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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 여왕

에밀리 킹 지음 | 윤동준 옮김
에이치

2019년 04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4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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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92MB)
ISBN 9791189911010
쪽수 4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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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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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서 함부로 불을 다루지 마라!”

생을 거듭한 운명적 만남,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
강인한 그녀의 불꽃이 뜨겁게 타오른다

〈백 번째 여왕〉 시리즈의 눈부신 피날레

타라칸드 제국의 아름답지만 야만적인 문화를 배경으로 고아 소녀 칼린다가 가혹한 운명에 맞서는 〈백 번째 여왕〉 시리즈의 완결편 《전사의 여왕》이 출간됐다. 갈수록 판타지 세계로 깊숙이 파고들며 생생한 묘사와 치밀한 구성의 묘미를 더해 끝까지 독자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예상치 못한 전개로 마지막까지 독자들에게 뜨거운 찬사를 이끌어낸다.
칼린다의 희생으로 제국은 평화를 되찾고 아스윈 왕자는 라자 등극을 앞두고 있지만 그녀에게 남은 것은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상실감뿐이다. 다행히 연인이 지하세계를 떠돌며 어둠의 길을 더듬어 칼린다를 찾아오지만 인간은 저승에서 오래 생존할 수 없다. 결국 칼린다는 사랑하는 연인을 구하기 위해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지하세계로 들어간다.
《전사의 여왕》에서는 언제나 주체적이고 강인한 칼린다의 매력이 더욱 멋지고 화려하게 그려진다. 공주를 구하는 왕자 이야기는 흔하디흔하지만 사랑하는 남자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무릅쓰는 칼린다에게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 죽은 자의 도시를 다스리는 이르칼라, 수많은 악마들과 대적하면서도 결코 뒤로 물러서지 않는 칼린다는 과연 사랑하는 연인을 되찾을 수 있을까? 시간이 흐를수록 사랑하는 연인은 점차 과거는 물론 칼린다의 이름마저 기억을 잃어간다.

[줄거리]
칼린다는 악마를 물리치고 타라칸드 제국에 평화를 선물한다. 살아남은 반란군들은 추방되고, 아스윈 왕자는 라자로 등극할 준비를 갖춤과 동시에 악마 우둑과의 한판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시와 수많은 수도원을 재건하는 데 총력을 쏟는다. 그러나 아스윈의 끝없는 구애에도 불구하고 왕좌를 내려놓은 칼린다에게는 상실의 아픔만이 남았다. 어릴 적 고향, 가장 소중한 친구, 사랑하는 연인 모두를 잃어버린 그녀. 상실감은 잔인하게 그녀를 괴롭혔다.
다행히 죽은 줄로만 알았던 연인 데븐이 매일 밤 지하세계에서 어둠의 길을 더듬어 칼린다를 찾아온다. 하지만 인간은 저승에서 오랫동안 생존할 수 없는 법. 점점 그의 혼불이 희미해지고 체취가 사라져 가는 것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칼린다는 마침내 결심을 한다. 가만히 앉아서 방법을 찾을 게 아니라 사랑하는 남자를 구하러 직접 저승을 찾아 나서기로 한다. 구전으로 전해오는 저승을 찾아간 이난나 이야기에서 힌트를 얻어 저승문을 찾아 떠나고 천신만고 끝에 불의 신 엔릴의 도움을 받게 된다. 일곱 개의 관문을 통과해야 지하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데 그때마다 대가를 치러야 한다. 해골이 쌓여 있는 길, 흉측한 괴물들, 참을 수 없는 악취 등 죽음의 기운이 가득한 지하세계에서 데븐을 구하기 위해 칼린다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태양의 찬란한 영광 뒤에서 희미하게 흔들리는 달빛처럼, 그의 혼불은 약해지고 있었다. 나는 그의 무릎에 앉아 단단한 팔을 당겨 내 몸을 감싸게 했다.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에요.”
“당신은 내가 무엇을 느끼는지 몰라요.” 고통에 물든 그의 눈빛이 내 시선을 찾았다. “당신을 찾아오는 건 위험해요. 누군가나를 쫓아와요.”
“누가요?”
“모르겠어요. 볼 수는 없지만 느껴져요.”
나는 그에게 이마를 기댔다. “아스윈과 나는 정답을 찾아가고 있어요. 곧 당신을 그곳에서 구해 낼 거예요. 계속 찾아오겠다고 약속해 줘요.” 그를 다시 못 본다면 나는 견딜 수 없을 것이다. -13쪽

“피인가요?”
그는 손으로 정강이를 털어 내고 노를 집어 들었다. “천 년 전에, 타락한 영혼들이 저승을 탈출하려고 했다. 악마 쿠르의 첫 번째 왕비 이르칼라는 단 하나의 영혼도 탈출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이를 위해 그녀는 일곱 개의 문을 연달아 세우고 그녀 몸에서 독을 한 방울 떨어뜨려 라비수를 만들어 문을 지키게 했다. 타락한 영혼들이 그래도 탈출을 시도하자 이르칼라는 지하세계에 재앙을 내리고 바다를 저주했다. 그러자 바닷물이 모두 핏물로 변했지.” 커다란 뼛조각이 보트를 스쳐 파도에 흘러갔다. 속이 울렁거렸다. “인간세계에 있는 영혼의 바닷속 가장 깊은 협곡이 텅 빈 채 폐허의 바다와 이어졌다. -218쪽

이른 아침 시간은 고요했다. 저승의 피조물들은 낮 동안 자신들의 구멍에 틀어박혀 지낸다. 나는 나무둥치에 머리를 기댔다. 내 수면 패턴도 점점 야행성 동물을 닮아가고 있다. 지하세계가 휴식을 취할 때 나도 같이 수면을 취한다.
땅에서 쿵쿵거리는 진동이 일었다. 나는 동작을 멈추고 혼란스러운 소음이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진동이 커지면서 빠른 박자의 북소리까지 들려왔다. 상체를 일으켜 수풀 너머 회색빛 안개 사이를 자세히 살폈다. 시끄러운 소음은 죽은 자들의 도시 쪽에서 났다. -225쪽

“그 모든 기억을 보고서도 우리의 연결을 부정한다고?” 그가 애정을 구하는 것처럼 얼굴을 비볐다. 나는 머리를 옆으로 기울이며 피했다. “너의 이전 생들이 영혼 속에 겹겹이 쌓여 헌신적인 자매전사로서 존재한다. 그들 모두가 내 것이다.”
나는 끙 신음 소리를 내뱉었다. 나는 한 남자에게, 심지어 신성 속에서도 하나의 신에게 종속되어야 하는가? 그래야지만 내 가치가 실현되는 것인가? 다른 이를 위해 그림자처럼 섬기는 것이 내 운명인가? 딸, 자매, 아내……, 언제쯤 남자에게 기대지 않고 내 삶, 내 운명을 살아갈 수 있단 말인가? -323쪽

환상과 마법, 액션과 로맨스가 어우러진
매혹적인 스토리와 예상을 뒤엎는 완벽한 결말

아마존닷컴에서 만점에 가까운 별점과 함께 2,000여 건이 훌쩍 넘는 독자 리뷰를 받은 〈백 번째 여왕〉 시리즈의 눈부신 피날레가 펼쳐진다. 에밀리 킹은 숨 가쁜 전개와 정교한 묘사, 새로운 이야기로 독자들을 차원이 다른 세계로 초대한다. 저승으로 판타지의 영역을 넓히며 음울하고 치명적인 지하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마지막까지 액션과 로맨스, 환상과 마법이 어우러진 이야기로, 중독성 강한 페이지터너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악마 우둑과의 전쟁에서 칼린다의 용맹함과 희생으로 이제 제국은 평화를 되찾는 듯했다. 라자 등극을 앞둔 아스윈 왕자는 아버지 라자 타렉의 철권통치를 끝내고 새로운 정치질서를 만들려고 하지만 물, 불, 바람, 땅을 지배하는 부타에 대한 백성들의 견고한 편견을 등에 업은 반란의 무리가 등장한다. 한편 왕좌를 내려놓은 칼린다에게 남은 것은 고통스러운 상실감뿐이다. 어릴 적 고향, 가장 소중한 친구, 사랑하는 연인까지 모두를 잃어버린 그녀. 어떤 시련에도 좌절하거나 뒤로 물러남이 없는 칼린다는 이번에도 지하세계에 갇힌 연인 데븐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길을 떠난다. 칼린다는 갖은 고난 끝에 불의 신 엔릴과 동행하게 되지만 지하세계에는 무시무시한 시련이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도 쉽게 예상하기 힘든 결말 앞에서 감탄이 절로 나온다. 생을 거듭한 데븐과의 운명적 만남과 사랑이 그려지면서 신조차도 그들의 사랑을 갈라놓을 수 없음을 보여준다. 마지막 환상적인 모험담의 결말은 지금껏 기다려온 독자들의 기대를 넘어설 것이다.

“내 운명은 내가 결정한다”
지금까지 이런 여주인공은 없었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충실하며, ‘코끼리 같은 지조와 호랑이 같은 용맹’을 가진 칼린다의 매력에 빠지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다. 불굴의 의지를 가졌지만 연인 데븐 앞에서는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전사의 여왕》에서 칼린다는 연인인 데븐을 구하기 위해 깊은 어둠의 세계로 고난의 여정을 떠난다. 일곱 개의 지옥 관문을 통과하려면 신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불의 신 엔릴에게 도움을 청하고 함께 지하세계로 들어선다. 그곳에서 마주한 칼린다의 전생과 과거, 불의 신 엔릴과 얽히고설킨 사연들이 밝혀지면서 크나큰 혼란을 겪지만 평소 생각대로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만들어 나간다. 칼린다는 과연 연인 데븐을 질척거리는 어둠의 세계에서 온전하게 구해낼 수 있을까?
불을 다루는 버너인 칼린다의 능력은 이제 완전해져 자연의 불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경지에 이른다. 화려한 마법과 판타지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사랑 이야기, 연인을 구하러 떠난 한 여인의 용맹무쌍함과 그 열정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바탕 광풍이 휘몰아치듯 전개되는 이야기에 시간은 순식간에 흐르고 가슴에는 흥분이 차오른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에밀리 킹

네 아이의 엄마인 에밀리 킹은 판타지 분야에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작가다. 데뷔작인 <백 번째 여왕> 시리즈는 아마존닷컴에서 만점에 가까운 별점과 함께 2,000여 건이 훌쩍 넘는 독자 리뷰를 받을 정도로 커다란 관심과 극찬을 동시에 받았다.
이 책은 수많은 액션과 금지된 사랑, 예기치 못한 반전이 가득한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특히 고대 수메르 신화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배경을 바탕으로 강렬한 여성 캐릭터들의 모험담이 장대하게 펼쳐진다. 친구를 지켜 내기 위해 죽음 앞에서도 강인한 정신력과 용기를 보여 주는 여주인공 칼린다의 캐릭터는 특히 압권이다. 칼린다가 자신의 운명에 저항하며 수많은 위험과 시련을 이겨 내는 이야기, 그리고 순수한 소녀가 은밀한 사랑 속에 성장하는 이야기가 한 편의 대서사시처럼 이어진다. 한번 읽으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강한 중독성으로 다음 책, 그다음 책을 마냥 기다릴 수밖에 없다.
에밀리 킹은 캐나다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랐다. 현재 아동도서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회원이며, 지역 작가 커뮤니티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가족과 고양이와 함께 미국 유타주에서 살고 있다.

해외영업과 마케팅 업무를 하다가 일간지 기자로 활동했다. 평소 책 읽기를 즐겨해 책과 관련된 일을 늘 곁눈질하곤 했다. 지금은 좋은 책을 발굴해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관심을 갖고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나는 오늘부터 화를 끊기로 했다』, 『나는 왜 말하는 게 힘들까』, 『백 번째 여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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