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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여전히 잘 모르겠지만

우아한 나이 듦을 위한 반전과 설렘의 기록들
윤용인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9년 02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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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82MB)
ISBN 979118970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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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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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발랄하고 공감력 높은 문장으로 독자와 소통하는 작가이자 치유 프로그램 전문 회사 「노매드 힐링」의 대표인 윤용인의 신작. 나이가 들면서 더 오래 시선이 머물게 되는 문장을 통해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을 고찰하고 있다. 이십 대 못지않게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잘 다루고 더 팔팔한 정치사회적 지능과 활동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저무는 세대로 분류되는 이 시대의 희한한 어른들을 위한 공감적 사유물을 만들고 싶었다던 작가는 지나온 50년에 대한 회한보다 앞으로의 50년에 대한 기대로 설레는 하루하루를 살아가자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아하게 나이 드는’ 여정에 함께하기 좋은 친구로 책과 문장을 넌지시 건네고 있다.
작가의 말

1장 태도_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유머보다는 공간
어항, 동굴, 그리고 시
위로 볼 때, 좋은 위로
티슈 한 장의 치유사
어머니의 부음
그때그때 아프기로 해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내 사전 속 지천명
당당함보다는 shy하게
순하고 고요하게

2장 관계_ ‘왜’에서 ‘어떻게’로
거듭 실패할지라도
징글징글한 내 새끼
‘왜’에서 ‘어떻게’로
내 영혼의 올리브기름
그러고 싶어 그러는 사람은 없다
나중에 말할 테니 지금은 이해해줘
눈감아주는 배려

3장 시선_ 예민하고 사소하게
디어 마이 올드 맨
꽃들 말고 꽃
인공지능 세상을 살기 위해서는
힐링 다음은 뭐야?
수신제가보다 중요한 것
쉿! 당신 가족 자랑 이야기
예민하고 사소하게
언제까지나, 까칠리스트
위대하진 않더라도 도도하게
성공적인 사랑을 하고 있는가?

4장 희망_내일 일은 몰라도 뚜벅뚜벅
내일 일은 몰라도 뚜벅뚜벅
다시 꾸는 사장의 꿈
당신을 위로하는 것들
누군가 나를 위해
52주의 약속
여행과 독서의 취향
우아한 양식

참고문헌

유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쩌면 공간을 가지고 있느냐 아니냐의 유무였다. 사람 사이에 판단이라는 것을 배치하지 않고 그 공간에는 공감을 둔 채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 꽃병처럼 차분하고 편안한 기운을 내뿜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까지 편안함을 감염시키는 사람, 은근한 미소가 자연스럽고 고운 사람, 욱하는 일이 왔을 때 자신의 피난처 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사람, 그러면서도 가끔은 아주 가벼운 조크를 던질 수 있는 사람, 이 정도면 유머 있는 어른보다 더 근사하지 않은가?
- 「유머보다는 공간」(p.18)

인간이 정말 늙는다는 것은 신체의 노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 ‘감성이 죽었을 때, 인간은 늙은 것이라고’ 나는 늘 주문처럼 중얼거린다. 사람에 대해, 시대에 대해, 늘 그때그때 아파할 수 있는 것, 그리고 그 대가로 새로움 앞에서 또다시 설렐 수 있는 것. 나는 이것이 정녕 살아 있는 것들의 특권이라고 확신한다.
- 「그때그때 아프기로 해」(pp.56∼57)

안 하고 싶은 것을, 안 할 수 있는 용기. 편한 것이 편한 거라며, 눈 한 번 질끈 감고, 이 눈치 저 눈치 보며 외면과 순응의 삶을 선택하는 영혼 늙은 우리들에게, 바틀비의 육성은 칼날이 되어 심장을 찌른다.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p.65)

나는 우아하게 나이 드는 자세 중 하나는 ‘shy하기’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shy’를 대체할 적절한 모국어를 찾지 못했다. 수줍어하자는 것도 아니고 부끄러워하자는 의미도 아니다. 자기 공간을 좁게 쓰고, 자기 존재를 작게 드러내는 것 정도가 그림으로 그릴 수 있는 ‘shy’함의 형상일 것이다. ‘거침없이 당당하게’라는 자기에게 용기 주기와 남성성의 신화는 가부장적 시대에나 통용됐던 유용함이었으리라. 또는 아직 자기 무기를 갖추지 못하고 미숙했던 젊은 시절에나 처방될 수 있었던 자기최면이었으리라.
- 「당당함보다는 shy하게」(p.77)

가족이 불화를 겪을 때, 또는 그 불화의 끝이 이혼이든 해체든, 그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람 몸에 병이 날 수 있듯, 가정에 병이 나거나 시끄러운 것이 왜 부끄러운 일인가. 모든 가족이 화목할 수도 없고, 다 그래야 한다는 법도 없다. 화목이 어느 집의 사정이라면 소란은 또한 어느 집의 경우이다. 소란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다.
- 「수신제가보다 중요한 것」(p.185)

나이를 먹으면서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생각은 깊어지며 마음은 넓어졌으면 좋겠다. 그러나 그 어떤 철학이나 사상, 이념이나 가치보다 개인들의 사소한 사정을 더 중히 여기고 예민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갖고 싶다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 「예민하고 사소하게」(p.203)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그저 앞만 보고 뚜벅뚜벅 걸어가자고 마음먹는다. 그렇게 가다 보면 9년 전 고객으로 만난 사람을 9년 후 독자로 만나는 것처럼, 매복해 있던 신기한 일들이 선물처럼 나타날 것이다. 삶의 의외성과 반전을 만난다는 것, 살아 있는 자의 특권 같은 것이 아니겠는가.
- 「내일 일은 몰라도 뚜벅뚜벅」(p.238)

물론, 세상일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큰 회사라는 것이 만들고 싶다고 만들어질 리는 없을 테지만,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하니 나의 꿈은 유효하고 이제 시작이다. 모두가 행복한 기업, 이건 아무리 되뇌어도 입안이 달다. 기업의 존재 이유로 이처럼 매력적이고 침이 고이게 하는 말이 또 어디 있을까? 또한 쉰 넘어 여전히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 「다시 꾸는 사장의 꿈」(pp.247∼248)

어른의 통과의례를 치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고립과 혼돈, 기대와 희망 사이에서 길어 올린 치유의 문장들
재기발랄하고 공감력 높은 문장으로 독자와 소통하는 작가이자 치유 프로그램 전문 회사 「노매드 힐링」의 대표인 윤용인의 신작 『내일 일은 여전히 잘 모르겠지만』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남편의 본심』, 『사장의 본심』, 『심리학, 남자를 노크하다』 등을 통해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생활 심리의 관점에서 풀어내온 윤용인 작가는 『내일 일은 여전히 잘 모르겠지만』에서 나이가 들면서 더 오래 시선이 머물게 되는 문장을 통해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을 고찰하고 있다.
『내일 일은 여전히 잘 모르겠지만』은 「노안 이후 비로소 보이는 문장」이라는 제목의 칼럼으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과 지지를 받아온 글들을 새롭게 손질하고, 여러 편을 추가로 집필하여 펴낸 책이다. 이십 대 못지않게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잘 다루고 더 팔팔한 정치사회적 지능과 활동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저무는 세대로 분류되는 이 시대의 희한한 어른들을 위한 공감적 사유물을 만들고 싶었다던 작가는 지나온 50년에 대한 회한보다 앞으로의 50년에 대한 기대로 설레는 하루하루를 살아가자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아하게 나이 드는’ 여정에 함께하기 좋은 친구로 책과 문장을 넌지시 건네고 있다.

태도, 관계, 시선 그리고 희망…
우아한 나이 듦을 위한 반전과 설렘의 기록들
『내일 일은 여전히 잘 모르겠지만』은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을 총 네 가지 키워드로 고찰하고 있다. <1장 태도_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에서는 당당하기보다는 shy하고, 순하고 고요하게 자신의 공간을 줄여가면서도, 사람에 대해 시대에 대해 늘 그때그때 아파할 수 있는 삶의 태도를 이야기한다. <2장 관계_ ‘왜’에서 ‘어떻게’로>에서는 ‘왜’ 그랬는지 이유를 따지기보다 ‘어떻게’ 그럴 수밖에 없었으며, ‘어떻게 하면’ 나아질 수 있을지 과정을 돌아보고자 노력한다. <3장 시선_ 예민하고 사소하게>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거대한 철학이나 이념보다 개인들의 사소한 사정을 더 중히 여기고 예민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갖게 되기를 소망한다. 마지막으로 <4장 희망_내일 일은 몰라도 뚜벅뚜벅>에서는 내일 일은 여전히 잘 모르겠지만, 앞만 보고 뚜벅뚜벅 걸어가다 보면 삶의 반전이 찾아올 거라는 희망을 전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살아온 것 같은데 인생의 어느 순간, 고립과 혼돈에 빠져버린 우리들. 그럼에도 여전히 펄떡이는 심장으로 앞으로의 날들을 가슴 두근거리며 기대하는 당신과 나에게 『내일 일은 여전히 잘 모르겠지만』은 설렘과 위로, 용기를 선사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용인

재기발랄하고 공감력 높은 문장으로 독자와 소통하는 작가이자 치유 프로그램 전문 회사 「노매드 힐링」의 대표. 책과 칼럼, 방송을 통해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생활 심리의 관점에서 풀어내왔으며 특히 중장년 남성들의 소통에 집중해왔다.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당당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건 ‘결혼혐오당’의 당수, 인터넷 커뮤니티 ‘한량’의 수장, 인터넷 신문 『딴지일보』의 편집장 등으로 젊음의 한 시절을 보내다가,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앉았으나 소주 대신 막걸리를 마시는 것으로 주종만 변했을 뿐 여전히 펄떡이는 심장으로 어떻게 하면 우아하게 늙어갈 수 있을지 목하 고민 중이다. 지은 책으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남편의 본심』, 『시가 있는 여행』, 『사장의 본심』, 『심리학, 남자를 노크하다』, 『어른의 발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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