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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잘됐으면 좋겠다

조금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마음 세우기 연습
아이얼원 지음 | 한수희 옮김
유노북스

2019년 07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7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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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15MB)
ISBN 9791189279622
쪽수 2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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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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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충분히 잘하고 있어”
짠하고 애틋한 청춘들에게 건네는 응원 레터

‘어딜 가든 본인 스스로가 기댈 수 있는 가장 큰 산이어야 한다.’
‘일은 남이 줄지 몰라도 삶은 절대적으로 자신이 주는 것이다.’
‘노력은 그렇다. 신경 쓰지 않는 곳에서 천천히 쌓인다.’

입시, 취업, 결혼, 승진 등 삶의 문턱 앞에 망설인 대만 청춘들은 이 한마디에 열광했다. 공감과 지지의 박수를 끌어낸 인물은 바로 대만의 베스트셀러 작가, 아이얼원. 그의 성공 뒤에는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수많은 인생 굴곡들이 있었다.
작품은 크게 인생 에피소드, 36가지 마음 세우기 연습, 삶을 일으켜 준 결정적 순간의 3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학업을 위해 휴식기를 갖자는 말을 이별 통보로 오해한 첫사랑과의 웃픈 연애담부터 슬럼프에 빠져 인생을 올 스톱 한 위기의 순간까지, 실패와 상처를 넘나든 그의 이야기는 한국 독자들에게도 강력한 공감과 위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저자는 알려 주고 싶었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땅을 짚고 일어서는 자세라는 사실을. ‘시간’, ‘관계’, ‘일상’, ‘선택’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들 속에서 우리는 영원히 자유로울 수 없다. 하지만 얼룩진 시간은 분명 힘이 되고 자신과의 관계에 집중해 일상의 노력을 다하면 어떤 길도 과감히 선택할 수 있는 '주도적인 힘'이 생긴다.
완벽하지 않아도 좋다. 천천히 가도 좋다. 어차피 인생은 난관의 연속이고, 이 시간은 우리를 성장시키기 위해 존재하니까. 과거를 받아들이고, 현재를 좋아하며, 미래에 기대를 걸자. 세상은 여전히 우리가 잘되길 바라며 더 나은 자신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당신이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
프롤로그 그날이 너를 자라게 한다

1장. 순간을 잘 기억하면 좋겠다
시간: 지나간 일들로 마음 연연하는 날에는
때로는 과거를 뒤집을 줄도 알아야 한다 015 / 청춘 속에 실패가 있고, 실패 속에 내일이 있다 022 / 인생의 ‘불안’이라는 공격과 기꺼이 맞닥뜨리기 029 / 결과는 순간이지만, 과정은 두고두고 남는다 035 / 다가올 날들을 위해 과거는 담담히 흘려보내자 041 / 오늘이 나에게 주어진 이달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047 / 인생에는 반드시 받아야 할 상처가 존재한다 054 / 원망할 수는 있지만 불평에도 슬기로움이 필요하다 060

마음을 일으켜 준 ‘시간’ 064

2장. 나에게 잘 했으면 좋겠다
관계: 세상의 시선에 휘청이는 날에는
외부 시선은 ‘자기부정’과 함께 ‘성장’을 동반한다 069 / 감정을 밀고 당기는 것은 바로 ‘나’다 075 / 비난에는 무반응으로, 내면에는 반응으로 응답하자 080 / 익숙지 않은 것들이 만들어 내는 더 좋은 상황? 086 / 득이 되는 비평과 독이 되는 비평 094 / 소모적인 협조에는 칼 같은 거절이 답이다 100 / 사람과의 신뢰 속에 ‘일방통행’이란 없다 106 / 나와의 올바른 관계 맺기는 ‘쉼’에서 시작된다 113 / 스스로가 짠할 때는 일단 잘 해 주고 보자 119

마음을 일으켜 준 ‘관계’ 125

3장. 되도록 힘냈으면 좋겠다
일상: 아무리 애써도 달라지지 않는 날에는
치명적 단점의 인정이 곧 성장의 시작이다 129 / 좋은 마음이 좋아하는 일을 가져다준다 136 / 자율을 따르는 자에게 참된 자유가 있나니 142 / 나태함에 반격하면 바라던 문이 열린다 150 / 싫다고 말하려거든 일단 그 일을 잘해라 156 / 땀나게 노력하는데 왜 이리 불안할까? 163 / ‘벽에 부딪히는 시기’에는 공생이 필요하다 170 / 인생의 시련은 곧 도약의 기회다 176 / 노력의 좋고 나쁨은 오직 자신이 결정한다 184 / 인생의 마라톤은 누적으로 계산된다 189

마음을 일으켜 준 ‘일상’ 195

4장 천천히 잘 고르면 좋겠다
선택: 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 불안한 날에는
더 나은 선택의 조건은 ‘플랜’이다 199 / 도전에는 덧셈 법칙과 뺄셈 법칙이 있다 207 / 적절한 시간과 적절한 발휘가 관건이다 213 / 답안지가 하나뿐일 땐 어떡하면 좋을까 219 / 인생을 결정할 주체는 온전히 ‘나’다 227 / 성공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엇을 할까 233 / 좋아하는 연습과 좋아지는 연습을 하자 239 / 내면에서 바라는 마음이 의지를 불태운다 245 / '시간의 눈금' 앞에 과감하고 용감해지자 250

마음을 일으켜 준 ‘선택’ 256

여행은 이렇게 재미있다. 떠날 때마다 알 수 없는 세계가 펼쳐지고, 돌아올 때마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서프라이즈가 생긴다. 가장 의미 있는 건, 당시엔 참 운도 더럽게 없다고 여겨진 과정이 집에 돌아와 보면 가장 추억할 만한 장면인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생각해 보면 인생도 그렇지 않을까? 당시에는 괴로웠던 일들이 바쁜 삶 속에 점점 희미해지고, 어느 날 뒤돌아보면 선물로 변해 자신에게 더 큰 수확을 안겨 준다.
(18쪽, 때로는 과거를 뒤집을 줄도 알아야 한다)

어렸던 나는 이제 다 컸다. 지금도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많지만 영원히 대체될 수 없는 일들이 그보다 더 많다는 것도 잘 안다. 이곳을 떠나 다른 세계로 간 사람들이 있고, 가끔 눈물이 그들의 존재를 생각나게 해 준다는 사실도….
만일,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런 순간들을 붙잡고 싶다. 하지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걸 알기에, 더 열심히 오늘을, 그리고 현재를 살아야겠다.
(65쪽, 마음을 일으켜 준 ‘시간’)

조금 울어도 괜찮다. 눈물이 많은 것을 가져가 줄 수 있으니까. 자신의 어리석음을 비웃어도 좋다. 대범함은 때때로 그런 식으로 찾아오니까.
(111쪽, 사람과의 신뢰 속에 ‘일방통행’이란 없다)

잠시 그 일을 내버려 둔다는 뜻은, 나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좀 더 발전할 여지를 허락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스스로를 최고의 버팀목으로 만드는 공백이 필요하다. 이 세상은 너무나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들지만, 우리 모두는 좋아하는 모습으로 즐겁게 살 가치가 있다.
(116쪽, 나와의 올바른 관계 맺기는 ‘쉼’에서 시작된다)

사람의 마음은 살로 만들어졌다. 여러 번 상처 받고도 아프지 않다고 여길 수 있는 사람은 없으며, 버릇처럼 잘 웃는다고 해서 속상하지 않은 사람도 없다. 어떤 때는 강한 사람일수록 더 깊은 상처를 품고, 잘 웃는 사람일수록 과거의 상처를 들키고 싶지 않아 하는 경우가 있다.
(121쪽, 스스로가 짠할 때는 일단 잘 해 주고 보자)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은 당신의 단점 하나만 골라내면 된다.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은 당신의 모든 단점을 포용하려 한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해명하느라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잊어버리는 일이다.
이 복잡한 세상 속에서 나를 의심하는 사람은 늘 있기 마련이며 나를 한 번 더 믿어 주는 사람은 늘 부족하다. 그러니 좋아하는 사람을 더 많이 아끼자. 그리고 더 많이 사랑하자.
(135쪽, 마음 세우기 연습 열여덟)

그전까지 걸어온 길과 괴로웠던 기억을 헤아려 본 후에도 자부심을 느낀다면, 그게 바로 성공이다. 주변을 둘러봤을 때 본인이 현재 왜 이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아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라면, 그것도 성공이다. 남들이 의심하는 방향으로 가는 과정에서 모든 힘을 다 쓰고, 다른 사람에게 미움을 살지언정 자신에게 미안하고 싶지 않다면, 그것도 성공이다.
(167쪽, 땀나게 노력하는데 왜 이리 불안할까?)

노력은 이렇게 누적으로 계산된다. 지금 하는 노력이 별 볼일 없어 보여도 분명히 결과에 영향을 끼친다.
(192쪽, 인생의 마라톤은 누적으로 계산된다)

나는 인생의 선택뿐 아니라 감정에 있어서도 어리석은 짓을 많이 했다. 내 학창 시절의 연애는 딱 두 번. 그중 앞에서 말했 듯이 연합고사 전에 헤어진 첫사랑은 지금 돌이켜 봐도 그 내막이 참 웃긴다. 시험 보기 전, 반년 동안 공부에 전념하고 싶었던 나는 상대에게 ‘당분간 연락하지 말자’고 제안했는데, 상대가 헤어지자는 말을 돌려서 한 것으로 받아들일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홧김에 상대도 헤어지자는 말을 꺼냈고, 놀라 나머지 당황한 나만 덩그러니 혼자 남았다.
(201쪽, 더 나은 선택의 조건은 ‘플랜’이다)

사람의 마음속 공간은 제한적이라서 그 안에 담는 ‘조언’이나 ‘의견’이 많아질수록 원하는 바는 도리어 모호해진다.
그래서 내면의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 방향을 가리키는 ‘남의 말’은 중요치 않다. 중요한 건 ‘자신이 어디로 가고 싶은가’다.
자신의 후원자가 되는 법을 배우면 시간이 무엇을 가져다주든 맞설 수 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결정을 내리면 어딜 가든 좋아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
(244쪽, 마음 세우기 연습 서른넷)

“잘 하고 있으니 걱정은 넣어 둬”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을 때 필요한 마음 연습

대만 청춘들이 픽한 '인생 작가', 그가 들려주는 리얼 여정기
내는 족족 완판을 기록하는 책들로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 아이얼원. 회사를 떠나 자유로운 삶을 실현하기까지 그에게는 말 못 할 땀과 눈물의 시간이 있었다. 이런 ‘인생의 깨달음’을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에 하나둘 올린 인터넷 글들은 돌연 큰 화제를 모으며, 젊은이들로부터 격한 공감과 지지를 얻게 된다.
작품 속에서 저자는 상처와 치유, 성공과 실패를 끊임없이 반복하는 인물. 학업을 위해 휴식기를 갖자는 말을 이별 통보로 오해한 첫사랑과의 웃픈 에피소드부터 슬럼프에 빠져 무상무념으로 인생을 올 스톱 한 시기, 1만 킬로미터 떨어진 외국에서 연거푸 일어난 불행과 복시 현상으로 눈 건강을 잃을 뻔한 위기까지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스토리에서 우리는 어느 순간 똑 닮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이는 곧 살아가며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인생의 굴곡들. 하지만 저자는 이 부끄러운 과거들을 결코 감추지 않는다. 오히려 당당히 드러내며 많은 이들이 자신의 경험에서 용기와 희망을 얻어 가길 바란다. 하나라도 배우길 바란다. 그리고 오늘도, 지금 이 순간에도 ‘마음의 순례자’라는 수식어답게 걷고 또 걸으며 청춘들을 위한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인생은 ‘실전’이라지만 마음은 언제나 ‘리허설’이 필요하다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마음이 넘어지는 순간이 온다. 인생 한복판에서 고꾸라졌을 때, 사람들은 붙들어 줄 누군가를 기대하지만 인생의 전적인 책임은 오롯이 자기 자신에게 있다. 따라서 인생이라는 마라톤에서 지치지 않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스스로 끌고 갈 수 있는 ‘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본문 속 ‘36가지 마음 세우기 연습’이다. 작품에는 넘어진 마음을 세울 수 있는 연습 페이지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마음에 들지 않은 일을 만나고, 때론 자기답지 않은 사람이 돼야 한다고, 가장 큰 사치는 정신이 팔려 내 사람을 잊는 일이며, 불평불만의 대상을 분명히 가릴 것과 무례함에는 포용보다 정색으로 답하라고 이야기한다. 이렇게 심지를 단단히 고정시키는 인생 문장과 마음을 바로 세우기 위한 인생 조언들은 약해진 우리 마음을 조금씩 단련시킨다.
결정적 문장 한 줄은 마음을 움직이는 법. 이 한 줄을 머리로 새기고, 입으로 외우고, 가슴으로 간직하는 연습을 하자. 그럼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인생을 주도하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마음은 연습이다. 넘어졌다면 울지 말고 몇 번이고 다시 일어서자. 이 책에 담긴 모든 글들은 홀로 서는 법을 잊어버린 당신에게 선물하는 '첫 번째 마음 연습장'이다.

‘잘되고 싶다’는 바람이 ‘잘 하고 있다’는 응원으로 바뀌는 책
되는 일이 없을 때, 하는 일마다 꼬여 눈앞이 캄캄할 때 마음은 정말 내가 잘됐으면 좋겠다고 수없이 주문을 외운다. 그러나 인생은 그리 녹록지가 않다. 실로 현실적이고 복잡한 문제들이 끼어들어 앞을 가로막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시간’, ‘관계’, ‘일상’, ‘선택’이라는 네 가지 문제다. 지나간 과거는 사사건건 발목을 붙잡기 마련이고, 따가운 시선은 자신감을 꺼트리며, 달라지지 않는 상황은 포기를 부르고, 무엇도 선택할 수 없게 만든다.
그 순간 주인공은 이야기한다. 얼룩진 ‘시간’은 분명 힘이 된다고, 자신과의 ‘관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며, 당장은 힘이 들겠지만 ‘일상’에 노력을 기울이면 가 보지 않은 길도 과감히 ‘선택’할 수 있다고 끊임없이 등을 다독인다. 이는 어떤 의심 속에서도 잘되고 싶다는 열망이 스스로에게 건네는 격려이자 응원.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진다고 했던가. 조금 더 나은 나를 향한 의지만 있다면 ‘잘되고 싶다’는 바람은 분명 ‘잘 하고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로 바뀔 것이다. 그러니 몇 번이고 이야기하자. ‘나는 잘되고 싶다고, 나는 잘하고 있다고.’ 세상은 결코 노력하는 당신을 그냥 저버리지 않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아이얼원

대만 청춘들의 롤모델이자 ‘의문을 풀어 주는 마음의 순례자.’ 생각을 캐치하는 감각, 논리 분석에 타고난 뇌, 한 스푼 정도의 편집적 성향, 눈에 띌 만큼 섬세한 이성과 감성을 지녔다. 한때 인생의 굵직한 고비들을 넘기며 수많은 땀과 눈물을 흘렸고, 스물아홉에는 회사를 떠나 자유로운 삶을 실현하는 데 성공했다. 2014년 말부터는 이런 인생의 깨달음을 인터넷에 올리기 시작했으며, 캄캄한 터널을 지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구원의 답을 주었다.
현재는 작가이자 사진가, 투자가로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한편, 정기적으로 자신의 홈페이지와 SNS에 글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베스트셀러 《현재의 나쁜 일로 미래의 좋은 일을 쫓아내지 마라》, 《당신의 꿈이 최고의 저금통이다》, 《퇴근 후 더 많이 벌기》, 《제로부터 차근차근 돈 모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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