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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압둘와합을 소개합니다

어느 수줍은 국어 교사의 특별한 시리아 친구 이야기
김혜진 지음
원더박스

2021년 04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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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6.49MB)
ISBN 9791190136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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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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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의 시각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낯선 존재와 친구가 되는 것이다.”

중학교 국어 교사인 저자는 어느 날 한 시리아 청년을 만난다. 압둘와합이라는 이 청년은 시리아에서 명문 대학 법대를 졸업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던 엘리트였다. 시리아와 한국 사이의 다리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한국에 왔지만, 한국에서의 일상은 전혀 만만치가 않았다. 심지어 그사이 압둘와합의 모국 시리아는 민주화 혁명에 이은 전쟁으로 큰 혼란에 빠진다. 그의 가족도 난민이 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였음은 물론이다.
《내 친구 압둘와합을 소개합니다》는 평범한 중학교 교사가 만난 한 시리아 청년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는 압둘와합이라는 친구를 두면서 비로소 무슬림과 난민, 이주민 등 우리 사회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의 시선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친구의 이웃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와합과 함께 ‘헬프시리아’라는 구호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기에 이른다. 압둘와합과의 만남에서부터 제주도 예멘 난민 이슈에 이르기까지 저자와 압둘와합이 겪은 여러 이야기를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풀어낸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압둘와합이 들려주는 시리아 이야기’를 실었다. 시리아의 역사와 문화, 복잡한 현대사와 가슴 아픈 현실을 차근차근 정리한 이 글을 통해, 낯설지만 우리와 묘하게 닮아 있는 세계를 향해 문을 열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 머리에

1장 낯선 문명과 만나다
내키지 않는 약속 | 낯선 세계로의 문이 열리다 | 라, 라마단?! | 이 사람, 정체가 뭐야? | 유프라테스강이 부른 반전
압둘와합이 들려주는 시리아 이야기 - ① 역사

2장 내 친구 압둘와합을 소개합니다
다마스쿠스가 다메섹이었어?! | 씩씩하고 쾌활한 와합의 속사정 | 유서 깊은 집안의 더없이 귀한 아이 | 일가의 기대를 어깨에 짊어지고 | 한국인들의 대부 | 변호사가 되다 | 프랑스가 아닌 한국으로
압둘와합이 들려주는 시리아 이야기 - ② 정치

3장 압둘와합의 좌충우돌 한국 생활
시간이 약 | “와합, 왜 매일 전화해?” | 힘겨운 대학원 순례기 | 운명적인 전화 한 통 | 헬프시리아가 출발하던 날 |
압둘와합이 들려주는 시리아 이야기 - ③ 전쟁

4장 헬프시리아가 선물한 날들
항상 켜져 있는 와합의 핸드폰 | 꿈에 그리던 가족과 만나다 | 전쟁의 한가운데로 | 헬프시리아의 첫 구호 활동 | 얘들아, 너희는 특별하단다 | 삶은 지속된다 | “혹시 락까 사람 아닌가요?” | 모교 후배들과 함께한 캠페인 | 헬프시리아가 이루어 낸 기적
압둘와합이 들려주는 시리아 이야기 - ④ 난민

5장 내 친구의 가족이 난민이 되다니
죽음의 바다를 건너야 하는 칼릴 | 모두가 잠 못 이루는 밤 | IS의 강제 징집과 어린 동생들 | “이제 우리는 난민이 되었구나.” | 칼릴의 올리브유 | 마지막 탈출 | 나올 수도 돌아갈 수도 없는 길 | 뜻밖의 후원자와 따뜻한 크리스마스 | 폭설 속에 태어난 조카
압둘와합이 들려주는 시리아 이야기 - ⑤ 문화

6장 그들을 만나고 나서
농담처럼 시작된 터키 여행 | 와합 가족과 함께한 여름 | 터키의 개와 고양이에게 묻고 싶은 것 | 와합의 여권 | 터키에서 만난 예멘인 선생님 | 난민이면 무슨 일이든 해야 하는 걸까 | 만약 무슬림이 아니었다면 | 변화의 조짐

못 다한 이야기
감사의 글

전액 장학금 준다는 프랑스를 뒤로하고
한국에 와 생고생 중인 시리아 엘리트 청년

그를 만나 어쩌다 NGO 활동가가 되어 버린
한국의 평범한 중학교 국어 교사

그들이 친구가 된 뒤,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것들

이주민이나 난민과 함께 사는 삶은 이제 더 이상 남의 나라 일도 피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한반도 밖 다양한 곳에서 온 구성원들이 한국 사회를 함께 지탱하고 있음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학교에서 다문화 교육, 세계 시민 교육이 중요해진 지도 이미 오래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많은 편견과 차별에 둘러싸여 있다. ‘선량한 차별주의자’라는 말이 큰 반향을 일으킨 건 선의와 상관없이 이미 우리가 차별적 언행을 일삼고 있다는 사실 때문일 것이다.
편견과 차별이 나쁘다는 것은 알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이 편견이고 무엇이 차별인지는 알기 어렵다. 그 대상자의 입장에 서 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렇기에 낯선 존재와 친구가 되어 그의 입장을 헤아려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것이 차별주의자에서 벗어나는 출발점이다.
《내 친구 압둘와합을 소개합니다》의 저자 역시 압둘와합과 친구가 되기 전만 해도 ‘이슬람 포비아(공포증)’ 상태였음을 조심스레 고백한다. 하지만 와합과 친구가 되면서 보이지 않던 것들이 그의 눈에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멀게만 느껴졌던 시리아와 시리아 사람들의 삶도 어느덧 친근하게 다가왔다. 시리아 전쟁과 그로 인해 발생한 난민 문제도 더 이상 남의 얘기처럼 들리지 않았다.
저자는 기대한다. 자신이 알고 있는 와합과 그 가족 이야기, 시리아 이야기를 다른 이들도 알게 된다면,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많은 이들이 시리아에 친밀감을 느끼게 되고, 또 시리아의 비극에도 자연스럽게 마음이 가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그가 이 책을 쓴 이유기도 하다.

“혹시 시리아 사람이라서 싫니?”
-불편한 마음으로 시작했던 압둘와합과의 첫 만남

중학교 국어 교사인 저자는 어느 날 서울 강남역에서 한 시리아 청년을 만난다. 압둘와합이라는 아랍풍 이름부터 무척 부담스러웠지만, 은사님의 요청이라 마다할 수가 없었다. 은사님은 “혹시 시리아 사람이라서 싫니? 싫으면 싫다고 얘기해도 돼.”라고 말씀하셨지만, 그 말을 듣고 나니 더더욱 거절할 수가 없었다. 명색이 교사인데 국적에 따라 사람을 차별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미루고 미루다 결국 만나기로는 했지만 뭔가 모를 불편함은 여전했다.
막상 만나 보니 그 시리아 청년은 한국어를 곧잘 했고 이야기를 무척 재미있게 할 줄 아는 능력도 있었다. 경계심이나 두려움이 가신 것은 아니었으나, 고향에서 유프라테스강(세계 4대 인류 문명 발생지의 그 유프라테스강!!)에 발 담그고 달콤한 수박을 먹곤 했다는 이야기에 발동한 호기심은 쉬이 가라앉지 않았다. 흥미로운 첫 만남 이후, 저자는 그렇게 낯선 문명에서 온 이와 친구가 되었다.

“난 이슬람이 싫으니까, 다른 교수 찾아 보게.”
-한국에 온 시리아인 1호 유학생이 겪은 일들

압둘와합은 시리아에서 최고 대학으로 인정받는 다마스쿠스 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변호사로 활동했다.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프랑스로 유학 갈 예정이었지만, 어느 날부턴가 프랑스가 아닌 한국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한다.
다마스쿠스 거리에서 길을 못 찾고 헤매던 한국인 유학생을 우연히 도운 것을 계기로 한국인 유학생 커뮤니티와 돈독한 관계가 되어, 어느샌가 ‘한국인들의 대부’와도 같이 되어 버린 압둘와합. 시간이 지나 그 친구들이 하나둘씩 공부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자 와합은 그들이 무척 그리웠다. 그러다 그때까지 한국으로 유학 간 시리아인이 한 명도 없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내가 가야겠다”고 결심한다.
가족, 지도 교수, 선배 변호사 들의 만류에도 기어코 선택한 한국행이었지만, 한국에서의 출발은 막막하기만 했다. 시리아와 한국은 수교국이 아니라 국가 장학금은 신청도 할 수 없었고,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대학원을 백방으로 찾아 나섰지만 이 역시 만만치 않았다. 면전에서 “솔직히, 나는 이슬람과 무슬림이 싫어. 다른 학교 다른 교수님을 찾아가 보게.”라고 이야기하는 교수도 있었다. 하지만 기적과도 같이 비자 만료를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 한 대학원의 입학 허가를 받았고, 그렇게 한국에서 법학 공부를 이어갈 수 있었다. 와합은 지금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랍 법과 한국 법의 비교 연구’를 주제로 박사 논문을 준비 중이다.

“이제 우리 가족은 난민이 되었구나.”
-친구의 가족이 난민이 되니 보이는 것들

와합이 겨우겨우 서울에서 자리를 잡고 일상을 찾아가고 있을 즈음, 모국 시리아는 전쟁에 휩싸이게 된다. 독재자 아사드를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작가정보

저자(글) 김혜진

저자 : 김혜진
시와 댄스를 사랑하는 중학교 국어 교사. 떠밀리듯(?) 시리아 구호 인권 단체 헬프시리아의 창립 멤버가 된 이후, 8년 가까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행동이 느리고 에너지도 부족한 편이나, 일단 뭔가 시작하면 중단하지 않고 계속하기는 한다. 우연히 시리아에서 온 와합과 만나 친구가 되는 바람에 난민·차별·인권 문제, 그리고 세계 시민 교육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 부끄러움이 많아서 교단에서는 본인이 경험하고 생각한 이야기를 직접 나누기가 쑥스러웠다. 글을 통해서라면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썼다.

압둘와합은 누구인가요?
압둘와합 알무함마드 아가(Abdulwahab Almohammad Agha). 대학원 박사 과정 학생이자 헬프시리아 사무국장. 시리아에서는 다마스쿠스 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변호사로 활동했다. 전액 장학금이 보장된 프랑스 대신 국교도 수립되지 않은 한국을 선택해, 한국에 온 시리아인 유학생 1호가 되었다. 한국과 시리아를 잇는 다리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법을 공부하며 ‘아랍 법(이슬람법 포함)과 한국 법 비교 연구’를 주제로 박사 학위 논문을 준비 중이다. 그가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은 평화로운 시리아로 돌아가 집 앞 맑은 유프라테스강에 발을 담그고 꿀같이 단 수박을 먹으며 한국에서 시리아를 사랑해 주는 이들에게 편지를 쓰는 것이다.
★시리아 구호 인권 단체 헬프시리아가 궁금하다면?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elpsyriaplease
블로그 https://blog.naver.com/helpsy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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