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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천사

에드거 월리스 지음 | 양원정 옮김
양파

2019년 09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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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38MB)
ISBN 979119013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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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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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의 원작자 에드거 월리스의 미스터리를 만나다!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사형을 언도받은 제임스 메레디스. 하지만 메레디스의 오랜 친구이자 변호사인 잭 글로버는 이 모든 음모를 메레디스의 전 약혼녀이자 천사 같은 미모를 지닌 진 브리거랜드가 꾸몄다고 굳게 믿고 있다. 메레디스의 아버지는 아들이 서른 살까지 결혼하지 않으면 여동생에게 전 재산을 물려주기로 유언했고, 다음 주 월요일까지 메레디스가 결혼하지 않으면 전 재산은 진 브리거랜드 앞으로 돌아간다. 진의 음모를 깨고 메레디스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잭 글로버는 빚더미에 올라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리디아 베일을 찾아가 메레디스와 혼인해 달라는 엄청난 제안을 하는데…….

[줄거리]
제임스 메레디스는 ‘천사’처럼 아름다운 약혼녀 진 브리거랜드의 위증으로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사형을 언도받는다! 메레디스 가의 재산을 노린 약혼녀의 음모인 것을 굳게 믿는 메레디스의 친구이자 변호사인 잭 글로버는 메레디스의 목숨과 재산을 지키기로 결심하고 빚더미에 올라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리디아 베일을 찾아가 메레디스와 결혼해줄 것을 제안한다. 뿌리칠 수 없는 제안에 리디아 베일은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메레디스와 결혼식을 올리고 메리디스 부인이 되지만, 결혼식 직후 남편 메리디스는 살해를 당한다. 여전히 메레디스 가의 상속녀인 진 브리거랜드는 끊임없이 리디아의 목숨을 위협하고, 이를 안 잭 글로버는 리디아 메레디스를 지키기 위해 유능한 경호원 재그스를 고용한다.
1_ 천사의 위증
2_ 납치
3_ 뿌리칠 수 없는 제안
4_ 결혼식
5_ 리디아 메레디스
6_ 경호원 재그스
7_ 진 브리거랜드
8_ 말다툼
9_ 콜모티머 부인의 초대
10_ 성가신 재그스
11_ 호긴스와 탤모트
12_ 미치광이 썬 박사
13_ 경찰국장과의 면담
14_ 한밤중의 습격
15_ “잭, 절대로 당신과는 결혼할 수 없어요!”
16_ 여행 제안
17_ 프랑스 남부로의 여행
18_ 흠뻑 젖은 침대
19_ 진의 두려움
20_ 마커스 스텝니
21_ 두 번의 총성
22_ 브리거랜드의 변명
23_ 다시 나타난 재그스
24_ 은색 십자가
25_ 마커스의 구애
26_ 잭의 방문
27_ 네 번의 살해 시도
28_ 거짓 소설
29_ 당나귀를 끄는 소년
30_ 프랑수아 모돈
31_ 물레 하피
32_ 모돈이 쓴 편지
33_ 연인 의자
34_ 정글퀸
35_ 재그스의 정체
36_ 추락
37_ 추적
38_ 체포영장
39_ 마커스의 선택
40_ 고백
41_ 결말

판사가 코안경 너머로 키 큰 피고인을 흘끗거리며 흐트러진 서류를 정리하기 시작하자 배심원 대표가 평결을 내릴 때 일었던 술렁임이 빠르게 잦아들며 법정은 또다시 정적에 휩싸였다. 나이 지긋한 판사들은 이런 긴장된 순간이면 으레 서류를 만지작거리곤 했다. 판사는 흰색, 푸른색, 담황색 서류를 한데 모아 책상 왼편의 조그마한 선반 위에 말끔히 쌓아 올렸다. 그리고 펜을 들어 자신 앞에 놓인 종이에 몇 자 적어나갔다.
또 한 번 숨 막힐 듯한 침묵이 흘렀다. (p7)

3년 전 가장 사랑하는 친구이자 동반자였던 아버지가 세상을 뜨자 리디아는 혼자가 되었다. 당시 아버지에게 빚이 있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그게 어느 정도인지 리디아는 잘 알지 못했다. 장례식이 끝난 바로 다음 날 한 채권자가 리디아를 찾아와서 고인이 된 아버지 조지 베일이 죽음으로써 손쉽게 채무에서 벗어났다고 무례하고도 상스럽게 떠들어대자, 리디아는 충격을 받아 관대하고도 어리석은 짓을 저지르고 말았다. 아버지가 돈을 빌린 사람들에게 모두 편지를 써서 아버지의 빚을 떠맡아 전적으로 책임지겠노라고 선언한 것이다. (p17)

“저를 믿으세요, 베일 양. 저는 과거에도 그러했지만, 책략을 꾸미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말입니다……,” 목소리에는 신중함이 깃들어 있었다. “우리가 제임스 메레디스를 내일 아침 이곳으로 데리고 온다면, 그와 결혼해주시겠습니까?”
“제가요?” 리디아는 숨이 턱하고 막혔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살인자와 결혼하라고요?”
“살인자가 아닙니다.” 잭이 조용히 대꾸했다.
“하지만 말도 안 되는 일이에요, 불가능하다고요!” 리디아가 항변했다. “왜 하필이면 저죠?” (p35)

“이미 늦었다고요……?” 진이 천천히 말했다. “그렇다면, 벌써 결혼식을 올렸나요?”
진은 붉은 입술을 꽉 깨물고 고개를 끄덕이며 무표정한 파란 눈으로 리디아를 바라보았다.
그러고 보니 메레디스가 보이지 않았다. 리디아는 괴로운 와중에도 메레디스를 찾으려고 주위를 둘러보았으나 그는 사라지고 없었다. 자백하기 위해 벌써 경찰서로 간 것일까 하고 생각하던 찰나였다. 갑자기 밖에서 총소리가 들렸다.
집 밖에서 난 소리였다. (p44)

“남편은 죽었어요.” 리디아가 침착하게 말했다. 속으로 잔인하고 괴로운 감정이 일었지만, 웬일인지 슬픔이 벅차오르지는 않았다. “만약 변호사가 오늘 또 방문하면 내일 아침에 2만 파운드를 지불하겠다고 전해주시겠어요?” 리디아는 이 말을 마지막으로 남긴 채 휘청거리는 몸을 이끌고 방으로 들어갔다. 모건 여사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하고 멍하니 서서 그 모습을 바라볼 뿐이었다. (p54)

“재그스!” 잭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재그스?” 레넷이 어리둥절해하며 따라 말했다.
“네, 재그스요.” 잭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 친구가 제격이겠어요. 전략에는 전략으로 맞서야 하니까요. 재그스가 아마 이 일을 해낼 수 있을 거예요.”
레넷이 속절없이 잭을 쳐다보았다.
“재그스가 우리를 곤경에서 빠져나올 수도 있게 해 줄 거란 말이지?” 레넷이 비꼬는 투로 물었다.
“그라면 할 수 있죠.” 잭이 대답했다.
“그럼 그를 부르게. 재그스가 난생처음으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 (p60)

“잭 글로버 씨, 지금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나 본데요,” 리디아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죄 없는 사람에게 끔찍한 혐의를 뒤집어씌우고 계신 거라고요. 브리거랜드 양의 얼굴이 그런 혐의를 부인하는데도 말이죠.”
“얼굴이 재산인 여자죠.” 잭이 화난 목소리로 딱딱거리다가 이내 후회하며 말했다. “제 말이 무례했다면 미안합니다만, 부인이 브리거랜드 양 얼굴 이야기를 꺼내니 제 마음속에 온갖 나쁜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어쨌든 재그스는 받아들이실 거죠?”
“어떤 사람이죠?” 리디아가 물었다. (p77)

자신을 구해준 남자를 확인하고는 엄숙한 그의 두 눈을 마주 바라보았다. 구부정한 허리에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남자로, 뾰족한 흰 턱수염과 흰 눈썹이 매를 연상케 하는 얼굴이었다. 남자는 오른손을 주머니에 찔러 넣고

‘킹콩’의 원작자이자 영국추리작가협회 선정 ‘100대 추리소설’에 이름 올린 작가
에드거 월리스의 추리소설을 한국어판으로 만나다!

제임스 메레디스는 약혼녀 진 브리거랜드의 위증으로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사형을 언도받는다. 메레디스의 절친한 친구이자 변호사인 잭 글로버는 약혼녀 진 브리거랜드가 메레디스 가의 재산을 차지하기 위해 이 같은 음모를 꾸몄다고 믿는다. 메레디스는 서른 살이 되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결혼하지 않으면 아버지 유언대로 전 재산이 진 브리거랜드에게 넘어가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 잭 글로버는 이를 막기 위해 빚더미에 올라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리디아 베일을 찾아가 메레디스와 혼인을 해줄 것을 제안한다.
뿌리칠 수 없는 제안에 리디아 베일은 메레디스와의 결혼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결혼식을 치룬 직후 메레디스는 살해를 당하고 마는데……. 과연 메레디스를 살해한 자는 누구일까? 메레디스 부인이 된 리디아는 운명처럼 다가온 이 난관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
‘킹콩’의 원작자로 알려진 에드거 월리스는 당대 추리소설가로서도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영국추리작가협회 선정 ‘100대 추리소설’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린 작가의 작품을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작가정보

에드거 월리스(1875-1932)는 영국의 소설가 겸 극작가이다. 런던에서 넉넉지 못한 집안의 양아들로 자라나 어려서부터 신문 배달 일을 하고 인쇄공장에 다니는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제대 후 로이터통신과 <데일리 메일>지에서 기자로 근무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특파원으로 활동하다가 귀국 후 스릴러 작가로 데뷔, 1916년 「트위스티드 캔들The Clue of the Twisted Candle」, 1925년 「겁쟁이 신사 J. G. 리더씨(가제, J. G. Reeder)」 등 수많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1931년 총선에 출마했으나 패배 후 미국으로 건너가 할리우드 영화의 각본을 집필하기 시작하였다. 작품은 5,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월리스는 다작하는 작가였다. 저널리즘뿐만 아니라 영화 시나리오, 시, 역사소설 등 아주 폭넓게 집필했다. 17편의 희곡과 957편의 단편, 그리고 170여 편의 소설을 남겼을 뿐 아니라, 160여 편은 영화로 제작되어 <에드거 월리스 미스터리 극장(TV 시리즈 1960~1965)>이 방영되기도 했다. <이코노미스트>지는 킹콩의 원작자로도 유명한 에드거 월리스를 20세기 스릴러물 작가 중 가장 다작한 작가 중 한 명이라고 평한다.

한양대학교에서 의류학과 마케팅 분야 석사 학위를 받고 패션회사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했다. 미국에서 잠시 생활하며 영어로 된 원서를 읽는 기쁨을 알게 되었다.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부모의 육아습관이 예민한 아이를 키운다」, 「과학천재의 비법노트」 시리즈, 「사계절 자연 수업」, 「트위스티드 캔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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