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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어디에 힘을 빼야 하는지 알았습니다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이던 마흔의 업어치기 한판
안블루 지음
포레스트북스

2020년 04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4월 0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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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91MB)
ISBN 9791189584627
쪽수 2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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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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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쓰는 데는 요령이 있었다
그런데 마음도 마찬가지였다”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이던 마흔의 업어치기 한판
우울증, 경력단절, 이혼… 혼자서 두 아이를 데리고 마주한 세상은 차갑고 거칠었다. 심리상담 전문가인 저자는 두려움으로 누구 뒤에 숨고 싶었지만, 당연하게도 대신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실패했다는 좌절감, 다시 돌이키지 못할 거라는 무기력감이 쓰나미처럼 몰려왔다. 나이 마흔 즈음부터 아무것도 못 하고 매일 울기만 했다. 갑자기 찾아온 심각한 우울증. 진학, 취업, 결혼, 출산까지 40년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는데. 이리저리 치이면서 힘들다고 말할 시간도 없었는데. 넘어지지 않으려고 힘을 주며 버텼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런데 우연히 들어간 주짓수 체육관에서 삶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운동을 하면서 차츰 마음이 제자리를 찾아갔다. 힘만 키운다고 될 일이 아니었다. 몸을 움직이는 데는 요령이 있었다. 파란 매트 위에서는 힘을 빼야 몇 번이고 구를 수 있었다. 그런데 마음도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주짓수를 하며 진짜 이기는 법을 배워갔다.
최근 우울증이나 무기력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너무 열심히 살다가 지쳐버려 번아웃된 사람들도 많다. 이럴 때 우리는 자기 탓을 하게 된다. ‘내가 못나서 마음 하나 어쩌지 못하는구나’ 하면서 자책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제야 어디에 힘을 빼야 하는지 알았습니다』에서 아무리 열심히 잘 살아도 우울은 찾아올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하게는 마음을 치유하려면 몸을 움직여야 한다고 말한다. 어쩐지 삶이 무기력하고 무언가에 지쳐 있는 당신이라면, 이제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를 따라가 보자. 그리고 당신만의 주짓수를 만들어보자.
프롤로그 | 몸에도 마음에도 요령이 있었어

스파링 1. 나도 내 마음을 어쩌지 못하는 날이 찾아왔다
마흔, 너무 열심히 살다가 지쳐버림
마음만 먹으면 안 되는 게 없었는데
프로답게 살자니 항상 초조했고
세상이 내게 계속 친절할 이유는 없지만
왜 아무것도 아닌 일에 걸려 넘어질까
누군가에게 화가 났다, 미친 듯이
나에게 마음이 있었어

스파링 2.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브라질리언 왁싱 아니고 브라질리언 주짓수
파란 매트 위의 세계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구멍 난 심장이 부끄러워서
무리하는 것이 익숙한 사람
몸도 무겁고 마음도 무거운데
주책 좀 부리면 어때
요령을 배운다는 것

스파링 3. 어떻게 힘을 쓰면 되는지 알았습니다
열 손가락 움켜쥐기
아무리 밀어도 밀리지 않는 구조를 만들다
그저 버티는 수밖에 없어
위기의 순간에는 창과 방패를 모두 쓴다
어떤 상황에서도 호흡을 이어가라
생각의 고리를 끊어낼 것
이불 뚫고 테크니컬 스탠드 업
이유는 만들어내는 거죠
차근차근 지킬 것을 지켜야 이긴다

스파링 4. 사람이 아니라 문제와 싸워라
한 수도 물릴 수 없는 전략게임
당신을 절대 해치지 않아요
분노도 힘이 되는구나
아프면 탭을 칠 테니 걱정 마요
나는 당신을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싸워보겠다는 그 마음
느슨한 관계가 주는 위로
이스케이프, 다시 돌아오기 위한 역전의 기술

스파링 5. 포기가 아니라 선택한 거야
1승도 1패도 나 혼자의 것이다
강한 상대와 싸우면 강해지는 이유
기대해야 문이 열리나니
오르기를 멈추고 내려와 쉴 때 채워지는 것들
사람을 사람으로만 보게 되니 겁나지 않아
내 안의 전사, 아니무스
내 몸과 마음을 지키는 법
부상에 이름을 붙이면 이정표가 된다
혼자가 아니야
블랙 벨트로 가는 길
한 번 이기면 계속 이긴다

에필로그 | 땅에 닿는 발바닥의 단단함으로
감사의 말

어려서 많이 아팠던 나는 내가 아프면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것을 보며 자랐다. 더는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늘 있었고, 그래서 도와달라고 할 만한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 애쓰며 살았다. “도와주세요.” 이 한마디를 하는 것이 나는 참 싫었다. 깊고 깊은 땅속으로 마음은 꺼지는데 아무 말을 할 수가 없었다. p.46

균형점이 잘 맞춰진 몸은 쉽게 밀리지 않는다. “초등학생이어도 밀어낼 수 없을 거예요. 균형을 잘 맞추면 버틸 수 있어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주짓수의 힘은 구조에서 나와요.” 아까와 비슷한 힘으로 버티고 있는 상대가 넘어가지 않았다. ‘이런 거라면 해볼 만하겠는데.’ p.122
‘나를 아프게 하지 말자. 강한 척하지 말자. 해야 하는 것을 제대로 못 하고 있지만 나를 비난하지 말자.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자.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이렇게 나를 위로하며 심장이 잘려 나가는 고통을 겪고 있는 나를 인정해주었다. 그러고 있으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것들이 떠올랐다. 우울하다고 하면 걱정 가득한 얼굴을 하고 초콜릿 케이크를 사 오는 친구, 꿈에 내가 나왔다며 별일 없냐고 안부를 묻는 선배,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다는 딸아이, 그리고 주짓수. p.138

힘을 덜 쓰면서도 성공한다. 이것이 전략이구나 싶었다. 암바라는 목표를 성공시키는 전략이 있다면 굳이 쓰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 운이나 힘으로만 하는 데는 한계가 있지 않은가. 내 삶이 고단했던 것은 전략이 부족해서가 아닐까? 미리 계획하고 예측해서 준비하기보다는 상황이 닥쳤을 때 온 힘으로 버텨내다 보니 지쳤던 거다. 언젠가 버틸 수 없을 때가 올 거라 예측하고 준비했다면 이렇게까지 어려워지지는 않았겠지. p.173~174

지면을 밀어내는 힘으로 상대를 밀어내는 경험이 쌓이다 보면 그라운드를 믿게 된다. 그라운드를 믿으면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 닥쳐도 덜 당황한다. 한눈에 보기에도 어렵겠다 싶은 센 상대를 만나도 평정심을 잃지 않을 수 있다. p.214

강한 상대에 맞서서 버티면 근육이 자란다. 버티면서 고민 끝에 찾은 답은 오래 기억된다. 힘이 길러지고 문제 해결 능력도 늘어난다. 나보다 강한 상대와 싸우면 싸울수록 힘과 기술이 자란다. 강한 상대와 맞서서 평상시에는 쓰지 않을 법한 힘을 쓰기도 하고, 있는 힘을 다 짜내 지치고 탈진할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바로 그때 조금 더 강해질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p.230

건강한 삶은 성취보다는 균형이 우선이었다. 돈이든, 명예든, 사람이든, 힐링이든 뭐든지 너무 하나에만 올인하면 균형이 깨진다. 과유불급,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한 것은 주짓수도 마찬가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회적 성공에 올인하다가 깨진 삶의 균형은 또 다른 치우침으로도 균형이 깨질 것이다. 최고의 균형점은 시간과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변한다. 균형점을 놓치지 않고 맞추며 살아가려면 끊임없이 내 모습을 살피면서 나아가야 한다. p.267

마흔, 너무 열심히 살다가 지쳐버림
프로답게 살자니 늘 초조했다
무리하는 것이 익숙한 사람들이 있다. 대충해서는 도무지 성에 차지 않는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을 좋아하고 밥을 먹는 것도 잠을 자는 것도 쉽게 건너뛴다. 심리상담 전문가인 저자도 그랬다. 열심히 하면 뭐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십 대에는 좋은 스펙과 자랑할 수 있는 커리어를 만들었고, 삼십 대에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남편을 만나 모자랄 것 없는 가족을 꾸렸다. 나이를 먹으면서 해야 할 일들을 착착 해냈다. 그런데 나이 마흔에 길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은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았다. 갑자기 찾아온 심각한 우울증으로 쌓아온 것들이 한꺼번에 무너져내렸다.
많은 사람들이 심한 우울감은 아니더라도 무기력이나 불안을 겪는다. 너무 열심히 살다가 소진증후군이라고 진단받기도 한다. 어쩌면 우리는 부족한 나로부터 도망치기를 계속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부족한 채 마무리된 일을 보면 모자란 나를 보는 것 같아서 완벽해 보일 때까지 해야 한다. 하지만 누구도 그 무엇도 완벽하지 않다. 이렇게 살아온 당신은 지금 매우 지쳐 있을 것이다. 저자는 그 지친 마음을 그대로 내버려 두어선 안 된다고 말한다.

“그 나이에 무술 배워서 뭐에 쓸 건데?”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무엇에 지친 건지도 모른 채 심한 우울증이 찾아온 저자는 일을 그만두어야 했다. 결혼생활도 그렇게 끝이 났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을 때 우연히 골목길에서 주짓수 체육관을 발견했다. 과거의 저자는 소위 성공이라 말하는 것, 근사해 보이는 것들을 만나야 가슴이 뛰었다. 저거다 싶은 게 있으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 방향으로만 달렸다. 그런데 주짓수라니? 사람들은 물었다. “그 나이에 무술 배워서 뭐에 쓸 건데?” 마흔에 길을 잃고 헤매다 찾은 답이 그거냐고 말이다.
그래도 저자는 파란 매트 위에서만 펄떡거리는 심장을 믿어보기로 했다. 운동신경 둔하기로는 전국구 탑이 되고도 남을 만한 몸인데 말이다. 어쩌면 한 번도 안 해본 것에 길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머리로 답을 찾으며 살아왔는데 이번에는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해보자고.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그저 ‘할 수 있다’는 말이 간절히 필요했다. 그렇게 주짓수를 배우며 자신의 자리와 자신감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심리상담 전문가인 저자는 말한다.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어서 마음이 심하게 무너지면 반드시 몸도 돌봐야 한다고 말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안블루

심리상담 전문가.
브라질리언 주짓수 존 프랭클 팀 블루 벨트.
몸과 마음과 영혼을 살리는 글을 쓴다.
상담센터 ‘더공감 마인드레버러토리’에서
스트레스가 많은 공공기관 특수직 종사자의 마음을 치료하고 있다.

더공감 마인드레버러토리 tggmlab.com
브런치 brunch.co.kr/@ahnblue
페이스북 ahnyoosun
인스타그램 @yoosun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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