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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소녀들

The Lost Girls of Paris
팜 제노프 지음 | 정윤희 옮김

2021년 07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7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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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66MB)
ISBN 9791190234177
쪽수 5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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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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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전쟁터에 뛰어든 이름 없는 영웅들의 숨겨진 미스터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코스모폴리탄》 베스트 북클럽 올해의 책
**《팝슈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글래머》 2019년 최고의 책

미스터리한 운명을 남긴 채 사라진 소녀들.
그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서서히 드러나는 거짓과 배신.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1946년, 뉴욕.
출근길에 오른 그레이스는 자동차 사고로 앞뒤가 꽉 막힌 도로를 피해 그랜드센트럴역으로 향한다. 그리고 기차역 벤치 아래에서 ‘엘레노어 트리그’라는 이름이 적힌 갈색 여행 가방을 발견한다. 그레이스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가방을 열었다가 레이스로 가지런히 묶어 놓은 사진 한 묶음을 찾아낸다. 10여 장에 가까운 사진은 전부 젊은 여자들의 독사진으로 스물다섯 살이 채 넘지 않은 앳된 모습이다. 바로 그때 기차역 바깥에서 요란한 사이렌 소리가 울리기 시작하고, 그레이스는 충동적으로 사진을 챙겨 역을 빠져나온다.

얼마 후 그레이스는 사진을 돌려놓기 위해 다시 역을 찾지만 이미 가방은 사라진 후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중 창설된 영국 특수작전국 소속 엘레노어 트리그의 가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진 속 열두 명의 젊은 여성은 엘레노어가 직접 뽑고 훈련한 비밀요원이며 프랑스 파리에서 무선통신원으로 활동했는데, 그 중 한 명이 홀로 어린 딸을 키우는 마리였다. 프랑스어를 잘한다는 이유로 발탁되어 혹독한 훈련을 마치고 이미 독일군이 점령한 파리에 침투하는데…….
사라진 소녀들|7

봉투 안에는 레이스로 가지런히 묶어 놓은 사진 한 묶음이 들어 있었다. 그레이스는 봉투 안에 든 사진을 꺼냈고, 그러는 사이 집게손가락의 붉은 핏방울이 하얀 레이스에 떨어져 돌이킬 수 없는 붉은 핏자국을 남기고 말았다. 10여 장에 가까운 사진. 전부 젊은 여자들의 독사진이었다. 서로 연관이 있는 사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제각각이었다. 어떤 여자들은 군복을 입었고, 빳빳하게 다린 블라우스나 정장 재킷을 입은 여자도 보였다. 대부분 스물다섯 살이 채 넘지 않은 앳된 모습이었다.
---18p

“그래, 여자들이 뭘 할 수 있다는 거지?” 그레고리가 반문했다.
“남자 요원들이 하는 일을 똑같이 하는 겁니다.” 엘레노어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뻔한 일을 일일이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하자 순간 짜증이 치밀었다. “비밀 메시지를 전하는 급사 역할부터 무선통신기 메시지를 해독하는 것 외에 파르티잔을 무장시키고 다리를 폭파하는 겁니다.”
---26p

“유럽에 간다고요?” 엘레노어는 고개를 끄덕였다. 마리는 그제야 모든 게 이해됐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나를 전쟁터로 내보낼 작정이다. “나더러 첩보원 노릇을 하라는 건가요?”
“여기서 질문은 금지야.” 엘레노어가 딱 잘라 말했다.
---46p

가방을 열고 봉투에 든 사진 뭉치를 꺼내서 책상에 부채꼴로 펼쳐 놓았다. 모두 열두 명. 하나같이 젊고 미모가 뛰어난 여자들이었다. 어쩌면 여학생 클럽의 회원들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다들 제복 차림에 입을 앙다문 얼굴에는 근엄한 미소를 띠었고 눈빛도 더할 나위 없이 진지했다. 사진 뭉치는 레이스로 정성스럽게 묶여 있었다. 여러 번 손에 쥐어서인지 끝이 해지고 손바닥에 쏙 들어갈 정도로 둥글게 말린 흔적도 남아 있었다. 사진 아래로 손가락을 대자 뭔가 뜨거운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 느낌이었다.
사진 한 장을 뒤집자 뒷면에 갈겨쓴 이름이 적혀 있었다. 마리. 나머지 사진에도 각각 이름이 적혀 있었다. 매들린, 진, 조시. 아무리 봐도 가든 파티 참석자 명단에 나올 법한 이름들이었다. 대체 뭐 하는 사람들일까?
---76p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모르겠어.” 마리는 다시 두 사람만 남자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애초에 주급을 많이 준다고 해서 온 거였다. 하지만 임무 수행 중에 목숨을 잃는다면 그 돈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다들 마찬가지야.” 마리로서는 도저히 믿기 힘든 이야기였다. 조시는 누가 봐도 강하고 목적 의식이 뚜렷해 보였기 때문이다. “다들 겁에 질려 있고 혼자 남은 사람들이잖아. 그쪽도 혼자 버림받았다면서. 이제 다시는 그런 말 하지 말고 그냥 마음속에 묻어 버려.”
---93p
훈련생 파일에는 채용 과정부터 훈련소에 들어온 후까지 하루 단위로 꼼꼼하게 메모한 내용이 적혀 있었다. 엘레노어는 그 모두를 하나도 빠짐없이 머릿속에 새겨 넣었다. 물론 저마다 개성을 가진 서로 다른 훈련생들이지만, 하나의 집합처럼 ‘소녀들’이라고 불렀다. 아리사이그하우스에 온 지 몇 주밖에 안 되는 소녀도 있고, 작전 지역에 배치되기 직전에 거쳐야 하는 최종 단계인 햄프셔뷸리의 학교에서 마무리 단계를 밟는 훈련생도 있었다. 저마다 다른 이유로 비밀요원이 되려고 이곳에 왔다.
---102~103p

“우리 모두 비밀을 가진 사람들이니까.”
---127p

엘레노어는 은빛 새가 달린 목걸이를 꺼내서 내밀었다. 마리는 깜짝 놀랐다. 하지만 그건 선물이 아니었다. 엘레노어가 새 장식을 비틀자 청산가리 캡슐이 튀어나왔다. “마지막 친구야.” 엘레노어가 설명했다. “최대한 빨리 삼켜야 해. 독일놈들이 청산가리 냄새를 맡는 순간 곧바로 토해 내게 만들 테니까.” 마리는 움찔했다. 물론 청산가리 캡슐에 대한 훈련은 받은 적이 있었다. 적군에게 체포되어 더 이상 말하지 않고는 버티지 못할 지경이 되면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했다. 하지만 진짜로 그런 일을 해야 할 상황이 오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마리는 마지막으로 엘레노어를 쳐다보았다. “고마워요.”
---148p

“이 지역은 우리 요원들과 가까운 현지인이 거의 없는 몇 안 되는 곳이야. 처음 접선을 시

작가가 국방부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쟁의 잔혹한 면을 생생하게 보여 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사라진 소녀들》. 죽이거나 죽임을 당하거나 죽음을 지켜봐야만 하는 끔찍한 전장의 현실과 세상을 구하고자 목숨을 걸고 지옥으로 뛰어든 영웅들을 그린 이 작품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비밀요원들의 이야기다.

지금이라도 소녀 중 누군가 그 방에서 뚜벅뚜벅 걸어 나올 것만 같아서 번갈아 좌우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어디에 있는 거야?
-본문 중에서

기차역에서 우연히 가방을 발견하고 진실을 찾고자 분투하는 그레이스, 영국 특수작전국에서 유일한 여성 간부이자 직접 소녀들을 발탁하고 훈련시켜 적지에 투입하는 임무를 맡은 엘레노어, 홀로 어린 딸을 키우다 첩보원으로 발탁되어 독일군이 장악한 파리에 파견된 마리. 소설은 이 세 여성의 시점을 오가며 전개되는데, 그레이스가 조금씩 진실에 다가갈수록 엘레노어와 마리의 활동 역시 생생하고 빠르게 서술되면서 독자의 흥미를 사로잡는다. 엘레노어와 마리가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서 서로에게 의지하고 때로는 의구심을 품으며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그레이스는 이들이 남긴 몇 가지 단서를 통해 진실에 다가간다. 그 과정에서 그레이스는 직접적인 관련도 없고 이미 지난 과거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알 수 없는 깊은 동료애를 느낀다. 마리가 위기 상황에 처할 때면 엘레노어도 그 위기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그레이스 또한 그들의 상황이나 심정을 조금 더 깊이 헤아리기 위해 분투하는 등 서사 구조가 치밀하다. 이러한 소설적 장치는 책을 읽는 독자 또한 시공간을 넘은 세 여성에게 깊이 공감하는 데 일조한다.

“전쟁 중에는 진실이 너무 귀해서 항상 거짓이라는 호위병을 대동해야 한다.”
-윈스턴 처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서서히 피어나는 비밀, 거짓과 배신은 작품에 몰입하는 데 큰 힘을 실어 준다. 어느 시대나 어려운 상황일수록 자기의 입지를 다지고 실리를 챙기며 명분을 만들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자가 나타나기 마련이고, 전 세계를 위협하는 전쟁이라면 그 피해는 말할 필요 없이 더 큰 희생을 부를 것이다. 역사는 결과를 중시할 뿐 진실은 더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야 그 속내를 드러내는 것도 지난 과거가 늘 그래 왔기 때문일 터다. 결국 승리의 깃발을 들더라도 이름 없이 사라진 희생자들은, 비록 그들이 영웅일지라도 눈물을 머금고 그 깃발의 그림자에 가려진다. 누군가 그들이 남긴 흔적에 관심을 보이기 전까지는.

사진 한 장을 뒤집자 뒷면에 갈겨쓴 이름이 적혀 있었다. 마리. 나머지 사진에도 각각 이름이 적혀 있었다. 매들린, 진, 조시. 아무리 봐도 가든 파티 참석자 명단에 나올 법한 이름들이었다. 대체 뭐 하는 사람들일까?
-본문 중에서

작가는 그레이스를 통해 마리와 사라진 소녀들, 엘레노어 그리고 한 시대의 진실을 파헤치고자 역사가 덮어 놓은 어둠에 용감히 빛을 비춘다. 그러한 용기는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생생하게 서술한 《사라진 소녀들》을 읽는 행위 그 자체를 매혹적으로 만든다. 나아가 전쟁에 투입되었지만 이름조차 찾을 수 없는 여성들의 용기와 끝까지 살아남으려는 의지, 우정을 느끼며 깊이 감동할 것이다.

** 언론 호평 **

“용감한 여성과 전쟁에 대한 이야기. 걸파워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 준다.”
-《코스모폴리탄》

“우정과 용기의 초상. 극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글래머》

“매력적인 인물, 음모, 서스펜스, 로맨스로 가득 찬 이야기.”
-《퍼블리셔스 위클리》

“전쟁 중 비밀요원으로 활동하기 위해 평범한 생활을 뒤로한 평범한 여성들의 역사를 훌륭하게 되살렸다. 위험과 미스터리로 가득 찬, 전쟁에서 승리하는 데 큰 공을 세운 숨겨진 여성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리사 윈게이트,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비포 위 워 유어스》 작가

“작품의 배경을 치밀하게 연구하여 소설로 재탄생시킨 새로운 역사적 세계관이 돋보이는 작품. 흥미로운 미스터리와 매혹적인 여주인공의 훌륭한 조합이 돋보인다.”
-케이트 퀸,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앨리스 네트워크》 작가

“제2차 세계대전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작품. 끔찍한 상황에서도 사그라지지 않는 용기를 보여 주는 여성들의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북 리스트》

“치밀하게 짜인 서스펜스와 스파이의 복잡한 심리, 정교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이야기.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제시카 섀턱,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우먼 인 더 캐슬》 작가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이야기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며 용감하게 맞선 결연한 여성들을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
-마사 홀 켈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라일락 걸스》 작가

작가정보

저자(글) 팜 제노프

1950년 미국 메릴랜드주 출생.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고아 이야기(The Orphan’s Tale)》 《사령관의 소녀(The Kommandant’s Girl)》 《파란 별의 여인(The Woman with the Blue Star)》을 비롯해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역사소설을 여러 편 발표했다. 조지워싱턴대학에서 국제학을 전공하고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역사학 석사 학위를,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방부에서 일한 경험과 외교관으로 폴란드에 파견되어 홀로코스트 문제를 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을 집필했다. 현재 남편 그리고 세 아이와 함께 필라델피아 근교에 살면서 집필과 법학 강의를 하고 있다.

서울여대 영어영문학과 박사 과정을 마치고 부산국제영화제, 부천영화제, 서울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에 참여했다. 소니픽쳐스, 디즈니픽처스, 워너브러더스와 CJ엔터테인먼트 등에서 50여 편의 영화를 번역하고 KBS, EBS, 온스타일, MGM 등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을 통해 200여 편의 영상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동국대, 세종대, 중앙대, 숭실사이버대, EBS, IMBC에서 영미 문학과 번역 그리고 통역을 강의했다. 현재 하노이국립인문사회대학에 재직하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체리》 《고아 이야기》 《비밀의 정원》(1~2권),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거울 나라의 앨리스: 앨리스의 끝나지 않은 모험》 《월든》 《메리 포핀스》 《정글북》 《지킬 박사와 하이드》 《렛 잇 스노우》 《오즈의 마법사》 《힐 하우스의 수상한 여자들: 코트니 밀러 산토 장편소설》 《제로의 기적: 죽음과 삶의 최전선, 그 뜨거운 감동 스토리》 《앨리스와 앨리스: 같은 시간을 두 번 산 소녀의 이야기》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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