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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세 살 직장인, 회사 대신 절에 갔습니다

상처받은 나를 위한 100일간의 마음 관찰기
신민정 지음
북로그컴퍼니

2020년 09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6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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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88MB)
ISBN 9791190224451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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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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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도 없는 30대 여성이
퇴사하고 절에 들어간 이유는?

‘절’ 하면 예전에는 그저 종교적인 공간으로만 인식됐었다. 하지만 불교가 철학과 마음공부의 수단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는 지금은, 절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절은 일상을 떠나고 싶은 직장인, 마음의 정화와 비움을 경험하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사색의 공간이 되어주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많은 직장인들이 ‘템플 스테이’를 하기 위해 휴가를 내어 절을 찾는다. 시끄러운 머릿속을 잠재우고, 마음에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시간과 공간이 필요한 이들에게 절은 기꺼이 자리를 내어준다.
《서른세 살 직장인, 회사 대신 절에 갔습니다》는 평범한 직장인이 절에서 100일간 살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진정한 나를 찾게 된 여정을 그린 힐링 에세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우연한 기회에 우연한 인연을 만나 무려 100일이라는 긴 기간 동안 깊이 있는 템플 스테이를 했다. 그 기간 동안 나락으로 떨어졌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었다.
프롤로그 지금 이 순간, 삶이 지치고 힘든 그대에게 도움이 되길
# 0일차 살기 위해, 그만해야 했다

PART 1. 멈춤, 생존의 갈림길에서
# 1일차 절에서 100일을 지내라고요?
# 2일차 쫄지 마, 겁먹지 마!
# 3일차 꿈 Ⅰ
# 4일차 3천 배의 힘
# 5일차 하기 싫은 마음
# 6일차 다행이다, 참으로 다행이다
# 7일차 내 마음을 지키는 게 먼저야
# 8일차 모든 것은 내 마음에서 비롯됨을 깨닫다
# 9일차 왜 이래~ 나, 만 배 한 여자야!
# 10일차 몸뚱이에 지배되지 않는 삶
# 11일차 산 넘어 산
# 12일차 걸레가 더러울까, 내 마음이 더러울까
# 13일차 여기는 불쌍하고 문제 있는 사람들이 오는 곳이 아니에요
# 15일차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 16일차 텅 비어 있는데 꽉 찬 기분
# 17일차 행자님 마음 열기
# 18일차 마음속 깊이 걸려 있는 것
# 20일차 오·행·시 -오늘의 가장 행복한 시간

PART 2. 어둠 후의 빛, 더없이 찬란한
# 21일차 내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지은 결과를 받는 것
# 22일차 눈빛으로 하는 말
# 23일차 미움도 그리움이던가
# 24일차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내가 살아가고
# 25일차 용쓰는 껍데기
# 26일차 빨래하기 좋은 날
# 27일차 화가 아닌 복이 많아서
# 28일차 언제나 맑음
# 29일차 오르락내리락, 신비하고 신기한 롤러코스터
# 30일차 돈 주고도 못 배우는 것들
# 31일차 또 하나의 즐거움, 행자님과의 공부 시간
# 32일차 노력 중독
# 33일차 꿈 Ⅱ
# 35일차 음식을 대하는 자세
# 36일차 마음아, 몰라줘서 미안해
# 37일차 몰입의 힘
# 39일차 뭣이 중한지도 모르고
# 40일차 맛 좋은 대화
# 42일차 배가 찢어지게 웃어봤니
# 43일차 진정한 소·확·행
# 44일차 수행자의 너그러움

PART 3. 나와의 마주침, 시절인연(時節因緣)
# 45일차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 46일차 마음의 파장
# 48일차 몸으로 하는 마음 공부
# 49일차 지금 이대로 충분하다
# 50일차 미운 사람을 위한 기도가 먼저다
# 51일차 생각지 못한 것들에 따라오는 삶의 즐거움
# 52일차 괴로움이 또 다른 괴로움을 찾아
# 53일차 걸림 없이, 거침없이 날아올라
# 54일차 매일 입는 은혜
# 56일차 내가 웃지 못했던 이유
# 57일차 몸은 치장하면서 왜 마음은 돌보지 않나요?
# 58일차 발걸음의 철학
# 60일차 ‘허용’의 의미
# 62일차 부정적 감정의 재미난 발견
# 63일차 모든 것은 변한다
# 64일차 삶의 목표가 있어야 하는가?
# 65일차 이유 없이 웃기
# 66일차 당신은 나의 거울입니다
# 67일차 나만의 진정한 목표
# 68일차 꿈 Ⅲ
# 69일차 침묵, 나를 살리는 묘약
# 70일차 나의 고질적인 문제

PART 4. 지금 이대로, 화양연화(花樣年華)
# 71일차 나를 알아가고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한 이유
# 72일차 존재에 대한 주목
# 73일차 상대에게 던진 화살은 내게 돌아온다
# 74일차 그 누구도 내게 상처 줄 수 없다
# 77일차 미운 당신은 내게 필요한 스승
# 78일차 통증 바라보기
# 80일차 따뜻한 겨울 온도, 18도
# 81일차 세상의 소리를 닫고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
# 84일차 여러 가지 신념들이 깨지기 시작하다
# 85일차 절에서의 크리스마스
# 86일차 괜찮다, 이제 다 괜찮다
# 87일차 기적이 기적을 부르고
# 88일차 하라는 대로 했을 뿐
# 89일차 안팎이 같은가
# 90일차 정교하게 짜 맞추어진 각본
# 92일차 12월 31일
# 93일차 오늘이 나의 미래다
# 94일차 나에게 좋은 것이 다른 사람에게도 다 좋은 것은 아니다
# 95일차 세상에서 가장 작은 키다리 아저씨
# 96일차 고독, 고립이 아닌 진정한 연결의 문
# 97일차 경전을 30회독 하고 보니
# 99일차 회향(廻向)
# 100일차 단 하루도 배우지 않는 날이 없었다

에필로그 오늘에 충실하며 삶을 가볍게 살아가다

나는 불자가 아니고, 종교도 없다.
단지 방전되고 시들어가는 나를 살리기 위해 절에 들어갔을 뿐이다. 이 글은 내 몸과 마음을 돌보며 치유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나의 마음 관찰기라고 보면 되겠다.

절에 들어가기 직전 나는 과중한 업무와 틀어진 인간관계 속에서 몸도 마음도 지칠 대로 지쳐 있었다. 모든 걸 다 바치며 일했다고 자부했던 곳에서 나의 가치를 부정당했다고 느낀 순간, 같은 꿈을 꾸던 소중한 사람들과의 유대감이 사라진 순간 나를 맞이한 건 소외와 고립이었다. 사람에 대한 미움과 분노, 꿈과 목표의 상실, 육체적 질병과 마음의 상처로 얼룩진 하루하루는 지옥과도 같았다. 감당하기 버거운 현실과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찾아간 곳이 바로 ‘절’이었다.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오로지 나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며 나를 관찰하고 탐구했다. 나에게 왜 이런 불행이 찾아왔을까? 무엇 때문에 이토록 괴로울까? 나는 언제 행복한가? 내가 진정 원하는 건 무엇일까?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물으며 나의 관심과 돌봄이 오직 ‘나’를 향하도록 했던 시간이었다.

100일간 이 공간에 머물면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경험했다. 이 시간 동안 내가 배우고 느낀 것들, 내가 가졌던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남기고 싶어 일자별로 기록했다. 다만 비슷한 생각과 감정이 이어지는 날들은 지면에서 일부 덜어내었다. 나의 몸과 마음이 어떻게 변화되어가는지, 내가 나에 대해 알아가는 그 여정을 함께 따라가주면 좋겠다.

_〈프롤로그: 지금 이 순간, 삶에 지쳐 힘든 그대에게 도움이 되길〉 중에서

그날도 내 손엔 회사 프로젝트의 두툼한 자료가 쥐어져 있었다. 방대한 분량의 내용을 확인하고 수정하고 편집하는 일을 몇 시간째 진행 중이었다. 그것도, 쉬어야 할 집에서.
복도에서는 초인종 소리와 사람의 인기척이 수시로 들려왔다.
“치킨 배달 왔습니다.”
“주문하신 피자입니다.”
방음이 잘 되지 않는 옆방에서는 TV 소리와 웃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오늘 왜 이렇게 소란스럽지’
그때서야 알 수 있었다. 내겐 그날이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월화수목금금금’의 보통날이었고, 남들에겐 일주일의 피로를 보상받을 수 있는 황금 타임, 토요일 저녁이라는 것을…. 내 손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업무가 한참이나 남아 있었다. 그것도 동료들에게 뭐가 뭔지 모르겠다는 평가를 듣는 업무가.
나는, 무엇을 위해 이러고 있는 걸까?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의식을 놓았던 어두운 새벽, 몇 번의 뒤척임 끝에 눈을 떴다.
‘허… 허….’
잠에서 깨어났는데 숨 쉬기가 힘들었다. 얕은 호흡조차 버거웠다. 무거운 무언가가 나를 짓누르고 내 목을 조이고 있었다. 내 호흡조차, 내 몸조차 가누고 통제할 수 없었다.
숨을 쉬지 못하는 공포감에 압도되어 내 몸은 그대로 굳어버렸다. 애쓸 필요도, 노력할 필요도 없이 자연스러워야 할 호흡조차 힘겨운 이 상황에서 무엇이 중요하단 말인가?
살고 싶었다. 살아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더 이상 지체할 것 없이 모든 걸 내려놓아야 할 시점이었다.

그다음 날, 회사를 떠났다.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끝없이 깊은 수렁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_〈#0일차 살기 위해, 그만해야 했다〉 중에서

“만 배를 잘 해냈어요. 축하해요. 이제는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는 입재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오늘부터 매일 경전을 소리 내어 읽으세요. 무슨 말인지 잘 이해되지 않을 겁니다. 몰라도 계속 읽으세요. 108회독 마칠 때까지 계속하세요.”
“헉! 108회독이요?”
만 배가 끝나자마자 내게 주어진 것은 경전 읽기였다. 불자가 아니었기에 불교 경전은 내게 생소하기만 했다. 경전을 백 번 넘게 읽으라는 것도 놀랐지만 그보다 더 나를 놀라게 만든 건 내 손에 쥐어진 책의 무게와 두께 때문이었다. 붉은색 가죽 표지에 금빛 찬연하게 ‘묘법연화경’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성인조차 한 손으로 들기 힘들 정도로 묵직한 이 경전에 나는 단번에 압도되었다. 마음속에서는 약간의 의심과 염려가 스멀스멀 밀려오기 시작했다.
‘이거 언제 다 읽지? 과연 읽는다고 이해를 할 수 있을까? 아무리 내가 지금 절에 있지만, 만 배가 끝났으니 나가서 할 일을 준비하려 했는데….’
휴… 나도 모르게 깊은 한숨이 새어 나왔다.
만 배만 끝나면, 하라는 절만 다 하면 예불 시간 외에는 자유로울 줄 알았다. 그런데 또 내 앞에 넘어야 할 큰 산이 기다리고 있다니…. 내 입술 언저리에서 말이 길을 잃었다. 이 또한 받아들이기 위해 잠시 침묵의 시간이 필요했다.

_〈#11일차 산 넘어 산〉 중에서

때로는 절이 하기 싫을 때가 있다. 그러한 마음을 누르고 절을 시작하면 편히 쉬고 싶다는 마음 속 외침, 여기저기서 느껴지는 통증에 정신이 흩어지

힘들고 지치고 상처받은 무수한 나날을 지나
‘지금, 여기’에서의 진정한 행복을 찾기까지

평범한 직장인, 나이는 서른 초반. 저자는 자신의 꿈을 위해 본가를 떠나 서울에 올라왔다. 그의 앞에는 꽃길만 펼쳐질 줄 알았다. 그러나 월화수목금금금의 야근을 소화하느라 육체적 고통이 찾아왔고, 동료들과 사이가 멀어지고 번아웃을 맞이하며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게 되었다.
그는 결정했다. 현실의 고통에서 탈피하고, 행복을 찾기 위한 시간을 갖기로. 본디 종교와는 아예 인연이 없었으나 잘 알고 지내던 심리학과 교수님의 추천으로 ‘절’로 찾아갔다.
이 책에는 절에서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며 ‘지금, 여기’에서의 행복을 찾아가는 기록이 솔직하게 적혀 있다. 매일 절을 하고 경전을 읽는 100일의 시간이 지루할 것 같지만, 하루에도 수십 번씩 뒤집히는 ‘생각’이라는 놈을 관찰하고 탐구하는 여정은 의외로 흥미진진하다. 감정을 제어하기 힘들어하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초반부는 깊은 공감이 가며,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깨달음을 얻게 되는 후반부에서는 삶의 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생생한 마음 관찰 기록,
맑은 평화와 치유의 참맛을 보여주다!

보통 사람들이 절에 100일간 머무는 것은 쉬이 하기 힘든 경험일 것이다. 그런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간접 경험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잃어버렸던 행복을 다시 찾은 한 사람의 이야기에 안도감을 느끼는 동시에, 마치 자신이 절에서 100일간 템플 스테이를 하며 때 묻은 생각과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돌아온 듯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친구에게, 이름 모를 타인들에게 매일매일 상처받고 괴로워하는 나 자신에게 평화로움과 치유의 경험을 선물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삶에 지쳐 힘들다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다면, 스스로를 괴롭게 한 순간들로 스스로의 마음을 할퀴거나 왜곡하고 있다면, 그리고 정말 행복해지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나만의 리듬과 나만의 보폭을 갖는 법, 지금의 내 모습을 긍정하고 아끼는 법, ‘지금, 여기’에서의 행복을 찾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작가정보

저자(글) 신민정

기업교육 분야에서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
주변 사람들은 ‘노력 중독’이라고 부른다.
노력 중독자답게 직장에서도 몸 바쳐 일했으나
동료들 사이에서 소외당하고,
업무적으로도 존재가치를 부정당하기에 이르렀다.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해져 결국 퇴사를 선택한다.

본디 종교와는 아예 인연이 없었으나
잘 알고 지내던 심리학과 교수님의 추천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절’로 찾아갔다.
스스로를 살리고자 하는 절박한 마음뿐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절에서의 100일 동안
오로지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스스로를 관찰하고 탐구해나갔다.
그러면서 서툴고 어설픈 자신을,
나와는 많이 다른 상대를,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조금은 더 유연해졌다.

현재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며
오늘을 잘 살아가려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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