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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거 총을 든 할머니

브누아 필리퐁 장편소설
브누아 필리퐁 지음 | 장소미 옮김
위즈덤하우스

2019년 09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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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48MB)
ISBN 9791190305044
쪽수 4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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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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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울 좋은 도덕으로 무장한 사람들과 루거 총으로 무장한 한 여성 중 과연 진짜 괴물은 누구인가?
노골적인 묘사와 거침없는 서사, 도전적인 주제 의식으로 프랑스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린 스릴러 『루거 총을 든 할머니』. 자신을 둘러싼 세계가 자신을 궁지로 몰 때마다 거침없이 행동하며 자신을 지켜내고야 마는 베르트 할머니를 주인공으로, 2차 세계대전부터 현대까지 여성이 보통 아내로 살기 위해 감내해왔던 평범해 보이지만 결코 작지 않은 일들에 대한 적나라한 묘사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두 차례 전쟁을 겪고 여러 번 결혼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군인과 가정폭력을 휘두르던 남편을 거침없이 죽여 버린, 102세 할머니의 자백 이야기를 담고 있다.

102세 꼬부랑 할머니에, 페미니스트에, 연쇄살인범에, 괴팍하기 짝이 없는 독설가, 베르트 가비뇰. 어느 날 새벽 여섯 시. 루거총의 강렬한 총성이 한 시골집에서 울려 퍼진다. 베르트가 자기 집을 포위한 경찰들에게 총을 쏜 것이다. 그리고 그날 오전 여덟 시, 수사관 벤투라는 경찰 인생을 통틀어 가장 놀라운 용의자, 베르트 가비뇰을 심문실에서 만나게 된다.

어떤 취조에도 능청을 떨며 대답하지 않는 할머니 앞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던 벤투라 수사반장은 현장 조사관으로부터 할머니 집의 지하실 사진을 전송받는다. 사진을 본 벤투라 형사는 경악한다. 102세 할머니의 집 지하실에는 사람 뼈와 동물뼈가 가득 널브러져 마치 뼈무덤을 연상케 했던 것이다. 벤투라 반장은 베르트 할머니에게 루거 총과 뼈무덤의 정체에 대해 털어놓으라고 설득한다. 이제 모든 비밀을 털어놓고 홀가분해질 수 있는 기회라는 것. 베르트 할머니는 골똘히 생각하다가, 이윽고 입을 연다.

베르트에게는 마을 사람들이 붙여준 낙인 같은 별명이 있었다. 블랙위도우. 그녀와 결혼한 남자는 반드시 실종된다는 소문과 함께 이 별명은 마을에 퍼져나갔다. 실제로 그녀는 여러 명의 남편을 죽였다. 이유는 단순하다. 그녀를 존중하지 않았고, 위협을 가했다는 것. 할머니를 취조하던 벤투라 형사는 평생 법과 정의를 믿으며 살아왔다. 그래서 베르트를 사악한 살인범으로 규정하며 심문을 시작했지만 베르트가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을 하나하나 밝혀낼수록 가치관의 혼란을 느끼게 된다. 왜 항상 존재했다고 믿었던 법과 정의는 그녀를 지켜주지 않았던 것일까?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혹여 네가 원하지 않는 걸 시키는 돼지새끼가 있거들랑, 실랑이하고 자시고 할 게 없어! 바로 이걸로 대답해버려!” 나나가 베르트의 코에 커다란 식칼을 흔들어대고 난 뒤, 창문 위에 매달려 꾸덕꾸덕 말라가는 햄 속에 힘껏 꽂았다.
“이렇게!”
나나는 그 자세로 꼼짝도 하지 않았다. 손이 칼에서 떨어질 줄을 몰랐다. 노쇠한 푸른 정맥이 주름이 자글자글한 피부 속에서 부풀어 올랐다. 한 줄기 공기도 스며들 틈 없이 굳게 다문 입술. 모든 숨이 무겁게 공기가 들고 나는 코로 집중되어 있었다.
“사내들이란 일단 흥분하면 더 이상 말이 통하지 않아.”
P.82
그녀는 루터의 존재가 좋았고, 그의 포옹과 체취가 좋았다. 그의 품에서 사랑받는다고 느꼈다. 보호받는 기분은 아니었다. 그건 필요 없었다. 그것을 위해서는 삽과 루거 총이 있었다. 그것으로 고독을 잊었다. 베르트는 10미터 간격으로 루터의 품을 파고들었다. 그가 더는 여기 없을 때를 대비해 순간을 비축해두고 싶었다
P.150

베르트는 호흡을 가다듬으며 남편의 시체를 응시했다. “한 놈 더 추가.” 그녀는 차분하게 중얼거렸다.
P.189

“부인의 고통을 깎아내리려는 게 아니라, 살인에 대해 얘기하는 겁니다. 나치는 몰라도 다른 두 사람, 그들은 어떤 불법도 저지르지 않았어요. 혹시 그 반대라는 증거가 나오면 모를까.”
“불법이라는 건 ‘법적으로 벌 받을 짓’을 뜻하는 거냐?”
“정확해요.”
“넌 정말 법을 신봉하는구나. 엉, 콜롬보?”
“네, 베르트. 전 법을 믿습니다.”
“난 정의를 믿는데.”
“바로 정의를 위해 법이 있는 거예요.”
“뭐? 법과 정의가 연결돼있다고? 전자담배를 너무 많이 피운 거 아니냐, 아가?”
퓌졸이 다시 한 번 쿡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객석의 관중이었고, 실마리들이 하나씩 드러날 때마다 벤투라가 흘리는 힐난의 조소 이상으로 어서 저 노기등등한 미치광이한테 수갑을 채워 처형대로 데려가고 싶어 안달이 났으나, 할망구가 번번이 그를 배를 잡고 웃게 만들었다. 물론 속으로. 노파가 도발했다.
“설마 세상이 공평하다는 헛소리를 주절거릴 만큼 바보는 아니겠지?”
“네, 물론이에요. 그런 흰소리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도 법은 믿는다?”
“법을 수호하며 살아온 지 삼십 년입니다. 네, 전 법을 믿어요.”
“그럼 날 지켜줘야 할 순간엔 어디 있었니?”
베르트의 두 눈에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고 멀리 지나가는 구조선에 필사적인 신호를 보내는 표류자의 씁쓸함이 어렸다.

읽으면 반드시 통쾌하다!
프랑스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린 화제의 스릴러!

100년을 관통해온 킬러 할머니의 누아르 같은 삶이 밝혀진다
할머니의 지하실에서 발견된 뼈 무덤… 이 할머니, 도대체 뭐지?

국내 첫 소개되는 브누아 필리퐁의 장편소설 『루거 총을 든 할머니』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노골적인 묘사와 거침없는 서사, 도전적인 주제 의식으로 프랑스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린 스릴러이다. 주요 일간지 <피가로>지는 『루거 총을 든 할머니』에 대해 ‘그저 유머로만 보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이 소설의 흡인력 이면에 우리 시대의 현실을 관통하는 시선이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주인공인 베르트 할머니는 그녀를 둘러싼 세계가 그녀를 궁지로 몰 때마다 거침없이 행동하며 자신을 지켜내고야 만다. 현실을 비유하는 배경과 인물들을 떨게 만드는 베르트 할머니의 총구 끝에서 독자들은 통쾌한 대리 만족을 느낄 것이다.

“두 가지만 기억해, 나를 위협하지 말 것, 그리고 존중할 것”

프랑스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린 화제의 스릴러!
100년을 관통해온 킬러 할머니의 누아르 같은 삶이 밝혀진다

프랑스를 충격에 빠뜨린 브누아 필리퐁의 신작 장편소설 『루거 총을 든 할머니』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작품은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로 두 차례 전쟁을 겪고 여러 번 결혼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군인과 가정폭력을 휘두르던 남편을 거침없이 죽여버린, 102세 할머니의 자백 이야기이다. 102세 할머니의 회상 형식으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2차 세계대전부터 현대까지 여성이 ‘보통 아내’로 살기 위해 감내해왔던 평범해 보이지만 결코 작지 않은 일들에 대한 적나라한 묘사로 프랑스 현지 독자들에게 주목받았다.
주요 일간지 <피가로>지는 『루거 총을 든 할머니』에 대해 ‘그저 유머로만 보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이 소설의 흡인력 이면에 우리 시대의 현실을 관통하는 시선이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주인공인 베르트 할머니는 그녀를 둘러싼 세계가 그녀를 궁지로 몰 때마다 거침없이 행동하며 자신을 지켜내고야 만다. 현실을 비유하는 배경과 인물들을 떨게 만드는 베르트 할머니의 총구 끝에서 독자들은 통쾌한 대리 만족을 느낄 것이다.

“아프면 소리를 지르는 법이지. 난 아플 때 총을 쏴.”
‘프랑스 그랜마’가 가부장, 여성 혐오를 깨부수는 속 시원한 블랙 코미디!

『루거 총을 든 할머니』의 주인공은 102세 꼬부랑 할머니에, 페미니스트에, 연쇄살인범에, 괴팍하기 짝이 없는 독설가, 소설 속에서 독자들에게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할 베르트 가비뇰이다. 어느 날 새벽 여섯 시. 루거총의 강렬한 총성이 한 시골집에서 울려퍼진다. 102세의 할머니가 자기 집을 포위한 경찰들에게 총을 쏜 것이다. 그리고 그날 오전 여덟 시, 수사관 벤투라는 경찰 인생을 통틀어 가장 놀라운 용의자, 베르트 가비뇰을 심문실에서 만나게 된다.
어떤 취조에도 능청을 떨며 대답하지 않는 할머니 앞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던 벤투라 수사반장은 현장 조사관으로부터 할머니 집의 지하실 사진을 전송받는다. 사진을 본 벤투라 형사는 경악한다. 102세 할머니의 집 지하실에는 사람 뼈와 동물뼈가 가득 널브러져 마치 뼈무덤을 연상케 했던 것이다. 벤투라 반장은 베르트 할머니에게 루거 총과 뼈무덤의 정체에 대해 털어놓으라고 설득한다. 이제 모든 비밀을 털어놓고 홀가분해질 수 있는 기회라는 것. 베르트 할머니는 골똘히 생각하다가, 이윽고 입을 연다.
베르트에게는 마을 사람들이 붙여준 낙인 같은 별명이 있었다. 블랙위도우. 그녀와 결혼한 남자는 반드시 실종된다는 소문과 함께 이 별명은 마을에 퍼져나갔다. 실제로 그녀는 여러 명의 남편을 죽였다. 이유는 단순하다. 그녀를 존중하지 않았고, 위협을 가했다는 것. 가부장적인 남편, 엄마에게 매달리는 마마보이, 예술병에 걸려 여자를 깔보는 남자 등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최후의 수단은 루거총 뿐이었다고 그녀는 말한다. 그러나 잔혹한 연쇄살인범 베르트에게도 사랑이 있었다. 막바지에 만난 미군 흑인 루터였다. 베르트는 루터와 사랑에 빠져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마을 사람들은 ‘블랙위도우’와 ‘흑인’의 행복을 두고 보지 않았다. 베르트는 무너져버린 자신의 행복을 확인하고, 어느 때보다도 잔혹하게 돌변해 복수전을 펼친다.
할머니를 취조하던 벤투라 형사는 평생 법과 정의를 믿으며 살아왔다. 그래서 베르트를 사악한 살인범으로 규정하며 심문을 시작했지만 베르트가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을 하나하나 밝혀낼수록 가치관의 혼란을 느끼게 된다. 왜 항상 존재했다고 믿었던 법과 정의는 그녀를 지켜주지 않았던 것일까. 이윽고 베르트 할머니의 일생에 단 한 번 존재했었던 사랑 이야기가 시작되자 벤투라 형사는 베르트 할머니의 익살스러운 욕설과 농담 뒤에 숨겨진 심연에 공감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무도 알지 못했다. 이 자백은 복수이고 마지막 정리라는 것을. 베르트 할머니는 벤투라 형사와의 대화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마지막 정의를 구현해나간다.

자, 이제 누가 괴물이지?
여성과 소수자에 대한 통찰로 긴 여운을 남기는 페미니즘 스릴러

브누아 필리퐁의 시작은 영화이다. 우리나라에도 『루거 총을 든 할머니』에 앞서 그가 감독한 영화「어느 날 사랑이 걸어왔다(2010)」, 「뮨, 달의 요정(2015)」이 먼저 소개되었다. 유년시절부터 만화와 영화에 심취했던 그는 특히 쿠엔틴 타란티노, 코엔 형제, 베르트랑 블리에, 프랭크 밀러의 영화들에서 영향을 받아 무거운 주제를 블랙 유머로 가볍게 다룬 첫 범죄소설 『꺾인 사람들』(국내 미출간)을 출간했다. 『꺾인 사람들』에서 잠시 등장하는 인물이었던 베르트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룬 두 번째 소설 『루거 총을 든 할머니』는 그의 작품세계의 정수를 엿볼 수 있는 장편소설이다. 브누아 필리퐁의 개성 있는 캐릭터와 극적이고 비유적인 상황, 범죄소설의 코드를 적절히 활용하고 비트는 기교가 독자를 단숨에 이야기로 끌어들인다. 그리고 이야기 안에서 시종일관 공들여 보여주는 베르트 할머니의 익살스러운 유머에는 여성에 대한 남성의 억압과 횡포, 아동 학대, 사회적 약자 비하라는 주제가 고스란히 반영된 날카로운 통찰이 담겨 있다.
이 소설에는 베르트와 베르트를 지켜보는 주변의 시선이 있다. 루거 총으로 무장한 이 여성이 스스로가 괴물인지 자문하는 모습에서 독자들은 허울 좋은 도덕으로 무장한 사람들과 그녀 중에 과연 진짜 괴물은 누구인지 고민하게 만든다. 독자들에게 시원하고 통쾌한 즐거움과 동시에 가볍지 않은 주제로 긴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먼저 읽은 한국 독자들의 소감]
우리 할머니와 함께 보고 싶은 소설.
?10대 여성 독자

자신의 삶을 위해 루거 총 한 자루를 들고 살인을 감행해야 했던 어느 102세 할머니의 삶의 기록!
엄마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20대 여성 독자

아쉬운 점조차 찾을 수 없었다.
?20대 여성 독자

‘프랑스 그랜마’가 가부장, 여성혐오를 깨부수는 속 시원한 블랙 코미디!
?30대 여성 독자

액션, 유머, 서스펜스, 스릴, 로맨스를 맛있게 버무린 베르트 할머니의 화끈한 총맛!
?30대 여성 독자

시대를 넘어 자신만의 인생을 산 멋진 사람의 이야기.
?40대 남성 독자

와이프에게 추천하고 함께 읽었어요.
?40대 남성 독자

남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할머니 킬러.
?50대 여성 독자

뜨거운 여자, 본능에 충실한 여자 베르트!
?60대 여성 독자

작가정보

1976년생. 소설가인 동시에 시나리오 작가이자 영화 감독이기도 하다. 유년시절부터 만화와 영화에 심취했던 그는 특히 쿠엔틴 타란티노, 코엔 형제, 베르트랑 블리에, 프랭크 밀러의 영화에서 영향을 받아 무거운 주제를 블랙 유머로 가볍게 풀어내는 스타일을 장착했다. 감독으로서 메가폰을 잡은 장편 영화 「어느 날 사랑이 걸어왔다」는 2010년 15회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포워드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8년 출간한 화제의 장편소설 『루거 총을 든 할머니』는 군더더기 없는 묘사과 핵심만을 관통하는 빠른 전개로 프랑스의 젊은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작품으로 『꺾인 사람들』(국내 미출간)이 있다.

숙명여대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파리3대학에서 영화문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옮긴 책으로 파울로 코엘류의『히피』, 로맹 가리의 『죽은 자들의 포도주』, 미셸 우엘벡의 『지도와 영토』 『복종』을 비롯해 카트린 팡콜의 『악어들의 노란 눈』 『거북이들의 느린 왈츠』, 필립 베송의 『이런 사랑』 『10월의 아이』 『포기의 순간』,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부영사』, 마르크 레비의 『두려움보다 강한 감정』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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