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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잃기 싫어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작은 성취감으로 자존감을 높여주는 짬짬이 영어 공부법
이정민 , 이윤경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9년 10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8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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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24MB)
ISBN 979119030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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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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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성취감으로 자존감을 높이는 짬짬이 영어 공부법
두 번의 유산 끝에 더 없이 소중한 아이를 얻었지만, 어느새 기쁨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육아에 묶여 이전의 일상도 나 자신도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잃어버린 나 자신을 바로 세울 무엇인가를 찾았고, 그것은 바로 ‘한 달에 한 권 영어책 읽기’였다. 매일 조금씩 영어책을 읽고 기록하며 하루하루 작은 결과물을 쌓아 올렸고, 그 성취감은 자신의 일상과 삶을 바로잡는 원동력이 되었다. 책은 육아로 바쁜 엄마들을 위한 틈새 시간을 활용하는 영어 공부의 요령을 담고 있다. 더불어 저자들이 직접 쓰고 기록한 한 달 원서 읽기 노트 중 일부를 부록으로 수록하여, 한 달 동안 영어책 읽기 습관을 들이는 길잡이를 제공한다.
추천의 글: 간절한 마음으로 습관을 바꿀 때, 인생은 달라진다
프롤로그: 잃었던 나를 되찾아가는 작은 시작점

1장 오직 나를 위한 공부를 시작하다
엄마로만 살기 싫어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모든 일은 시작이 반이다
내게 맞는 영어책 고르는 법
숫자 ‘1’이 불러오는 마법
리딩메이트와 함께 공부하는 법

2장 조금씩이라도 매일 하는 습관을 만든다
시간은 나는 것이 아니라 내는 것
짧은 속담이나 명언부터 시작한다
반복해서 보게 만드는 메모의 룰
다양한 미디어로 지루하지 않게
슬럼프가 오면 잠시 쉬어가자

3장 영어는 단어로 시작해서 단어로 끝난다
문법보다 중요한 어휘력
단어 암기의 비법은 ‘이미지화’
마인드맵 동의어 정리로 어휘를 확장한다
문장과 단어는 단락별로 정리한다
단어 중심의 촌스러운 해석이 가장 좋다

4장 읽은 책을 그대로 흘려 보내지 않는다
내 습관이 곧 아이의 습관이 된다
삶에 영감을 주는 문장을 모으고 실천한다
오래 기억에 남기는 ‘책터뷰’
아이에게 읽은 내용을 들려주며 복습한다
매일 지속하게 만드는 작은 성취감

에필로그: 작은 계기에서 시작된 삶의 변화
부록: 이솝우화 30Days Reading
아이와 함께 똑똑하게 공부하기

블로그에 일주일에 한 번씩 리뷰를 올리고, 구독자들과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사실 구독자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지, 공부는 무슨 공부냐며 재미없게 느끼는 것은 아닐지 걱정도 되었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해주었다. 함께하고 싶다는 응원의 메시지도 많이 받았다. 원서 리딩을 통해 무너진 자존감을 세우고, 엄마로서도 당당해지고 싶다는 바람을 표현했을 때, 타국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의 다양한 고민을 들을 수 있었다. 아이를 위해, 자신을 위해 정말 필요한 공부라는 피드백을 받으니 조금씩 자신감이 생겼다. 원서 리딩이 엄마의 자존감을 하루아침에 바로 세워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잃어버렸던 나 자신을 되찾는 데 있어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는 작은 시작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_13-14쪽

원서 리딩을 통해 하루하루 쌓여가는 긍정적인 감정들은 매일 고된 일과를 소화하는 ‘엄마’라는 이름의 나에게 우울함에 허덕이던 육아마저도 즐겁게 다가올 수 있다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해주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마치 중독처럼 매일매일 원서 리딩을 하고, 매달 새로운 원서를 찾으며 즐겁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영국의 존경받는 정치가이자 노벨문학상을 탄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은 이렇게 말했다.
“어떤 방법을 활용하든 기분 전환을 하려면 변화가 필요하다. 우리가 독서를 할 때 평상시 쓰는 언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된 책을 읽는다면, 그만큼 더 신선한 자극과 변화를 느끼게 될 것이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에서 내가 선택한 변화인 원서 리딩은 생각보다 더 많이 달라진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_28쪽

수영을 처음 배웠을 때를 떠올려보자. 물에 들어가기 전에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풀어주어야 하는 것처럼, 본격적으로 원서 리딩을 하기 전에 마음과 뇌에 가벼운 준비 운동을 시켜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영어 공부를 위한 준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속담이나 명언이 그 답이 될 수 있다. 속담이나 명언은 문장이 간결하기 때문에 공부할 때 부담이 적고, 깊은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마음속에 되새길 수 있다. 또한 외국인과 대화할 때 적절한 속담이나 명언을 예로 든다면, 수십 개의 문장을 나열해가며 자기 생각을 구구절절 말할 때보다 분명 훨씬 큰 전달 효과와 공감대를 얻게 될 것이다.
_88쪽

나는 중요도나 빈도에 따라 메모지의 색상을 다르게 하고, 나만 알고 있는 기호를 사용한다. 좋은 문장이나 단어를 메모지에 적어 붙여둔 뒤, 잘 외워지지 않는 것은 동그라미 표시를 해놓는다. 예전에 공부했음에도 기억나지 않는 것은 별표, 자주 등장해 다 외운 것은 체크 표시를 해두고 완벽하게 학습되었을 때 비로소 메모지를 떼어낸다. 이렇게 자신만의 메모 룰을 정하고 기호를 만들어 차근차근 정리해놓으면 비슷해 보이는 메모 사이에서도 어떤 것에 더 집중해야 하는지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높다. 메모가 늘어난다고 해서 그만큼 공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정성스럽게 적어 붙여두었다 해도 보지도, 외우려 노력하지도 않으면 그 누구에게도 쓸모없는 지저분한 쓰레기와 다를 바 없다. 따라서 메모는 필요할 때 바로바로 꺼내 쓸 수 있도록 활용성 높게 정리하는 것이 관건이다.
_99-110쪽

우리가 영어 공부를 할 때 집중해야 하는 것은 외국어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단어’다. 특히나 원서 리딩을 할 때는 문장 속 핵심 단어를 알아야 한다. 단순하게 ‘이 단어 하나쯤 이해하지 못하면 어때!’ 하고 넘길 수도 있지만, 그런 단어들이 쌓이고 쌓이면 문장 자체의 독해가 불가능해지고, 결국에는 전체적인 글의 내용과 흐름을 파악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 물론 내가 단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해서 문법 공부가 아예 불필요하다는 것은 아니다. 문법은 언어에서 일종의 룰이자 약속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언어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문법 공부를 해야 한다. 하지만 이 부분에 있어 좀 더 무게를 두어 말하고 싶은 것은 공부의 우선순위를 조금 달리 두어보면 어떨까 하는 것이다. 원서 리딩을 할 때는 우선 핵심 단어 위주로 공부해 어느 정도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그 후에 문장을 통해 문법을 익혀나가도록 하자.
_130-131쪽

원서 리딩을 하며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매일 해야 할 일이 생겼기 때문이다. 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블로그 구독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엇보다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미리 정해놓은 페이지 수만큼 꼭 읽어야 했고, 메모장에 초고를 적어보기도 했다. 읽은 권수가 쌓일수록, 블로그 글이 차곡차곡 늘어날수록 나도 무언가를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매일 지속하는 작은 습관 하나가 큰 자존감을 만든다!
낯선 언어로 상쾌하게 기분을 전환하는 일상의 작은 루틴 만들기
육아맘 10명 중 7명이 겪는다는 산후 우울증, 그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정서 불안정과 신경과민’ ‘우울함과 죄책감’ 등 심리적인 부분이 꼽힌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너지는 단단히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과 공부로 전력 질주 하는 삶을 살다가 출산 후 육아 우울증으로 잃어버렸던 자신을 회복해나가는 하나의 기록이 여기 있다. 바로《나를 잃기 싫어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위즈덤하우스 刊)다.
두 번의 유산 끝에 세상의 전부 같은 아이를 만난 지 2년, 더 없이 행복하고 불행해졌다. 일상의 중심에 아이가 들어오면서 일에 대한 성취감도, 배움에 대한 열망도 몸의 피로를 넘어서지 못했고 어느새 내 삶에서 나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렸다. 나 자신이 사라져 가고만 있는 상실감에 휩싸였을 때 매일 나를 다잡을 수 있는 무엇인가를 찾았고 그것이 바로 ‘영어책 읽기’였다. 잠시 짬이 날 때마다 단 몇 문장이라도 읽고 기록했고 별것 아닌 일이지만 오늘도 내가 해냈다는 작은 성취감은 일과 육아에 지쳐만 가고 있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원동력이 되었다. 책은 따로 공부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엄마들을 위해 4주 안에 원서 한 권을 읽어낼 수 있었던 짬짬이 영어 공부 팁과 더불어 내 아이와 함께해볼 수 있는 영어책 읽기의 요령을 전한다.

바쁘더라도 매일, 하루에 하나씩 나만의 목표를 채워나간다는 것!
잃어버린 나를 되찾기 위해, 무너지는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시작한 영어 공부!
우리의 일상은 늘 바쁘게 돌아간다. 매일 새롭게 할 일이 생기고, 잠시 숨 고르려 멈춰 서보면 어느새 하루는 순식간에 흘러 가버린다. 다년간 유학 생활과 일터를 숨 가쁘게 달려온 저자는 자신을 다잡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따로 시간을 내는 것이 아니라 흩어지는 시간을 활용하는 요령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목표를 요령 있게 매일 채워나가는 것이다.
일과 육아로 늘 시간에 쫓기는 저자는, 매일 조금씩 영어책을 읽고 기록하는 것으로 일상의 중심에 자신을 다시 세워줄 작은 결과물을 쌓아가기로 했다. 틈틈이 오디오북을 듣고, 아이를 픽업 가면서 영어 뉴스를 들으며 생활 속에서 짧은 시간이라도 그냥 흘려보내지 않는 자신만의 룰을 만들어나간다. 더불어 빠르게 인식되지 않는 단어들은 사전보다는 이미지 검색을 통해 직관적으로 숙지해 오래 기억에 남기도록 하고, 욕심을 내어 어려운 책을 읽어나가기 보다는 잘 알려진 명언이나 속담을 공부하면서 기초를 다져나가는 것으로 시행착오 없이 빠르게 기초를 다져 나가는 방법을 찾는다.
또한 책은 함께 공부해나갈 ‘리딩메이트’를 만들 것을 제안한다. 취업이나 자격증, 승진이라는 뚜렷한 목표 없이 혼자서 하는 공부는 쉽게 포기하기 마련이다. 실제로 저자는 한국에 사는 자신의 여동생을 ‘리딩메이트’로 삼아 함께 영어책을 읽고 공부한 기록을 블로그에 기록하며 매일 자신을 다독이는 수단으로 삼았다. 이처럼 리딩메이트는 꼭 시간을 내서 만나 함께 공부하지 않아도 되어 부담이 적고, 상호 간에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매일 정해진 분량을 공부해야 한다는 동기를 유발하여 매일 영어 공부를 해나가는 큰 힘이 되어준다.

딱 한 달만 꾸준히 하면 일상 루틴으로 자리 잡힌다!
짬짬이 공부 습관을 만드는 《이솝우화》 30 Days Reading
책 후반부에는 리딩메이트인 여동생과 함께 직접 실천한 30일간의 《이솝우화》 정리 노트 중 일부를 수록해 어떤 식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영어 공부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모든 일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한 권을 읽어내겠다고 애를 쓸 필요는 없다. 짧은《이솝우화》라도 하루에 9~10개의 에피소드를 읽는다면 한 달에 한 권을 완성할 수 있다. 책에 수록된 《이솝우화》는 하루에 하나의 에피소드를 읽고 기록하며 무리하지 않으면서 매일 영어를 접하는 습관을 들이는 길잡이이다. 전문가의 세심한 교재가 아니라, 매일 저자들이 직접 쓰고 정리한 내용이기에 누구나 어렵지 않게 따라 해볼 수 있고, 저자의 영어 공부 팁을 적용하는 것은 물론 평소 자신의 영어 공부 요령을 덧붙여 자신만의 노트로 완성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아이와 함께 읽어볼 만한 영어 동화책 리스트, 동요 유튜브, 인터넷 사전 등의 다양한 정보도 함께 수록하여 자신만의 영어 공부가 아닌, 아이와 함께해나갈 수 있는 영어 공부로 확장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책에 수록된 짧게는 한 단락, 길게는 두 페이지 정도의 분량의 《이솝우화》30Days Reading으로 딱 한 달만 실천해보자.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달했을 때자신도 모르는 사이 어느덧 영어책 읽기가 일상의 루틴으로 자리 잡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정민

미 동부 코네티컷 주의 작은 도시에서 남편과 딸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공대 대학원에서 컴퓨터과학, 금융, 법을 공부하였으며 현재 뉴욕에서 작은 로펌을 친구들과 함께 운영 중이다. 두 번의 유산 끝에 세상의 전부 같은 아이를 만난 지 2년, 더 없이 행복하고 불행해졌다. 일상의 중심에 아이가 들어오면서 일에 대한 성취감도, 배움에 대한 열망도 몸의 피로를 넘어서지 못했고 어느새 내 삶에서 나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렸다. 그렇게 나 자신이 사라져가는 상실감에 휩싸였을 때 매일 나를 다잡을 수 있는 무엇인가를 갈망했고 그것이 바로 ‘영어책 읽기’였다. 시간이 날 때마다 단 몇 문장이라도 읽고 기록했고 별것 아닌 일이지만 오늘도 내가 해냈다는 작은 성취감은 일과 육아에 지쳐만 가고 있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원동력이 되었다. 잃어버렸던 나 자신을 찾아가는 이 기록을 세상의 많은 엄마와 함께 나누고자 리딩메이트인 여동생과 함께 블로그에 ‘리딩으로 익히는 배움 영어’라는 코너를 만들어 연재 중이다.

저자(글) 이윤경

방송작가. 영어 공부는 정규 교육 외에 6개월 정도 미국 시카고에서 어학연수를 한 것이 전부여서 미국에서 태어나 원어민으로 자랄 조카와 속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언니와 함께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일이 내 인생의 전부인 것 마냥 쉼 없이 달리던 끝에 몸과 마음이 지쳐버렸다. 그렇게 인생에 암흑 같던 시기에 매일 몇 페이지의 영어책을 읽고 기록하면서 작지만, 오늘도 내가 무엇인가를 해냈다는 작은 성취감을 얻게 되었고, 매일 나를 다잡는 이 작은 습관은 무너진 몸과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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