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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기준은 사양하겠습니다

스펙제로 야간대생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코디네이터까지
김나영 지음
와이즈맵

2019년 07월 31일 출간

국내도서 : 2019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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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91MB)
ISBN 9791189328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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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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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손 내밀어주는 세상은 어디에도 없다!”
기초생활수급자, 지방 야간대생, 365일 아르바이트……
어떤 편견에도 나의 가치만 믿었다!

완벽해 보이려고 애쓰지 마라!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충분하다!

"사회가 내게 강요하는 기준에 맞춰 살고 싶지 않았다. 그저 내가 원하는 길을 가고자 했고, 나의 조건과 배경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원하는 세상과 만나게 될 거라고 믿었다. 그리고 그렇게 뛰어든 세상에는 나를 필요로 하는, 나를 인정해주는 일과 사람들이 있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에 정답은 없다!
사람을 평가하는 사회적 기준에는 학벌, 외모, 경제력 등등이 있다. 그리고 자신의 삶이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고, 그에 만족하지 못할 때 우리는 스스로를 비관하거나 불행하다고까지 말한다. 《당신들의 기준은 사양하겠습니다》의 저자 김나영을 수식하는 단어는 가난, 꿈조차 없는 고등학생, 지방 야간대생, 기초생활수급자 등이었다. 흔한 스펙 하나 없는 그녀의 삶은 우리 사회의 관점으로 봤을 때 좋은 인생의 기준에 한참을 미치지 못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잣대가 자신의 삶을 규정짓게 내버려두지 않았다. 365일 아르바이트를 하고, 보조 웨이터로 일하면서도 자신이 선택한 길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으며 “세상의 기준대로 살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자신만의 기준과 가치관으로 살아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에 정답이 없음을, 사회의 기준이 결코 누군가의 인생을 규정지을 수 없음을 들려준다.
프롤로그_너를 원하는 세상과 만나라

Chapter1. 나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보다
이사가 익숙한 아이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는 문제라면 / 칭찬은 초등학생도 일하게 한다 / 나의 숙제는 도라지 10킬로그램
19살, 처음으로 공부에 끌리다
놀이터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세요 / 365일 아르바이트
진짜 인생을 배우다
꼬르륵은 속일 수 없던 진실 / 봉사활동이 알려준 것들 / 모두 같은 세상을 사는 건 아니다
기초생활수급자가 되다
흙수저도 수저다

Chapter2. 더 넓은 무대로 도전하다
사진 한 장이 가져다준 꿈
베이징 공항의 새로운 공기 / 크루즈라는 세상을 만나다 / 꿈의 씨앗을 찾아서
베이징 분투기
중국 생활의 기둥, 순멍 언니 / 태어나 처음 떠난 배낭여행
언어는 자신감이다
중국인들의 영어 사랑 / 나를 주눅 들게 만들었던 토마스 / 완벽할 필요는 없다
즐기는 사람을 이길 방법은 없다
베이징 798예술구로 초대합니다 /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처럼
꿈에서 마침내 현실로
나의 선택을 믿기로 했다 / 바다를 향한 기다림 / 어차피 크루즈 승무원이 될 텐데

Chapter3. 바다 위 도시에서 세상을 외치다
우여곡절 승선기
그래, 나는 바다로 출근한다
뱃멀미하는 승무원이라니
첫 출근의 설렘 그리고…… / 지옥 같던 일주일
잊을 수 없는 석양
돈보다 더 기다려지는 것
준비된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필연이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
행복한 기억을 파는 크루즈
뜻밖의 위기상황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
때로는 휴식이 필요해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다
헤어짐이 익숙한 사람들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인생에 있어 여행이란
크루즈에 지붕이 없는 이유

Chapter4. 13억이 사는 세상에 뛰어들다
새로운 세상을 향해 도전하다
UN을 포기한 승무원 / 다시 바다를 꿈꾸다
그럼에도 가야만 하는 길이라면
행복한 아내가 되기로 했다 / 두 번째 이별
싸워서 얻을 수 있는 건 없다
내 능력 밖의 상하이 언어 / 나만의 문제 해결 방법
미션 임파서블, 만리장성을 빌려라!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 극적으로 끝난 만리장성 프로젝트
비즈니스 코디네이터로 살기
내 삶의 주인은 누구인가
100달러짜리 서류가방
후회를 남기지 않는 최선의 방법
일단 시도해볼게요
각자의 기준으로 사는 사람들
차이나 우먼 파워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나의 상하이 라이프
나만의 주말 풍경

에필로그_나는 오늘도 더 넓은 세상을 꿈꾼다

어려운 가정형편에 꿈조차 없던 학창 시절, 지방대 그것도 야간대를 다니며 학비와 생활비를 감당하기 위해 365일 단 하루도 쉼 없이 일해야 했던 나날들, 버티다 못해 결국 기초생활수급자가 돼야했던 시간들……. 한국 사회의 기준에서 보면 나는 그야말로 ‘흙수저’의 상징이었다. 그리고 만약 나 스스로도 그 기준을 받아들이려고 했다면 지금 남들이 예상했던 만큼의 삶을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회가 내게 강요하는 기준에 맞춰 살고 싶지 않았다. 그저 내가 원하는 길을 가고자 했고, 조건과 배경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원하는 세상을 만날 거라고 믿었다. 그리고 그렇게 뛰어든 세상에는 나를 필요로 하는, 나를 인정해주는 일과 사람들이 있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가난했던 어린 시절이 행복하게 기억될 수 있었던 이유는 엄마의 노력이 컸다. 단칸방으로 이사를 가고 나서는 나만의 공간이 사라졌다는 생각에 한동안 시무룩해하곤 했다. 높은 지대로 이사 갔을 때는 오르막길을 오를 때마다 짜증 부리기 십상이었고, 종아리가 아파 밤잠을 설치기도 했다. 엄마는 그런 나를 이렇게 달래주었다.
“나영이가 곧 어른이 되면 그때는 혼자서 살아야 하고, 엄마가 해준 밥도 자주 못 먹을 텐데 지금 이렇게라도 온 가족이 함께 잘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 얼마나 좋으니?”
또 내 다리를 주물러주며 말했다.
“엄마도 힘들긴 하지만 저 아래에 사는 사람들은 못 보는 풍경을 우리는 한눈에 볼 수 있고, 또 다른 사람들보다 해가 뜨고 지는 모습을 가장 가까이 볼 수 있어서 좋던데?”
신기한 것은 그런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단칸방도 아늑하게 느껴지고, 산동네의 우리 집도 특별하게 보였다는 점이다. 그렇게 엄마는 나에게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 눈과 마음을 갖게 해주었다.
- Chapter1 <이사가 익숙한 아이> 중에서

이제 다음 달이면 인턴십의 마지막 근무 기간인데 정직원이 돼도 걱정, 되지 못해도 걱정이었다. 도대체 뭐가 옳은 길인지, 지금 내가 맞는 길로 가고 있는지 확신이 흔들리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시 마음을 굳게 먹고 지금 있는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자고 다짐하며 기숙사로 돌아가는데 메일 수신 알림이 떴다.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출국 대기자 김나영 님, 승선을 축하드립니다.’
메일을 읽는데 순간 머리가 멍해졌다. 지금 읽고 있는 글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읽고, 또 읽었다. 갑자기 다리에 힘이 풀려 그 자리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한 글자 한 글자 다시 또박또박 곱씹으며 읽어봐도 나의 승선을 알리는 내용이었다. 그 순간은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이라도 잡은 듯한 심정이었다.
그로부터 한 달 뒤인 2009년 10월 9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나는 내 인생의 첫 크루즈인 로얄캐리비안 크루즈의 레전드 호에 승선하게 되었다.
- Chapter2 <꿈에서 마침내 현실로> 중에서

오전 교육을 받을 때부터 머리가 어지럽기 시작하더니, 오후가 되자 속이 메슥거리고 배가 아파왔다. 화장실을 몇 번이나 왔다 갔다 하며 구토를 했지만 속은 조금도 편해지지 않았고, 나중엔 설사와 구토가 동시에 오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점심때 먹은 음식이 잘못된 걸까 생각해봤지만 같이 식사한 다른 승무원들은 멀쩡한 걸 보니 음식 문제는 아닌 것 같았다. 아픔을 참아가며 일을 하는데 증상이 점점 심해져 아예 서 있지도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더 큰 문제는 음식 서빙을 하는 일이다 보니 냄새를 맡거나, 음식을 보기만 해도 증상이 더 악화되는 것이었다. 나의 이 증상은 바로 ‘뱃멀미’였다.
크루즈 승무원이 되고자 결심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고민해본 적도 없는, 걱정거리가 될 거라 생각조차 해본 적도 없는 뱃멀미. 그 뱃멀미가 지금 가장 큰 문제가 된 것이다. 더 이상했던 건 이집트로 가는 항로는 파도가 거세지도 않았고, 크루즈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다른 승무원들은 다 멀쩡한데, 나만 다른 세상에 있는 것 같았다.
- Chapter3 <뱃멀미하는 승무원이라니> 중에서

로얄캐리비안 크루즈의 대표인 리처드 페인이 직원들에게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크루즈의 꼭대기에는 왜 지붕이 없는지 아시나요?”
당시 객석에서는 ‘수영장에 햇볕이 들어야 일광욕을 할 수 있으니까요’, ‘항해할 때 해변에 있는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서요’, ‘빗물을 받기 위해서요’ 등 창의적이고 엉뚱한 대답들이 나왔다고 한다. 조용히 직원들의 대답을 듣던 리처드는 웃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다.
“지금이 나의 한계라는 생각이 들 때, 크루즈의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 손에 닿는 것이 천정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끝이 없는 하늘처럼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가 우리 위에 펼쳐져 있다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 크루즈 꼭대기에는

스펙 제로 야간대생, 글로벌 기업에서 꿈을 펼치다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일찍부터 집안일을 거들어야 했고, 하고 싶은 것조차 없었다. 공부가 싫어 학교를 빠져나갈 방법을 강구하다가 무작정 찾아간 외국어학원에서 중국어를 접하게 된다. 중국어를 공부하면 할수록 대학 진학이 간절해졌지만 전문대 입학도 어려운 성적에, 등록금 마련도 쉽지 않았다. 우여곡절 끝에 지방 야간대 입학 후에는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일했고, 기초생활수급자가 되기도 한다. 그러다 어렵게 베이징 교환학생 기회를 붙잡고 필사적인 마음으로 유학길에 오른다. 그리고 그곳에서 필연같이 크루즈를 만나고 그 배에 오르기로 다짐한다.
한국에 돌아와 크루즈 승무원에 지원해 합격하지만 그 길 역시 쉽지 않았다. 승선까지 9개월 이상을 대기해야 했고, 중간관리자의 실수로 배에 오르지 못할 뻔했다. 일을 시작하고는 뱃멀미로 지옥을 맛봤고, 과도한 업무 부담으로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하지만 자신만의 기준으로 난관들을 하나씩 극복하고 보조 웨이터, 게스트 서비스 사무관, 그룹&이벤트 코디네이터 등으로 활동하며 성장해 나간다. 이후 한 여행사에 스카우트 돼 크루즈팀을 꾸려 단기간에 큰 성과를 일궈내기도 한다. 바다 위의 생활을 그리워할 때쯤, 능력을 인정받아 상하이에 위치한 로얄캐리비안 인터내셔널 중국지사에 다시 스카우트 된다. 현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기업인 로얄캐리비안 인터내셔널 중국지사에서 대표 직속 수석비서관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며 신규 기항지 기획 및 개발, 국가 간 비자 협약 체결, 글로벌 이벤트 디렉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자신만의 기준으로 더 넓은 세상을 만나라!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세상의 기준에 맞추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1장에서는 어려운 형편에도 학창 시절을 행복한 기억으로 남게 해준 어머니의 노력과 중국어를 만나 꿈을 갖게 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2장에서는 꼭 떠나야 할 것 같은 필사적인 마음으로 교환학생을 간 중국에서 치열하게 공부하며 크루즈를 만난 이야기를 풀어낸다. 3장에서는 크루즈 승무원이 되어 바다 위에서 생활하며 만난 사람들, 다양한 경험에 대해, 4장에서는 상하이라는 더 큰 세상에서 각자의 기준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에 자신을 맞춘다면 모두가 예상한 만큼의 삶을 살게 될지도 모른다. 저자는 말한다. 너무 완벽해지려 하지 말라고,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도 충분하다고 말이다. 그녀의 삶처럼 자신만의 가치관과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도전하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자신을 원하는 세상과 만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나영

어려운 가정 형편에 꿈도 없이, 하고 싶은 것도 없이 학창시절을 보냈지만 학교를 빠져나갈 구실로 배우게 된 중국어에 매료돼 우여곡절 끝에 대학에 진학한다. 학비와 생활비를 해결하기 위해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며 어렵게 대학 생활을 이어가던 중, 절대 놓치면 안 될 것 같은 필사적인 마음에 교환학생으로 중국 생활을 하게 된다. 그렇게 떠난 중국에서 필연같이 크루즈를 만나 승무원이 되었다. 레스토랑의 보조 웨이터로 시작해 게스트 서비스 부서를 거쳐 이벤트 코디네이터 등으로 활동했다. 이후 한 여행사의 신생 크루즈팀에 근무하며 1년 만에 70,000명 모객이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현재는 글로벌 크루즈 기업 ‘로얄캐리비안 인터내셔널Royal Caribbean International’ 중국지사에서 대표 직속 정무비서 및 중국,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며 신규 기항지 기획 및 개발, 국가 간 비자 협약 체결, 글로벌 이벤트 디렉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녀는 바다 위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다양한 삶의 기준, 인생의 방식이 있음을 경험하고 배웠다. 그 경험을 담아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사회가 정한 기준과 관점에 메이지 말고 자신만의 나침반을 따를 것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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