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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의 하룻밤

캠핑 장인 김민수의 대한민국 섬 여행 바이블
김민수 지음
파람북

2021년 08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2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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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3.33MB)
ISBN 979119005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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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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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최북단 대청도부터 남해 추자도, 동해 울릉도까지
밤하늘 별빛과 파도 소리가 어우러진 섬 캠핑은 물론 민박, 차박까지
우리나라 섬을 특별하게 즐기기 위한 가장 쉽고 친절한 안내

최근 ‘섬 여행’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환영받고 있다. TV 예능 프로그램 《바닷길 선발대》와 《요트 원정대: 더 비기닝》, 그리고 국내로 눈을 돌린 《정글의 법칙》까지 가세한 덕분이지만, 코로나19의 습격을 받은 대륙이 여행하기에 자유롭지 않은 데 반해 골칫거리 바이러스와 불특정 다수의 인파로부터 뚝 떨어진 섬은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해 대안으로 부상한 것이다. 더불어 맑은 자연을 충분히 호흡할 수 있는 캠핑과 차박까지 제대로 즐길 수 있다면 어떨까.
섬 여행가 김민수의 《섬에서의 하룻밤》은 서해 대청도와 소청도, 남해 추자도와 연홍도, 동해 울릉도까지 대한민국 섬 30곳을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느끼게 만드는 신선한 여행 에세이다. 생생한 현장감을 전하는 글과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사진은 물론, 낯선 섬을 오가기 위한 교통수단부터 사진 찍기 좋은 뷰포인트, 캠핑 장소와 민박 안내, 맛집 소개, 트레킹 코스 추천까지 알뜰한 정보도 수록해 두었다.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로 가기 좋은 섬을 분류해 뒀으며, 현재 다리로 연결되어 보다 수월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작은 섬들까지 안내하고 있다.

‘캠핑 장인’이라 불릴 만큼 프로페셔널한 백패커로서의 면모를 자랑하는 섬 여행가 김민수는 10여 년 동안 200여 개가 넘는 섬을 둘러봤다. 주간지 《시사인》과 여행지 《트래비》 등 여러 매체와 방송에서 섬 여행을 소개하고 있는 그는 지난해 ‘백령에서 울릉까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대한민국 섬 20곳을 52일간 연속 여행하기도 했는데, 그 ‘찐’한 여행 이야기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를 동반하는 섬이 당연한 줄 알았던 그가 폭풍우를 견디고 섬사람들과 어울리며 진짜 섬을 만나고서 “섬을 알아갈수록 섬이 다가왔다”고 덤덤히 고백하는 대목에 이르면 뭉클한 감동이 전해지기도 한다.

열정적인 섬 여행가 김민수 작가에겐 나름의 ‘섬 여행 기준’이 있다. 섬에서의 하룻밤은 기본인 것. 때로는 하루를 넘어 사나흘을 그 섬에 머물기도 한다. 머무는 시간이 길수록 섬이 가져다주는 애틋함도 깊어지는 법이다. 넉넉한 시간을 두고 걷고 살펴보는 동안 그 섬은 이전에 알던 섬과 다른 지향점이 보인다고 그는 귀띔한다. 김민수 작가는 《섬에서의 하룻밤》을 통해 때론 텅 비어 있고, 때론 생업의 활기로 넘쳐나는 섬을 있는 그대로 만나기를 바란다. 시간이 멈춘 듯한 섬을 느리게 산책하고, 원시적인 섬의 자연을 발견하고, 아득한 섬의 진실을 마주하는 일까지 독자와 함께하고 싶다.
프롤로그 _ 섬을 알아갈수록 섬이 다가왔다


머나먼 야생의 섬 _맹골도
남쪽 나라의 명품 섬 _관매도
우리나라 대표 청산려수 섬 _청산도
내 꿈속의 섬 하나 _노대도
봄 햇살에 흐드러진 먼데 섬 _만재도
마지막은 아니겠지요 _말도
반전의 묘미를 항해하는 섬 _소청도
기웃거리며 천천히 걷고 싶은 섬 _기점소악도

여름
10가지 보물을 간직한 _외연도
찾아가니 인연이 되는 섬 _대야도
비경 너머 비경이, 서해 5도의 보석 섬_ 대청도
맹골군도를 밝히는 멀고 먼 등대섬 _맹골 죽도
날마다 생일, 행복한 생일 _생일도
치유의 섬 _손죽도
완도 섬 여행의 들머리 _평일도
사람으로 기억되는 섬 _하태도
다시 그 섬으로 가야 할 이유 _비안도
PLUS 다리가 놓인 섬 _여수 편 : 5개의 다리와 4개의 섬 _적금도, 낭도, 둔병도, 조발도

가을
다도해의 최남단, 가을 섬의 끝판왕 _거문도
가고 싶은 섬, 머물고 싶은 학교 _매물도
바람 한 점 앞세우고 걷고 싶은 섬 _수치도
으뜸 등대를 가진 천혜의 피항지 _어청도
공룡이 노닐던 칠천만 년 전의 섬 _사도
19년 동안의 섬 여행 _우이도
섬 트레킹의 찐면목 _추자도
댓잎 소리 들려오는 홍성의 외동 섬 _홍성 죽도
옷고름 물들이고 기약 없는 홀로 섬에 _여서도

그리고 겨울
나리분지의 길고 긴 겨울, 그 복판에 서다 _울릉도
꿈꾸는 섬 미술관 _연홍도
태고로 거슬러 간 대자연의 파노라마 _가거도
비경과 전설 그리고 인심을 만나는 섬 _홍도
PLUS 다리가 놓인 섬 _신안 편 : 천사대교를 건너 암태도에서 안좌도까지

눈 내리는 섬에 한번 가 볼까?
해 지는 저녁 섬 등대와 만날까!
"섬을 알아갈수록, 섬이 내게로 다가왔다."

대한민국 30개 섬+a 여행 충전 안내서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
사계절 언제나 즐거운 나만의 섬을 찾아서!

떠나고 싶다. 2020년 여행에 대한 목마름은 갈증의 한계에 다다른 느낌이다.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의 얄궂은 기운은 드세고, 대부분의 하늘길은 막혔다. 지구 전체가 국경을 걸어 잠근 상태니 마음 편히 여권을 챙길 수도 없다. 하지만 섬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그것도 우리나라를 둘러싼 청결한 섬들이라면 내 가족 혹은 연인·친구와 언제든 마음 편히 다가갈 수 있다. 맑은 바람과 조용한 해변, 오붓한 산책과 맛깔난 먹거리들, 무엇보다 안전한 여정과 때론 낯선 모험까지 가득하다. 낭만적인 요트를 타지 않더라도 새벽 항구의 분위기 자체만으로 우리의 마음은 설레기 시작한다. 이제 다시 여행을 충전할 때다. 캠핑 장인 김민수 작가의 대한민국 섬 여행기 《섬에서의 하룻밤》이 우리가 기대했던 여행을 다시 안내하고 있다.

이 책에는 울릉도와 거문도, 추자도, 홍도처럼 제법 알려진 관광지 섬도 등장하지만, 대부분은 맹골도와 관매도, 청산도, 노대도, 말도, 외연도, 손죽도, 평일도, 비안도, 여서도처럼 도시 생활자에게 낯선 섬 이름이 태반이다. TV 예능 《삼시세끼》와 《섬총사》, 《바닷길 선발대》, 《요트 원정대》 등을 통해 익숙해진 만재도와 소청도, 생일도, 하태도, 매물도가 반갑게 느껴진다. 책을 펼치면 우선 우리나라에 이렇게나 아름다운 섬이 많다는 사실에 놀라고, 곧 엇비슷할 것 같았던 섬마다 각기 다른 자연 풍광과 사는 모습,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넘쳐난다는 것에 또 한 번 놀란다. 우리나라가 섬 많은 반도라는 사실이 새삼스레 더 즐거워질지 모른다.

김민수 작가는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는 힙한 섬은 힙한 대로, 낯선 무인도는 낯선 대로 그 매력을 찾아 들려준다. 하룻밤 이상 머물며 들여다본 섬에서 그는 실수를 고백하는가 하면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한다. 야영이 금지된 해안에서 모르고 텐트를 치고 잠들거나 섬마을에 늘어난 빈집과 전망 데크에 남은 취사 자국을 발견하며 안타까워 하기도 한다. 하지만 글과 사진 전체에서 작가의 섬에 대한 애정은 흘러넘친다. 그 에너지가 독자에게 전달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저 캠핑을 즐기고, 해변 산책을 하며 조개구이만 먹다 돌아 나오지 말고, 그 섬만이 가진 희귀한 자연과 역사·문화까지 들여다본다면 여행을 더욱 풍성해지리라는 것을 김민수 작가는 당연히 잘 알고 있다. 비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치는 섬에서도 자기만의 진한 추억 하나 얻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우리의 섬 여행은 풍요로워질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민수

저자 : 김민수
캠핑이 좋아 캠핑 마니아가, 섬이 좋아 섬 여행가가, 글과 사진이 좋아 여행 작가가 됐다. 첫 책 《섬이라니, 좋잖아요》의 제목은 섬 여행자들 사이에 인기 #해시태그가 되어 SNS에 널리 공유 중이다. 주간지 《시사인》, 여행지 《트래비》 등 여러 매체와 방송에서 섬 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백령에서 울릉까지’ 대한민국 20개 섬을 52일간 연속 여행했고, 일본 규슈 캠핑장 70여 곳을 취재했다. 섬 여행과 캠핑에 대한 강의, 컨설팅 등으로 섬과 여행 사이에 다리를 놓고 있다.

작가의 말

섬을 알아갈수록
섬이 다가왔다

섬 여행을 준비할 때마다 날씨를 꼼꼼하게 체크하곤 했다. 그래서 맑은 하늘과 파란 바다는 매번 당연한 섬의 풍경이었다. 섬은 늘 그런 곳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반복된 섬 여행은 때로 거센 바람과 파도에 꿈쩍할 수 없는 시간까지 끌어안아야 했다. 배낭 무게에 지쳐갈 즈음 바람이 잔잔해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흐르는 평온한 햇살 끝에 붉은 바다가 펼쳐지고, 새벽녘 별은 더욱 찬란했다. 그 귀하고 아름다운 섬을 목격하고 나서야 비로소 가슴 속 깊이 우러나오는 감탄사를 되뇔 수 있었고, “감사합니다”라고 읊조릴 줄 알게 되었다.

나의 섬 여행에는 나름의 기준이 있다. 섬에서의 하룻밤은 기본이다. 섬의 정서를 한마디로 이야기하라면 애틋함이다. 머무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그 애틋함도 깊어진다. 더 많은 섬으로 건너가 넉넉한 시간으로 걷고 살펴보자 내가 이전에 알던 섬과 다른 지향점이 보였다. 때론 추운 계절에 다가서 보기도 했다. 어떤 섬들은 비워짐만이 가득하지만, 또 다른 섬은 거대한 공장처럼 생업의 활기로 넘쳐났다. 기술과 문명의 힘이 보태어져 정갈함을 자랑하는 섬이 있는가 하면, 더러 시간이 오래전 낡은 담벼락에 멈춰 선 섬도 있었다. 여행은 그곳의 진실을 마주하는 일이다. 섬을 알아갈수록 섬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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