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표현의 감각

매력적인 사람의 감각적 언어 표현에 대하여
한경혜 지음
애플북스

2022년 06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5월 1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15MB)
ISBN 9791192081526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500원

쿠폰적용가 9,4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벌써 일 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아름다운 구속〉 작사가 한경혜
최고의 작사가이자 소설가인 그가
소설로 섬세하게 풀어낸 말의 질감들

의도, 상황, 상대에게 적절한 언어의 TPO!
소설 속 등장인물을 통해 들여다보는 ‘말의 표정’
이 책은 단어의 차이점을 조목조목 짚어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소설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등장인물들이 상황과 상대와 의도에 맞게 사용하는 언어의 질감과 표현의 감각, 대화 속 언어에서 느끼는 청자와 화자의 마음을 전달하는 책이다. 이야기 속 인물들이 주고받는 말로 야기되는 갈등과 마찰, 더 진해지는 호감과 매력, 보이지 않게 상대를 배려하거나 마음 상하게 하는 말의 질감들이 바로 그것이다.
언뜻 비슷해 보이는 표현도 유심히 살펴보면 저마다의 얼굴과 표정이 있다. 미묘하게 다른 말의 표정을 알아차리면 자신의 감정을 좀 더 정련된 언어로 표현하게 되고, 이는 상호 소통에서 빚어지는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고 감정을 과함이나 모자람 없이 정확하게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세심하게 고른 단어는 말의 품격을 높이고, 말하는 사람을 매력적으로 만든다. 국내 최고 가수들의 곡에 글을 입힌 한경혜 작사가가 일상의 언어를 톺아 건져 올린 표현들을 소설 속에 녹여냈다.
1부
ㆍ 말의 표정
「커피 한잔 마실까요?」
ㆍ 다른 건 온도 때문이다
「나는」 「나도」
ㆍ 관계가 달라진다
「덕분에」 「때문에」
ㆍ 모두가 ‘네’라고 할 때 ‘아니요’라고 하면 미움받는다
「네」 「아니요」
ㆍ 실수에 맞는 사과는 맛있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ㆍ 알맞은 ‘때’는 내가 알아서 정할게요
「때」
ㆍ 구별해서 입을까?
「정장」 「성장」
ㆍ 할 필요가 있을 때만 할래
「쿨하다」
ㆍ 균형을 말해줘
「청자」 「화자」
ㆍ 뉘앙스 맛집
「진짜?」
ㆍ 때로는 인격을 비추는 언어
「질문」
ㆍ 구별 감별사
「정확」 「적확」
ㆍ 비밀은 ‘행운의 편지’인가?
「너만 알고 있어」
ㆍ 머리와 가슴을 같이 움직여 봐
「동감」 「공감」
ㆍ 같은 의미, 다른 무게
「줄까?」 「가질래?」
ㆍ 혼돈의 시대를 사는 혼동
「틀리다」 「다르다」
ㆍ 학교와 사회를 헷갈리지 마
「최선」 「최고」
ㆍ 영리하게 살 것인가, 영악하게 살 것인가
「영리」 「영악」
ㆍ 사실을 포함하는 진실을 바라보기
「사실」 「진실」
ㆍ 인연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는 걸 ‘썸’이라고 해
「우리」
ㆍ 다른 말이 가진 상식
「아」 「어」
ㆍ 정말 가르쳐주고 싶은 표현
「가르치다」 「가리키다」
ㆍ 왜 참는 게 이기는 걸까요?
「참아요」
ㆍ 구조적 모순 사이에서 살아남기
「반칙」 「변칙」
ㆍ 상처받은 사람이 받아들일 때까지
「사과」
ㆍ 강조하는 즐거움
「너무」 「매우」 「아주」 「굉장히」
ㆍ ‘원래’는 언제부터일까?
「원래」
ㆍ 소유 주체는 확실히
「나」 「우리」
ㆍ 들켜야 부끄러운 건가요?
「미안하지만」
ㆍ 자주 사용하는 것 같아요
「-것 같아요」
ㆍ 질문받지 않을 권리에 대하여
「애기 안 낳으세요?」
ㆍ 우리 밥 먹을까요?
「밥이나 먹어요」
ㆍ 다양성이 죽다
「배고파 죽겠네」
ㆍ 바뀌는 대화의 물결
「왜요?」
ㆍ 져준다는 것, 좋아야 좋은 것
「좋은 게 좋은 거잖아요」
ㆍ 구별하면서 살래요
「성격」 「성질」 「성정」
ㆍ 다 이해되는 것이 가능할까? 「이해가 안 돼」
ㆍ 관점의 차이를 차별하는 건 문제다
「문제 있다」
ㆍ 때로는, 따듯한 마음을 먼저 나누기로
「미안해」 「고마워」
ㆍ 정도에 알맞게 적당히
「적당히」
ㆍ 자격 없어도 되니까 구별은 합시다
「비평」 「비판」 「비난」
ㆍ 호기심입니까? 걱정입니까?
「걱정돼서 그래」
ㆍ 있는 그대로, 한 사람의 우주를 바라보다
「기준점」 … 143
ㆍ 가치 기준의 차이일 뿐, 정답은 없으니까
「제대로」
ㆍ 두려워 시작하지 않는 것, 그것이 유일한 실패
「실패」
ㆍ 어디까지가 다행일까?
「다행히」
ㆍ ‘다음’은 언제나 있다
「다음」

2부
ㆍ 무엇이 중한데?
「순수」 「순진」
ㆍ 성실한 마음은 사랑에 물을 준다
「해도 돼요?」
ㆍ ‘썸’은 질문을, ‘연애’는 행동을 만든다
「좋아해요」
ㆍ 내가 먼저
「잘해줄게요」
ㆍ 때로는 다른, 호감의 언어들
「낫기나 하세요」
ㆍ 이왕이면 긍정
「안 돼요」 「돼요」
ㆍ 때론 침묵이 가장 좋은 위로가 된다
「모르는 척」
ㆍ 자신을 향한 손가락질
「미움의 언어」
ㆍ 상대적으로 흐르는 시간
「느리다」 「늦다」
ㆍ 눈부시도록 반짝이고 따사로운 너에게
「햇살」 「햇빛」 「햇볕」
ㆍ 말을 멈춰야 할 때
「‘때’라는 것이 있어」
ㆍ 내로남불의 또 다른 버전
「독설」 「사이다」
ㆍ 중요한 건 이타적 예의
「반말」 「존댓말」
ㆍ 사랑은 건너오는 것
「가족의 언어」
ㆍ 선물처럼 삶의 의미를 건네준 사람
「돋우다」 「돋구다」
ㆍ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면 누군가는 행복하다
「추켜세우다」
ㆍ 선물
「당신이 원하는 것」
ㆍ 인연이 계속되면 운명이라 생각하고 싶다
「인연」 「운명」
ㆍ 진심을 담은 마음
「양보」 「배려」
ㆍ 기억에 불을 켠다
「켜다」
ㆍ 가장 절망적일 때 떠오르는
「하필」 「어째서」 「왜」
ㆍ 가지지 않으려고요
「버리는 거예요」
ㆍ 인생은 매일 한 걸음씩 움직인다
「나아가다」
ㆍ 이별 앞에 도착한 마음
「시작의 끝」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괜찮은 사람의 감각적 표현을 들여다보다
사람은 말을 통해 감정을 교류하고, 몸짓과 표정으로 감정을 보탠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감각적인 언어 표현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올바른 의도를 표현하는 언어만 적재적소에 사용해도 스스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춘다. 상대에 따라 다르게 말할 줄 알아야 하고, 상황에 따라 골라 제대로 된 표현으로 말할 줄 아는 것이 그 핵심이다. 말에는 화자의 표정이 투영되어 있다.
말의 표정은 단어나 표현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단어나 표현 같은 국소적인 부분이 아니라 말하는 방식 자체가 문제가 되기도 하고, 상대에게 무례한 방식이 되기도 한다. 상대방이 걱정된다고 해서 무엇이든 다 물어도 괜찮을까? 어쩌면 걱정을 가장하여 상대의 사생활을 알아내고 싶은 호기심일지도 모른다. 잘못에 대해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만사가 해결될까? 저지른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하지 않고 모호한 말로 던져놓는 사과의 말, 상처받은 사람이 아직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과는 사과가 아니다.

“참아, 참는 게 이기는 거야.”
“난 원래 말을 부드럽게 못해.”
“아기는 안 낳으세요? 때 되지 않았나?”
“내가 걱정이 되어서 얘기하는 건데 말야...”
“너랑 언니는 정말 틀리게 생겼어.”
언어를 제대로 표현하는 것은 왜 중요할까? 똑같은 내용의 말을 하는데도 나의 기분을 ‘좋아지게 만드는 사람’과 ‘상하게 하는 사람’ 모두를 만나본 적이 있다면 ‘언어 표현의 중요성’에 대해서 부정하기는 힘들 것이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들을 곰곰이 돌이켜보면 원래 의도한 바를 적확하게 잘 전달하는 것에 생각보다 무감각했다는 것을 깨닫기도 한다. 어쩌면 마음의 결을 세심하게 살피지 않은 채 으레 쓰는 말을 가져다 대강 맞추었는지도 모른다. 하려는 말에 꼭 들어맞지 않은 표현은 상대에게 온전히 흡수되지 못하고 공기 중을 부유하게 된다. 때로는 자신의 감정에 너무나 솔직했던 나머지 상대에게는 무례함으로 가닿기도 한다.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은 그저 표현에 따라 상대의 기분을 좋거나 나쁘게 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말하는 사람의 매력과 품격에까지 가닿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바로 이 부분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경혜

저자 : 한경혜
대한민국 최고의 작사가, 소설가.
드라마 ‘종합병원’의 주제가인 〈혼자만의 사랑〉으로 작사가의 길로 들어선 후, 브라운 아이즈, 신승훈, 김건모, 김종서, 쿨, 임창정, 박효신 등 국내 최고의 가수와 작업했다. 1997년 〈아름다운 구속〉으로 SBS가요제 최고작사가상, 2001년 〈벌써 일 년〉으로 SBS가요제 최고작사가상과 서울가요제 올해의 작사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초빙교수,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고, FNC아카데미에서 강의했다.
2004년 단편소설 《비행》으로 한국소설 신인상에 당선, 소설가로 등단한 뒤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2006), 《엄마에겐 남자가 필요해》(2007), 《어쩌면 사랑》(2009), 《켈리키친》(2018), 《작사가가 되는 길》(2019)을 펴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표현의 감각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표현의 감각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표현의 감각
    매력적인 사람의 감각적 언어 표현에 대하여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