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한 SwiftUI

실전 기능들을 구현하며 이해하는

이봉원 지음

비제이퍼블릭 2020년 04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4월 1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더 우수한 앱을 더 적은 코드로!
SwiftUI를 활용한 스마트한 iOS 앱 개발 길라잡이

애플이 UIKit를 지원하기 시작한 지 11년, 그리고 Swift를 발표한 지 5년 만에 드디어 Swift를 기반으로 처음부터 완전히 새로 설계한 UI 프레임워크가 탄생했다. 이 책은 애플이 오랜 시간 준비하여 야심차게 내놓은 차세대 UI 프레임워크인 SwiftUI의 핵심 특성과 개념에 대해 쉽고 빠르게 접근하도록 도와주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여러 예제와 설명을 통해 단계별로 기본 개념을 먼저 익히고, 앱을 점점 발전시켜 나가면서 배운 내용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하나씩 체득해보자. 실전에서도 바로 쓸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 책을 마치는 순간에는 SwiftUI와 UIKit 모두를 활용해 자신만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필요한 기술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바로 앱에 적용해보며 빠르게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 이미 친숙한 UIKit을 함께 비교하고 설명하여 SwiftUI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 SwiftUI의 핵심 기능들을 다양한 예제와 이미지를 통해 배울 수 있다.

이 책이 필요한 독자
- 애플의 차세대 UI 프레임워크를 빠르게 경험하고 싶은 분
- 다양한 예제와 실전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통해 배우고 싶은 분
- SwiftUI의 선언형 구문에 친숙해지고 싶은 분

독자대상
초중급

소스코드 다운로드
https://github.com/bjpublic/SweetSwiftUIExamples

목차

Chapter 1. Hello, SwiftUI
1-1 SwiftUI 소개
1-2 Hello SwiftUI
SwiftUI 체크 리스트
Swift 문법 이야기 〈1〉

Chapter 2. 뷰 구성하기
2-1 기본기 다지기
2-2 실전 앱 구현하기
Swift 문법 이야기 〈2〉

Chapter 3. 내비게이션 뷰와 리스트
3-1 기본기 다지기
3-2 실전 앱 구현하기
Swift 문법 이야기 〈3〉

Chapter 4. 프리뷰 활용하기
4-1 기본기 다지기
4-2 실전 앱 구현하기
Swift 문법 이야기 〈4〉

Chapter 5. 유저 입력 다루기
5-1 기본기 다지기
5-2 실전 앱 구현하기
Swift 문법 이야기 〈5〉

Chapter 6. 커스터마이징
6-1 기본기 다지기
6-2 실전 앱 구현하기

Chapter 7. 스크롤 뷰와 탭 뷰 추가하기
7-1 기본기 다지기
7-2 실전 앱 구현하기

Chapter 8. 애니메이션과 트랜지션
8-1 기본기 다지기
8-2 실전 앱 구현하기

Chapter 9. 제스처(Gesture)
9-1 기본기 다지기
9-2 실전 앱 구현하기

Chapter 10. 폼과 컨트롤
10-1 기본기 다지기
10-2 실전 앱 구현하기

Chapter 11. UIKit 통합하기
11-1 기본기 다지기
11-2 실전 앱 구현하기

부록 -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패턴
책을 마치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챕터별로 단계를 밟아 학습할 수 있게 각 챕터는 크게 ‘기본기 다지기’, ‘실전 앱 구현하기’라는 두 개의 주제로 나누었다. ‘기본기 다지기’를 통해 SwiftUI에서 쓰이는 개념과 수식어 사용 방법을 터득할 수 있고 ‘실전 앱 구현하기’는 ‘기본기 다지기’에서 학습한 것을 토대로 실제로 앱에 적용하는 법을 다루었다. 또한 저자의 세심한 배려로 본문에 ‘Swift 문법 이야기’를 수록하여 SwiftUI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했다. SwiftUI에 적용된 기술의 깊은 곳까지 알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봉원

저자 : 이봉원
패스트캠퍼스에서 iOS 개발 스쿨 강의를 맡아 iOS 개발자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Giftbot이라는 닉네임으로 여러 콘퍼런스에서 지식 공유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한때 개발을 멀리하고 다른 길로 빠지기도 했으나 개발자가 천직임을 깨닫고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맨땅에 헤딩하며 부딪히는 일이 많다. 속칭 삽질하는 시간이 많지만 그것을 나름 즐기는 편이다. 최근 사랑스러운 쌍둥이를 낳고 고슴도치 아빠로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