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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실에 있어요

아오야마 미치코 장편소설
달로와

2021년 12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2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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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75MB)
ISBN 9791190015714
쪽수 3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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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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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찾고 있는 것은 책인가요, 꿈인가요, 인생인가요?”
작은 도서실의 신비로운 사서가 건네는 이토록 따스하고 눈부신 기적
데뷔작 『목요일에는 코코아를』로 제1회 미야자키책대상을 수상하고, 두 번째 작품 『고양이 말씀은 나무 아래에서』로 미라이야소설대상에 입상한 소설가 아오야마 미치코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도서실에 있어요』가 출간되었다.
본 작품인 『도서실에 있어요』는 2021년 서점대상 2위에 오른 화제작으로, 우연히 찾은 도서실에서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서와 마주한 다섯 인물이 자신만의 삶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일상의 희망을 잃지 않게 독려하는 소설이다.
타인의 삶을 재단하는 대신 그 속에 담긴 빛을 찾아내는 아오야마 미치코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미처 잊고 살았던 우리 마음속의 불씨를 발견하게 된다. 일과 삶 사이의 균형을 맞추지 못해 휘청이는 사람들에게 위로의 인사와 응원의 악수를 건네는 사서 고마치 씨의 태도와 그로 인해 변화하는 인물들의 모습은 권태에 빠진 우리 삶에 새로운 의지를 전해줄 것이다.

[줄거리]
‘일’ 때문에 고민하는 다섯 명의 주인공이 우연한 계기로 동네의 작은 도서실을 찾아온다.
좁은 레퍼런스 카운터 안에 꽉 끼인 채, 털 뭉치에 바늘을 찌르며 무언갈 오밀조밀 만들고 있는 사서 고마치 씨. 무뚝뚝한 표정과는 달리 마음을 울리는 따스한 목소리를 지닌 고마치 씨에게, 이들은 꼭꼭 숨겨두었던 속마음과 바람을 털어놓게 된다.
이야기를 들은 고마치 씨는, 어찌 된 영문인지 몹시도 생뚱맞은 책 한 권과 함께 자그마한 양모 펠트를 건네준다. “그건 당신한테 주는 부록이야.”
이렇게 고마치 씨가 건네준 책과 부록은, 그들의 삶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기 시작한다.
1장 | 도모카(21세, 여성복 판매원) 7
2장 | 료(35세, 가구 제조업체 경리) 75
3장 | 나쓰미(40세, 전직 잡지 편집자) 149
4장 | 히로야(30세, 백수) 229
5장 | 마사오(65세, 정년퇴직자) 299

옮긴이의 말 375

“그래도 당신은 착실히 취업 준비를 한 끝에 채용이 됐고, 하루하루 일하며 자기 자신을 먹여 살리고 있잖아. 그것만으로도 훌륭한걸.” --- p.35

나는 지금껏 나 자신을 얼마나 소홀히 다뤄온 걸까.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나 자기 주변 것들에 정성을 들이지 않는다는 건 스스로를 홀대한다는 뜻이다. 기리야마 군과는 조금 다른 의미로, 나 역시 ‘사람답게’ 살고 있지 않았던 게 아닐까. --- p.64

“언젠가, 언젠가 하는 동안은 꿈이 끝나지 않아. 아름다운 꿈인 채로 끝없이 이어지지. 이루어지지 않는대도, 그 또한 삶의 방식 중 하나라고 생각해. 계획 없이 꿈을 안고 살아간다 한들 나쁠 거 없어. 하루하루를 즐겁게 만들어주니까 말이야.” --- p.98

“이어져 있어요, 모두가. 하나의 매듭에서 시작해 서서히 퍼져나가죠. 언젠간 해야지, 하고 때를 기다리고만 있으면 그런 인연은 찾아오지 않을지도 몰라요. 다양한 장소에 얼굴을 내밀고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이렇게나 많은 경험을 해왔으니 괜찮겠지 싶을 때까지 해봄으로써, ‘언젠가’가 ‘내일’이 될 수도 있는 거죠.” --- p.131

“흔히 있는 일이에요. 독신인 사람이 결혼한 사람을 부러워하고, 결혼한 사람이 아이가 있는 사람을 부러워하고. 그리고 아이가 있는 사람은 독신인 사람을 부러워하죠.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목마. 참 재밌어요. 저마다 눈앞에 있는 사람의 뒤꽁무니만 쫓느라 일등도 꼴찌도 없답니다. 즉 행복에는 우열도, 완성체도 없다는 얘기죠.” --- p.199

“절대적으로 무사한 일 따위 없는 대신,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만한 일도 아마 없을 거야. 그런 건 아무도 모르는 거지.” --- p.258

하지만 세이타로가 꾸준히 글을 쓰고, 꾸준히 발표해올 수 있었던 이유는 그것 때문만이 아니다. 틀림없이 세이타로의 내면에 스스로를 믿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 p.284

“뭔가에 속해 있다는 건 참 애매합니다. 같은 곳에 있어도, 이렇게 투명한 판을 하나 끼운 것만으로 저 너머의 일은 자신과 상관없게 느껴지죠. 이 칸막이를 치우면 곧바로 당사자가 되는데도요. 내가 보는 것이든 남에게 보이는 것이든 다 똑같은 건데도 말이에요.” --- p.355

“나한테 있어선, 독자로서 책을 사는 것 또한 흐름의 일부야. 출판계를 돌아가게 하는 건 책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만이 아니고, 누가 뭐래도 첫째는 독자인걸. 만드는 사람과 파는 사람과 읽는 사람, 책은 이 모두의 것이잖아. 사회란 게 이런 거구나 싶어.” --- p.362

그렇다. 이제는 잘 알겠다. 내가 태어난 날과 이곳에 서 있는 오늘,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수많은 내일. 모든 날이 하나같이 소중하다. --- p.367

★★★ 일본 서점대상 2위! ★★★
당신이 찾고 있는 것은 책인가요, 꿈인가요, 인생인가요?

“뭘 찾고 있지?”
신비로운 사서가 건네는 하나의 질문

당신은 2층짜리 하얀 건물 앞에 서 있다. 차양 같은 작은 지붕이 달린 유리문 위에는 '하토리 커뮤니티 센터'라고 적힌 간판이 보인다. 당신은 유리문을 열고 1층 제일 안쪽으로 걸어간다. 두 개의 집회실과 다다미방 하나를 지나면 도서실이라고 적힌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활짝 열린 미닫이문 안으로 들어가면, 마치 겨울잠 자는 백곰처럼 새하얗고 커다란 사서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그녀는 자신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이렇게 묻는다.
“당신, 뭘 찾고 있지?”

전작 『고양이 말씀은 나무 아래에서』와 『가마쿠라 소용돌이 안내소』를 통해 각자만의 고민을 안고 방황하는 사람들의 삶을 다루며 누구나 빛나는 가치를 간직한 존재임을 조명했던 저자 아오야마 미치코의 세계가 『도서실에 있어요』를 통해 확장되었다. 한 커뮤니티 센터 안에 속한 도서실을 배경으로 한 이 책은, 도서실이라는 일상적인 장소만큼이나 평범한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진로를 고민하는 21세 여성과 안정적인 생활과 오래 간직한 꿈 사이에서 갈등하는 35세 남성, 워킹맘으로 고단한 하루를 보내는 40세 여성,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는 30세 남성과 정년퇴직으로 권태에 빠진 65세 남성…….

그녀는 자신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해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차츰 자기만의 색깔을 띠며 ‘특별하지는 않지만 닮은 사람도 없는 누군가’가 되어간다”고 말했다. 평범한 사람의 삶은 스쳐 가기 마련이다. 신경을 곤두세우고, 집중해서 지켜봐야만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이 보인다. 그 뒤에 감춰진 진짜 삶까지도. 그런 점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끈기 있게 다루는 연작 소설의 형태는 그녀의 다정한 관심과 시선을 오롯이 내보이기에 최적한 방식이라 볼 수 있다.
_「옮긴이의 말」 중에서

그래서일까. 녹록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들은 우리 모두의 모습과 닮아 있다.

“펼친 책장 너머에 있을 누군가에게 더욱 커다란 ‘진실’을 전하기 위해”
누구에게나 가능한 기적, 누구에게나 허락된 행복

“아무나 빌릴 수 있나요?”
“구민이시라면요.”
_본문 중에서

도서실은 누구나 책을 읽고 빌릴 수 있는 곳이다. 특별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아니라, 모두가 갖고 있는 권리인 셈. 저자가 소설의 배경으로 도서실이라는 공간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각자에게 주어진 삶을 풍부히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저자는 무뚝뚝한 표정 뒤에 사려 깊은 시선을 간직한 사서 고마치 씨를 탄생시켰다.
고마치 씨는 이용자가 원하는 책을 골라주지 않는다. 컴퓨터 책을 찾는 사람에게 동화책을 추천해주거나 바둑 책을 찾는 사람에겐 시집을 추천해주는 등 엉뚱한 추천을 내놓는다. 고마치 씨의 추천 도서를 받아든 그들은 처음엔 의아하게 생각하지만, 그녀가 추천한 책을 읽으면서 마음 한편에 꼭꼭 숨겨두었던 바람을 떠올린다.
그들이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일상에서의 하루하루도 함께 흘러간다. 『도서실에 있어요』를 읽는 동안, 마치 책 속 인물들과 함께 삶을 살아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액자식 구성처럼 느껴지는 이 모습은 우리의 세계가 이어져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물리적인 거리가 가깝지는 않더라도 삶을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서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만든다.

“파도는 밀려오고, 파도는 밀려가고”
인생이라는 파도에 휩쓸리지 않는 법

『도서실에 있어요』에는 악인도, 선인도 없다. 그저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하루하루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만이 있을 뿐이다. 재미있는 점은, 소설이 진행될수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들의 삶이 어떤 방식으로든 연결된다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이 연관되어 있다면 그건 전부 사회라고 생각해요. 접점을 가짐으로써 생기는 무언가가 과거든 미래든요.”(p.356)
전혀 접점 없는 다섯 명의 사람이 도서실이라는 공간에서 사서 고마치 씨를 만나 부록을 건네받은 순간, 이들의 삶은 희망이라는 선으로 연결된다.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은 자신이 가진 희망을 타인에게 나눠줄 수 있다. “뭘 찾고 있지?”라는 질문에 자신이 찾고 있는 것이 꿈인지, 인생인지, 혹은 다른 그 무엇인지 고민하고 깨닫게 되는 소설 속 인물들처럼.
밀려온 파도는 다시 밀려가기 마련이다. 그때 파도와 함께 쓸려가지 않기 위해서는,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과 연대가 필요하다. 손에 손을 잡고 굳건히 버틴다면, 파도에도 휩쓸리지 않을 단단한 모래성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 아마존재팬 독자들의 리뷰
- 세상 모든 어른이들을 위한 이야기. 이미 어른이 된 사람도, 머지않아 어른이 될 사람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 일은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정작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며 살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을 하나의 힌트로 삼아, 자기만의 정답을 만들어가면 좋겠다.
- 나를 진심으로 이해해주는 소중한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 같다.
- 소설 속 인물들이 주고받는 희망의 메시지가 내 안에 쌓여 있던 공허한 마음을 부드럽게 보듬어준다.
- 일에 지쳐 있을 때나 여러 가지 고민들로 기운이 나지 않을 때마다 이 책을 읽는다.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작품이다.
- 『도서실에 있어요』는 책이라는 존재가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도 있을 만큼 특별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작가정보

靑山 美智子
1970년 아이치 현에서 태어나 현재 요코하마 시에 거주 중이다. 대학 졸업 후 시드니로 건너가 일본계 신문사에서 기자로 근무했다. 2년간의 호주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해, 출판사에서 잡지 편집자로 일하다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작 『목요일에는 코코아를』로 제1회 미야자키책대상을 수상했으며, 이 작품과 두 번째 작품 『고양이 말씀은 나무 아래에서』로 미라이야소설대상에 입상했다. 본 작품인 『도서실에 있어요』는 2021년 서점대상 2위에 오른 화제작으로, 우연히 찾은 도서실에서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서와 마주한 다섯 인물이 자신만의 삶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일상의 희망을 잃지 않게 독려하는 소설이다. 그 외 저서로는 『가마쿠라 소용돌이 안내소』 등이 있다.

서울여자대학교와 세이신여자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나고야대학 대학원 인문학연구과에서 언어학을 전공하며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일대조언어학을 연구하다 현재는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오가와 이토의 『토와의 정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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