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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박에 조선사

심용환 지음 | 방상호 그림
위즈덤하우스

2019년 01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2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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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9709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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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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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조선사를 재미있게 풀어낸 전방위 역사책!
한반도 주변 정세를 둘러싼 세계사의 흐름과 함께 한국 근현대사를 살펴본 《단박에 한국사》에 이어 500년 역사를 한 권에 담아낸 『단박에 조선사』. 고려 말, 원나라에서 명나라로 교체되는 극도의 혼란 속에서 단행된 공민왕의 개혁과 정도전과 이성계의 혁명에서 이야기는 시작하여 대왕 세종의 시대를 거쳐 세도정치로 처참하게 막을 내리기까지의 조선을 담았다.

때로는 국왕이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왕에게 직언을 고하는 신하가 주인공이 되기도 하면서 한편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끝도 없이 펼쳐진다. 탁월한 스토리텔러인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기억에 남았던 역사적 사건이나 왕으로 변한 배우의 모습이 당시의 역사적 맥락이 오버랩되면서 과거가 아닌 지금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
책머리에
1강 원명 교체기, 실패에 그친 공민왕의 개혁
2강 정도전,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상을 기획하다
3강 유교 국가, 법치국가를 지향한 조선
4강 리더 세종, 문명국가를 만들어가다
5강 세종 이후 누가 왕이 될 것인가
6강 조선의 완성, 그리고 사림파의 등장
7강 연산군, 참혹한 폭정과 타락의 시대
8강 중종과 조광조, 어긋날 수밖에 없었던 이상
9강 이황, 조선 성리학의 화두를 던지다
10강 이이의 투쟁과 ‘세습’된 붕당정치의 배신
11강 16세기 조선, 근본에서부터 몰락하다
12강 격변하는 동아시아, 세력의 균형이 깨지기 시작하다
13강 당쟁에 빠진 채 임진전쟁 발발
14강 임진전쟁, 그 치열하고 참혹한 기억
15강 광해군, 탁월한 외교력과 무능한 정치력
16강 17세기 초 동아시아, 천하의 주인이 바뀌다
17강 병자전쟁, 무엇으로 싸울 것인가
18강 승산 없는 북벌론 논쟁으로 허상의 시대를 지나다
19강 대동법으로 극복한 대재난의 시대
20강 조선의 회복기에 벌어진 숙종의 환국과 붕당정치
21강 영조와 정조, 군주다운 군주의 시대가 도래하다
22강 정치적 혼란기에도 역동적인 변화를 이끈 상업의 역사
23강 세도 정치로 막 내린 조선 그리고 실학

마무리하며
참고문헌

《단박에 조선사》의 집필 방향은 명확합니다. ‘왕조실록’이 아닌 ‘조선 역사’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조선 시대는 단순히 구중궁궐에서 벌어지는 암투만으로 채워졌던 시간이 아닙니다. 국가는 체계적인 통치 방식에 의해 운영되었고, 신분에 따른 의무와 역할이 있었으며, 500년이라는 긴 시간은 각각의 단위에 따라 각자의 의미와 맥락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 5쪽(머리말)

1351년은 동아시아, 적어도 중국과 고려로서는 가히 ‘운명의 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홍건적의 반란이 일어난 해인 동시에 공민왕(恭愍王, 재위 1351~1374)이 등극한 해거든요. 세계제국이자 중화세계를 지배하고 있던 몽골족의 원나라가 멸망의 조짐을 보이고, 원나라가 ‘파견’했던 공민왕의 배신, 즉 반원자주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동아시아가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 14쪽

1391년(공양왕 3), 쉰 살이 된 정도전은 우군총제사에 취임하여 군사권마저 장악합니다. 삼군도총제부(三軍都摠制府)의 도총제사가 이성계이고 좌군총제사가 조준이었으니 병권은 혁명파가 확고히 장악한 상황입니다. 정도전은 공양왕이 생일을 자축하고 회암사에 나무 5,000주를 바치려는 행태를 비판하며 불교 비판 운동에도 불을 지핍니다. 그리고 정몽주 최후의 저항이 실
패로 끝난 1392년 7월 17일 조준, 남은 등과 함께 이성계를 왕으로 추대하죠. 참으로 허망하게 그리고 오랜 혼란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475년 고려 왕조가 단숨에 타도된 것입니다. - 44쪽

수양대군이 한밤중에 김종서를 직접 찾아가서 편지를 건넵니다. 편지를 읽는 사이! 심복 어을운이 품에 숨겨온 철퇴로 김종서의 머리를 가격했고, 아버지를 지키기 위해 김종서 위에 엎드린 김승규는 양정이 칼로 죽입니다. 그 사이 한명회(韓明澮)가 무장한 부하들을 거느리고 왔고, 권람(權擥)은 홍달손(洪達孫)을 시켜 순졸들을 모읍니다. 수양대군이 이들을 이끌고 궁궐을 장악해요. 궁궐로 들어오는 길목에는 이미 군사가 배치되었고 엄정한 검문을 거쳐 대신들을 궐내로 불러들입니다. 황보인·조극관(趙克寬)·이양(李穰)은 철퇴를 맞아 죽었고, 윤처공(尹處恭)·이명민(李命敏)·조번(趙藩)·원구(元矩) 등은 집에서 죽임을 당하였으며, 최대의 정적 안평대군은 아들과 함께 강화도로 끌려간 후 그곳에서 사약을 받습니다. - 95쪽

조선 전기 세종 시대는 국왕을 중심으로 상당한 사회적 성취를 이루어냈으며 이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기초가 됐습니다. 조선 중기 사림파의 등장과 퇴계·율곡이라는 두 거대한 스승의 등장은 사대부라는 집단에 부여된 새로운 가능성이자 이후 나아갈 지평이었습니다. 하지만 가능성은 그저 가능성으로 남았으며 그것이 국가의 진보나 새로운 집단의 등장을 통한 사회 변화, 궁극적으로는 역사적 진보로 나아가지 못했다는 점이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516쪽(마무리하며)

왕조 중심의 역사에서 벗어나 민중의 삶과 생활사까지 아우른
‘새로운 조선사’가 시작된다!
쉽고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이야기로 성인에서 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층에서 호응을 받았던 《단박에 한국사》가 한국 근현대사에서 조선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한국 고대사부터 근현대사까지 단연코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온 시대는 조선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선 태조부터 철종에 이르기까지 25대 472년간의 역사를 연월일 순서에 따라 편년체(編年體)로 기록한 1,893권 888책으로 남은 《조선왕조실록》이라는 거대한 유산에서 비롯된 유추와 해석의 결과인지도 모른다. 학창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태정태세문단세~’로 시작하는 왕명의 앞 글자만을 모아 조선 왕조사를 외워봤을 것이다. 《단박에 조선사》는 왕조 중심의 천편일률적인 역사에서 벗어나 민중의 삶과 그때 당시의 생활사까지 아우름으로써 지금까지 보던 조선사와는 다른 새로운 조선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단박에 한국사》가 한반도 주변 정세를 둘러싼 세계사의 흐름과 함께 한국 근현대사를 살펴봤던 것처럼 《단박에 조선사》 역시 고려 말, 원나라에서 명나라로 교체되는 극도의 혼란 속에서 단행된 공민왕의 개혁과 정도전과 이성계의 혁명에서 이야기는 시작하여 대왕 세종의 시대를 거쳐 세도정치로 처참하게 막을 내리기까지의 조선을 담았다.

김제동 강력추천! “의미도 있고 재미도 있는 역사책!”
실증을 바탕으로 재미와 논리로 무장한 역사책
지금 이 시간에도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를 다시 읽고 해석하는 일은 중요하다. 하지만 저자는 500년이라는 긴 시간이 결코 구중궁궐에서 벌어지는 암투로만 점철된 시간은 아니었으며 그 속에는 왕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통치 방식이 작동하여 조선이라는 나라가 운영되었고, 민중들 역시 그 나름의 삶을 살아내 지금의 역사까지 이어져왔다고 강변한다. 역사는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편에서는 ‘조선왕 독살’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음모론적 해석이 가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해석은 흥미 위주의 역사서로 대중들의 관심은 끌어모을 수 있으나 편협한 역사의식에 갇히게 만들 위험도 있다.
저자는 건국 30년 만에 농업문명국가를 만들어간 세종, 중국 유학자에 결코 뒤지지 않는 조선의 대표 유학자 이황과 이이라는 개인들의 신화에 갇히지 않고, 한 발 떨어져 실증적으로 확인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한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사회가 진보할 수는 없는 터. 공신과 척신이 권력을 사유화하고 제대로 된 정당정치로 발전하지 못했던 정치적인 한계도 분명 있었지만, 정도전이라는 불멸의 희망, 조광조, 최명길이라는 개혁을 꾀한 인물들, 또 전쟁 속에서도 나라를 지키며 삶을 꾸려나간 민중의 삶까지 모두 아울러낸 저자는 1년의 시간을 오롯이 조선사에 몰두하여 500년 역사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단박에 조선사》에는 때로는 국왕이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왕에게 직언을 고하는 신하가 주인공이 되기도 하면서 한편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끝도 없이 펼쳐진다. 이 시대 탁월한 스토리텔러인 심용환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기억에 남았던 역사적 사건이나 왕으로 변한 배우의 모습이 당시의 역사적 맥락이 오버랩되면서 과거가 아닌 지금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느껴진다.

한국사의 긴 여정 끝, 세계로 눈을 돌리다
한국사 속 세계사, 세계사 속 한국사
<단박에 역사> 시리즈의 첫 책 《단박에 한국사-근대편》 출간 이후 세 번째 펴낸 《단박에 조선사》를 끝으로 1,500여 쪽에 달하는 한국사 이야기는 우선 마무리된다. <단박에 역사> 시리즈는 이후 중국사를 필두로 하여 세계사로 뻗어나갈 계획이다. <단박에 역사> 시리즈는 기존 역사책과 달리 한반도를 둘러싼 당시 주변국들의 정세 파악을 통해 한국사를 객관적으로 해석하는 데 중점을 둔 책이다. 우월감 혹은 열등감에 근거한 일방적인 해석은 지양했다. 이러한 저자의 의도에 따라 한반도와 떼려와 뗄 수 없는 중국사를 시작으로 일본사, 유럽사, 미국사 등 세계사까지 다루는 역사 시리즈를 계획하고 있다. ‘문장은 쉽게, 내용은 풍부하게’를 원칙으로 써내려간 <단박에 역사> 시리즈는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에 그치지 않고 한국사 속 세계사, 세계사 속 한국사를 담은 의미 있는 역사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심용환

‘심용환 역사&교육연구소’ 소장. 역사 앞에서 의미를 추구하는 삶, 가치 있는 과정을 만드는 삶이야말로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이 아닐까. 1996년 성균관대학교 역사교육학과에 들어갔다. 돌을 던져야 할 독재자는 없었고 선배들은 관성처럼 마르크스를 이야기했다. 한국 사회는 질적 기반이 필요한데 그에 대한 답은 인문학이라는 확신으로 15년간 대학생 인문학 공동체 ‘깊은 계단’을 이끌었다. 국정 교과서 사태로 잘못된 정보가 SNS를 통해 퍼져나갈 때, 카톡 유언비어 반박문으로 왜곡된 역사적 사실을 바로잡아 화제가 되며 세상 밖으로 나왔다. 현재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단박에 한국사-근대편》, 《단박에 한국사-현대편》, 《역사전쟁》, 《헌법의 상상력》, 《심용환의 역사 토크》 등이 있으며, 팟캐스트 <심용환의 역공>을 진행하고 있다. KBS <역사 저널 그날>, MBC 라디오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 CBS <심용환의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 등 방송에서도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다. 무엇보다 ‘독창적인’ 글쓰기에 집중하는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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