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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의 지혜를 읽다 보면 문득 삶이 유쾌해진다!
한근태 지음
클라우드나인

2019년 12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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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92MB)
ISBN 9791189430528
쪽수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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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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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 들려주는 역설의 인생 통찰!
-진리는 역설적으로 역설 속에 있다
이 책은 역설에 관한 책이다. 역설을 통해 삶을 다른 관점에서 보게 하고 극과 극을 보게 하고 양면을 살펴보게 하고 그 이면을 들여다보게 한다. 그래서 기쁜 일에 너무 기뻐하지 말고 슬픈 일에 너무 슬퍼하지 말 것을 이야기한다. 또한 복이 화가 되고 화가 복이 된다는 것도 알려준다. 읽다 보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겸손해진다. 인생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모두 새겨두어야 할 유쾌한 지혜들이 담겨 있다.
그럼 역설이란 무엇인가? 글자 그대로 의도와는 반대로 말하는 것이다. 뒤집어 말함으로써 전하고자 하는 걸 명쾌하게 하는 방법이다. 역사상 현자들일수록 역설을 즐겨 사용했다. 역설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의문과 질문에서 출발한다. 과연 저 말이 사실일까? 혹시 다른 저의가 있는 건 아닐까? 의문을 품고 질문을 해야 한다. 그래야 역설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그리고 그래서 역설 속에 진리가 있는 것이다.
역설은 우리 인생 곳곳은 물론 비즈니스 현장 곳곳에 있다. 인생에서 역설은 어떻게 적용될까? 우린 인생이 심심할 때 ‘인생이란 무엇인가?’ 하면 인생의 의미를 묻게 된다. 인생이 재미있고 즐겁다면 그런 질문은 하지 않는다. 혼자 있는 시간은 외롭고 힘들 것 같지만 반드시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야만 성장할 수 있다. 그뿐인가? 급할수록 천천히 해야 한다. 급하다고 서두르다가 일을 망친 경험이 다들 있을 것이다. 역사학은 과거를 기록하고 있지만 그 안에서 미래의 해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미래학이 되는 것이다.
서문 역설 속에 진리가 있다

1장 역설의 미학
인생의 의미
혼자 있는 시간
부재 속 존재
급할수록 천천히
이열치열
극과 극은 통한다
근거 없는 낙관주의
디테일의 소중함
역사학은 미래학이다
지식의 역설
풍요의 역설
고독의 역설

2장 한계가 디딤돌이다
즉석 스피치의 역설
제약의 역설
부를 이기는 일
부족함이 경쟁력이다
무경험도 경험이다
무대응도 대응이다
무소유도 소유이다
알아야 질문한다
상술의 역설
손해의 역설
잠의 역설
단절의 역설

3장 반대에 감사하자
좋은 이별
궁리에 대하여
꿈을 조심하라
실패의 역설
가장 큰 리스크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변하지만 변하는 건 없다
공짜는 공짜가 아니다
갈등의 역설
반대의 역설
이윤의 역설
꼴통이 스승이다

4장 이기려 하지 말자
빈속의 즐거움
마지막 직업
더하는 대신 빼라
준비하면 사라진다
단점이 장점이 된다
이타적 이기주의자
지는 리더가 이기는 리더이다
할 것과 하지 않을 것
담이 좋은 이웃을 만든다
단호할수록 망가진다
확신을 조심하라
원칙과 융통성
신의 직장의 역설

5장 모든 진리는 역설적이다
창의성의 역설
분류의 역설
내가 없어도 세상은 돌아간다
드러내면 사라진다
거꾸로 생각하라
건강의 역설
결혼의 역설
금지를 금지하라
나를 죽여야 내가 산다
자유의 역설
외로움의 역설

요즘 역설이란 단어에 꽂혀 있다. 대부분의 진리는 역설적이다. 역설적인 말이나 격언은 귀에 쏙 들어온다. 죽음을 생각하고 살면 더 잘살 수 있다. 우리가 잘 못사는 이유는 영원히 살 것처럼 살기 때문이다. 얼마나 맞는 말인가? 직장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늘 언제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를 생각해야 한다. 직장생활에서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도 영원히 직장생활을 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누구나 언젠가는 직장을 나온다.
-p. 15

바쁜 사람일수록 피드백이 빠르다. 동창모임에서 총무를 하는 친구에게 들은 얘기이고 나 자신도 여러 번 그런 걸 경험했다. 아니, 어떻게 그렇게 바쁜 사람이 이렇게 전광석화처럼 빠르게 피드백을 할 수 있을까? 바쁘기 때문이다. 바쁘다는 건 처리할 일이 많다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이 일을 들여다볼 시간이 없다는 의미이다. 그때그때 처리하지 않으면 영원히 이 일을 못한다는 걸 본인이 인지하고 있다. 자칫하면 신뢰가 없는 사람으로 낙인 찍힐 가능성이 높다. 방법은 오직 하나뿐이다. 받는 즉시 회신을 보내는 것이다.
한가한 사람은 시간이 넉넉하다. 지금 처리하지 않고 나중에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꺼번에 모아서 문자를 보내야지 생각하다가 깜빡하는 것이다. 참으로 역설적이다.
-p. 37

역사는 사람의 움직임에 관한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건 사람들이 빠져나가면 그 동네는 쇠락하고 사람들이 몰려들면 그 동네는 살아 움직인다. 천하를 호령하던 스페인의 쇠퇴는 15세기 유대인을 강제로 추방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스페인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돈이 필요했다. 그래서 경제를 장악한 유대인의 돈을 빼앗기 위해 개종하라고 압박을 가했고 이를 받아들일 수 없었던 유대인이 다이아몬드 같은 귀금속으로 재산을 처분해 벨기에의 앤트워프 등으로 이주한다. 앤트워프가 다이아몬드의 중심지가 된 이유 중 하나이다. 홍익희의 『유대인 이야기』에서 읽은 내용이다.
-p. 43

사람은 홀로 있을 때 외롭지 않다. 혼자 있을 때는 오히려 충만함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면 언제 외로움을 느낄까? 바로 사람들 속에 있을 때 외롭다. 다른 사람들의 활달한 모습을 보면서 그렇지 못한 나를 보게 된다. 남들은 잘 섞여 웃고 떠드는데 잘 섞이지 못하는 나를 느낀다. 그러면서 고독이 밀려온다. 군중 속 고독이란 말이 나온 이유다. 고독을 극복하기 위해 사람들 안에 들어가는 대신 혼자 있으면 덜 외로울 수 있다. 이게 고독의 역설이다.
-p. 50

음식도 그렇다. “좀 부족한 듯이 먹어라.”란 말을 많이 들었다. 젊어서는 이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왜 맛난 음식을 앞에 두고 그만 먹어야 하지?’란 의구심을 가졌다. 요즘은 그 말을 이해한다. 먹고 싶은 만큼 먹었을 때의 결과는 비만과 당뇨이다. 시간도 그렇다. 시간도 시간에 쫓겨야 시간의 귀중함을 알 수 있다. 시간이 남아돌면 시간의 소중함을 알지 못한다. 시간이 넘쳐난다고 영양가 있는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 부족한 시간을 잘 활용할 때 삶의 질도 올라간다. 글도 데드라인에 쫓길 때 잘 써지고 휴식도 바쁜 와중에 틈을 내 쉬어야 더 달콤하다.
-p. 64

세상에 리스크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변화를 즐기는 사람도 없다. 대부분 안정을 원한다. 근데 세상에는 안정 대신 리스크만 존재한다.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 리스크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을 알고 있는가? 리스크를 과감하게 껴안는 것이다. 반대로 가장 큰 리스크는 리스크를 지지 않으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은 현재 어디에 속하는가?
-p. 116

가장 이기적인 게 가장 이타적이다. 아주 일을 잘해 초고속 승진을 했는데 그는 이기적인 사람이다. 자신을 위해 모든 일을 한다. 그는 부하직원이 실수해도 혼내지 않는다. 왜? 혼내면 실수를 숨길 것이고 그럼 더 큰 문제가 생긴다. 뭔가 일을 시킬 때 아주 상세히 설명해준다. 왜? 그래야 실수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휴가 일정을 함께 협의해 결정한다. 왜? 그래야 자신도 휴가를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기적인 것과 이타적인 것은 통한다. 가장 이기적인 것이 이타적이다.
-p. 165

사람은 청개구리 같은 본능을 갖고 있다. 뭔가 하고 싶다가도 남들이 하라고 하면 하고 싶지 않아진다. 사랑도 그렇다. 그렇지 않아도 사랑해서 결혼하려고 했는데 사랑하라고 강요하면 사랑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두 남녀를 사랑에 빠뜨리는 최선의 방법은 그 사랑을 금지시키는 것이다. 그럼 그때부터 두 남녀는 뜨겁게 사랑을 시작할 것이다.
-p. 215

역설의 지혜를 읽다 보면 문득 삶이 유쾌해진다!
노자는 역설의 대가이다. 그의 대표작 『도덕경』에서 역설을 통해 진리를 전달한다. ‘대직약굴大直若屈 대교약졸大巧若拙’이란 말이 있다. 크게 곧은 것은 굽은 듯하고 최고의 기교는 조금 서툰 듯한 것이란 의미이다. 정말 강직한 사람은 약간 굽은 듯 보인다. 강직하지 않은 사람일수록 별거 아닌 일에 고집을 피우고 자기 뜻을 꺾지 않는다. 정말 잘하는 사람은 어리숙해 보인다. 고수는 함부로 나대지 않고 초보자처럼 보인다. 직목선벌直木先伐 감천선갈甘泉先竭이란 말도 역설을 통해 진리를 알려준다. 곧은 나무는 먼저 베이고 단 샘이 먼저 마른다는 의미이다. 너무 잘나가던 사람이 일찌감치 아웃되고 오히려 별 볼 일 없던 사람이 뒤늦게 빛을 발하는 걸 보면 이 말은 진리다.
진리는 역설 속에 존재한다. 홍수 때 가장 귀한 것은 생수이고 정보 시대에 가장 찾기 어려운 것은 진짜 정보이다.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고 밑지는 것이 남는 것이다. 단기적으로 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런 사람이 잘살게 된다는 말인데 이 역시 역설적이다. 군중 속 고독 역시 역설적이다. 혼자 있을 때는 사실 외롭지 않다. 근데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 그들과 섞이지 못할 때 사람은 외로움을 느낀다.

역설은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금 같은 조언이다!
속담과 격언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말들이다. 그러한 속담과 격언에는 역설이 많다. 대표적으로 “서두르는 것이 낭비이다Haste make waste.”란 격언이 있다. 빠른 것이 느린 것이고 돌아가는 길이 사실은 가장 빠른 길이란 말이다. 우리 속담 “급할수록 돌아가라.”도 일맥상통한다. 누구나 급하게 일을 하다 오히려 일을 망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급할수록 천천히 해야 오히려 시간을 단축하고 빨리 제대로 끝낼 수 있다. “고요한 물은 깊이 흐른다Still water runs deep”도 역설적 표현이다. 깊은 물일수록 조용하다는 말이다. 우리 속담 “빈 수레가 요란하다.”라는 것과 같은 뜻이다. 안이 비어 있는 사람일수록 자기 빈속을 감추기 위해 계속해서 떠든다. 비슷한 것으로 “가방 끈이 길다고 공부 잘하는 건 아니다. 발표 내용이 없을수록 장표 숫자는 늘어난다.”라는 말이 있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서울에서 태어나 경복고와 서울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크런대학에서 고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39세에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로 임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40대 초반에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IBS 컨설팅 그룹에 입사하며 경영 컨설턴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는 경영 현장에서 2년간 실무를 익힌 후 다시 유학길에 올랐고 핀란드 헬싱키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리더십센터(미국 프랭클린사의 한국 파트너) 소장을 역임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기업을 상대로 리더십과 성공 노하우를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주요 기업의 자문 및 교육을 병행하며 변화를 갈망하는 CEO들의 멘토로 명성을 쌓고 있다. 3,000번이 넘는 기업 강의와 700명이 넘는 CEO에게 경영 코치를 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세리CEO의 「북리뷰」 칼럼을 15년 넘게 연재했다. 그 외 『DBR』과 『머니 투데이』 등에 고정 서평과 칼럼을 연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근태의 재정의 사전』『한근태의 독서일기』『누가 미래를 주도하는가』『리더의 비유』『고수의 일침』『한근태의 인생참고서』『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몸이 먼저다』『잠들기 전 10분이 나의 내일을 결정한다』『경영의 최전선을 가다』『한국인, 성공의 조건』『청춘예찬』『오픈 시크릿』『중년예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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