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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행복해질 시간은 지금이야

보통 사람의 보통 하루 그리고 조금 특별한 편지
박근호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8년 12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2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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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1.77MB)
ISBN 9791189709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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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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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이야기는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이야.
당신과 나, 우리 모두에게 선물하고 싶은 한 권의 손편지
3년 동안 5,000장의 손편지를 길거리에 붙여 사람들에게 뜨거운 위로를 안겨준 박근호 작가. 그의 세 번째 산문집이자 두 번째 편지인 이 책은 절망을 딛고 일어선 작가가 일상에서 만난 감사의 풍경이자 지금 당장 누구보다 행복해질 자격이 있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응원이다.
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따스하게 덮어주는 담요와 같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이 한없이 약해졌을 때 보고, 듣고, 느끼면서 치유할 수 있는 포근한 안정제가 되어줄 것이다. 안부를 묻고 싶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나중으로 미루느라 당장의 행복을 등한시해온 나 자신에게 오늘은 이 책을 선물해보면 어떨까.
받는 사람에게 6

1장 나에게

어른이 되면 11 | 오늘만은 내 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4 | 우리 사랑이었을까 16 | 인연이라는 것 19 | 슬픔이 왔으니 곧 행복이 올 거예요 23 | 잠 못 드는 밤 27 | 슬픔을 이기는 법 30 | 죽고 싶던 오전 열 시에 행복에 대해 생각했다 33 | 무엇이 나를 이토록 36 | 너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단다 39 | 좋은 사람을 만나는 법 43 | 가장 젊은 오늘 45 | 연인 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 47 | 당신은 명백하게 아름답다 51 | 오래 말하고 싶은 사람 54 | 계절이 바뀌듯 자연스럽게 57 | 어린 시절이 내게 준 것 61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 65 | 나만의 규칙 68 | 사랑하지 않아도 되는 날들 70 | 글을 쓴다는 것 73 | 아름다운 시간 76 | 봄이 오면 당신과 함께하고 싶은 것들 79 | 나의 차례 82 | 아름다운 삶 84 | 언제 만나도 어제 만난 것 같은 사이 87 | 사랑의 언어 90

2장 당신에게

그러기엔 당신이 너무 소중하다 95 | 나만의 바다 98 |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 102 | 너를 읽는 사람 106 | 좋은 날 109 | 사랑의 시작 112 | 당신이라는 여행 116 | 완벽한 실패 118 | 모르고 살았던 것들 120 | 12월의 삿포로 124 | 이별이 무서운 이유 127 | 완벽한 이해 130 | 안녕하세요 132 | 마르쉐 136 | 약속 140 | 당신의 우울 143 | 나에게 친절하지 못했던 시간 147 | 당신을 알고 사랑이 하고 싶어졌다 151 | 오늘 밤은 아무 꿈도 꾸지 않기를 153 | 돌아올 곳이 있어야 여행인 것처럼 157 | 결혼 161 | 뒤돌아보지 않을 용기 164 | 아름다운 풍경 167 | 화려하지 않은 말 169

3장 우리에게

나이 든다는 것 175 | 괜한 물음 179 | 미래의 아내에게 182 | 비 오는 날 186 | 또 다른 선택 189 | 당신이 가진 재료 192 | 바람이 되어 196 | 모두에게 부는 바람 200 | 마음의 멍 203 | 보통 사랑 205 | 선물 209 | 바라나시 213 | 표현하는 사람들 216 | 가끔 괜찮은 것 219 | 너를 만나러 공항에 간다 222 | 돈키호테 225 | 맨발로 걷는 사람 229 | 눈 뜨면 생각나는 사람 233 | 잘할 수 있을 거예요 236 | 손 뻗으면 닿을 사람 240 | 행복해질 시간 242 | 햇살 눈부시던 날의 아침 246 | 어른스러운 사랑 248 | 당신, 참 좋은 사람이다 251 | 행복의 시작 256 | 얼마나 아름다운 것들이 나를 스쳐 지나갔을까 259 |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사람 261

나를 위해 쓰는 게 일기라면 편지는 그래도 받는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쓰니까요. 같이 들으면 좋을 노래도 동봉했습니다.
사는 게 너무 버거울 때, 우리가 같은 노래를 듣고 같은 편지를 읽고
있다고 생각하면 조금 덜 외롭지 않을까 해서요. 나와 같이 보통 사람으로
보통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보냅니다. 말로 다 할 수는 없어도
편지로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여럿입니다.

-----------------「받는 사람에게」중에서

몹쓸 생각 하지 말고, 세상 모든 일을 너의 잘못처럼 느끼지 않았으면 해.
무채색 얼굴로 사는 것도 그만. 남들 아파하는 것만큼만 아파했으면 좋겠어.
한숨 섞인 날과 죽고 싶던 많은 밤은 숨 막히게 아름다운 곳으로 너를 데려갈 거야.
사랑하는 사람을 찾듯 네 마음에 뭉친 곳이 있는지 들여다봤으면 해.
낯선 여행지를 고르듯 너를 행복하게 해주는 일을 찾았으면 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이야. 행복했으면 좋겠고.
너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단다.

-----------------「너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단다」 중에서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시간은 점점 더 속도를 낼 것이다.
어차피 빠르게 흘러갈 시간이라면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지내고 싶다.
기다리기보다는 먼저 다가가고, 미워하기보다는 사랑하며 살고 싶다.
시간이 흐른다는 것만큼 아까운 건 없으니까.
언제가 될지 모르는 미래와 지금을 맞바꾸며 살고 싶지도 않다.
우리가 행복해질 시간은 지금이니까.

-----------------「행복해질 시간」 중에서

열심히 살았던 만큼 자주 우울하고
누군가를 믿었던 만큼 많이 불안해하며 살아가요.
이런 날에 잠길 때면 늘 생각하는 게 있어요.
내 모든 여정이 아름답지 않아도 씩씩하게 나아가야 한다.
걷고 또 걷다 보면 어느새 삶이 아름다워질 거다.
우린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풍경 앞에 설 거예요.
아름답지 않은 곳을 지나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이 있거든요.

-----------------본문 내 손글씨 중에서

“이 모든 이야기는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이야.”
『비밀편지』의 박근호가 전하는 더 성숙해진 두 번째 편지

3년 동안 5,000장의 손편지를 길거리에 붙여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뜨거운 위로를 안겨준 작가가 있다. 삐뚤빼뚤 쓴 글씨로 마음을 눌러 담은 손편지를 통해 사람들에게 '거리 위의 시인'으로 잘 알려진 ‘비밀편지’의 박근호. 그의 세 번째 산문집 『우리가 행복해질 시간은 지금이야』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
첫 번째 책 『비밀편지』에서 자기감정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길 두려워하는 현대인들에게 밝은 쪽이든 어두운 쪽이든 감정은 그 자체로 힘이 있기에 자기 자신과 직면하는 일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던 작가는 슬픈 개인사를 녹여낸 두 번째 산문집을 통해 스스로의 내밀한 상처를 드러내면서 보다 깊어졌다. 작가의 세 번째 산문집이자 두 번째 편지인 이 책은 절망을 딛고 일어선 작가가 일상에서 만난 감사의 풍경이자 사랑의 단상에 대한 기록인 동시에 지금 당장 누구보다 행복해질 자격이 있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응원이다.

“오늘만은, 당신의 편이 되어줄게요.”
당신과 나, 우리 모두에게 선물하고 싶은 한 권의 손편지

나를 위해 쓰는 게 일기라면
편지는 그래도 받는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쓰니까요.

같이 들으면 좋을 노래도 동봉했습니다.
사는 게 너무 버거울 때,
우리가 같은 노래를 듣고 같은 편지를 읽고 있다고 생각하면
조금 덜 외롭지 않을까 해서요.

나와 같이 보통 사람으로 보통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보냅니다.
말로 다 할 수는 없어도
편지로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여럿입니다. -(6쪽)

이 책은 ‘보통 사람의 보통 하루. 그리고 조금 특별한 편지’라고 하는, ‘한 권의 손편지’ 컨셉을 책의 물성으로 구현했다. 그림엽서를 연상시키는 일러스트와 편지봉투를 연상시키는 띠지, 봉투에 담아 편지를 건네는 듯한 표지 디자인과 본문 곳곳에 삽입된 작가의 손글씨 사진 등 아날로그한 손편지의 매력을 한껏 구현해낸 디자인이 본문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다.
또한 산문별로 함께 들으면 좋을 음악을 선별해 실었다. 한때 작사가를 꿈꿨던 작가가 선별한 음악이기에, 단순히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함께 들으면서 느낄 수 있기에, 책 속의 음악은 각각의 에세이와 공명해 감동을 증폭시킨다. 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따스하게 덮어주는 담요와 같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이 한없이 약해졌을 때 보고, 듣고, 느끼면서 치유할 수 있는 포근한 안정제가 되어줄 것이다.

시간이 흐른다는 것만큼 아까운 건 없다.
언제가 될지 모르는 미래와 지금을 맞바꾸며 살 수는 없기에
우리가 행복해질 시간은 지금이야!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시간은 점점 더 속도를 낼 것이다.
어차피 빠르게 흘러갈 시간이라면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지내고 싶다.
기다리기보다는 먼저 다가가고, 미워하기보다는 사랑하며 살고 싶다. -(243쪽)

이 책에 실린 에세이들은 크게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있다. 일상의 순간 속에서 마주친 작지만 커다란 이야기들, 지나온 인연에 대한 반성과 다가올 사랑에 대한 기대, 마지막으로 각박한 세상 속에서 당연시하고 외면해온 나 자신과 우리들을 향한 위로와 응원. 각각의 주제를 담은 에세이들을 세 장으로 나눠, 서로 다른 깊이와 의미를 가진 글들을 어우러지게 하는 동시에, 사이마다 작가가 직접 연필로 눌러쓴 손글씨를 배치해 운율을 만들었다. 더불어 ‘나에게’, ‘당신에게’, ‘우리에게’라는 3장 구성은 각각 편지의 형식인 ‘첫머리’, ‘사연’, '끝맺음'에 해당한다. 안부를 묻고 싶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나중으로 미루느라 당장의 행복을 등한시해온 나 자신에게 오늘은 이 책을 선물해보면 어떨까.

작가정보

저자(글) 박근호

열아홉, 친구 하나가 음악을 들려준 적이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노래가 있을까 싶었죠. 집에 가기 싫은 날이면 노래를 듣다가 그만, 만들고 싶어진 겁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무언가를 만들며 살고 있습니다. 노래는 끝났어도 편지는 여전히 쓰고 있습니다. 아름답지 않나요? 편지 덕분에 내 아픔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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