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환 시인 (국경의 밤) 한국 최초 장편 서사 시집
2018년 10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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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8966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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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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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의 밤 : 김동환 시인 (한국 최초 서사시 시집)
《국경의 밤》 시집
시 《적성을 손가락질하며》
시 《국경의 밤》
시 《북청 물장수》
시 《산 너머 남촌에는》
1901년 함경북도 경성(鏡城) 출생으로, 본관은 강릉(江陵), 호는 파인(巴人)이다.아버지 김석구(金錫龜), 어머니는 마윤옥(馬允玉) 사이의 6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필명으로는 강북인(江北人), 초병정(草兵丁), 창랑객(滄浪客), 백산청수(白山淸樹) 등을 썼다. 아명은 삼룡(三龍)으로, 1926년 10월 동환(東煥)으로 개명하였다.
1. 국경의 밤 시집
서(序)
서시
꿈을 따라갔더니
방화범
물결
북청 물장사
선구자
표박
눈이 내리느니
초인의 선언
곡 폐허
손님
울 수도 없거든
영탄
주영의 고백
도토리
국경의 밤 (1-72장)
1부
2부
3부
2. 부록
권군취천명
님의 부르심을 받들고서
적국항복 받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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