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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라는 이름으로

위즈덤하우스

2019년 11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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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8.47MB)
ISBN 9791190427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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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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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의 삶, 사랑, 우정, 작품에 관한 초상
20세기 영국의 모더니즘 작가 버지니아 울프 평전. 《자기만의 방》, 《댈러웨이 부인》 등 유명 작품으로 ‘의식의 흐름’이라는 장르를 탄생시키고 완성한 작가였지만, 평생 정신착란과 우울증으로 힘겨운 생을 살아야 했던 이유, 그녀와 교류한 사람들과의 우정과 사랑, 글 쓰는 작가로서의 의지와 용기, 주요 작품들이 탄생하게 된 배경 등 드라마틱한 삶을 살다간 버지니아 울프의 일생을 새로운 시각으로 들여다본다.
서문_ 울프가 남긴 삶의 궤적을 따라서

1 빅토리아 시대에 태어나
하이드 파크 게이트의 아이들|어머니의 강인함과 아버지의 박식함을 물려받다|작은 낙원, 탤랜드 하우스

2 살고 싶은 아이
첫 번째 신경쇠약| “산다는 것은 힘든 사업이다”| 나방, 날개를 펴다| 아버지의 죽음

3 정착
블룸스버리의 탄생|언니의 결혼|레너드 울프와의 만남| 《출항》

4 성공
상반된 두 소설|《밤과 낮》|외부의 전쟁과 내면의 광기|일기의 리듬|나이든다는 것|경쟁상대들|《제이콥의 방》

5 두 가지 힘
더 깊숙하게|클라리사|더 과감하게|《보통의 독자》|생과 사의 공존

6 “이게 바로 그거였어”
테라피로서의 《등대로》| 비전으로서의 《등대로》

7 작가의 휴일
《올랜도》 혹은 휴일의 코미디| 《올랜도》 혹은 우정과 사랑의 편지| 《자기만의 방》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다

8 목소리들
애도와 유대의 이야기| 작업은 경주마처럼| 에설 스미스의 등장| 《플러시》와 《보통의 독자》 제2권, 에고티즘과의 대결

9 예술로 말하기
《파지터 일가》 vs 역사소설| 《세월》 vs 유령들| 《세월》이 완성되기까지| 《세월》이 말하는 것| 전쟁의 암운, 그리고 《3기니》

10 서식스
《로저 프라이》의 시간| 《포인츠 홀》의 시작| 기억을 정리하는 의미로서의 회고록| 마음을 담은 문학사 작업| 《막간》의 완성

후기_ 삶의 모양을 새롭게 바꾸는 작가

옮긴이 후기_ 오늘의 버지니아 울프

참고문헌
버지니아 울프 연보
찾아보기

지금 울프는 소설 외에도 에세이, 사회 비평, 회고록, 실험적 전기물, 눈부시고 감동적인 일기, 엄청난 분량의 편지로 명성을 누리는 작가다. 울프의 삶은 결단하고 분투하는 삶,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관심으로 점철된 삶이었다. 자신이 언젠가 소설가가 될 수 있을까를 의심하던 1907년부터 《막간Between the Acts》이 실패작이라고 확신하던 말년에 이르기까지 울프는 그 무엇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절대로 똑같은 작업을 반복하지 않는 작가, 과거의 성공에 기대지 못하고 항상 새로 시작해야 하는 작가였다. _5쪽, 〈서문〉 중에서

자기가 병이라는 림보에서 허비한 시간을 다 합치면 최소한 5년이라는 울프의 계산은 그리 틀리지 않았다. 삶이라는 수돗물이 허비되는 모습을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는 울프였다. (중략) 울프의 성과는 서른다섯 살의 작가로는 물론이고 마흔 살의 작가로도 대단했다. 작업을 마무리한 것은 1921년 11월이었고, 자기 출판사에서 출간한 것은 1922년 10월이었다. 1922년은 문학사에서 아주 특별한 연도 중 하나다. 《황무지》와 《율리시스》가 이 해에 나왔고, 《제이콥의 방》이 나온 것도 바로 이 해였다. _ 98쪽, 〈4 성공〉 중에서

《자기만의 방》은 하고 싶은 말(여자에게 돈이 있어야 하고 자기만의 방이 있어야 한다는 말)을 시원하게 내지르는 책이기도 하다. 우선 울프는 여성들이 자신의 에너지를 지적 활동에 집중시킬 수 있으려면 물질적 편의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매우 분명하게 역설한다(중략) 울프는 여자 대학의 말린 자두를 남자들이 바로 근처에서 즐기고 있는 진수성찬과 대비시키면서 묻는다. 여자는 왜 번듯한 만찬을 즐기면 안 돼? 여자는 왜 멀쩡한 의자에 앉으면 안 돼? 자신이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은 울프에게 깊은 만족의 원천이었고, 자신의 돈이 삶의 질을 높여 주는 물건들로 번역된다는 사실은 울프 자신에게 바람직한 일로 받아들여졌다. _ 146쪽, 〈7 작가의 휴일〉 중에서

다른 삶을 살아갈 방법을 모색 중이라는 점은 소설 속의 등장인물이나 울프 자신이나 마찬가지였다. 다른 삶을 살아갈 수 있으려면 다른 사회관계를 만들 수 있어야 했고 다른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했다. 당장 결론 내릴 수는 없다 하더라도 생각을 내놓기 시작해볼 수는 있었다. 자기의 생각을 내놓은 울프는 할 일을 했다는 안도감과 함께 《3기니》를 끝낼 수 있었다. 누군가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오면, 《3기니》를 읽으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짐을 내려놓고 생각을 다른 데로 돌릴 자유를 얻은 느낌이었다. _ 192쪽, 〈9 예술로 말하기〉 중에서

울프의 픽션도 계속 변신하고 있다. 우리의 현재적 관심이 우리에게 새로운 독법을 일러주는 만큼, 지금까지 간과되어왔던 울프의 이미지가 갑자기 눈앞에 나타날 수도 있을 것이다. 울프가 아직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작가인 것은 사실이다. ‘어렵다’, ‘엘리트주의자’, ‘정신병자’, ‘탈속적’ 같은 단어들이 울프에게 덧씌워져 있다. 워릭셔는 셰익스피어의 나라, 도셋은 하디의 나라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스트서식스를 ‘울프의 나라’라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켄트에는 ‘디킨스 월드’가 있지만, 울프 테마마크 같은 것은 없다. 울프의 소설이 영향을 미치는 영역은 주말 저녁의 사극 드라마 쪽보다는 실험 영화 쪽이다. _ 230쪽, 〈후기〉 중에서

“나는 위대하지도 유명하지도 않을 것이다”
고독하지만 강인하게 삶을 버틴 작가, 버지니아 울프 다시 읽기

이 책은 일찌감치 작가의 꿈을 꾸었던 어린 시절부터 스스로 목숨을 끊을 때까지, 드라마틱한 생을 살다간 버지니아 울프의 삶, 사랑, 우정, 작품에 대해 이야기한다. 호기심 많고 책 읽기를 좋아한 어린 버지니아 울프가 점차 위대한 작가로 성장하는 과정, 여성의 자아와 독립, 표현의 자유로움 등등 작품 활동에 깃든 내면세계, 우울증과 정신착란 증세 등 정신적 아픔을 겪으면서도 일상을 버텨낸 용기 등 버지니아 울프의 전반적인 삶을 내밀하게 조명했다.
버지니아 울프가 발표한 《등대로》, 《파도》, 《올랜도》, 《댈러웨이 부인》, 《자기만의 방》과 같은 소설, 주변 사람들과 주고받은 편지, 일기 등 많은 집필 자료들을 토대로 버지니아 울프의 외면과 내면을 다양하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버지니아 울프가 평생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런던과 시골을 오가며 요양하는 불편한 삶이었지만, 그럼에도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자신의 일상을 가꾸고 완성하는 데 열정적이었음을 밝힌다. 이 책은 고독하지만 강인하게 삶을 버틴 버지니아 울프를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읽기를 제안한다.

하나의 이미지로 고착된 버지니아 울프의 삶을 재조명하다
독특한 소재와 서술 방식으로 소설, 에세이, 사회 비평, 회고록, 일기 등 다수의 실험적인 작품을 펴낸 버지니아 울프는 20세기 영국의 가장 탁월한 작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그의 작품보다는 여성의 권리를 주장하며 페미니즘 논의를 이끈 작가, 정신착란과 우울증에 시달리다 자살한 비운의 작가, 남성과 결혼했지만 여성을 사랑하며 스캔들을 만든 작가 등과 같이 삶의 일부만 조명되거나 소개되었다.
이 책은 버니지아 울프의 어린 시절부터 말년까지, 작가의 삶과 작품을 함께 연장선에 두고 서술했다. 저자는 버지니아 울프의 삶을 “결단하고 분투하는 삶,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관심으로 점철된 삶”이라 이야기하면서, 평생 꾸준히 글을 쓰고 작품을 만든 작가의 의지와 용기, 삶에 대한 애착에 초점을 맞췄다. 열심히 일상을 살고 꿈을 포기하지 않으며 자신에게 닥친 장애를 하나씩 헤쳐 나아가려 한 작가의 초상은 하나의 이미지로 고정된 버니지아 울프를 여러 각도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성공한 작가가 되고 싶었던 작가의 고군분투기
버지니아 울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가족이었다. 어릴 때부터 호기심 많고 책 읽기를 좋아했던 그는 교육열 높은 어머니와 학자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남매들과 어울리며 유대감을 형성했다. 하지만 10~20대에 부모와 언니, 동생의 죽음이 차례로 찾아오면서 정신질환 증세에 시달리게 되었다. 이때 힘든 순간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글쓰기였다. 런던의 화려한 생활에 어울리지 않고 ‘어둑어둑한 구석자리’에 앉아 “나는 뭐가 되고 싶은 건가”라고 자문했던 20~30대의 버지니아 울프는 독신 여성의 미래를 보여주고 싶었고, 작가로 성공하고 싶었다.
버지니아 울프는 로저 프라이, 던컨 그랜트, 존 케인스, 레너드 울프 등 ‘블룸스버리’ 그룹으로 알려진 멤버들과 창조적인 삶에 대해 토론하며 교류했다. 가치관이나 추구하는 삶의 방향이 같았던 레너드 울프와는 결혼 후 함께 호가스출판사를 운영했다.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소설, 에세이, 비평, 전기 등 다수의 작품을 펴낸 울프는 각각의 작품에서 다른 삶을 모색했다. 새로운 스타일의 문장을 원했고,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했으며, 과거에 대한 기억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하면서도 일상의 균형을 놓지 않았던 버지니아 울프의 작가적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삶의 모양을 새롭게 바꾸는 작가에 대한 찬사
버지니아 울프는 죽음의 유혹이 찾아올 때마다 자신의 삶이 이제 막 시작되었다고 되뇌며 그 결심을 종종 일기에 남기곤 했다. “한곳에 머물러 있지 않을 거야. 계속 변할 거야. 뇌를 열고 있을 거야. 눈을 뜨고 있을 거야. 논문 같은 것은 되지 않을 거야. 동상 같은 것은 되지 않을 거야”와 같은 문장은 현실과 타협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선언이었다. 버지니아 울프 사후 출간된 일기 전집은 글을 쓰기 위해 사는 사람의 일기, 곧 자신의 정신 상태를 예민하게 의식하면서 형식과 투쟁하고 언어를 쟁취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후대에 버지니아 울프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일기는 여러 해석이 가능한 자료로써 활용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의 〈후기〉에서 현대에 다양하게 논의되고 있는 버지니아 울프 연구에 대해 소개한다. 흰 레이스가 달린 옷을 입은 초상사진으로 우리 기억 속에 자리 잡은 연약한 작가, 또는 미치광이 천재이자 우울한 환자의 이미지를 버리고 ‘투쟁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재조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오비디우스의 《변신》에서 산토끼처럼 뛰어가는 다프네처럼, 버지니아 울프는 살아 있기 위해 자꾸 모양을 바꾸는 작가”임을 확인하고, 새로운 이미지의 버지니아 울프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1981년 영국 서식스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영문학을, 런던 코톨드 미술학교에서 유럽 모던 아트를 공부했다. 2007년 리버풀 대학교에서 강의를 시작해 현재 버밍엄 대학교 영문학 교수로 있다. 문화 역사가이자 작가, 영국왕립학회 연구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첫 번째 저서 《로맨틱 모던스Romantic Moderns》(2010)로 가디언 퍼스트북 상(the Guardian First Book Award)과 서머싯 몸 상(Somerset Maugham Award)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그 밖의 저서로는 《예술가들이 사랑한 날씨Weatherland》가 있다.

에밀리 디킨슨의 시로 영문학 석사학위를, 소설과 영화의 매체 비교 연구로 비교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폭풍의 언덕》, 《오만과 편견》, 《걷기의 인문학》, 《미국 고전 문학 연구》, 《발터 벤야민, 사진에 대하여》, 《발터 벤야민 평전》, 《발터 벤야민과 아케이드 프로젝트》, 《발터 벤야민 또는 혁명적 비평을 향하여》, 《역사: 끝에서 두 번째 세계》, 《죽은 신을 위하여》, 《사랑한다고 했다가 죽이겠다고 했다가》, 《자살폭탄테러》, 《날고양이들》, 《동물들의 신》, 《감정 자본주의》, 《3기니》(근간), 《프닌》(근간), 《센티멘털 저니》(근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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