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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로 삶을 편집하다

서재윤 지음
예미

2020년 02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2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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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52MB)
ISBN 9791189877194
쪽수 2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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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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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로 삶을 편집하다’라는 제목의 의미

『국어사전』에서 ‘편집’을 찾아보면 ‘일정한 방침 아래 여러 가지 재료를 모아 신문, 잡지, 책 따위를 만드는 일. 또는 영화 필름이나 녹음테이프, 문서 따위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일’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꼭 이런 것들에만 ‘편집’이라는 용어를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다양한 경험들, 즐거운 일과 슬픈 일들, 만나는 사람들, 어쩌다 읽게 된 책이나 듣게 된 음악, 보게 된 영화 등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모두 모여 우리의 삶을 편집한다고 할 수 있다. 즉 제목에 있는 공란은 우리 모두가 각자 스스로 채워 넣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서재윤도 마찬가지이다.
저자는 철없던 어린 시절 방황의 시기를 거치며 사서 고생했고, 젊은 시절 마음을 다잡고 삶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왔다. 그리고 지나간 방황의 시기가 후회되는 부분도 많이 있지만 허송세월만 보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 사서 했던 고생을 통해 세상을 헤쳐 나가는 나름의 철학을 깨닫고 삶에 부딪히고 느끼면서 바르게 살아가려고 노력해왔다는 것이다. 즉 삶의 구석구석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이 저자의 삶을 편집해왔던 것이다. 스스로를 장사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생활인이라고 자칭하는 서재윤 저자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온갖 역경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해온 위풍당당 서점 분투기이다.
여는 글

Chapter 1 방황의 시기
어릴 때의 기억
지나친 욕심은 당하기 쉽다
농땡이의 길로 들어서다
가출을 반복하다
어디서든 서열은 존재한다
건방진 나의 행동
입영 열차에 몸을 싣고
고문관 취급을 당하다
아내를 스치다
집에서 쫓겨나다
첫 프러포즈, 아가씨에게 차이다
다시 태어나다
아내를 만나다
신방을 차리다

Chapter 2 삶 속으로 들어가다
사회생활의 첫 출발
사람보다 기계가 소중했던 시대
웃돈은 신바람을 일으킨다
상사의 작은 배려도 부하직원에게는…
아내의 눈물, 갈 길을 바꾸다
뒤바뀐 유통과정
난전으로 시작된 첫 신학기
‘쾅쾅쾅’ 동네 건달의 방문
예매처로 지정되다
자리 잡은 아내의 학원을 정리하다
나를 담금질하다
반전의 기회가 찾아오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사람
나의 피로회복제
부지런함과 솔직한 마음이 나를 일으켜 세우다
학생 대표들을 만나다
시작부터 완전 무장해야
싫은 소리 듣기 전에
생색과 베풂은 같은 것인가?

Chapter 3 세상 들여다보기-잡다한 이야기
잠깐 쉬어가기
적게 먹고도 배부른 사랑
오해할 뻔했던 사랑
엄마의 18번 곡
충격요법
부드러움이 해결하다
음주운전의 대가는?
연금제도
환율의 착각
평등
사기·협박
금전관리
패가망신의 지름길?
단단한 땅에 물이 고인다
떼일 뻔했던 돈을 받아 내다
기계는 윤활유가 필요하다
계약직의 고충
멀리서도 나를 지켜보다
친구 엄마의 문상
손편지
나의 모순

Chapter 4 내가 착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이유
나 자신과의 세 가지 약속
교육의 효과
눈물

양심
베풂도 용기가 있어야
극적으로 받았던 은혜
행복이란?
편애 그리고 속마음
인간차별과 인간성
가치의 기준은?
복지 일을 하면서
세상 끝 날에

감사의 글

이 생활 글의 자료들을 6여 년 준비하면서도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라고 생각을 많이 했는데, 자료들을 한 줄 한 줄 그으면서 구체적으로 옮겨보니 더더욱 부끄러운 마음에 ‘글 쓰는 것을 포기할까’라는 생각도 참 많이 들었다. 하지만 스스로 자신을 타이르며 ‘과거는 과거일 뿐이야, 현재가 중요한 거야’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방황의 시기를 거쳐 삶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라고 생각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11쪽)

20여 일 일한 대가를 받아 나온 터라 아직은 약간의 돈이 남아 있었지만 외롭기도 하고 집 생각이 많이 났다. 처음으로 번 돈은 부모님의 속옷을 사 드리면 좋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속옷을 준비하고 용기를 내서 집으로 전화를 했다. 다행히도 엄마가 전화를 받았다. “야! 이놈이 살아 있었구나. 용서하겠으니 얼른 집에 들어와서 방법을 찾아보자”고 했다. 집을 들어갔더니 어이가 없으신지 정말로 꾸중은 별로 안 하고 다른 학교에 전학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보자며 동분서주였다. 며칠을 집에서 지내니 미안한 맘도 들고 답답하기도 하고 또다시 집을 나왔다. (25쪽)

이렇게 하루 이틀이 지나고 여학생 두 명이 손님으로 들어왔다. 개업 집에서는 떡을 준다며 들어오자마자 떡부터 달라고 하고는 가장 기본을 주문했다. 십여 분 뒤, 자리를 일어서는데 은박쟁반의 떡은 깨끗하게 비워져 있었고, 생맥주 컵은 입도 대지 않았는지 치우려고 컵을 잡는데 찰랑거리며 넘쳐흘렀다. 이후 두세 차례는 더 다녀갔는데 하루는 한 여학생이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젊은 사람이 무슨 술집을 하고 있어요. 공부를 해요, 공부.”
이 말을 남기고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다. 이 중 공부하라고 말한 여학생이 지금 같이 살고 있는 세 아이의 엄마이다. (42-43쪽)

이렇게 서로 왕래한 것이 요즘 이야기하는 상견례가 된 셈이었고 어쩔 수 없이 결혼은 승낙되었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결혼으로 집은커녕 살아가야 할 방마저 마땅치 않았다. 더 이상 미룰 수는 없어 더위가 시작될 무렵 결혼식을 치러야만 했고 뱃속의 태아는 무럭무럭 자라 추위가 자리 잡을 때쯤 태어났다. 여자아이였다. 나는 갓 태어난 아기를 보고도 현재 처한 우리 부부의 환경(학생신분) 때문인지 마음이 무겁기만 했다. 시간이 흘러 아내의 졸업식 날이 되었고, 100일도 되지 않은 아기를 안고 기념촬영을 했다. (57쪽)

신학기는 다가오는데 아직 교재준비는 물론이고 상가건물마저도 완성되지 않았다. 그러나 신학기는 맞이해야 한다. 서점 앞에다가 박스를 깔고 출판사에서 직접 사 온 책이며 시내 서점에서 정가 그대로 주고 사 온 책들로 난전을 만들었다. 교재의 종류도 부수도 한두 발짝만 내디디면 손에 닿을 정도였다. … 약간의 바람에도 책장이 나풀거리고 책이 몇 권씩 놓이지 않아 바람이 조금만 세게 불어도 난전에 깔아 놓은 종이 박스가 책을 안고는 저 멀리 나가 떨어졌다. 내가 봐도 서점이 아니라 그냥 중고 책을 파는 노점상이었다. … 신학기를 치르고 나니 ‘와아!, 이거 보통 일이 아닌데’ 하고는 다시 한 번 신발 끈을 힘차게 동여매었다. (86-87쪽)

두 학기를 경험하고 나니, 베테랑급의 구내서점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필요한 교재를 제 종류별로 수강인원 수만큼 확보하는 것만이 그 길이었다. … 닥치는 대로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대구 시내에 있는 한 대형서점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대형서점은 몇 개의 출판사와는 대구권 총판을 하고, 교재출판사에 관련해서는 거의 다 거래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날 이후로는 서점에 출근하자마자 아내에게 기본적인 것을 설명하고는 곧장 대형서점으로 달려갔다. 스스로 일도 거들며 마음에 들려고 노력했다. (97쪽)

지금은 퇴직을 한, 특정 교수의 이야긴데 사용교재를 가르쳐주지 않았다. 그런 일이 몇 차례 반복되다 보니, 나는 그 연구실을 통과하고 지나다녔다. 어느 날, 그 연구실 앞을 지나가고 있는데 큰 소리가 들렸다.
“보이소, 여기도 좀 들어와 봐요.”
연구실로 들어갔더니 “아이쿠 내 참, 이만큼 부지런한 사람은 처음 보네” 하면서 오히려 나를 기다린 것처럼 사용교재를 적어 놓은 쪽지를 건네주는 것이었다. 이런 노력으로 사용교재를 알아내는 일도 어느 정도 해결이 되고 서점도 다소의 안정기를 찾아갈 무렵 새로운 큰 소식을 접하게 된다. (111-112쪽)

그분은 과연 내가 설명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몰랐을까? 왜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을까? 등 나는 그분이 구체적으로 나의 설명을 듣지는 않았지만 ‘아, 너 정말 솔직하구나. 그런 마음이라면 나는 너를 믿을 수 있을 것 같아’ 아마 이런 생각으로 나의 마음을 읽은 게 아닐까 생각한다. (114쪽)

인생도 계약직이란 말이 있다. 다만 계약 일자는 알고 있지만, 종료 일자를 모를 뿐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계약’이란 단어 때문에 즐겁기도 하고 때로는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나도 이 계약이란 단어 때문에 울고 웃기를 여러 번 했다. 계약만료 일자가 다가오면 내 가슴은 쪼그라들고 잠을 설치곤 한다. (190쪽)

이 시기에 서점의 공개입찰이 진행된다는 통보가 날아왔다. … 몸이야 정상이란 말을 들었지만, 마음은 완전 쑥대밭이었다. ‘어디에도 기댈 곳도 없고 어디에 의지하지?’라며 생각 중에 엄마가 일러 준 ‘슬프고, 힘들고, 괴로울 때도 기도로써 극복해라’란 말이 와닿았다. 마침 성당에 9일 기도 기간이 다가왔고 하루도 빠짐없이 힘껏 매달렸다. 그러고는 결과의 날이 밝았다. ‘서재윤으로 낙찰되었습니다.’ 이 기쁜 마음을 말로써는 표현할 길이 없다. (234쪽)

방황의 시기를 지나 치열한 삶 속으로, 위풍당당 서점 분투기

인생 최초의 기억과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곧 이리저리 방황하며 마음을 잡지 못하고 사서 고생했던 중·고등학교 시절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스스로를 농땡이라 부르며 가출을 반복했던 청소년기에는 여러 가지 사고를 치며 철이 들지 못했다. 그러나 어떤 일을 계기로 자신의 무딘 칼을 시퍼렇게 갈아야겠다고 마음먹고 다시 태어나게 된다. 마음을 다잡고 공부해서 대학에 들어갈 무렵 또 하나의 인생의 전환점을 맞으니 아내를 만나 결혼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방황의 시기를 지나 삶의 현장이라는 바다에 뛰어든 저자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딛고 약 5년간 근무한다. 그러나 온전히 적응하지 못하고 사회생활의 제2막을 준비하는데, 즉 서점을 운영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서점 운영은 처음부터 가시밭길이었다. 경험이 없었던 저자는 교재의 유통에서부터 난관에 부딪혔고 일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을 수도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맞이한 첫 신학기는 그야말로 고난의 연속이었다. 교재 준비는 물론이고 서점이 들어갈 상가건물도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신학기는 맞이해야 했기에 난전을 만들어 첫 학기를 치른다. 교재의 종류도 부수도 한두 발짝만 내디디면 손에 닿을 정도였고, 약간의 바람에도 책장이 나풀거리고 난전에 깔아 놓은 종이 박스가 책을 안고는 저 멀리 나가떨어졌다. 그런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번 신발 끈을 힘차게 동여맨다. 서점 운영 초창기의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저자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돌파구를 찾았고 자신을 담금질시켰다. 그리고 특유의 부지런함과 솔직함 덕분에 서점도 점차 안정기를 찾아갔다. 이는 한마디로 웃음과 눈물의 서점 이야기이자 서재윤 저자의 위풍당당 서점 분투기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운 세상을 헤쳐나가는 지혜 그리고 바르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이유

저자는 우리 인생도 계약 일자는 알고 있지만 종료 일자는 모르는 계약직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신 역시 재계약 인생이라는 살얼음판의 삶을 살아간다며 이 계약이란 단어 때문에 울고 웃기를 여러 번 했다고 한다. 그리고 힘들었던 과거들이 정글의 숲을 헤쳐 나온 것 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어느 누군들 순탄만 했겠느냐며 가장 가치 있는 것은 자신의 삶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어린 시절의 방황, 서점 운영의 우여곡절 등 인생의 굽이굽이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세상을 들여다보고 헤쳐 나가는 지혜를 배웠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지금도 이 구렁에도 빠지고 저 구렁에도 빠지고 맨날 풍덩풍덩하지만, 이겨내려 노력하고 ‘이러면 안 되지, 이것은 아니야’를 곱씹으며 조금 더 이겨내려고 발버둥 치고 있으며, 바르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처럼 서재윤 저자는 이 책을 한 줄 한 줄 풀어쓰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성찰하고 있다. 독자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와 함께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무엇’이 자신의 삶을 ‘편집’하는지 성찰할 수 있을 것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서재윤

청소년기의 철없는 행동으로 인해 늦깎이로 출발해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5년 정도 직장생활을 한 후, 지금은 대학 내에서 서점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평범한 생활인이다. 조금 다르다면 성장기에 사서 고생했고, 이로 인하여 다양한 경험을 거치게 되었다는 점이다.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성찰의 시간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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