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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1

워싱턴 어빙 지음 | 정지인 옮김
북스코리아

2019년 10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2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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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0.12MB)
ISBN 9791189353209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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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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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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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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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에 숨겨진 낭만 가득한 이야기

로맨틱한 정취로 가득한 알함브라 궁전,
그 곳곳에 깃든 아름답고 신비한 전설 속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궁전에 낭만의 숨결을 불어넣어 알함브라를 환상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작가 워싱턴 어빙. 그는 에스파냐 민중들 사이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특유의 섬세하고 우아한 필치로 그려내어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알함브라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탈바꿈하는 데 일조하였다. ‘그라나다의 심장’으로 불리는 붉은 성 알함브라, 수백 년의 시간과 함께 전해져온 경이로운 전설들이 워싱턴 어빙의 손끝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여행 015
알함브라의 지배자들 046
정의의 문에서 코마레스 탑까지 053
코마레스 탑 067
무어인의 에스파냐 지배에 관한 생각 076
알함브라의 살림살이 082
비둘기의 가출 092
린다락사 정원의 신음 소리 99
달빛을 받은 알함브라 107
알함브라의 거주자들 110
사자의 정원 117

보압딜 엘 치코 127
보압딜의 기념물 133
발코니 138
석공의 모험 152
산길 산책 158
이 지방의 구전설화 172
풍향계의 집 177
아라비아 점성술사의 전설 179
왕녀들의 탑 210
아름다운 세 공주의 전설 213
도판 목록 252
작가의 생애 253

108
여름날 안달루시아 한밤의 기온은 너무나도 영묘하다. 마치 우리가 더욱더 순수한 대기 속에 들어가 있는 것만 같다. 거기에는 영혼의 고요함과 정신을 고양시키는 부력이 있으며, 단순한 존재조차 기쁨으로 만들어주는 탄력이 있다. 알함브라를 비추는 달빛에는 마법 같은 무언가가 있다. 달빛 속에서 시간의 모든 균열과 틈, 모든 부패의 기미와 풍화의 얼룩은 사라지고, 대리석은 태초의 흰빛을 되찾으며, 길게 줄지어선 기둥들은 밝게 빛나고 부드러운 광채는 홀들을 밝히며, 이윽고 궁전 전체가 아라비아의 옛이야기에 등장하는 마법의 궁전을 떠올리게 한다.
- 달빛을 받은 알함브라

204~206
그들이 출입문으로 다가가는 동안 점성술사는 걸음을 멈추고 왕에게 현관과 아치 위에 새겨진 신비한 손과 열쇠를 가리켜 보였다. “이것들이 천국의 출입구를 지키는 부적입니다. 저 손이 아래로 뻗어 내려와 저 열쇠를 잡기 전에는 인간의 힘도 마법의 술책도 이 산의 신을 압도할 수 없지요.” …… 그렇게 말하고 점성술사는 공주가 탄 말의 굴레를 쥐더니 지팡이로 바닥을 세게 치고는 고트 공주와 함께 망루 한가운데로 꺼져버렸다. 그들 위로 땅이 닫히고 그들이 내려간 구멍은 자취 없이 사라져버렸다.
- 아라비아 점성술사의 전설

소설과 기행문의 양식 속에 피어난 에스파냐의 보고 알함브라 궁전, 그 감동의 실체!
이 책 『알함브라』(전 2권)는 19세기 미국 낭만주의의 대표적 작가이자 전기 작가인 워싱턴 어빙이 당시 에스파냐의 그라나다 지방에 머물면서 겪은 일과 전해 들은 알함브라 궁전에 얽힌 신비한 이야기를 담은 기행기이다.
인류의 태고적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험악한 산과 그라나다의 완만한 평야, 그 가운데 우뚝 솟은 ‘알함브라 궁전’. 붉은 황톳빛 흙과 다로강에 둥글게 둘러싸여 석류가 터진 것처럼 화려함을 자랑하는 에스파냐의 보물인 알함브라는 무슬림들이 사랑해 마지않던 지상낙원이다. 1832년, 긴장과 불가사의한 고요함으로 가득 찬 이곳에 미국 작가로는 최초로 국제적 명성을 얻기 시작한 워싱턴 어빙이 당도한다. 워싱턴 어빙은 알함브라의 쇠락한 아름다움에 깊이 매료된 나머지 몇 달간 이곳에 머무르며 ‘미의 절정’ 알함브라 궁전의 모습과 그곳에 얽힌 무어인들의 신비한 전설을 기록하기에 이른다.
알함브라 궁전은 이베리아반도 마지막 무슬림의 거점이었던 나스리드 왕조의 심장으로, 한때 무어인의 화려한 문명이 꽃피었던 곳이다. 하지만 찬란했던 시절도 잠시, 기독교 정복 이후 이곳은 지배자들의 땅이 되었고 지금은 슬픔만을 간직한 채 사멸 이전의 아름다움을 증언할 뿐이다. 그 슬픔이 낳은 무어인들의 기이한 전설과 불꽃처럼 타오르고 스러져간 역사가 당대 최고 문사 워싱턴 어빙의 펜 끝에서 생생히 부활한다.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기수다운 작가의 유려한 필치와 환상적인 상상력이 녹아든 『알함브라』는 경이로운 땅 그라나다로 독자들을 이끈다. 이 책은 낭만과 매혹 그리고 열정 어린 에스파냐 스케치이자, 무어인들의 가장 아름다운 역사서이다.

에스파냐 여행에서 빼먹을 수 없는 명소, 알함브라 궁전!
세계 여행이 보편화되면서 유럽을 찾는 이가 많아졌다. 멀게만 느껴졌던 에스파냐에도 한국 여행객이 발자국을 많이 남기고 있다. 특히 에스파냐 하면 떠오르는 여행지로 알함브라 궁전을 꼽고는 한다. 그 이유는 알함브라 궁전을 이르는 유명인사들의 찬사를 들어보면 알 수 있다. 건축가들은 알함브라 궁전을 일러 ‘인류가 만든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이라고 한다. 인도의 타지마할과 비견할 정도니까 그 찬사의 진정성은 말하나 마나일 것이다.
그 아름다운 자태만으로 알함브라 궁전의 의미는 충분하겠지만, 역사적으로 에스파냐의 마지막 이슬람 왕조가 지은 건축물이라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그 순간 에스파냐 역사의 변혁과 함께 유럽의 역사도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였다. 알함브라 궁전은 그러한 변화를 그 중심에서 모두 지켜보고 있었다. 그 속에 유럽 역사의 큰 발자취가 남아 있음은 분명한 일이다.
이제 에스파냐, 그라나다 지방을 방문하여 알함브라 궁전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타고 쉽게 그 속의 화려한 기록을 감상할 수 있다. 화려한 정원이 방문객을 맞이하며 첫인사를 하고 길게 이어진 형태의 독특한 아세키아(수로) 중정이 그다음, 나스르 궁전과 카를로스 5세 궁전 등을 지나 그라나다를 한눈에 구경할 수 있는 벨라탑까지 방문객은 도시화된 그라나다 속 전통이 살아 있는 알함브라 궁전에 어려움 없이 당도하여 편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느낄 수 있게 되었다.
현대 에스파냐 속 이슬람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알함브라 궁전을 방문하기 전에 1832년 처음 그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린 워싱턴 어빙의 『알함브라(Tales of the Alhambra)』를 먼저 읽어보는 게 어떨까? 흥미로운 과거와 전설 속 이야기로 에스파냐 관광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알함브라 1』: 화려한 이슬람 역사의 증거인 알함브라, 그 비애 어린 아름다움!
‘다른 사람들은 문명의 편리함과 상식을 갖춘 나라들에서 누릴 수 있는 세련된 편리함이 없다며 불평을 하든 말든 내버려 두자. 나는 낭만적인 에스파냐에서 진정한 여행의 맛을 더해주는 거친 산악지대를 오르내리고, 마음 내키는 대로 발길을 옮겨다니겠노라!’
『알함브라 1』 첫 장에 등장하는 작가의 설렘 어린 고백은 1권 전체의 인상을 지배한다. 『알함브라 1』에서는 그라나다를 여행하기 이전의 여정과 압도적인 아라베스크 무늬로 가득한 알함브라의 첫인상이 펼쳐진다. 그 사실감 넘치는 묘사로, 궁전 입구인 정의의 문에서 아벤세라헤 홀, 사자의 궁정, 코마레스 탑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은 그 옛날 무어인들이 거닐던 열주랑을 함께 거니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무엇보다 황폐해진 알함브라 궁전 곳곳에는 한 시대를 호령했던 무슬림들의 비애가 깃들어 있다. 신비로운 탑은 이미 부랑자들의 둥지가 되었고, 무슬림 공주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던 정원의 돌은 허물어져 간다. 하지만 어빙에게는 이 폐허조차 지나간 역사를 말해주는 하나의 징표이자 연대諭綏느껴질 따름이다. 그는 궁전 관리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음산한 신음 소리가 들려오는 방에서 기꺼이 머무르고 쓰러져가는 탑 아래에서 명상에 잠기기도 하며 알함브라의 분위기에 흠뻑 취한다. 이 비감한 아름다움은 에스파냐의 저명한 시인 페데리코 로르카의 시구-‘죽음이 솟아나서 다시 흘러드는 대지야말로 에스파냐의 뿌리’-와 오버랩되며, 알함브라 곳곳에 잠들어 있는 무슬림의 이상을 깨운다

작가정보

에드거 앨런 포, 내서니얼 호손과 나란히 언급되는 19세기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대표적 소설가이자 전기 작가.
1804년 프랑스 보르도 지방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영국, 스웨덴 등 유럽을 두루 방문하며 문학적 견문을 넓혔다. 1809년 디트리히 니커보커라는 필명으로 출간한 『뉴욕의 역사』는 절묘한 풍자가 담긴 희극 문학의 걸작이라 평가받으며 그의 이름을 미국 문단에 알리는 계기가 된다. 하지만 작품이 완성되기 직전 연인이었던 마틸다 호프만이 폐렴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극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고, 반평생을 독신으로 살았다. 1820년 『스케치북』 출간 이후 『브레이스브리지 홀』, 『여행자의 이야기』, 『콜럼버스의 항해와 생애』, 『그라나다의 정복 연대기』 등을 꾸준히 펴내며 작품 활동에 매진한다. 무엇보다 마드리드 미국 공사관으로 임명되어 에스파냐에 체류하던 시기, 알함브라에 머무르며 무어인의 신비한 전설을 기록한 『알함브라』는 ‘가장 낭만적인 에스파냐 여행기’로 찬사받았다.
기존의 미국 문학이 보여주던 교훈적이고 실용적인 글쓰기에서 벗어나 상상력으로 가득한 세계와 옛이야기의 우수 어린 분위기를 유려한 필치로 선보인 워싱턴 어빙의 작품들은 여전히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기념비적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독문학을 공부한 뒤 영어와 독일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좀 더 다양한 언어를 공부하여, 더 재미있고 알찬 책들을 번역하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유쾌한 딜레마 여행』, 『르네상스의 비밀』(공역), 『보쉬의 비밀』, 『과연 그것이 미술사일까?』, 『마녀 백과사전』, 『상처난 무릎 운디드니』,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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