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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

이보다 먼저 읽어야 할 책은 없었다!
샤를 와그너 지음 | 이정은 옮김
크레파스북

2020년 07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5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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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16MB)
ISBN 979118958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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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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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잊고 있던 온전한 삶
심플라이프로 돌아가라

심플라이프의 고전으로 일컫는 책 《La vie simple》을 크레파스북에서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로 새롭게 펴냈다. 이 책에 대해 미국의 백화점 왕 존 워너메이커가 “성경 다음으로 가장 큰 감동을 안겨준 책‘이라고 격찬했으며, 이 책을 읽은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이 저자를 백악관에 초청하기도 했다.

최근 우리 사회에 심플 라이프와 미니멀리즘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동안 복잡하고 어수선한 일상에서 자신을 추스르기 힘들었던 사람들이 이를 통해 여유를 누리고 인생의 가치를 되찾으려는 사회 현상은 단순하게 살기, 정리습관 관련 신간들의 출간에서도 알 수 있다. 미니멀리즘과 심플 라이프는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구조와 정보의 홍수 속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단순함과 간결함의 의미를 새롭게 알려준다. 특히 심플라이프는 경제 성장과 함께 물질적 풍요의 시대가 열렸지만 그럴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복잡해진 사회관계 속에서 자신을 추스르는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샤를 와그너의 책 《La vie simple》에서 처음 등장한 심플라이프는 이후 인간다운 삶의 중요한 주제가 되었고, 특히 최근 보편적인 문화 흐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때 크레파스북에서 심플라이프의 고전으로 인정받는 이 책을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로 새롭게 출간했다.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는 우리가 많은 것을 풍족하게 누리면서도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로 단순한 삶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단순함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밝히는 한편, 그로써 삶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다양한 영역에서 짚어준다.
프롤로그

1장 | 더 좋아졌는데 왜 더 혼란스러울까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 정말 행복하다고 할 수 있겠니 / 더 좋아졌는데 왜 더 혼란스러울까 /
우리가 정말 버리고 챙겨야 할 것 / 나아가고 싶다면 짐부터 줄여야

2장 | 단순하다고 소홀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단순함을 무시해 왔다 / 내어 주어야만 보이는 삶

3장 | 현실이 나를 떠밀 때
생각이 맑아야 삶도 가볍다 / 나는 나를 잊고 살아왔다 / 온전히 믿는 것을 온전히 따라야 /
진리는 결코 멀리 있지 않다 / 믿고, 꿈꾸고, 살아야 할 삶 / 믿음이 나를 내몰지 않도록

4장 | 단순하게 말하라
온전히 정신을 담은 말인가 /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말하라 / 화려함으로 가릴 수 없는 것 /
그 말 때문에 누군가 울고 있다 / 화려하다고 뜻마저 화려할까

5장 | 작지만 모두를 위한 걸음
언제까지 핑계를 댈 것인가 / 지금 할 수 있다면 그것을 하라 / 그것이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
사소하게 보이지만 모두에게 절실한 / 남 일이라고 외면할 수 있을까 / 한 사람의 걸음이 세상을 바꾼다

6장 |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 욕구의 노예가 되어 버린 날들 / 얼마나 더 많아야 행복할까 /
단순함이 우리에게 건네는 삶

7장 | 단순함에서 즐거움을 찾아라
즐거움과 불만은 어디에나 있다 / 마음이 온전해야 꽃이 자라듯 / 정말 그것이 나를 기쁘게 하는가 /
함께 기뻐하고, 함께 공감하라 / 나눌수록 더 행복한 사람 / 누군들 함께 기뻐하지 않을까

8장 | 무엇을 꿈꾸며 일하는가
돈 없이 살 수는 없지만 / 얼마를 벌어야 행복할까 / 그 일에 돈이 필요한 건 아니다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있다 /
사소하지만 가장 소중하고 빛나는 / 소중할수록 기꺼이 전하라

9장 | 진정한 명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명성에 대한 집착 / 소음을 걷어 내고 자신을 보라 / 늘 그 자리에서 빛나는 사람 / 그들은 결코 광고하지 않지만 /
숨어 있지만 우리를 빛내는 것 / 그래도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 지금 당신과 우리에게 절실한

10장 | 우리가 머물러야 할 자리
그가 정작 챙기지 못한 것 / 온기 대신 집에 들어온 낯선 손님 / 따뜻했던 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
우리가 언제라도 머물러야 할 곳

11장 | 단순함으로 아름답게
누구나 호사를 누릴 수 있다 / 화려함과 아름다움 사이에서 / 지붕이 즐거워 웃게 하라 / 나다운 아름다움 나다운 단순함

12장 | 겸손함으로 온전한 삶
내가 가진 것이 정말 모습인가 / 단순함이 깃든 부유함 / 참된 힘은 마음에서 우러나므로 / 오만함으로 자신을 내몰지 말아야 /
가질수록 겸손하고 겸손하라 / 이제 결론을 맺을 때 / 자신을 낮추고 기꺼이 손을 내밀어야

13장| 자녀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
우리 아이는 얼마나 잘 크고 있을까 / 로봇을 만드는가 폭군을 키우는가 / 아이에게 삶을 가르쳐야 할 때 /
집에서부터 시작하는 존중 / 자연이 스스로 자연을 키우듯 / 진짜 교육은 교과서 밖에 있다 /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는 길 /
아이를 경이로움으로 살찌게 해야

에필로그

루스벨트 대통령이 읽고 감명 받은 책
단순하게 살아야 할 지금, 우리가 읽어야 할 책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에서 저자는 우리가 부수적인 것에 매달려 정작 그보다 중요한 본질을 놓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단순함과 간결함을 되찾아야 한다.
부수적인 것에 정신을 빼앗겨 본질을 잃고 중심을 잡지 못하는 현실은 결코 이 책이 나온 때만의 일은 아니다. 지금 역시 이 책이 이야기하는 시대와 결코 다르지 않다. 그래서 120년 전의 책이지만 지금 읽어도 충분히 공감하고, 그래서 여전히 절실하게 읽힌다.
이 책은 단순함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단순함은 어떤 특정한 경제 사회적 조건에 달린 것이 아니다. 서로 다른 여러 부류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우리는 무기력하게 아쉬워하면서 주어진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삶을 결정하고 삶에 에너지를 쏟아 부을 수 있다. 우리가 지닌 수단을 가지고 단순함이라는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이야말로 예나 지금이나 가장 중요한 일이다.”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
그래서 더욱 우리에게 절실한 인생법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

이 책에서 말하는 단순함은 복잡한 것을 간결하게 정리하는 기술이 아니라 인간적인 삶을 지키고 누리기 위한 마음가짐이다. 저자는 삶을 변화시키려면 무엇이 우리를 복잡하고 갈피를 잡지 못하게 하는지, 그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불행한 삶을 살고 있는지 알아야 하며, 지금이라도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그것을 단순한 삶으로 규정했으며, 그로써 더 가볍고 가치 있는 삶으로 나아가는 길을 안내해준다.
단순한 삶은 우리가 잊고 있던 삶이자 방향을 잃은 우리에게 절실한 목적지다. 그동안 우리는 거추장스러운 것들 때문에 열정과 활력을 찾지 못했고 진실함으로부터 멀어져버렸다. 지금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들에서 한 발 벗어나 나다운 삶, 단순한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가 진정 살아가는 힘은 복잡하고 요란스러운 것이 아니라 단순함에서 비롯한다. 가장 소중한 것은 결코 복잡하지 않고 진정한 삶은 나로부터 시작한다.
온전하게 살고 싶다면, 가치 있는 삶을 꿈꾼다면 지금, 단순함으로 나를 새롭게 하라.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로 시작하라.

방황하는 당신을 위한 작은 위로
이 한 권의 책이 복잡한 세상을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해줄 순 없지만, 당신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가볍게 만들어 줄 수는 있다. 당신의 하루가, 당신의 고민이 조금이라도 덜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만들었다. 약 120여 년 전 샤를 와그너가 점점 복잡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삶의 지표를 잃은 사람을 위해 〈단순한 삶〉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책을 펴냈다.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이 이 책을 읽고 감동받아 백악관에 저자를 초청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단순함이 주는 행복
크레파스 북이 십수 년 전의 책을 다시 출간한 이유는 여전히 삶은 그때만큼이나 복잡하고 그 속에 사는 우리는 여러 문제에 짓눌려 종종 길을 잃기 때문이다. 부수적인 것에 신경 쓰느라 우리는 본질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지나친다. 그렇게 부수적인 것에 신경 쓰다 보면 그저 주어진 삶을 살아내느라 급급해진다. 결정해야 할 것도 많고, 생각해야 할 것도 많지만 우리가 그 모든 것을 알아야 올바르게 사는 것은 아니다. 버릴 것은 무엇이고, 챙겨야 할 것은 무엇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 더 멀리 올바르게 나아지기 위해서 이제부터라도 짐을 줄여야 한다. 세상이 제아무리 복잡하다 해도 단순함 앞에서는 그마저도 사그라든다.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를 통해 그동안 복잡함에 내몰려 잊고 있던 삶의 행복과 살아가는 힘을 되찾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샤를 와그너

저자 : 샤를 와그너
Charles Wagner(1852~1918)
루터 교회의 목사였던 아버지 밑에서 자란 후 14살에 파리로 유학을 떠나 1869년 소르본대학에서 역사와 심리학을 전공한 데 이어 스트라스부르와 괴팅겐에서 신학 공부를 이어 갔다. 1878년 독일로 이주해 프랑스 개신교 교회의 자유주의 분파에서 사역했으며, 작은 교구의 목사로 활동했다. 1882년 파리로 돌아온 후 아내와 함께 파리 바스티유 근처의 빈민가에서 살면서 신앙 활동과 자선사업을 하는 한편 노동자들을 위한 대학을 세우고 위원회 위원으로 일했다.
그는 평생 동안 자연을 사랑하고 단순한 삶을 실천했으며, 교리를 내세우지 않는 무조건적 사랑을 강조했다. 이러한 그의 사상과 철학은 《정의》, 《젊음》, 《벽난로 옆에서》와 본서를 비롯해 많은 작품에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에서 우리가 많은 것을 풍족하게 누리면서도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를 들여다보고 단순한 삶이 곧 인간적인 삶이라고 말한다. 단순함의 의미와 가치를 밝히는 한편, 그로써 삶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다양한 영역에서 알려준 이 책은 ‘심플라이프’라는 개념을 최초로 전파한 것으로 유명하다.
1895년 프랑스에서 출간해 큰 성공을 거둔 이 책은 미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이 책을 읽고 크게 감명받은 시어도어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은 1904년 그를 백악관에 초대했다. 미국의 백화점 왕 존 워너메이커는 이 책을 “성경 다음으로 가장 큰 감동을 안겨준 책”이라고 격찬했다.

역자 : 이정은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프랑스로 건너가 낭트 시립대학 대학원에서 공부하였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프랑스어 책을 한국어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커플의 종말≫ ≪떼쓰고 화내고 불안한 아이, 프랑스 부모는 어떻게 할까?≫ ≪각방 예찬≫ ≪사람이 고프다≫ ≪만화로 보는 성sex의 역사≫ ≪소스!≫≪크리스토프 아담의 에클레어≫ 등이 있고, 함께 옮긴 책으로 ≪아르센 뤼팽 전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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