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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RE:BORN)

가장 어려운 순간, 다시 태어나다
홍사라 지음
치읓

2020년 11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2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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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48MB)
ISBN 9791190067348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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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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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걸려 넘어진 그 자리가 인생의 전환점이니
RE:BORN, 다시 태어나라”
봄의 파릇함을 싹 틔워야 할 유년 시절 내내, 깊은 겨울 구덩이 안에 머물렀다. 시련이 가득했던 청춘 시절과 혹독했던 마흔을 지나오면서 수많은 시련을 온몸으로 겪었다. 하지만 저자는 그대로 무너지지 않고 교훈과 비밀한 지혜를 얻었다. 거침돌이라고 생각했던 경험들에 오히려 감사하면서 인생의 전환점으로 삼는 용기를 발휘했다. 과거의 상처와 거침돌이라 생각했던 모든 것들은 비로소 인생의 디딤돌이 되고 전환점이 되었다.

과거의 불행으로 미래도 불행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결혼과 미래의 행복마저 포기하려고 했던 저자는 오늘과 미래는 자신이 선택할 수 있으며, 새로운 씨앗을 심으면 미래에는 새로운 행복이 펼쳐진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 과거의 불행과 연이은 시련으로 깨달은 교훈과 지혜, 행복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나 자신이 내 인생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
‘나의 내면의 목소리에 경청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
‘나 자신을 그 누구보다, 그 무엇보다 사랑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
‘독특한대로 나 다운 삶을 살아가야 행복할 수 있다는 것’
‘우리는 더 활짝 피어나도록 만들어진 존재라는 것’

저자는 필요할 때마다 스스로 쉼표를 매겨가면서 연주해야 하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진실한 자기 자신이 될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인생의 퀘렌시아임을 깨달았다. 잠시 멈추었던 시간 동안, 불행이 가득했던 유년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걸어온 여정을 헤아려 보았다. 되돌아보니 보석은 자신 안에 있었고, 삶의 모든 순간이 빛나는 보석이었음을 발견했다.

저자는 자신을 찬란하게 꽃피워야 하는 존재인지를 놓치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더 뛰어나게, 더 비범하게, 더 활짝 피어나도록 만들어진 존재라는 사실을 속삭여준다. 저자가 발견한 인생의 빛나는 보석들이 세상에서도 희망이 되고 빛이 되어 친절한 가이드가 되기를 바란다.
프롤로그_ 삶이 내게 긴 겨울을 줄 지라도

첫 번째 리본(RE:BORN)
[전환점_ 다른 방향이나 상태로 바뀌는 계기. 또는 그런 고비]

겨울은 겨울대로 의미가 있음을
Who am I?
시련이라는 놀라운 축복
슬픔도 삶의 소중한 선물이다
인생에는 자기만의 속도가 있다
거침돌을 최고의 디딤돌로 삼는다
가족은 짐이 아니라 울타리였다
불행한 세상을 사는 평범한 우리에게

두 번째 리본(RE:BORN)
[나는 네 온도가 필요해]

세상에서 가장 어마어마한 일
언제든 기댈 수 있는 한 사람을 가졌는가?
나의 첫 번째 은인
누구에게나 죽을 것 같은 날들이 있다
메마른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나는 너의 존재를 바라보고 있다
고통과 슬픔을 해결하려고 하지 마라
결국, 다시 일어서게 했던 것들

세 번째 리본(RE:BORN)
[사랑, 할 수 있을까]

잠그지 않는 한, 반드시 찾아온다
당신과 나는 언어가 다르다
나는 결핍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의 그늘까지도 기꺼이 사랑할 수 있기를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
감사할 수 있어 감사할 수 있다면
가시가 많은 엄마여도 괜찮아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네 번째 리본(RE:BORN)
[뚫고, 나오다]

최고의 명약, 비타민 G
‘WHY’가 내게 주는 힘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당신에게
정말 끝까지 문을 두드렸는가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
인생의 구멍을 통해 깨달은 지혜
우리가 미처 보고 듣지 못할 때도
태도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

다섯 번째 리본(RE:BORN)
[활짝, 피어오르다]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
강점과 약점 사이, 상처와 결핍 사이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안단테(andante, 느리게)
약점은 노력해도 사라지지 않는다
공감의 미러링(Mirroring)
‘그대’라는 꽃이 피는 계절
당신은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다

감사의 글_ 우리는 더 활짝 피어나도록 만들어졌다

자기 속도로 가는 것이 느리고 답답하게 보여도 정상으로 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체력 좋은 사람이 뛰어오르는 것을 보고 같이 뛰면 꼭대기까지 절대로 갈 수가 없다. 반대로 어린이나 노약자들의 속도로 가면 반도 못 가서 지치고 만다. 자기 속도로 가면 된다. 남과 비교하면서 체력과 시간을 낭비하느라 꼭대기에 오르지 못할 이유가 없다.
_ page 40

모든 사람은 사연을 가지고 살아간다.?누구나 인생의 바닥을 치는 순간이 있다.?그저 누군가의 따뜻한 온기를 공급받아야 할 순간이 있다. 누구에게나 죽을 것 같은 날들이 있다. 우리 모두에게는 따뜻한 온기가 필요하다.
_ page 82

유일하게 소나무와 잘 어울려 자라는 식물이 있다. 그 이름은 맥문동이다. 햇빛을 좋아하는 소나무와 반대로 맥문동은 음지 그늘을 좋아한다. 이파리가 난을 닮아 가늘어 떨어지는 솔잎도 잘 피할 수 있다. 소나무처럼 사계절 내내 푸름을 지닌다. 소나무 아래 척박한 땅에서도 여름이면 꽃을 피워낸다. 가을이면 검은 열매를 맺는다. 열매는 피로 해소와 체력강화에 좋은 약재료로도 쓰인다. 봄이 아닌 여름에 꽃을 피워내는 맥문동, 유일하게 소나무와 연인이 되어 함께 뿌리를 내리고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
_ page 118

호기심과 에너지가 많은 나는 결혼과 출산 후에도 성장을 원했다. 결혼한 뒤 대학원을 입학했던 나는 일 년을 다니다 임신으로 휴학했다. 출산 후에는 일도 쉬어야 했다. 잠시 멈추는 것인데도 나는 학업에 빨리 복귀해야 하고 일도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마음의 부담감이 컸다. 아이가 돌만 지나면 학업도 복학하고, 일도 다시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_ page 161

우리 사회는 물고기에게 나무를 오르라고 한다. 원숭이에게도 헤엄을 치라고 한다. 다음 세대들이 오랜 시간 머무는 공교육 현장이 그렇다. 내가 학생으로 머물렀던 그 시절에도 그랬고, 아들과 딸이 머무는 지금의 교육 현장도 똑같다. 성적이 잘 나와야만 좋은 평가를 받는다. 성적이 우수해야 좋은 대학, 좋은 직장, 좋은 미래가 보장된다고 배운다.
_ page 219

우리는 살아가면서 원하지 않는 시련을 수없이 마주한다. 같은 시련을 마주하더라도 누군가는 그대로 무너지고, 누군가는 어떻게든 다시 일어나 걷는다. 다시 일어나 걷는 사람에게 시련은 더 이상 시련이 아니다. 그들은 그것을 ‘전환점’이라고 부른다.

스스로 불행한 삶을 산다고 여길 때, 많은 사람이 과거에서 그 이유를 찾는다. 어려웠던 집안 형편, 화목하지 않았던 가정 등, 내가 어쩔 수 없었던 것들을 되새기며 화를 내거나 눈물을 흘리곤 한다. 그리고 결국 과거의 시련 하나하나가 지금의 나, 이어서 앞으로의 나를 만들 것 같다는 두려움에 좌절한다. 여태까지 바뀌지 않았기에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자기 안에 단단히 심는다.

어떤 불행도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매 순간 스스로 불행을 선택하고 있는 것뿐이다. 다만, ‘스스로 마음가짐을 바꿔야 한다’라는 뻔한 이야기 대신, 이 책에는 누구보다 험난한 시련을 넘어 행복한 오늘을 사는 작가의 인생이 빠짐없이 담겼다.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는 우리 인생을 돌아보게 한다. 그러면서 ‘나도 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자신있게 건넨다. 누구에게나 그늘이 있고, 가시가 있다. 조금 느려도 괜찮고, 지금이 아니어도 괜찮다. 저자의 위로와 사랑이 가득 담긴 《리본》은 당신이 언제든 기댈 수 있는 오아시스가 되어 함께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홍사라

본명은 홍선주다.
23년이 넘는 시간 동안 부모와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부모들의 부모’로 불리는 그녀는, 자타공인 존경받는 교육 지도자이자 진로 컨설턴트로서 커다란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

알코올 중독자였던 아버지 밑에서 자란 그녀는, 누구보다 춥고 외로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애정 결핍과 우울증, 왜곡된 삶의 정체성으로 깊은 절망의 시간을 보냈기에 자신에게 만큼은 절대로 밝은 빛이 찾아올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었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오직 기도뿐이던 절망의 시간 속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졌을 때, 그녀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마치 예쁜 리본을 달아놓은 선물을 받은 것처럼,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했던 아픔과 상처가 누군가에게는 기쁨과 희망이 될 수 있음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그렇게 그녀는 다시 태어날 수 있었다.

이후 자신의 어린 시절처럼 마음이 아프고 병든 이들의 치유와 회복을 돕는 ‘영혼수선공’이 되어 진정한 반석 위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쉽게 이겨낼 수 없었기에 더욱 위대했던 그녀의 삶은, 가장 어려운 순간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했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은 마주치는 인생의 전환점을 이야기하며, 평범하게 살지 못하는 자신을 탓하는 사람들에게 그 끝은 누구에게나 축복이자 행복임을 알려주는 교육자로서, 목회자로서의 삶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다.

그런 그녀이기에, 그녀만의 독특한 교육철학은 삶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갈구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놓고 있다. 더하여 지성과 감성, 영성을 고루 갖춘 그녀의 강의와 상담, 설교는 내면의 상처를 가진 많은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며, 이 시대에 진정한 기적을 보여주고 있다.

상담 및 강연 문의
e-mail: hongsara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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