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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경제학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37
미셸 배들리 지음 | 노승영 옮김
교유서가

2020년 02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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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50MB)
ISBN 9791190277280
쪽수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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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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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비합리적이지 않다

무엇이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하는가?
행동경제학은 사회심리학, 사회학, 신경과학, 진화생물학의 통찰을 중시
우리의 경제적·재무적 행동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1. 경제학과 행동
2. 동기와 유인
3. 사회적 삶
4. 빠른 판단
5. 위험이 따르는 선택
6. 시간
7. 성격, 기분, 감정
8. 거시경제에서의 행동
9. 경제적 행동과 공공 정책

감사의 말/ 참고문헌 및 독서안내/ 역자 후기/ 도판 목록

가격은 비인격적이며, 경제학자들이 경제를 분석할 때 가격에만 초점을 맞추면 사람들의 관계와 사회적 상호 작용이 경제적 의사 결정에 얼마나 중요한지 잊기 쉽다. 경제적 선택이 주위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는 데는 여러 방식이 있다. 사회심리학과 사회학 문헌은 이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있다. (43쪽)

현실에서 우리는 일상적인 문제를 다룰 때 고심하지 않은 채 재빨리 결정을 내린다. 이것은 어리석거나 비합리적인 행동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우리 삶에 찰나적인 영향밖에 미치지 못하는 일상의 결정을 위해 몇 시간 동안 정보를 수집하고 꼼꼼히 전략을 계산하는 것이 더 어리석고 비합리적이다. 때로는 빠르게 결정하고 싶거나 그래야 할 때가 있는 법이다. 그렇다고 해서 빨리 생각하는 것이 좋기만 한 것도 아니다. 너무 빨리 결정하면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68쪽)

비가 오면 여러분은 우산을 챙긴 선견지명에 뿌듯해할 것이고 날이 화창하면 우산 챙기느라 고생한 것이 후회될 것이다. 우산을 잃어버렸다면 더더욱 후회될 테고. 행복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의 지각, 선호, 선택만이 아니다. 행복은 과거의 선택을 회고적으로 어떻게 판단하느냐에도 달렸으며 그 바탕은 우리가 선택을 내린 ‘뒤’에 펼쳐지는 세계 상태다. 그때는 마음을 바꾸기엔 이미 늦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세계의 상태에 대한 통제권이 전혀 없지만, 그럼에도 우리의 행복은 여기에 좌우된다. (118쪽)

헬스장 출석 기록에 따르면 사람들은 수천 달러를 내고 연간 회원에 가입하고서도 몇 번밖에 다니지 않았다. 헬스장에서 제공하는 저렴한 일일권을 이용하면 돈을 훨씬 아낄 수 있는데도 말이다. 언뜻 생각하기에는, 어리석은 사람만이 거의 쓰지도 않을 헬스장 회원권에 거액을 지불할 것 같지만 우리 중 상당수는 이런 행동 유형을 보인다. (…) 몇몇 행동경제학자들은 이를 사전 속박 전략의 일종으로 해석한다. 헬스장 회원권에 거액을 지출함으로써 성급한 자아가 단기적으로 더 책임감을 발휘하도록 강제하는 것이다. (135쪽)

감정과 감정 어림짐작은 인지 처리에도 개입할 수 있다. 광고업자와 선정주의적 언론인은 이를 악용한다. (…) 비행기 납치나 추락 같은 생생하고 무시무시한 장면을 보면 우리는 실은 기차를 타는 것이 더 위험한데도 비행기를 안 타기로 결정할 가능성이 있다. 끔찍한 자동차사고를 목격한 사람들은 사고 장면에 대한 감정적 반응을 바탕으로 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가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실은 보행자 사고가 더 흔한데도 운전을 하지 않기로 결정할 가능성이 있다. (156쪽)

행동거시경제학자들은 합리적인 대표적 행위자라는 수단을 똑같은 방식으로 자신 있게 종합하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성격과 감정의 차이, 행위자들 간에 일어나는 상호 작용의 차이를 포착하는 일이야말로 행동경제학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행동경제학에는 대표적 행위자가 단 한 명도 없다. 행동거시경제학자들은 그 대신 총체적 현상(이를테면 기업의 확신과 소비자의 확신)에 초점을 맞춘다. (184∼185쪽)

프렉터는 사회적 기분(social mood)이 거시경제 추세의 궁극적 요인이자 가장 강력한 동인이라고 주장한다. (…) 이 사회적 기분은 거시경제 순환의 활황 국면을 추동한다. 사람들이 활기차고 낙관적으로 느낄 때는 긍정적인 사회적 기분이 널리 영향을 미친다. (…) 주식 시장이 호황이면 현직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훨씬 커진다. 하지만 사회적 기분이 부정적이고 비관적이면 금융 시장이 불안정하고 여론이 보수적이고 음악이 우울해진다. 거시경제가 사회적 기분에 반응하는 것은 사회적 기분이 소비자의 결정과 기업의 사업 계획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사회적 기분은 정부의 정책 입안에도 영향을 미친다. (191∼192)

현대인의 선택과 의사 결정의 속내
이 책은 행동거시경제학과 정책 분야 전문가가 쓴 행동경제학 입문서다. 우리는 왜 충동구매를 할까? 어떤 동기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일까? 사회적 요인, 성격, 기분, 감정은 우리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저자 미셸 배들리는 경제학과 심리학의 통찰을 통해 사람들이 어떻게 하루하루 결정을 내리는지 설명한다. 또한 인간의 행동을 추동하는 힘을 분석하여 우리의 결정이 생각만큼 단순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행동경제학은 무엇이며 왜 이토록 주목받고 있을까? 행동경제학은 우리의 결정이 비용·편익의 합리적 계산과 더불어 사회적·심리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고 주장함으로써 경제학 원리를 확대한다. 이 책에서는 무엇이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하는가, 우리는 사회적 영향력에 어떻게 휘둘리는가, 우리는 왜 실수를 저지르는가, 우리는 어떻게 판단하고 위험을 오판하는가 등을 살펴본다. 이와 같은 핵심적인 행동경제학적·미시경제학적 원리들을 살펴보는 한편, 이 모든 원리를 어떻게 행동거시경제학 안에 묶을 수 있을지도 탐색한다. 이 책은 특히 거시행동경제학과 행동공공정책을 비중 있게 다룬다.

정보 및 선택의 과부하가 끼치는 영향
현대인은 정보에 짓눌렸을 때는 정보 과부하에 걸리고 선택에 짓눌렸을 때는 선택 과부하에 걸려서 제때 제대로 결정하기가 힘들다. 전통적으로 경제학자들은 선택이 좋은 것이며 선택지가 적은 것보다 많은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선택지가 많다는 것은 자신의 필요와 욕구에 들어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더 쉽게 찾을 수 있으므로 우리의 복리가 커진다는 뜻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선택지가 다양하다고 해서 결과가 나아지지는 않는다. 이 책에서는 선택 관련 전문가의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이들은 선택이 어떻게, 왜 쇼핑객과 학생의 의욕을 꺾는지 살펴보았는데, 한 실험에서는 식료품점의 쇼핑객들에게 잼 코너를 둘러보도록 했다. 한 코너에는 스물네 종의 잼이 있었고 다른 코너에는 다섯 종만 진열되어 있었다. 쇼핑객들은 잼이 많이 진열된 코너를 더 오래 둘러봤지만 정작 잼을 더 많이 산 것은 적게 진열된 코너에서였다. 선택지가 너무 많은 곳에서는 질리고 의욕을 잃은 탓에 선택을 하는 능력 자체가 손상된 것이다. 또다른 선택 실험에서는 학생을 두 집단으로 나눠 서로 다른 평가 과제를 부여했다. 한 집단은 에세이 주제를 서른 개 중에서 고르게 했고, 다른 집단은 여섯 개 중에서 고르게 했다. 결국, 쇼핑 시나리오에서처럼 학생들은 선택지가 훨씬 제한적일 때 더 나은 성과와 동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행동거시경제학과 어림짐작 등의 편향
행동거시경제학은 비교적 덜 발전한 분야다. 사람마다 성격이 제각각이고 저마다 다른 기분과 정서를 경험할 뿐 아니라 다양한 어림짐작을 이용하고 다양한 편향을 일으키며 복잡한 방식으로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행동경제학자들은 소비자, 노동자, 기업인, 정책 입안자 등의 미시경제적 행동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있는데, 이 역시 수월한 일이 아니다. 성격, 기분, 감정을 측정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행동거시경제학에서는 시간을 대하는 태도도 중요한데, 사람들이 오늘 소비할지 내일을 위해 저축할지 결정하는 데 따라 거시경제가 변동하기 때문이다. 소비자가 진득한가 성급한가는 오늘 소비하는 성향인가 저축하는 성향인가를 좌우한다. 소비자들이 진득하여 더 많이 저축한다면 이렇게 생긴 자금으로 기업가들이 새 투자 계획을 추진할 수 있다. 반면에 소비자들이 성급하여 더 많이 소비한다면 소비 수요를 충족시키려고 기업들이 생산량을 늘리면서 단기적으로 경제 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다. 기업가들은 향후 기업의 성장에 투자를 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한편, 현대인의 심리도 미래에 대한 태도와 상호 작용한다. 정서와 기분은 미래 지향적 결정을 내리는 성향을 좌우한다. 희망과 낙관주의는 자신감과 더불어 경제를 추동하는데, 경제의 생산 능력을 다지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는 기업가들이 자신감과 분위기의 변화에 쉽게 휘둘리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미셸 배들리

Michelle Baddeley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 바틀릿 건축대학원 경제·금융학 교수이며 그전에는 케임브리지대 곤빌앤드키즈 칼리지/학부 경제학연구소장을 지냈다. 행동경제학, 특히 군집 행동과 사회적 요인에서 얻은 통찰을 금융 불안정, 주택, 에너지, 환경, 사이버 보안 등 다양한 학제간 주제를 망라하는 연구·정책 분석에 적용한다. 『행동경제학 및 행동금융학』(Routledge, 2012)을 썼으며 『회귀 실습』(CUP, 2009)을 다이애나 배로클러프와 공저했다.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환경 단체에서 일했다. 공저로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이 있고 역서로 『향모를 땋으며』 『끈이론』 『마르크스』 『헤겔』 『우리 몸 오류 보고서』 『천재의 발상지를 찾아서』 『바나나 제국의 몰락』 『노르웨이의 나무』 『말레이 제도』 『혁명』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수사학』 『직관펌프, 생각을 열다』 『그림자 노동』 등이 있다. 홈페이지(http://socoop.net)에서 그동안 작업한 책들에 대한 정보와 정오표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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