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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또 혐오하셨네요

우리 안에 스며든 혐오 바이러스
박민영 지음
북트리거

202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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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47MB)
ISBN 9791189799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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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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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으로 혐오하고, 혐오당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책

우리는 혐오와 관련해 이야기할 때, 나의 이야기가 아닌 타인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 즉 ‘나’는 누군가를 혐오하지도 않고, 혐오당하지도 않는다고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이 시대의 인문학자 박민영은 혐오와 거리를 두고자 하는 현대인에게 차별과 배제, 편견은 늘상 우리와 함께하고 있으며, 그 가해자는 물론 피해자도 바로 ‘나’라는 도발적인 메시지를 던진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는 누군가는 차별하거나 배제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스스로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차별과 배제, 편견의 순간을 그 대상에 따라 ‘세대’, ‘이웃’, ‘타자’, ‘이념’의 네 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1장 ‘세대’를 혐오하다”에서는 ‘청소년, 20대 청년, 주부, 노인’ 혐오에 대해 이야기하고, “2장 ‘이웃’을 혐오하다”에서는 ‘여성, 장애인, 동성애자, 세월호 피해자’ 혐오를 다룬다. “3장 ‘타자’를 혐오하다”에서는 ‘이주 노동자, 조선족, 난민, 탈북민’ 혐오를 말하며, “4장 ‘이념’을 혐오하다”에서는 ‘일본의 혐한, 정치, 이슬람, 빨갱이’ 혐오를 짚어 본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차별과 배제, 편견의 모든 형태를 전방위적으로 살펴보고 있는 『지금, 또 혐오하셨네요』는 혐오가 일상이 되어 가는 우리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준다.
제1장 ‘세대’를 혐오하다

1. 청소년 혐오
‘급식충’이라는 말은 언제 생겼을까? / “왜 우리가 욕을 먹어야 하지?” / 여성 청소년에 대한 이중 혐오 / 사회문제를 사춘기 문제로 치환하기 / 20~30대가 더 청소년을 혐오하는 이유

2. 20대 혐오
공포 세대는 왜 혐오의 대상이 되었나? / 젊은 보수의 탄생 / 경제적으로 너무 쪼들리면 저항도 안 한다 / 대학 공동체 붕괴의 영향 / 86세대의 혐오도 신자유주의적이다

3. 주부 혐오
정말 민폐 맘들이 많아졌을까? / 10대들은 왜 엄마 욕을 할까? / 모성애가 없어도 문제, 많아도 문제 / 기업에 착취당하고 남편에게 무시당하고 / 소비주의의 포로가 된 엄마들 / 엄마 혐오는 모든 혐오의 기초다

4. 노인 혐오
노인의 위상이 추락하면서 혐오가 거세졌다 / 누가 노인 혐오를 부추길까? / 노인이 청년을 약탈한다고? / 청년의 자기 불안과 노인 혐오 / 노인들이 극우에 동조하는 이유


제2장 ‘이웃’을 혐오하다

1. 여성 혐오
여성 혐오의 유구한 역사 / 여성 혐오 부추기는 미디어들 / 여성 혐오는 공기처럼 떠돈다 / 자기혐오를 강요하는 사회 / 남성들의 착시에 따른 여성 혐오 / “저는 여자를 좋아하는데요?”

2. 장애인 혐오
장애인 혐오는 일상이다 / 장애는 하나의 독자적인 존재 방식 / 장애인이 무임승차자로 여겨지는 이유 / 강력 범죄가 조현병 탓이라고? / 장애를 생산하는 사회

3. 동성애자 혐오
‘동성애를 지지한다’는 것도 차별이다 / 국가가 동성애를 싫어하는 이유 / 동성애는 치유 대상이 아니다 / 호모소셜의 동성애 혐오 / 기독교의 동성애 혐오 / 자비로운 종교의 자비 없는 혐오

4. 세월호 혐오
유가족에게 종북 딱지 붙이기 / 과도한 배·보상금 요구한 유가족? / 혐오 폭발시킨 특례 입학 논란 / 경제와 민생의 발목 잡는 유가족? / 어떤 환경이 혐오를 양산하는가?

제3장 ‘타자’를 혐오하다

1. 이주 노동자 혐오
“한국 사람 다 됐네.” / 이주 노동자가 일자리를 빼앗아 간다고? / 욕 얻어먹고, 맞고, 일하다 다치고 / 불법체류자가 잠재적 범죄자라고? / 왜 이렇게 인종차별이 심할까?

2. 조선족 혐오
윤동주가 조선족 시인으로 불린다면 / 중국 동포의 역사를 알면 혐오하기 어렵다 / 중국인보다 못한 취급받는 중국 동포 / “전쟁 나면 제일 먼저 와 한국 놈들을 쏴 죽이겠다” / 중국 동포 혐오의 주범, 영화와 언론

3. 난민 혐오
예멘 난민에게 혐오로 답한 대한민국 / 예멘 난민이 제주도로 오게 된 까닭 / 한국에서 정신 건강이 더 나빠지는 난민들 / 소보다 못한 취급받는 난민 아동 / 난민 혐오 낯설게 보기

4. 탈북민 혐오
탈북민의 부적응이 나쁘기만 할까? / 사회로부터 분리·배제되는 탈북민 / 탈북민은 왜 반공 활동에 나설까? / 인정 투쟁으로서의 탈북민 반공 활동 / 민주 시민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탈북민


제4장 ‘이념’을 혐오하다

1. 일본의 혐한
왜 하필 ‘혐한’일까? / 일본 청년의 폐허 심리와 혐한 / 파시즘 부활의 징후로서의 혐한 / 특례 영주 자격과 통명 논란 / 남과 북에 이용만 당한 재일조선인

2. 정치 혐오
언론이 정치 혐오를 조장한다 / 민주주의를 좀먹는 정치 혐오 / 정치 혐오는 왜 보수에게 유리할까? / ‘정치의 게임화’를 아시나요?

3. 이슬람 혐오
프랑스에서 무슬림 테러가 많아진 이유 / 이슬람교가 여성에게 억압적이라고? / 히잡, 억지로 벗기는 게 맞을까? / 북유럽에 극우가 창궐하는 이유 / 가짜 뉴스의 진원지 ‘에스더’

4. 빨갱이 혐오
“‘김일성 만세’ 이것만 인정하면 되는데” / 알고 보면 빨갱이 혐오와 무관한 게 없다 / 이승만이 반공을 국시로 삼은 진짜 이유 / 박정희의 레드 콤플렉스와 빨갱이 혐오 / 서북 기독교와 공산주의의 갈등 / 반공 기독교의 뿌리, 서북청년회

혐오 과잉 시대,
혐오는 또 다른 혐오로 돌아온다

바야흐로 ‘혐오 과잉 시대’다. 청소년은 공짜 밥을 먹는 ‘급식충’이니까, 20대 청년은 사회에 무관심한 ‘정치 무식자’니까, 주부는 자기 아이만 아는 ‘맘충’이니까 혐오당해 마땅하다고 이야기한다. 또 아저씨는 약자에게 횡포를 부리는 ‘개저씨’라서, 노인은 청년들에게 부담이 되는 ‘연금충’이라서 그렇단다. 과연 이러한 범주에서 피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작은 잘못은 일파만파로 확대되어 커다란 비난으로 돌아오고, 한껏 예민해진 사람들은 나의 범주에 속하지 않은 이들에게 날선 언어를 뱉어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 자신을 표준값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나’의 집단 밖에 있는 사람들을 한껏 부풀린 잣대로 이리저리 재면서 경계의 눈빛으로 바라본다. ‘나’의 잣대에 맞지 않는 사람들은 바로 혐오의 대상이 된다. 더 비극적인 일은 상대방도 나를 그런 잣대로 재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 모두는 서로를 혐오하고, 혐오당하며 살고 있다.


혐오가 집어삼킨 우리 사회의 모습

『지금, 또 혐오하셨네요』는 혐오가 일상이 되어 버린 우리 사회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진단한다. 모든 이슈를 빨아들여 ‘혐오’로 귀결시켜 버리는 지금의 세태를 비판하며,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현실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이를 통해 인식의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는 우리 사회 혐오의 양상을 그 대상에 따라 ‘세대’, ‘이웃’, ‘타자’, ‘이념’의 네 가지로 나누어, 우리 사회에서 어떤 식으로 혐오가 작용하고 있는지 낱낱이 파헤친다.

저자는 약육강식, 승자 독식이 판을 치는 시대에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차별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상대적 우월감을 느끼는 현실을 폭로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차별의 대상이라고 하면 여성이나 장애인, 성 소수자, 이주 노동자 등을 떠올린다. 하지만 현재 우리 사회에서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세대, 모든 사람이 차별과 편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신자유주의라는 이데올로기에 지배받는 우리 사회에서 약자를 향하는 혐오의 칼날을 피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제1장 ‘세대’를 혐오하다”에서는 이렇듯 모든 세대가 혐오당하는 우리 사회의 안타까운 상황을 이야기한다.

“제2장 ‘이웃’을 혐오하다”에서는 전통적으로 차별과 배제를 당해 온 여성, 장애인, 동성애자와 함께, 세월호 피해자들의 혐오에 대해 논하고 있다. 여성 혐오나 장애인 혐오, 성 소수자 혐오는 너무 흔해서, 우리는 무엇이 잘못됐는지조차 깨닫지 못할 정도다. 미디어는 ‘여성의 몸매 품평’, ‘장애인 비하’ 등 아무렇지도 않게 차별적인 언사를 내뱉고, 이를 통해 내면화된 혐오는 공기처럼 익숙해져 우리 주변을 떠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까지 혐오의 대상으로 삼아, 그 ‘진실’을 덮어 버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세월호 참사가 폭로한 근원적인 문제들, 즉 불의와 부패, 불평등 문제들이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채 남아 있다는 점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제3장 ‘타자’를 혐오하다”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차별받는 대표적인 존재인 이주 노동자와 조선족, 난민, 탈북민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우리 사회는 특히나 낯선 존재를 받아들이는 데 인색한 편이다. 그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을 꼽으라면 ‘한국이 너무 심한 경쟁 사회’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저자는 “이런 사회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의 우월함을 확인하기 위해 차별 코드에 쉽게 동조”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계급적·인종적 우월감이 다분히 깃든 우리의 태도를 냉정히 비판한다.

“제4장 ‘이념’을 혐오하다”에서는 일본에서 만연한 혐한과 우리 사회의 정치 혐오, 이슬람 혐오, 빨갱이 혐오에 대해 다루고 있다. 2005년 무렵 일본 사회에서 널리 퍼지기 시작한 혐한은 이제 절정으로 치닫는 분위기다. 제국주의 침략의 역사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일본은 식민지 지배에 대해서도 깊이 성찰한 바가 없다. 지금도 여전히 군국주의 부활을 꿈꾸는 일부 일본인들이 혐한을 외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이어서 저자는 우리 사회에서 널리 퍼지고 있는 정치 혐오와 이슬람 혐오, 빨갱이 혐오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파헤치고 있다. 각종 가짜 뉴스와 미디어, 정치권의 조장으로, 우리 국민은 정치나 이념 등에 점점 더 무관심해지고 있다. 이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국민에게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민영

저자 : 박민영
인문 작가, 문화평론가. 대학에서 문학운동을 했으며, 졸업 후에는 인문 서적을 내는 출판사에서 편집장을 했다. 전업 작가가 된 후에는 《경향신문》, 《인물과사상》, 《교육과사색》, 《고교독서평설》 등에 사회 이슈, 인문 교양에 관한 글을 주로 썼다. 중·고교 교과서와 참고서에 다수의 글이 실렸다. ‘한겨레교육’에서 정기적으로 강의하고 있으며, 글쓰기와 독서 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독립지성in세미나(독세나)’ 대표로 있다.
저서로 『글을 쓰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반기업 인문학』, 『이 정도 개념은 알아야 사회를 논하지!』, 『그러니까 이게, 사회라고요?』, 『학교는 민주주의를 가르치지 않는다』, 『낭만의 소멸』, 『인문내공』, 『이즘』, 『즐거움의 가치사전』, 『책 읽는 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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