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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따위, 잊고 살랍니다

지금 이 순간에 더 집중하게 만드는 마음의 주문
시모주 아키코 지음 | 권영선 옮김
이터

2020년 07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7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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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5.90MB)
ISBN 9791189436162
쪽수 2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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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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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데 나이가 무슨 상관?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잖아”
나이를 먹는 것은 한층 자유로워지는 것, 하나씩 얽매임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자꾸만 간섭해오는 사회적 제약 속에서 차라리 ‘나이 따위, 잊어버리자’고 결심한 여든두 살의 저자. 이미 60살 이후부터는 나이를 먹지 않기로 결심한 상태. 취직하고 결혼하고 살아가는 데 나이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제발 그냥 내버려두었으면 하는 바람과 나이 따위는 잊고 지금 이 순간을 더 즐기겠다는 다짐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전쟁이 끝난 직후인 초등학교 3학년, 처음 자신의 나이를 자각하고 스스로 생각해서 선택하고 행동하기로 결심한 그때를 0살이라고 정하고 싶다는 그녀, 9년간 NHK에서 아나운서로 바쁘게 활동하던 때에는 나이를 안 먹은 느낌이라는 그녀는 호적에 기재된 생년월일을 거부하며 ‘내 인생도, 내 나이도 내가 정하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결혼 후 반년간 이집트에 머물며 배운 삶의 지혜, 노인복지시설에서 관리당하며 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 등 82년간 살아오며 깨우친 것을 바탕으로 나이라는 요물을 떨쳐버리고 나답게, 자유롭게 살아갈 것을 제안한다.
이 책은 항상 무언가에 쫓기며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 정해진 틀이 있는 것도 아닌데 스스로 자신을 옭아매곤 하는 현대인들에게 나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에 더 집중하며, 자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더 아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줄 것이다.
들어가는 말

1장 나이라는 요물
사람들은 왜 남의 나이를 궁금해할까?
나이를 묻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자신의 환갑을 반가워할 사람이 있을까?
내 나이, 내 마음대로 정해도 되지 않을까?
자립한 순간부터 나이를 세야 하지 않을까?
왜 나이가 들면 고독한 걸까?
노인이라고 관리하려 들지 마!
말 많은 늙은이를 누가 좋아하겠는가?
때론 오르막길보다 내리막길이 더 어렵다

2장 살아가는 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라고?
취직하는 데 나이가 무슨 상관?
나이가 들어도 일은 계속 하고 싶은 마음
나이 들었다고 자포자기할 필요 없잖아?
남은 인생 중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왜 매스컴에서는 나이를 밝히는 것일까?
나이 많다고 임대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니!
나이가 들면 생각지 못한 곳에 돈이 나간다
죽음 앞에서 나이가 무슨 상관?
결혼하는 데 나이가 무슨 상관?
나이가 들어도 사고방식은 변하지 않는다
왜 나이 차이 나는 결혼은 거의 여자가 어릴까?
만나는 사람은 어릴수록 좋다

3장 나이와 함께 인생을 배우던 시절
남달랐던 어린 시절, 남달랐던 감성
처음 경험한 친구의 죽음
때때로 고인을 기억하며 이야기한다는 것
충격적인 은사의 자살 소식
오로지 책만 읽던 대학 시절
너무 바쁘면 나이도, 시간도 멈추는 듯
사랑도 잃고 일도 잃었던 내 인생의 공백기
목적만 달성하는 인생은 재미없지
이집트에서 진짜 인생을 배우다
60살, 좋아하는 일을 시작할 나이
이제부터 내 나이는 영원히 60살
나이 따위, 신경 쓸 여유가 어디 있어?
‘옛날 사람’이라니, 설마 내가?
생년월일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모임에 나오는 사람이 하나둘 줄고 있네

4장 누가 뭐래도 나는 아직 청춘
청춘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계속 젊어 보이는 건 불가능하지
공상을 즐기는 나는 아직도 청춘
젊어 보이려 나이를 속이는 인간의 심리
감성이 풍부한 사람은 늙지 않는 법
늙으나 젊으나 겉모습이 중요하다
나이 먹을수록 질 좋은 것을 써라
젊은 사람들을 위한 방송뿐인 TV
나이가 들어도 목소리는 변하지 않는다
노인복지시설에 자유 따윈 없다

5장 나이 따위, 잊고 살면 그만
내 삶도, 나이도 내가 결정한다
자기 관리를 잘하면 인생이 더 재미있다
내시경은 죽을 때까지 안 할 테다
나이에 집착할 필요 없잖아
나이 많다고 무시하지 마
나만의 즐거움을 찾는 것이 건강의 비결
나이를 잊게 하는 순수한 마음

나가는 말

제 보험증에는 ‘후기 고령자’라는 글씨가 커다랗게 쓰여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볼 때마다 기분이 별로 안 좋아집니다. 그렇게 불길하다는 듯이 저를 주의 대상의 틀에 끼워 넣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런 식으로 적어놓지 않아도 저는 난폭운전을 하거나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습니다. 저는 시모주 아키코라는 한 사람으로서 스스로 나이를 잘 먹어가고 있으니 아무 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지만 세상에서는 이것이 통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여든둘이라는 나이에 묶여 있다고 생각하면 서글퍼집니다. 저라는 사람의 내면은, 나이라고 하는 것 앞에서는 어떤 평가도 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것일까요?
- 21쪽

현재 여든둘이라고 하는 제 나이는 부끄럽지도 않고 숨길 이유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괄호 처리를 해서 굳이 밝힐 필요도 없습니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주름이 늘거나 거동이 조금 불편해지는 것 등은 저 혼자 감당할 문제입니다. 자랑을 할 일도,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거나 높이 칭찬을 받을 일도 아닙니다. 또 아흔 살이라고 해서 놀랄 만한 일도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축복을 받을 일도 아닙니다. 나이라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밝히지 않아도 저절로 드는 것이니까 그냥 내버려뒀으면 합니다. 자기 자신의 나이를 잊어버리는 것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니까요.
- 66쪽

리사이틀을 끝내고 나니 기분이 후련하였습니다. 이것으로 저의 60년 세월과는 작별을 하였습니다. 이로써 저에게는 더 이상 나이가 없어졌습니다. 이제부터 다시 시작하는 인생, 다시 한 번 0살부터 나이를 먹어가는 것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그런데 0살이라고 하면 이제까지의 인생을 부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제 나이는 60살에서 끝내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몇 년이 지나도 제 나이는 60살. 누군가 제 실제 나이를 언급한다고 해도 그것은 남들이 보는 나이에 지나지 않는 것, 제 나이는 저 스스로 정하기로 하였습니다.
- 140쪽

저는 이제 더 이상 제 실제 나이를 여든두 살이라고 말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는 호적상의 생일일 뿐 저 자신은 전혀 실감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제 실제 나이를 언급한다고 해도 귀찮게 하나하나 반론하지 않고 버드나무에 바람 불 듯 유연하게 받아넘기곤 합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이렇게 중얼거립니다. ‘그래요, 주위에서는 그렇게 말하지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제 나이는 60살이랍니다. 머리도, 신체도.’ 이렇듯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얼마든지 젊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 159쪽

나이는 좋든 싫든 시간이 흐르면 누구나 드는 것으로, 거기서 도망치기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까 더욱더 각오를 다지고, 여러 차례 말했듯이 자신의 나이는 스스로 정하도록 합시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하고 있으니 누군가 나이를 묻는다고 해도 초조해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순간적으로 화가 나는 것을 참을 필요도 없습니다. 만약 올해 서른 살이 되었다고 가정하고 생각해보면 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많이 떠오릅니다. 이런 식으로 자신의 삶의 방식에 맞춰 자신의 나이를 마음대로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나이에 맞춰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것은 분명 순서가 뒤바뀐 것입니다.
- 207쪽

인생도, 나이도 생각하기 나름!
“내 나이는 내가 정한다”

신경을 쓰든 말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이는 저절로 먹게 되어 있는 것, 따라서 굳이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저자는 아예 나이를 잊고 살기로 한다. 여든두 살의 나이에 갇혀 있지 않고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하고, 필요 이상으로 호의를 바라거나 응석을 부리지 않고 태연하게 사는 삶의 방식을 고집한다. 그런데 태연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완고함도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좀처럼 내가 나답게 살아가도록 내버려두지 않기 때문이다. 생년월일만 보고 노인의 범주에 넣어버리며 부동산 임대를 꺼리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기에는 무리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하지만 인생도, 나이도 생각하기 나름! 이 책에서 저자는 무의식중에 나를 자꾸 틀 안에 가두려는 나이를 잊어버리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만약 올해 서른 살이 되었다고 가정하고 생각해보면 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많이 떠오른다. 이런 식으로 자신의 삶의 방식에 맞춰 나이를 마음대로 선택하면 되는 것이다. 나이에 맞춰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것은 분명 순서가 뒤바뀐 것이다. 인간을 나이로 묶어두어서는 안 된다. 그 이상의 구속은 없다. 따라서 이 책에서 저자는 ‘나이 따위, 잊어버리자’고 제안을 한 것이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한층 ‘개성적’이 되는 것이다. 또 모든 것이 줄어들게 된다. 돈도, 체력도, 주어진 시간도…….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싫어하는 것,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구속하는 것, 다른 사람과 같은 것 등을 할 여유가 없다. 이 책을 통해 나이를 잊고 순수한 마음으로, 때로는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인생의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NHK에 입사했다. 아나운서로 활약하다 프리랜서로 전향하여 민영방송 캐스터를 거쳐 문필 활동을 시작했다. 에세이, 평론, 논픽션,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써왔으며 현재 일본펜클럽 부회장, 일본여행작가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가족이라는 병》, 《가족이 날 아프게 한다》 등이 있다.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0년 이상 출판 편집 일을 하다 일본어 번역을 시작했다.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면서 저자의 뜻과 생각이 마음에 더 잘 스며들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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