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시화
2019년 03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2월 19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14.83MB)
- ISBN 9791189844011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쿠폰적용가 12,87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천일시화>에는 현우철 시인이 2005년 1월 29일부터 2014년 8월 15일까지 하루에 한 편씩 약 10년에 걸쳐 쓴 천 편의 시가 모두 수록돼 있습니다. 일반 시집 10권 분량에 달하는 방대한 양을 책 한 권에 모두 담아 책의 가치를 극대화했습니다.
<천일시화>는 존재와 시간, 공간, 꿈, 희망, 목표, 열정, 노력, 인내, 성공, 감사, 행복, 사랑 등을 비롯하여 일상과 우주를 넘나드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천일시화>는 자신의 꿈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매일 되새기며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상징적인 의미인 ‘천 편의 시’를 통해 직접 보여 주고 있습니다.
<천일시화>는 시를 좋아하는 독자분들에게 정말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또한 시인을 꿈꾸고 시인이 되고 싶은 독자분들에게도 정말 유익한 책이 될 것입니다.
#00002. 또 아침이 왔다 … 22
#00003. 푸드덕 푸드덕 … 23
#00004. 살아온 시간 … 23
#00005. 오랫동안 시를 쓰지 않아 … 23
#00006. 그게 바로 오늘이었다 … 24
#00007. 자꾸만 나이를 먹었다 … 24
#00008. 결혼할 사람 찾을 때까지 … 25
#00009. 행복한 노랫소리 … 25
#00010. 잊혀진 시인 … 26
#00011. 이제는 바보같이 … 26
#00012. 쓰고 싶은 시 … 26
#00013. 양력과 음력 … 26
#00014. 잠들기 전 내 임무 … 27
#00015. 혹독한 스트레스의 열차 … 27
#00016. 불빛이 번져 가네 … 27
#00017. 핑크빛 암호 … 28
#00018. 허무라는 것 … 28
#00019. 가리고 싶은 … 28
#00020. 착한 컴퓨터 … 28
#00021. 시련의 바다 … 29
#00022. 시인의 임무 … 29
#00023. 맴돌고 있었네 … 29
#00024. 어디선가 어디선가 … 29
#00025. 메아리가 메아리가 … 30
#00026. 미친 컴퓨터 … 30
#00027. 안 좋은 날 … 30
#00028. 왜 내 삶은 … 30
#00029. 사랑 지키기 … 31
#00030. 새는 자신도 모르게 … 31
#00031. 지치고 지쳐도 … 31
#00032. 글을 쓴다는 것 … 32
#00033. 봄이 오려는지 … 32
#00034. 반짝거렸다 … 33
#00035. 사랑은 겨우내 … 33
#00036. 때로는 외로움도 … 33
#00037. 그 옛날 추억의 장소 … 34
#00038. 여기저기서 … 34
#00039. 삶은 내게 있어 … 34
#00040. 꽃 같은 추억 … 34
#00041. 창밖의 하루 … 35
#00042. 캠퍼스 … 35
#00043.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 … 36
#00044. 그 사람은 알고 있을까 … 36
#00045. 가슴 떨리도록 아름다운 … 37
#00046. 갇혀 있었다 … 37
#00047. 섬 … 37
#00048. 땅 … 38
#00049. 시여, 힘을 내라 … 38
#00050. 시의 휴식 … 39
#00051. 시인의 길 … 39
#00052. 시를 쓸 자유 … 39
#00053. 삼키고 있었다 … 40
#00054. 우르르 … 40
#00055. 밥상 위에는 … 40
#00056. 탈출하고 있었다 … 41
#00057. 사춘기 소년 … 41
#00058. 행복할 수 있었네 … 41
#00059. 시의 마술 … 42
#00060. 가득했다 … 42
#00061. 수많은 인내가 … 42
#00062. 청춘이 가고 있다 … 42
#00063. 이상한 일이 아니네 … 43
#00064. 사랑의 인연 … 43
#00065. 지독히도 시가 … 43
#00066. 일찍 일어난 하루 … 43
#00067. 어렵구나 … 43
#00068. 거짓말이 참말이라면 … 44
#00069. 어쩌면 … 44
#00070. 나는 총이다 … 44
#00071. 봄은 올 것만 같은데 … 45
#00072. 애인 사이 … 45
#00073. 그대가 있어서 … 45
#00074. 꽃 천지 … 46
#00075. 시와 나 … 46
#00076. 시는 가끔씩 … 47
#00077. 말 못하게 … 47
#00078. 누구나 사랑을 … 47
#00079. 해와 같이 … 48
#00080. 천둥과 번개 … 48
#00081. 이상형 … 49
#00082.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 49
#00083. 문장 부호 … 50
#00084. 헛소리 … 50
#00085. 풀 (1) … 50
#00086. 봄 … 51
#00087. 동화 같은 마을 … 51
#00088. 손바닥 위에서 … 51
#00089. 웃었어요 … 52
#00090. 변하지 말아야 할 것 … 52
#00091. 사랑은 (1) … 52
#00092. 이 길을 … 52
#00093. 사람들이 저마다 … 53
#00094. 깃발 … 53
#00095. 초록별 지구인 … 53
#00096. 마음이 참 예쁜 사람 … 53
#00097. 꽃잎의 흔들림 … 54
#00098. 하나가 되고 싶었다 … 54
#00099. 운율 … 54
#00100. 한 편의 시 (1) … 54
#00101. 시간이 멈추다 … 54
#00102. 절망의 끝 … 55
#00103. 쓰레기통에 버려야지 … 55
#00104. 가슴속에서 아름다워요 … 55
#00105. 창문을 보다가 … 56
#00106. 이빨 … 56
#00107. 창문을 여니 … 56
#00108. 우리는 정말 … 57
#00109. 참 재미있는 이 세상 … 57
#00110. 성난 파도 … 57
#00111. 사랑과 행복 … 58
#00112. 헬리콥터 … 58
#00113. 조용한 주말 … 58
#00114. 참 힘이 드오 … 59
#00115. 웃었소 … 59
#00116. 짖었소 … 59
#00117. 고갈 … 60
#00118. 공허하다 … 60
#00119. 으르렁 으르렁 … 60
#00120. 냉장고에서 … 61
#00121. 시의 언어 … 61
#00122. 서른 해가 더 지났지만 … 61
#00123. 창작의 고통 (1) … 62
#00124. 깜짝 놀라다 … 62
#00125. 편안한 시간 … 62
#00126. 원망 … 62
#00127. 쪽파를 다듬는데 … 63
#00128. 시인입니다 … 63
#00129. 한세상을 사네 … 63
#00130. 그곳에 있었습니다 … 64
#00131. 꽃이요 꽃 … 64
#00132. 참 다행이에요 … 65
#00133. 나는 아직 부족하기에 … 65
#00134. 참 신기한 일 … 65
#00135. 어느새 나는 … 66
#00136. 나는 지금 사막이다 … 66
#00137. 꽃이 피었어요 … 66
#00138. 시가 나온다 … 67
#00139. 시가 쏟아진다 … 67
#00140. 오직 한 사람 … 68
#00141. 축구 경기를 보는데 … 68
시간 저편에 / 이름 모를 거울 속의 주인공 / 어서 왼손을 내밀어라 / 오른손을 내밀 테니 - p.23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있었는데 나는 / 해처럼 제 주변만을 맴돌고 있었네 - p.29
마음 한구석에 / 환한 웃음 하나는 남겨 두자 // 행복의 날들이 오면 / 언젠가 환하게 웃어야 할 테니까 - p.32
행복을 생각하니 / 행복이 내게로 날아와 / 둥지를 틉니다 // 잠시 // 딴생각을 했더니 / 행복이 어디론지 날아가 / 보이지 않습니다 // 참 속상합니다 - p.114
날마다 수많은 생각과 말들이 / 시인의 손가락 끝에서 / 시가 되려고 탭 댄스를 추네 - p.139
풀들은 // 굳세게 서로의 손을 잡고 / 이 바람 부는 시기를 이겨 냅니다 - p.147
사랑을 지키고 키워 나가기 위해서는 / 서로에게 존중의 마음이 가득해야 했다 - p.195
그 얼마나 간절히 / 아름답게 피어나고 싶었을까 // 누군가의 품에 안긴 / 눈부시게 아름다운 꽃 - p.227
하루는 / 결국 시를 남겼고 // 시는 어딘가에서 / 또 다른 하루가 되었다 - p.236
저렇게 밖으로 뛰쳐나가지 않았다면 / 그냥 조용히 사라졌을 시 - p.242
성공한 사람 / 그는 성공했기 때문에 / 행복했을 수도 있고 // 행복했기 때문에 / 성공했을 수도 있다 - p.250
우주에서 / 하루를 찍어 낸다 - p.260
뜨거운 사랑 / 황홀한 빅뱅 - p.275
하루만이라도 더 빨리 / 행복의 비밀을 깨달았더라면 / 정말 좋았을 텐데 - p.279
오랜만에 맛본 / 시가 참 시다 - p.303
오가는 사람들이 모두 / 별 같다는 생각이 든다 - p.311
행복한 사람들은 / 주어진 하루에 감사하며 / 주어진 하루를 모두 / 행복한 순간들로 재창조한다 - p.324
태초부터 지금까지 / 서로 연결돼 있다 - p.328
젊은 시인의 손끝에서 태어나는 / 수많은 시어의 몸부림 - p.332
시를 쓸 수 있어 / 더없이 행복한 날들 - p.333
둥그렇기 때문에 / 살아남은 것일까 // 살아남았기 때문에 둥그런 것일까 - p.352
꽃의 중심에 / 또 하나의 우주가 있다 - p.356
상상의 힘이 바로 /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 p.372
꽃이 공간을 뚫고 / 작은 세상을 창조했다 - p.373
아무리 복잡한 것도 / 결국 해결되고 나면 / 단순한 것이었다 - p.376
봄이 눈부시게 / 꽃잎 위에서 빛난다 - p.384
누군가 종이에 지구를 만들고 / 인류를 만들겠다고 써 놓지 않았을까 - p.384
우주는 남고 / 별들이 오고 간다 - p.385
미래는 곧 현재가 되고 / 현재는 곧 과거가 된다 - p.388
주어진 시간이 / 곧 생명이고 / 하루하루가 결국 / 내 삶이다 - p.392
하루하루가 / 모두 시였다 - p.400
산문이 긴 치마라면 / 시는 짧은 치마일까 - p.401
이제 시인은 / 엄지로 / 시를 쓴다 // 스마트폰이 / 있으니까 - p.402
수많은 / 여러분들이 / 바로 / 별입니다 - p.407
시 한 편의 조각칼로 / 우주를 조각한다 - p.408
미래의 그 어느 날로 가서 / 성공과 행복의 관점으로 / 지금 이 순간을 본다 – p.413
작가정보
저자(글) 현우철
1998.11.25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다> 출간
2015.11.30 <천일시화 에고> 제1권 출간
2016.06.15 <천일시화 에고> 제2권 출간
2016.11.02 <천일시화 에고> 제3권 출간
2019.02.19 <천일시화> 출간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