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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미 충분히 행복하지만 행복한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앨릭스 파머 지음 | 구세희 옮김
포레스트북스

2019년 01월 18일 출간

국내도서 : 2019년 01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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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958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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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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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불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소중히 여기는 순간들을 늘려나가는 것이다”
빈틈없이 행복하고 싶을 때 펼쳐보는 10가지 영리한 과학
행복에 무관심한 사람이 있기나 할까. 오죽하면 헌법에서도 ‘모든 국민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며 삶의 권리 중 가장 필수적인 요소는 행복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인생에서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지금보다 더 큰 행복을 꿈꾼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기꺼이 오늘을 희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게 견디고 노력하며 무언가를 얻어도 생각만큼 행복하지 않을 때가 있다. ‘결과론적인 행복’은 우리에게 회의감만 안겨줄 뿐이다. 행복하고 싶은 당신이 한 가지 알아둬야 할 점은, 행복은 결과나 미래에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확실하게 말하면, 행복은 계획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행복은 오히려 현재나 과거에 있다. 우리는 사진첩을 뒤적거리며 ‘아, 이때 참 좋았는데’라고 생각하거나 만족할 만한 하루를 보낸 뒤 ‘날마다 오늘 같았으면 좋겠다’라고 느낄 때 비로소 그게 행복임을 깨닫는다. 내일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음을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지금 행복한 기억을 많이 만들어야 하는 이유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지금 당장 행복을 만들 수 있을까? 오랜 기간 행복에 관해 연구한 과학자, 심리학자, 행복 전문가들은 일상의 루틴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반드시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즉, 행복은 개인의 성향이나 환경보다는 생활 패턴이나 행동 방식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다. 당신이 현재 행복하지 않다고 느낀다면 그동안 해왔던 습관을 바꾸고, 이 책에 담겨 있는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들을 따라 해보자. 지금보다 무조건 더 행복해질 수 있다.
Chapter 1. 행복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Chapter 2. 회사 안에서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다
Chapter 3. 어떻게 쉬어야 제대로 충전할 수 있을까
Chapter 4. 사랑을 빼놓고는 행복을 논할 수 없다
Chapter 5. 개인적인 공간에서 행복의 품격이 정해진다
Chapter 6. 행복한 사람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는 이유
Chapter 7. 건강할 때 행복의 감도가 높아진다
Chapter 8. 기술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한 노력
Chapter 9. 행복한 도시가 행복한 사람을 만들까
Chapter 10. 행복이 인생의 목표는 아니다
참고문헌

한 연구팀은 평균 23일(너무 길다고? 유럽의 이야기라 그렇다)의 휴가를 보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휴가 중 건강과 행복감에 대한 설문 조사를 했다. 그 결과 건강과 행복감은 휴가 시작과 함께 올라갔다가 8일째 되던 날에 정점을 찍은 뒤 11일째까지 그 자리를 지켰고, 그 뒤부터는 서서히 내려왔다. 이 사실을 통해 연구팀은 업무에 대한 과중한 책임감과 스트레스를 벗어버리기까지, 또 한편으로는 집을 향한 그리움이나 불안감이 찾아오기까지 약 8일이 걸린다는 결론을 내렸다.
만약 당신에게 일주일짜리 휴가가 생기거든 주말까지 붙여서 한 주가 조금 넘도록 만들어라. 단, 너무 길어지면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해라. p.55

일본 오사카 대학교의 한 연구원은 약간 서늘한 온도, 구체적으로 13.9도에서 행복감이 최대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날씨가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이 연구원은 516일 동안 75명의 학생에게 데이터를 수집했다. 개인의 성격과 외부의 사건은 최대한 배제한 결과, 주관적인 행복감은 기온 및 습도와 관련이 있으며 풍속과 강수량은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가장 행복할 때는 기온이 13.9도일 때라고 덧붙였다. 기분이 안 좋을 땐 에어컨을 세게 가동해보는 건 어떨까. 조금 서늘한 온도가 오히려 기분은 더 따뜻하게 해줄 수도 있으니 말이다. p.71

벽지 색깔 역시 삶에 흥미를 더해줄 수 있다. 당신 방의 벽은 무슨 색으로 칠해져 있는가? 빨강이나 주황처럼 따뜻한 느낌을 주는지, 파랑이나 보라처럼 차가운지, 흰색이나 검정 또는 회색처럼 무채색인지 둘러보기 바란다. 사람이 서로 다른 색상에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알아내기 위해 한 연구팀은 가상 거실을 만들고 각각 따뜻한 색, 차가운 색, 무채색으로 꾸미고 피험자들에게 보여주었다. 그 결과 따뜻한 색상은 더 활기차고 흥미롭다는 반응을 얻었고, 차가운 색상은 편안하고 차분하며 평화롭다는 답이 나왔으며, 무채색은 긍정적인 답변이 가장 적었다. 주방이나 운동 기구가 있는 방처럼 활기로 채워야 하는 곳은 따뜻한 색으로 바꾸어라. 침실이나 서재처럼 차분한 느낌이 들어야 하는 곳은 차가운 색상을 써라. 무채색은 아예 쓰지 않는 것이 좋다. p.106~107

한 연구에서 피험자들을 선정해 자신의 신체에 대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글로 쓰게 했다. 그런 뒤 그 종이를구겨 휴지통에 버리거나 문법이나 맞춤법을 다시확인하게 했다. 그런 다음, 자기 몸에 대한 태도를 알아보는 설문에 답하게 했다. 그러자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생각을 ‘버린’ 피험자들은 그 생각에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생각을 종이에 적어 버리는 것은 부정적인 생각을 지우는 데 꽤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내면화하는 데에도 비슷한 논리가 통한다. p.109

안구의 수분 부족도 행복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눈물을 흘리는 것은 보통 슬픔의 표시이지만 진정으로 슬픈 사람은 눈이 건조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안과의사로 구성된 연구팀이 672명의직장인에게 눈이 촉촉할정도로 충분한 눈물을 만들어내는지 확인하는 ‘쉬르머 테스트’와 함께 주관적인 행복도를 측정했다. 행복도는 소냐 류보머스키와 하이디 S. 레퍼가 개발한 ‘주관적 행복 척도’를 이용해 측정했다. 이는 응답자가 네 개의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행복도 점수를 매기는 방식이다. 그 결과 안구건조와 행복도 사이에 역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안구 건조 증상을 보인 사람들의 주관적인 행복도가 가장 낮게 나타난 것이다. 눈이 건조하다면 미래의 눈물을 피하기 위해 병원에 가보길 권한다. p.158~159

끝없이 자기 사진을 찍는 건 조금 자아도취 같긴 하지만, 잠깐의 기쁨을 얻는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캠퍼스의 도널드 브렌 연구팀은 41명의 대학생을 세 그룹으로 나누었다. 첫 번째 그룹은 하루에 한 번씩 웃는 모습으로 셀카를 찍게 했고, 두 번째 그룹은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대상을 찍게 했으며, 세 번째 그룹은 다른 사람에게 행복감을 전해줄 무언가의 사진을 찍어 그 사진을 보내게 했다. 4주 동안 피험자들의 기분을 약 2900회에 걸쳐 측정한 결과 세 그룹 모두 행복감이 높아진 것을 확인했다. 그런데 행복감을 느낀 이유는 각자 달랐다. 셀카를 찍은 사람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의 미소가 점점 더 자연스러워졌다고 답했고,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대상을 찍은 사람들은 삶에 기쁨을 가져다주는 작은 것들을 더욱 감사히 여기게 되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어 남들한테 보낸 그룹은 그 사람들과 더욱 가까워졌다는 느낌을 받았고 스트레스가 줄어들었다고 응답했다. p.196~197

행복해지기 위해 지나치게 노력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부정적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남들보다 더 자주 행복한 사람들의 10가지 이유

사람들은 보통 물질적인 소유, 즉 소득이나 명예가 행복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최근 많은 사람이 공감했던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없다면 혹시 돈이 모자란 건 아닌지 확인해봅시다’라는 유행어만 봐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소득이 일정 정도 이상이 되면 행복과 관련성이 없어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을 조사했을 때 그들의 행복 지수는 전기도 수도도 없이 진흙으로 지은 오두막집에서 수렵과 채집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보다 아주 조금 더 행복할 뿐이라는 사실도 드러났다. 실제로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기며, 많은 사람이 목을 매는 사회·경제적 지위는 전체 행복감의 10퍼센트밖에 차지하지 않는다. 과학적 연구에 의하면 행복의 약 50퍼센트는 유전적으로 타고난다. 이런 수치에 따르면, 나머지 40퍼센트는 노력으로 충분히 행복감을 채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은 10퍼센트를 위해 40퍼센트를 버리고 있지는 않은가? 이 40퍼센트를 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행복은 생각보다 훨씬 사소한 것일지도 모른다”
대확행을 찾아가는 소확행 모음집

우리의 행복은 매일 아침 일어나 출근하는 직장에서, 저녁 시간을 보내는 집에서, 습관처럼 접속하는 SNS에서, 매일 만나고 대화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결정된다. 행복을 연구한 모든 사람 역시 행복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은 ‘좋은 관계, 좋은 성과의 자기계발, 건전한 여가 및 취미 활동, 건강’이라고 말한다. 『나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에는 이 조건들을 기반으로 일상 속 행복을 찾는 방법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수많은 데이터와 연구 결과를 통해 직장과 가정에서 그리고 친구, 사랑하는 사람과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할 수 있는지를 낱낱이 밝힌다. 또 현대인이라면 떼려야 뗄 수 없는 과학기술을 좀 더 행복하게 누릴 방법, 건강해지는 운동이나 식습관 비법도 담겨 있다. 무심코 했던 행동, 행복과 전혀 상관없을 것 같았던 물건들 등 일상의 아주 작고 사소한 요소들이 당신의 행복에 영향을 미친다.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로 삶의 만족도를 높여 보자. 아주 짧은 행복일지라도 그것들을 자주 느낄 때,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행복을 좇느라 오히려 불행하지는 않은가?”행복은 인생에서 자주 느끼면 좋은 감정일 뿐

누군가는 일상에 너무 지친 나머지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조차 힘들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저자는 오히려 행복하고 싶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 아닌 ‘너무 행복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행복은 우리가 살아가는 과정에서 자주 느낄수록 좋은 감정일 뿐, 우리 인생의 목표는 아니다. 『나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는 행복을 느끼는 방법은 물론, 살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부정적인 감정을 이용하여 삶의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요령을 제시하며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에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에게도 위로를 더해준다.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방법을 따라가다 보면, 단순히 지금보다 기분이 좀 더 나아지는 것을 넘어 일상의 모든 순간이 의미 있는 시간으로 바뀌고, 앞으로도 계속 살아갈 힘이 생길 것이다. 오늘도 힘든 하루를 보냈다면, 당장 지금부터라도 숨어 있는 행복을 발견하고, 일상을 환기해보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앨릭스 파머

언제 어디서든 행복해지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행복 탐험가.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언론인이다. 여행, 역사, 문화, 심리,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숨겨진 놀랍고 흥미로운 사실들을 발굴하고 글로 옮긴다.
앨릭스는 ‘도대체 행복이 무엇이기에 모두가 행복해지려고 하는가’라는 문제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파헤치고 심리학자, 과학자, 행복 전문가들을 인터뷰하면서 행복을 더 많이 느끼는 방법에 대해 유용한 사실들을 찾아냈다. 이 책은 당신이 조금 더 활기차게 살 수 있도록, 하루에 몇 번이라도 더 웃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저서로 『산타클로스 맨(The Santa Claus Man)』,『신기한 백과사전(Weird-o-Pedia)』, 『대안적 사실들(Alternative Facts)』, 『문학의 모든 것(Literary Miscellany)』 등이 있다.

한양 대학교 관광학과와 호주의 호텔경영 대학교(ICHM)를 졸업하고 국내외 호텔과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며 운영 관리 및 인사 업무를 담당했다. 번역에 매력을 느껴 과감히 하던 일을 그만둔 후 현재는 번역 전문 그룹인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영어를 훌륭한 우리글로 옮기는 데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습관의 재발견』, 『원씽』, 『니얼 퍼거슨의 시빌라이제이션』, 『헤드헌터, 인생 제2막의 시작』, 『커넥티드 컴퍼니』, 『메소드 스타일』, 『소리로 팔아라』, 『평가제도를 버려라』, 『시민 권력』, 『결정, 흔들리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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