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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우리의 그 여름날
궈징밍 지음 | 김선영 옮김
위즈덤하우스

2020년 02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9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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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78MB)
ISBN 979119030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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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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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가 운명을 다시 선택할 수 있었다면, 우리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
중국 로맨스 드라마 Top 3! 2017년 방영작 <하지미지>의 원작, 밀리언셀러 판타지 《환성》의 작가 궈징밍이 가장 아끼는 청춘 소설! 푸른 녹나무 위로 해일 같은 햇빛이 넘실대는 도시, 첸촨. 이 도시의 고등학교에 진학한 소녀 리샤의 청춘이라는 도화지는 미술의 천재 푸샤오쓰와 그의 단짝 루즈앙, 가수를 꿈꾸는 위젠, 팔방미인 청치치가 자아내는 눈부신 색채로 채워진다. 누구나 가슴 속에 묻어둔 사무치게 그리운 그 푸른 시절이 다시 깨어난다.
서문_ 여름의 기록
Prologue_ 졸업
Chapter 1 1995년 하지, 녹나무의 세계
Chapter 2 1996년 하지, 북극성
Chapter 3 1997년 하지, 우연히 만나다
Chapter 4 1998년 하지, 장례식
Chapter 5 1998년 하지, 데뷔
Chapter 6 1998년 하지, 봉황화는 지고
Chapter 7 2002년 하지, 고백
Chapter 8 2002년 하지, 마르스의 노래
Chapter 9 2003년 하지, 소용돌이
Chapter 10 2003년 하지, 천사
Epilogue_ 2005년 하지, 지워지지 않는 전설
후기_ 여름의 묘비명

공기 안에 예전에 그 장소에서 생활했던 사람들이 죽을 때 남긴 뇌파가 떠돌아다니는 데, 사람마다 가진 주파수가 달라서 이 주파수가 일치할 가능성은 극히 적지만 가끔 일치하는 주파수가 있어서 살아 있는 사람이 공중에 떠돌아다니는 그 뇌파를 수신할 때도 있다고 말이다. 그리고 이 뇌파가 바로 ‘기억’이라는 거다. 그 말에 따르면 지금 당신이 접수한 그 뇌파가, 또한 그 뇌파를 남겨온 사람들이, 바로 우리의 전생이다. -33쪽

리샤가 첸촨에 와서 본 중에 가장 잘생긴 소년이었다. 그에게서 다른 사람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깨끗함이 느껴졌다. 영화 촬영 카메라의 유광 렌즈가 백색 미광으로 비추고 있는 것처럼, 그는 이리저리 돌아다녀도 먼지 한 점 묻지 않을 것 같았다. -37쪽

푸샤오쓰가 스케치북을 내려놓고 일어서면서 말했다. “나 간다. 그리고 다음에 내가 그림 그리는 거 가르쳐줄게. 이렇게 그리는 건 별로다.” -71쪽

너 모르지? 샤오쓰는 어렸을 적부터 말이 거의 없었어. 남에게 거의 대부분 냉담하게 굴었고. 어떨 때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기도 했어. 그냥 자기 세상에 혼자 살면서 남들은 그 안에 들여놓지 않는 느낌이었달까.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그런데 저놈을 여자들은 엄청나게 좋아하지. 흐흐. 하지만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샤오쓰 좋아하는 여자애들, 내 눈에는 다 별로야. 나는 리옌란도 싫어. -92쪽

리샤야. 넌 아마 절대 모를 거야. 네가 매일 밤 나를 기다려줘서 기숙사로 돌아가던 그 칠흑 같은 어두운 길이 무섭지 않았어. 비에 흠뻑 젖었을 때도 춥지 않았어. 아마 누군가가 나를 기다려준다는 걸 알아서, 그래서 용감해졌던 것 같아. -146쪽

5년, 10년, 20년 후에 우리는 모두 어떻게 될까? 그때도 내가 큰 간식 보따리를 들고, 사람들이 넘쳐나는 길을 지나고, 신호등을 지나고, 건널목을 지나, 낯선 사람들을 하나하나 지나쳐 그들 앞에 나
타날 수 있을까? -176쪽

푸샤오쓰는 예전에 리샤에게 천사 이야기를 해준 적이 있다. 사람마다 그 사람을 지켜주는 수호천사가 있는데 이 천사는 그 사람이 너무 슬프거나 힘들 때 그 사람 주변의 어떤 사람으로 변한다고 한다. 친구일 수도, 애인일 수도, 부모일 수도, 고작 한 번 봤을 뿐인 낯선 사람일 수도 있다. 이 수호천사는 조용하게 나타나 그 사람과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다시 조용히 떠난다. 그래서 그 사람의 인생에 행복한 기억을 남겨준다고 한다. -227쪽

리샤는 때로 생각했다. 푸샤오쓰와 루즈앙은 천사인 걸까? 리샤는 가끔 그들이 이 세상 아이들이 아닌 것 같기도 했다. 둘은 다른 남자애들처럼 요란스럽지 않았다. 잘생긴 척이나 잘난 척을 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새벽과 저녁에 매번 나타나 조용히 웃거나 조심스럽게 미간을 찌푸렸다. 그렇지만 그들이 발하는 빛은 숨길 수 없었다. 리샤는 아무리 사람이 많은 거리에서라도 그 둘은 쉽게 찾아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228쪽

그 대단한 굳은 맹세와 심금을 울리는 애정은 사실은 빈 껍데기일 따름이고, 사실은 손에 잡히는 소소한 일들 하나하나에서 행복이 피어난다. 따뜻한 저녁 밥상에서 살이 돋아나고, 겨울의 따뜻한 양털 양말 안에서 뼈가 자라나고, 생일 선물로 오랜 시간을 들여 만든 나를 닮은 인형에서 행복은 완성되고, 그리고 새벽의 문자 메시지에서 행복의 날개가 자란다. -276쪽

너무나도 많은 맹세를 들었다. 너무나 많은 사랑의 고백을 들었다. 너무나 많은 귀에 익은 약속들을 들었다. 모골이 송연하게 아름다운 행복에 대한 묘사도 들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환상이었다. “너랑 같이 지내보게 해줘.” 이 말 앞에 모두 무기력해졌다. -353쪽

그리고 또 너는 내가 얼마나 첸촨을 덮고 있던 그 무성한 녹나무들을 그리워하는지도 모를 거야. 너는 이미 그 초록빛의 수수한 풀들을 잊었을는지도 모르지. 천국의 안개 같은 벚꽃들의 화려함 앞에는 모든 식물이 쉽게 빛을 잃으니까 말이야. 저번에 네가 보내준 사진에서 너도 그 벚꽃 나무 아래에서 신나게 웃고 있더라? 나는 갑자기 예전에

그 도시에 하지는 오지 않는다… 녹나무 향기에 깨어나는 영원한 여름의 기억
중국 로맨스 드라마 Top 3! 2017년 방영 중국 인기 드라마 <하지미지> 원작 소설

“푸샤오쓰와 루즈앙은 천사인 걸까? 리샤는 아무리 사람이 많은 거리에서라도 그 둘은 쉽게 찾아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누리고 있는 그 순간에도 아쉬운 시간들이 있다. 《하지미지 : 돌아오지 않는 우리의 그 여름날》은 눈부신 한여름의 햇빛과 향기 짙은 녹나무의 초록빛 그늘을 배경으로 모든 이의 마음에 아로새겨진 그 아쉽고도 그리운 청춘의 시간을 다시 눈앞에 불러들인다. 열일곱 살부터 열아홉 살, 고등학교 3년 동안의 서툴고도 눈부신 젊음과 힘겨운 성장, 풋풋한 사랑을 그려낸다.
녹나무가 우거진 도시 첸촨의 명문 학교인 첸촨일중 고등학교에 진학한 리샤. 학기 첫날 딱 부딪힌 잘생긴 두 소년이 전교 1등과 2등인데다 바로 뒷자리에, 교내 미술반에서도 그들과 딱 마주쳤다? 하얀 도화지처럼 평범한 소녀 리샤의 삶에 안개 같은 눈동자의 푸샤오쓰와 햇살처럼 웃음 짓는 루즈앙, 오랜 친구 청치치와 영혼의 단짝 같은 위젠이 무지개처럼 찬란한 색채로 그려진다. 고등학교 3학년, 진촨미술대회에서 1등으로 입상하며 신인 화가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한 푸샤오쓰. 영원히 함께일 줄만 알았던 단짝 루즈앙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난 후 푸샤오쓰는 리샤에게 오랫동안 묻어둔 고백을 건네고, 이후 리샤는 연인으로서, 매니저로서 중국 최고의 화가가 된 푸샤오쓰와 함께한다. 정상에 선 푸샤오쓰 앞에 4년 만에 돌아온 루즈앙. 다시 함께하리라는 기쁨에 젖은 그들은 자신들이 지진이 일어나기 전의 협곡 앞에 서 있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다…. 리샤와 푸샤오쓰, 루즈앙, 청치치, 위젠. 다섯 사람이 보낸 1995년부터 2005년까지의 10년이 눈부신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돌아보면 너무나 아프지만 자꾸만 되새길 수밖에 없는 강렬한 첫사랑과 따뜻한 우정,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인생의 고통과 그 상처를 모두 치유해주는 시간의 힘마저 이 소설은 한달음에 전하고 있다.
중국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2016년 드라마화 된 판타지 소설 《환성》의 작가 궈징밍이 스스로 ‘가장 아끼는 소설’로 꼽는 청춘 소설 《하지미지》는 매니아들에게도 ‘궈징밍의 소설 중 가장 좋은 소설’로 손꼽힌다. 또한 2017년 중국에서 드라마 <하지미지>가 제작될 당시 <별에서 온 그대> 장태유 감독이 연출에 참여해 한국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방영 후 뛰어난 영상미가 국내외 팬들의 화제를 모았다. 원작소설 《하지미지》는 청춘의 찬란함을 드라마보다 더욱 눈부신 색채로 독자들의 마음에 아로새길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궈징밍

郭敬明
1983년 쓰촨에서 태어났다. 고등학생 때 ‘사차원’이라는 필명으로 인터넷 사이트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으며 중국 최고의 대중문학 잡지 〈멍야〉가 주최하는 신개념문학상 대상을 2001년, 2002년 2회 연속 수상했다. 2003년 출간해 2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2016년 드라마화된 판타지 소설 《환성》 이후 《하지미지》, 《소시대》, 《작적》 등 로맨스 소설과 판타지 소설을 족족 발표했다. 2004년 작가 사무실 ‘섬’을 설립해 무크지를 발간하는 한편, 2013년 영화 〈소시대〉의 감독으로 나서 제16회 상하이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상하이최세문화발전유한공사 회장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중국 칭화대학에서 중국 현당대 문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중국문화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하지미지》 등 소설은 물론 중국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을 한국에 번역하여 소개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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