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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단순해질 필요가 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힘
조셉 맥코맥 지음 | 이애리 옮김
포레스트북스

2020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7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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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29MB)
ISBN 9791189584771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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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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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소음을 걷어내면
가장 중요한 것만 남는다!
‘저녁을 먹는 시간에도 가족들은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느라 대화 한마디 하지 않는다’, ‘업무 시간의 3분의 1을 SNS를 확인하거나 메신저에 답하고 이메일 답장을 보내는 데 허비한다’, ‘학교나 직장에서 돌아와서도 태블릿 PC, 노트북, 휴대폰 등으로 업무를 하거나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학교, 집, 회사의 풍경이다. 디지털 기기가 삶을 지배하면서 생활은 이전과 확연히 달라졌다. 중요한 것은 삶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고안된 기기들이 삶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는 데 있다. 차고 넘치는 정보, 자는 동안에도 업데이트되는 각종 뉴스, 평균 3~4개의 디지털 기기와 연결된 삶으로 인해 뇌는 점점 과부하 되고 우리의 정신은 갈피를 못 잡고 있다.
이런 현상에 문제를 제기한 조셉 맥코맥은 우리 삶을 좀 더 단순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스터카드, 보잉, 할리데이비슨, BMO 해리스 뱅크, 듀폰 등에서 삶을 간결하게 하는 방법을 컨설팅해온 저자는 위와 같은 현상을 당연한 현실로 받아들이지 말 것을 주문한다. 위에서 언급한 각종 소음에 휘둘릴수록 뇌는 끊임없이 자극적인 것을 추구하고, 주의집중 능력은 떨어지며, 어떤 일을 처리하는 데 남보다 훨씬 더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인간관계는 피상적으로 흐르고 진정한 관계는 찾아볼 수 없게 된다. 가장 큰 문제는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자각하지 못한 채 삶을 허비한다는 데 있다. 알맹이가 없는 빈 껍데기뿐인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붙잡기 위해서는 각종 소음으로부터 거리를 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 순간 집중할 힘을 키워야 한다. 쓸데없는 정보는 과감히 차단하고, 지금 내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그것에 몰입하라. 간절히 원하는 단 하나에 집중할 때 삶은 심플해지고, 비로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우리는 왜 이렇게 산만해졌을까
1 소리와 소음을 구분할 수 있는가
2 당신이 보고 듣는 대부분이 소음이다
3 뇌의 구조가 바뀌고 있다
4 삶에 침투한 가상현실의 이면

Part 2. 집중력 저하는 어떻게 삶을 무너뜨리는가
5 온종일 학교에 갇힌 삶
6 방향성을 잃어버린 리더
7 한 치의 여유도 허락되지 않는 직장 생활
8 2050년 가족 이야기
9 안전 수칙을 무시한 대가

Part 3. 깨어 있는 뇌
10 잠자는 의식을 깨워라
11 가장 중요한 곳을 조준하라
12 소음에 ‘NO’라고 말하기
13 마음을 충전하는 침묵의 시간
14 현재에 충실한 듣기

Part 4. 간결함의 기술
15 집중력 관리의 원칙
16 필요없는 말은 생략하라
17 마술사처럼 소통하라
18 소음이 차단된 공간 만들기
19 더 집중하고 덜 산만하게

Part 5. 소음을 제거하는 작은 습관
20 집중력을 높이는 나만의 습관 만들기
21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힘

우리의 관심을 끌기 위한 정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뇌는 주의가 분산되었다고 느끼지만, 우리는 왠지 모르게 이런 상황을 즐긴다. SNS 계정에 달린 댓글이나 ‘좋아요’ 개수, 공유 횟수를 볼 때마다 보상받는 느낌이다.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모든 유형의 실시간 반응(‘좋아요’ 누르기, 클릭하기, 넘기기, 공유하기 등)은 우리 뇌의 도파민 분비를 증가시키고, 이는 계속 화면을 넘기고 클릭하고 스크롤을 내리도록 사람들을 부추긴다. 온라인 소통은 대부분 비대면인 데다 실시간으로 나타나고 바뀌는 반응의 지배를 받는다. 따라서 얼굴을 맞댄 소통은 점점 줄어들고, 이는 우리의 사고방식과 소통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사람은 기계처럼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에게 집중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뤄지는 상호작용은 인간관계를 흉내 낸 것일 뿐 진짜 소통이라 보기 어려움에도 친구가 많다거나 인맥이 풍부하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p.24

주의집중력뿐만 아니라 충동 조절 능력까지 잃어가고 있다. 대니얼 J. 레비틴의 저서 『정리하는 뇌: 디지털 시대, 정보와 선택 과부하로 뒤엉킨 머릿속과 일상을 정리하는 기술』에 인용된 연구에 따르면, 멀티태스킹은 분산된 주의력에 대한 보상으로 도파민 중독 회로를 생성한다. 다시 말해, 우리는 도파민을 분출시킬 새로운 자극에 항상 목말라 있으므로 집중력을 잃은 대가로 도파민을 보상받는 것이다. 우는 아기를 달랠 때 밝은색의 반짝거리는 장난감을 흔들면 아기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생각해보면 이 과정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영국 런던 그레셤대학교의 심리학 객원 교수였던 글렌 윌슨은 멀티태스킹이 IQ 점수를 10점 정도 떨어뜨린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마리화나보다 디지털 기기 중독인 인포마니아가 IQ에 더 안 좋다」라는 기사에서 그는 마리화나를 피울 때보다 멀티태스킹을 할 때 인지 능력이 더 크게 떨어진다고 주장한다.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생각하거나 처리하는 뇌는 다람쥐가 자유롭게 머릿속을 뛰어다니는 상태와 같다. 항상 혼란이 뒤따른다. p.44~45

“당신이 좋아하는 앱을 열어 피드를 볼 때 도파민 중독 회로가 활성화된다. 스크롤을 내리며 사진을 보거나 머리기사를 읽거나 링크를 타고 들어갈 때마다 중독 회로는 더욱 활성화되고, 당신은 더 많은 도파민을 원하게 된다. 만족에 이르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며 어쩌면 영원히 만족하지 못할 수도 있다.” 미국 정신의학협회에 따르면, 중독은 일상생활, 수면, 인간관계에 문제를 일으킬 정도로 어떤 물질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행위다. 여기서는 인터넷, SNS, 뉴스피드, 문자메시지를 말한다. 통계를 보면 훨씬 더 충격적이다. 실제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무려 응답자의 18퍼센트가 인터넷에 중독되었다. p.46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가히 충격적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젊은이들의 70퍼센트가 1시간에 세 번 혹은 그 이상 핸드폰을 확인한다. 그들 중 22퍼센트는 몇 분 간격으로 핸드폰을 확인한다. 리서치 플랫폼 디스카우트에서 진행한 ‘스마트폰에 강박적으로 손가락을 올려놓는 행위’라는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은 하루 평균 2,617번 핸드폰 화면을 탭·스와이프·클릭한다. 심한 사람들은 하루에 무려 5,427번 핸드폰 화면을 터치한다. 특히 대학생이나 고등학생 같은 특정 세대들은 핸드폰을 손에서 놓질 않는다. 그들은 핸드폰과 함께 생활하는 법을 익혀왔다. 그들이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이 그 안에 들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종일 들여다보지 않는 사람조차 핸드폰을 자주 확인하고 싶은 욕구를 참기 어렵다. 뉴스 큐레이션 사이트 테크 토크에서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6퍼센트는 아내가 분만 중인데도 업무 이메일을 확인했으며, 다른 6퍼센트는 장례식장에서도 이메일을 확인한 적이 있었다! 브리프랩의 연구 조사 결과, 응답자의 70퍼센트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리고 잠들기 직전까지 핸드폰을 확인한다고 답했다. p.48~49

가상현실은 가장 먼저 교육 분야로 우리 삶에 침투할 것이다. 현재 아이들이 학교에 태블릿 PC와 노트북을 가져가 화면을 보며 공부하듯이 미래 아이들은 헤드셋을 쓰고 가상현실 속에서 학습할 것이다. 학교에 있는 동안 아이들의 삶은 현실 세계에서 새로운 가상 세계로 조금씩 이동한다. 부모들은 이를 막지 못하고 무력하게 지켜볼 뿐이다. 실리콘밸리의 중심부에는 페닌슐라 발도르프 학교가 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운영하는 사립 교육기관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디지털 기기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아이러니하게도 구글, 애플, 야후와 같은 거대 IT 기업에서 근무하는 부모들이 자녀가 다닐 학교로 이곳을 선택한다. 이는 우리에게 디지털 기술의 위험성을 일깨워준다. 일부 과학자들은

우리는 왜 이렇게 산만해졌을까?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처음 하는 일, 자기 직전까지 하는 이것. 바로 휴대폰 확인일 것이다. 각종 알림, 문자 메시지, 이메일은 시도 때도 없이 쏟아지고 사무실, 집, 차 안까지 디지털 화면으로 도배가 되어 있다. 각종 디지털 기기가 우리 삶을 지배하는 정보 과부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이런 기기들이 내는 소음들은 뇌의 구조를 바꾸고 주의 집중력을 현격히 떨어뜨린다. SNS 게시물에 달린 댓글이나 좋아요, 공유 횟수를 볼 때마다 뇌는 보상을 받는다. 도파민 분비가 증가하면서 쾌락을 느끼고, 이는 계속 화면을 넘기고 클릭하도록 사람들을 부추긴다. 뇌는 한시도 쉬지 못하면서 과부화 되고 그만큼 우리의 주의집중력은 떨어진다. 문제는 디지털 기기로 우리 삶이 편리해졌다고 착각하는 것에 있다. 언제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지만 주의집중 시간은 현저히 부족해졌으며, 뇌는 점점 과민화되고 있다. 삶이 심플해지키는커녕 더 복잡해지고 있는 것이다.

집중력 저하는 어떻게 삶은 무너뜨리는가
집중력이 떨어지면 벌어지는 일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3초만 집중을 방해해도 사람이 실수할 확률은 2배로 커지며, 다시 몰입하기까지 약 25분이 걸린다.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는 멀티태스킹은 IQ 점수를 10점이나 떨어뜨린다. 이는 마약보다도 더 심각한 수치다.
당신은 어떤 일을 할 때 얼마나 집중할 수 있는가? 아마 5분도 채 집중하기 어려울 것이다. 초 단위로 업데이트되는 게시물을 확인하고 싶은 충동, 하루에도 수십 통씩 쏟아지는 이메일에 회신하기, 비생산적이고 시간 낭비일 뿐인 회의 몇 개에 참석하면 하루는 금방 지나간다. 이렇게 영양가 없는 일에 뇌를 쓸수록 우리는 정서적으로 공허해진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지’,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 하면서 방향을 잃은 사람처럼 멍해진다. 또 진정한 인간관계가 파괴된다. 면대면 소통과 대화가 줄어들면서 관계는 피상적이 되고, 점점 옆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게 된다. 의사소통 능력은 퇴화하고 가족과 친구의 의미가 퇴색된다. 업무 능률은 어떤가. 우리는 수시로 방해하는 각종 소음에 대처하느라 제대로 일을 처리할 수 없고,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중요한 핵심 업무가 아닌 ‘처리해야 할’ 잡무만 하다가 끝나는 경우가 많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 엉뚱한 곳으로 가게 된다
우리는 좀 단순해질 필요가 있다. 소음을 유발하는 것들로부터 거리를 둬야 한다. 디지털 기기의 사용 시간을 한정하고, 그것으로부터 해방된 공간과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쓸모없는 물건을 찾아 버리고 공간을 미니멀하게 만들어야 정서적으로 여유가 생긴다. 목적이 뚜렷한 회의를 주관해야 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반론을 제기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간절히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간절히 원하는 단 하나에 몰입할 때 주변의 모든 것은 소음이 된다.
정보 과부하가 뉴노멀이 된 시대, 소음 속 신호를 발견하는 자만이 미래를 가질 수 있다. 정보의 대부분은 불필요하거나 복제 및 재생산된 것들로 우리는 이를 알아차리고 소비하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 그것들이 내 시간을 갉아먹고 중요한 것에 주의 집중하는 힘을 빼앗기 때문이다. 중요한 단 하나에 집중하자! 절제하고, 더 적게 소비하고, 간결하게 말하고, 소음에 자주 ‘아니오’라고 말하자.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면 엉뚱한 곳으로 가게 된다는 말이 있다.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에 집중할 때 소음에 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셉 맥코맥

베테랑 마케팅 전문가이자 성공한 사업가인 저자는 간결하고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 개발 분야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수년간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 브랙에 있는 미 육군 특수작전 사령부를 대상으로 군 간부의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가르친 끝에 2013년 전문가와 군 간부, 사업가들에게 명확하게 사고하고 소통하는 법을 가르치는 전문 기관인 브리프랩(BRIEF Lab)을 설립했다. 지도자와 고위 임원들에게 효율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컨설팅하고 있으며, 그의 고객사로 마이크로소프트, 마스터카드, 그레인저, 보잉, 할리데이비슨, 트랜스유니온, BMO 해리스 뱅크, 듀폰 등이 있다.
시카고의 5대 마케팅 회사 중 하나인 케첨(Ketchum)에서 기업 마케팅 업무를 총괄했으며, 메시징을 강화하고 인플루언서와의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도입했다.
저자는 대중의 주의집중 시간이 줄어들고 정보가 과부하되는 시대에 사람들의 집중력 향상을 돕기 위해 애쓰고 있다. 『나는 좀 단순해질 필요가 있다』는 그 노력의 결과물이며,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방법과 소중한 것을 얻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다루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 『브리프』가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노어와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교육 출판사에서 영어 교재를 만들었고,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다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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