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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는 해롭다

페미니즘의 눈으로 본 트랜스젠더 정치학
쉴라 제프리스 지음 | 유혜담 옮김
열다북스

2021년 02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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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34MB)
ISBN 9791190158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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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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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며, 여자가 여자다.
이 단순한 사실을 말하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용기가 필요했다!
여자들은 왜 트랜스젠더리즘에 의문을 품게 되었을까?

트랜스젠더리즘이 치료가 가능한 일종의 정신 장애로 받아들여진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트랜스젠더 활동가들은 1990년대에 와서야 트랜스젠더 권리를 주장하는 정치 운동을 조직해 세를 불려 나갔다. 그 결과 사회적, 정치적, 법적으로 상당한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으며 여러 정부는 물론이고 다수의 단체 및 권위체가 트랜스젠더 권리를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논란의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가는 파격적인 저서로, 트랜스젠더 운동이 불러온 변화의 파급 효과를 들여다보고 저자가 보기에 해롭기 그지없는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와 관습을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파헤친다. 저자는 레즈비언 및 게이 공동체에, 트랜스젠더를 파트너로 둔 사람들에게, 소위 ‘트랜스젠더 아동’에게, 그리고 직접 트랜스젠더를 하는 사람들에게 트랜스젠더리즘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탐구하고 나서 더없이 부정적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그럼으로써 이 책은 트랜스젠더 현상이란 ‘젠더gender’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성 고정관념sex stereotyping을 바탕으로 한다는 주장을 내세운다. ‘젠더’는 결국 여성 종속의 바탕을 이루는 보수적 이데올로기라는 것이다. 『젠더는 해롭다』는 ‘젠더’를 박살내야 하며, 그러면 트랜스젠더리즘의 존재 근거 역시 없어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정치학, 페미니즘, 페미니즘적 이론, 젠더 연구 분야의 학자와 학생들에게 큰 흥미를 불러일으키리라 본다.
옮긴이의 말
해설
한국판 서문
개요
젠더와 여성 평등 / 성 카스트 / 여자는 남자가 상상으로 빚은 산물인가? / 용어 정리 / 대명사 / 책의 구조 / 결을 거슬러 읽기 / 사회 구성주의의 중요성

1. 트랜스젠더리즘은 어떻게 구성되었는가
‘트랜스젠더’라는 용어의 기원 / 동성애자는 어떻게 구성되었는가 / 동성애와 트랜스젠더리즘이 구성된 과정은 어떻게 유사한가 / 의료계 손에서 태어난 트랜스젠더리즘 / 성전환 요구자들 / 정신 의학계의 트랜스섹슈얼 수술 반대 / 트랜스젠더리즘과 크로스드레싱 / 젠더로의 환승 / 이상 성욕으로서의 크로스드레싱과 트랜스젠더리즘 / 트랜스젠더리즘과 동성애 / 트랜스 장애/트랜스에이블리즘 / 결론

2. 트랜스젠더리즘과 페미니즘
페미니즘 이론의 ‘젠더’ / 페미니즘을 겨눈 퀴어 / 트랜스젠더 이론의 ‘젠더’ / 레즈비언을 대체한 젠더퀴어 / ‘트랜스젠더 페미니즘’ / 반대 의견 입막음 / 결론

3. 트랜스젠더 행위 지독한 아픔
성별 재지정 수술의 치료 유효성 / ‘진짜’ 트랜스젠더 가려내기 / 심리적 악영향 / 호르몬 요법의 부작용 / 수술과 자해 / 여성 신체 트랜스젠더의 수술 / 남성 신체 트랜스젠더의 수술 / 안면 여성화 수술 / 트랜스 후회 / 트랜스 생존자 운동 / 결론

4. ‘식탁보에 묻은 국물’ 남성 신체 트랜스젠더 곁의 여자들
크로스드레싱과 트랜스젠더리즘 / 자기 삶의 영웅 / 트랜스젠더의 자기중심주의 / 신뢰의 문제 /심리적 폭력 / 날치기 당한 인생 / 경제적 착취 / 여편의 고립 / 성별이 바뀌었다는 말을 받아들이기 힘든 이유 / 남편의 여성화에서 여자가 맡는 역할 / 여편의 저항 운동 / 트랜스젠더 아들을 둔 엄마 / 결론

5. 트랜스젠더 하는 여자들 페미니즘 대체재?
펨부치 역할놀이와 여자의 트랜스젠더화 / 여성 신체 트랜스젠더리즘이 레즈비언과 페미니즘에 끼치는 해악 / 가부장제가 떼어주는 개평 / 관계에서의 여성 신체 트랜스젠더리즘 / 관계 내 폭력 / 레즈비언 ‘교정’ / 신체 이미지 / 결론

6. 젠더 우생학 아동 트랜스젠더화
아동 트랜스젠더화 / 누가 ‘트랜스젠더 아동’인가 / 호주의 사례 / 트랜스젠더 현상을 비판하는 문헌의 부재 / 트랜스젠더 현상과 우생학 관습의 연결고리 / 성 수술 / ‘트랜스젠더 아동’의 불임과 여타 장기적 악영향 / 결론

7. 권리 충돌 젠더가 법에 새겨질 때
국제법에서의 젠더권 / 젠더 고정관념이 법에 새겨질 때 / 2004년 영국 젠더 정정법 / 2013년 호주 성차별법 개정 / 여성 전용 화장실과 존엄권 / 트랜스젠더 현상과 교정시설 / 결론

8. 여성 공간과 트랜스젠더 문제
여자만을 위한 지원 조직 및 공간의 중요성 / 여자만의 지원 조직과 공간 / 트랜스젠더 운동에 포위당한 미시간 여성 음악 축제 / 레즈비언 공간 / 여성 분과가 입은 피해 / 여자만의 공간이 중요한 이유 / 트랜스젠더 직원 채용 / 남성 신체 트랜스젠더 내담자 / 트랜스젠더 허용 규정 / 남성 신체 트랜스젠더가 ‘여성의 전화’에? : 밴쿠버 강간 구호 센터 / 정체성 정치와 서비스 제공 / 가장 내밀한 여성 공간, 여자의 몸 / 결론

결론: 젠더 박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트랜스젠더’ 분류 / 젠더를 박살낼 페미니즘

참고문헌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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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트랜스현타Peak Trans’는 언제입니까?
트랜스젠더 현상과 이데올로기가 사실상 허구이며 여성혐오적이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을 영어권에서는 ‘피크 트랜스Peak Trans’라 부른다. 한국어로는 ‘트랜스 현타’ 정도 되겠다. 미국에서는 많은 여성들이 남자육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카다시안 자매의 아버지로 유명한 부유층 백인 남자 브루스 제너가 ‘성전환’한 후 여성잡지에 ‘올해의 여성’으로 뽑히고 나서 “여자로 살면서 가장 힘든 건 무슨 드레스를 입을지 고르는 것이다.”라고 말한 순간을 트랜스 현타 순간으로 꼽는다. 영국에서는 강간과 아동 성추행 전과가 있는 카렌 화이트라는 남자가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여성 교도소로 이감된 후 여성 수감자들에게 4건의 성폭력을 저지른 사건이 보도되었을 때 언론이 이를 여성이 저지른 범죄로 취급하며 이 강간범에게 여성대명사를 사용하는 것을 본 순간을 꼽는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그다지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던 한 남자 역도선수가 ‘성전환’ 후 국제경기에 여자 선수로 출전하자마자 금메달을 딴 사례가 큰 논란이 되었다. 캐나다에서는 남자 성기를 가진 ‘트랜스여성’이 이주 여성들이 주로 운영하는 영세 왁싱샵을 돌아가며 들러 여성전용 성기제모를 해달라고 요구하고 이를 거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인권위원회에 제소하여 여러 차례 합의금을 챙긴 사건이 있었다. 이 남자에게 ‘He’라는 남자대명사를 쓰며 온라인에서 사건의 부당함을 지적한 여성들은 트위터에서 혐오표현을 한 것으로 찍혀 이용금지를 당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트랜스젠더의 성별정정 권리가 법제화되지도, 그에 따른 여러 문제들(화장실과 수감시설, 쉼터 등의 여성전용 공간 침해, 아동과 레즈비언의 트랜스젠더화 증가 등)이 아직 본격적으로 생기지도 않았는데 페미니스트들이 왜 이렇게 골치 아프고 첨예한 문제를 굳이 들고 나오는지 의아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제프리스가 한국 독자를 위해 쓴 새 서문에서 말하는 것처럼, 서구에서 트랜스젠더 현상으로 인해 생긴 문제들은 지난 10년 간 그 규모와 심각성이 놀랄 만큼 증가하였다. 이것은 제프리스가 강조한 것처럼, 트랜스젠더 현상이 왜 사회에 해로우며 문제적인지에 대한 비판 담론이 1980년대 이후 30년간 거의 전무하였기 때문이다. 이 시기는 제2물결 래디컬 페미니즘이 퀴어학/퀴어운동, 젠더학/젠더운동에 자리를 뺏긴 시기와 겹친다. 여자에게 억압적으로 부여되는 성역할은 제프리스가 결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남성지배의 대들보’이다. 제2물결 페미니즘에 의해 훼손되기 시작한 대들보를 다시금 공고히 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트랜스젠더리즘이며, 그 효과는 광범위한 영역에서 나타나고 있다. 영국에서는 2004년에 젠더정정법을 만들어 의사 진단과 반대 성별로서의 ‘실생활’ 경험을 증명하면 생물학적 성별과 반대되는 성별로 출생증명서 상 성별을 바꿀 수 있도록 해주었더니 현재 제1야당인 노동당은 이러한 절차들을 모두 없애고 개인이 앞으로 반대 성별로 살겠다는 서류에 사인만 하면 성별을 바꿔주도록 법을 개정하려 하고 있다. 법적 권리라는 것은 한 번 유효한 것으로 인정되고 나면 그것을 철회하기가 무척 어렵다. 그 권리의 법적 유효성을 바탕으로 많은 관련 단체, 기관이 더불어 유효성을 획득하며 그들의 정치활동과 로비도 덩달아 공신력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정신적 성별’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법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한 국가에서 남자 신체의 교도소 수감자가 자신은 ‘정신적 성별’이 여자라며 여자 교도소로 이감해 주지 않는 것은 인권 침해라고 주장하면 그 주장은 ‘정신적 성별’이 법에 새겨지지 않은 나라에서보다 더 설득력을 가질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런 나라에서는 여성 정치인의 대표율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여성할당제에 ‘정신적 성별’이 여자라 주장하는 사람을 포함시키지 않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되어버리면, 결국은 ‘성별에 기반한 차별’은 아무런 의미 없는 것이 되어 버린다. 성별 자체가 사회적 의미가 없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정신적 성별’의 제도화와 관련해, 우리나라의 현주소도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는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십 년이 넘게 제정을 위한 운동이 지속되고 있는 차별금지법의 경우 한국여성단체연합을 비롯한 주요 여성단체들이 제정을 위한 연대체에 들어가 있는데, ‘성별 정체성’도 차별 금지의 기반으로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모든 진보 단체들이 한결같이 이 법안을 지지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현상이다. 이 법안은 정치적 상황에 따라 언제든 통과될 가능성이 있으며, 그렇게 되면 당장 여성의 안전이 위협당할 것이다. 미국의 ‘타이틀9’이라는 법이 이런 경우인데, 이 법은 원래 교육 과정에

작가정보

저자 : 쉴라 제프리스
쉴라 제프리스는 영국 출신의 페미니스트 학자로 1991년에 호주로 이주하여 멜버른 대학 사회정치학부 교수로서 성 정치학, 국제 페미니즘 정치학을 가르쳤다. 섹슈얼리티의 역사와 정치, 국제적인 성산업과 성착취 문제, 레즈비언 페미니즘 등의 주제에 관해 10권 이상의 책을 냈으며, 국제적인 여성운동에도 몸담아 여성인신매매반대연합 호주지부(CATWA)부를 창설하기도 하였다. 2015년 대학에서 은퇴하고 영국으로 돌아와 활발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퀴어 정치학 풀기: 레즈비언 페미니즘 시각에서 Unpacking Queer Politics: A Lesbian Feminist Perspective』 2003, 『산업형 버자이너: 전지구적 성산업의 정치경제 The Industrial Vagina: The Political Economy of the Global Sex Trade』 2009, 『레즈비언 혁명: 1970-1990년대 영국의 레즈비언 페미니즘 The Lesbian Revolution: Lesbian Feminism In The UK 1970-1990』 2018 등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논문선집 『래디컬 페미니즘: 성별계급제를 꿰뚫는 시선』, 『코르셋: 아름다움과 여성혐오』가 출간된 바 있다.

역자 : 유혜담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코르셋』, 『여자는 인질이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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