직장인들의 고충을 이야기한다. 대기업에 입사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줄 알았지만, 실상은 고민이 더 늘어나 버린 저자는 생각을 조금 고쳐먹기로 했다. 일을 성장의 발판으로, 직장을 삶의 무대로 여기기로 한 것이다. 회사는 언젠가 졸업해야 하는 곳이지만, 지금 이곳에서 최선을 다하면 새로운 기회는 언제든지 찾아옴을 마음에 새기면서.

두 번째 기회 ‘현실’에서는 공포 세대라고 정의 내려진 30대가 살아가야 하는 막막한 현실을 집어낸다. 그리고 따뜻한 시선과 어조로 삶의 공포에 떠는 우리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왜 좀 더 노력하지 않았을까’라며 과거를 한탄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지’라고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현재’다. 오늘을 살아가는 지금이 가장 젊은 30대이며, 미래가 현재의 연속이기에 우리는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야 한다.
‘불편=행복’이라는 공식을 대면했을 때 찾아온 기회
불안정한 나이에서 흔들리는 관계를 바로잡다

“불편하다고 해서 그른 것이 아니며 편리하다고 해서 옳은 것이 아니다. 숨고 싶은 뙤약볕은 과일을 잘 익게 하고, 피하고 싶은 태풍은 바닷물을 순환시켜 정화 작용을 돕는다. 우리는 불편한 만큼 성숙해진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어떻게 조명하는지에 따라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내 시선으로 상대를 파악하지 않으며, 내 생각으로 상황을 판단하지 않는 것이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 일이다. 다음으로는 관계와 결혼을 올곧게 바라보는 법을 배운다.

세 번째 기회 ‘관계’에서는 건강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공유한다. 먼저 부족한 나를 인정하고, 나에게 향하는 모든 말과 행동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다음에 가족, 친구와 이웃과의 관계를 살펴봐야 한다. 알베르 카뮈는 “인간은 자신이 되기를 거부하는 유일한 생명체”라고 했다. 의외로 나 자신과의 관계 정립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타인의 거울 속에 갇힌 나를 깨트렸을 때, 진정한 나를 찾아낼 것이다.

네 번째 기회 ‘결혼’에서는 불편하기 위해 결혼을 선택한 저자의 결혼과 육아에 대한 생각을 들여다본다. 저자는 가족을 위해 ‘육아휴직’까지 썼다. 한국 사회에서 회사를 다니는 남성이 이러한 결정을 내리기란 쉽지 않다. 무엇이 이러한 용기를 내도록 했을까? 저자 삶에서의 우선순위는 ‘가족’이기에 가능했다. 돈을 버는 것보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중시하면 덜 후회하는 삶을 산다는 것이다. 지금 가장 큰 고민이 결혼이라면 이 파트부터 먼저 읽어보길 추천한다.

하고 싶은 일과 하는 일 사이에서
방황하던 찰나에 찾아온 기회
목표가 미래의 모습을 결정한다

“수년간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치열하게 나를 직면해 왔다. 그 결과, 어쩌면 아주 오래전부壙나를 불렀을지도 모르는 꿈의 소리를 들었다.”

꿈을 가진 어른이 된다는 게 가능할까. 어른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어리고, 젊다고 하기엔 나이 든 서른의 중간에 선 저자가 꿈을 품은 ‘어른이’의 삶을 이야기한다. 진정한 어른이 되는 건 어려울지라도 꿈을 향해 가는 어른이 되는 일은 의외로 쉽지 않을까.

다섯 번째 기회 ‘꿈’에서는 각박한 현실에서 꿈을 꿔도 되는지 의문에 답을 제시한다. 숨 돌리기 힘든 삶에 치여 꿈과 희망은 물론 연애와 결혼, 인간관계까지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럼에도 한편으로는 꿈을 좇을지, 현실과 타협할지를 생각한다. 저자는 막막한 현실에 좌절하여 넘어질 때도 꿈은 가야 할 방향을 비춰준다고 한다. 꿈은 허황할지라도, 무너진 우리를 일으키기도 한다.

30대를 지나면서 책임의 압박에 짓눌려 허덕거리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작은 용기가 되었으면 한다. 사회가 맞춰놓은 삶의 틀에 인생을 억지로 욱여넣지 않았으면 한다. 저자의 말처럼 삶에는 정해진 답이 없고 내 삶은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살아낸 30대와 살아갈 40대의 중간에서 내 방식대로 삶의 문법을 다져가다 보면, 겪지 못했던 기회들이 서슴없이 찾아올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현중

나의 기쁨과 너의 필요가 만나는 곳의 행복을 찾는 84년생 직장인.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했으나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유통에 흥미를 느껴 온오프라인 MD로 직장 생활을 한 지 10년이 되었다. 이랜드에서 백화점 플로어 매니저, 리테일 MD, 그룹사 커뮤니케이션 전략기획 등 다채로운 경험을 쌓았고 현재 쿠팡에서 로켓배송 MD로 재직 중이다.
경주마처럼 앞만 보며 달려오다 갑자기 찾아온 서른춘기로 진짜 ‘나’는 누구인지 궁금해졌다. 한눈팔며 찬찬히 걷다 보니 ‘따뜻한 말과 글로 공감하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이 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사내 기자, 오마이뉴스 시민 기자를 거쳐 현재 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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