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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 있지만 불안합니다

불안이 기대와 설렘으로 바뀌는 순간
유노북스

2018년 11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1월 14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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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21MB)
ISBN 9791189279240
쪽수 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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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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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불안과 쓸쓸함이 기대와 설렘으로 바뀌는 순간
예민한 모습을 사람들이 불편하게 느낄까 봐 나를 감추게 될 때, 내 모습 그대로 사랑하고 싶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부족한 내 자신이 도드라져 보일 때, 맡은 일들을 탁월하게 잘해내고 싶은데 자꾸 실수하는 내가 바보 같을 때 등등.
“내 인생 이대로 괜찮은 걸까?” 모두 한번쯤 고민해 봤을 것이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면 작은 고민도 큰 문제가 되어 밤새 잠 못 들기도 한다. 그런 밤이 많아질수록 나는 점점 불안하고 쓸쓸해진다.

이 책은 우리의 삶을 움직이는 두 가지 핵심 감정, 즉 불안과 쓸쓸함에 주목하고 있다. 인생의 많은 부분들이 불안과 쓸쓸함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불안은 언뜻 우리 마음속에 부정적인 이미지로 자리 잡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불안을 마주하기보다 피하려고 할 때가 많다. 정말 불안은 우리에게 부정적인 영향만 주는 것일까?
모든 인간은 불안하고 쓸쓸하다. 불안은 인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하지만 불안과 쓸쓸함을 느끼는 영역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래서 저자 마쓰우라 야타로는 각자가 느끼는 불안과 쓸쓸함을 깊이 마주할 때, 자기를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불안과 쓸쓸함은 내가 정말 원하고 필요한 것을 정확하게 알려 주는 GPS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를 더 잘 알게 될수록, 내 안의 불안과 쓸쓸함을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불안은 점점 기대와 설렘으로 바뀌어 당신의 삶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된다. 그래서 불안과 쓸쓸함을 피하기보다 마주하고 사랑하기를 연습해야 한다.
인간은 강해 보여도 약한 존재다. 연습이 필요하다. 저자는 인간이 쉽게 불안을 느끼는 20가지 상황을 선정하여 자신도 동일하게 느꼈던 불안과 쓸쓸함을 어떻게 다루었는지 말해 주고 있다.
저자가 들려주는 여러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된다. 우리가 느끼는 불안과 쓸쓸함은 용기 내고 싶지만 용기 내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절망이었다는 사실을, 행복한 날을 꿈꾸었지만 좀처럼 뒷받침되지 않는 현실이 속상해서 느껴진 감정이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제는 불안하고 쓸쓸한 내 자신을 밀어내기보다 꼭 끌어안고 사랑해 주자.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한 나 자신을 위해 불안과 쓸쓸함을 친구삼아 용기 내어 내 안의 간절한 바람을 하나씩 이루어 가자. 이 책이 용기 내어 나아가는 당신의 발걸음에 밝고 활기찬 기운을 더해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프롤로그
“우리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제1장 나의 부족함이 도드라져 보일 때
예민한 게 잘못은 아니잖아
내가 못생겨 보이는 이유
겉모습에 집착하나요?

제2장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가난과 영원히 이별하는 법
비로소 즐거운 것
현실을 도피하게 만드는 도구들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제3장 함께 있지만 외로울 때
솔직하게 나를 보여 주는 용기
진정한 친구를 사귀는 습관
인정 못 받으면 어때?
고독의 힘

제4장 세월을 피할 수 없을 때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
시련은 신이 주신 축복
아이를 갖기 전에 나를 먼저 사랑하자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선택

제5장 보이지 않는 미래가 답답할 때
의외로 별 거 아닌 걱정들
얻는 유익을 먼저 떠올리기
용기는 있지만 불안합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막연함 앞에서

에필로그
“모든 인간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불안”

옮긴이 글
“불안과 쓸쓸함을 친구 삼아”

“남보다 못할까 봐 불안하고 쓸쓸한 사람은 스스로 고집을 부리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좀 가차 없는 표현을 하자면 무척 제멋대로인 사람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겉모습도 내면도 우리는 모두 제각각인데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절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4쪽 ‘내가 못생겨 보이는 이유’

“외모에 대한 책임을 자기가 질 필요도 없고, 특별히 자랑하는 것도 우스운 일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사람들은 당신을 의식하지 않습니다. 살이 찌고 빠지는 당신의 미묘한 변화를 가장 신경 쓰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44쪽 ‘겉모습에 집착하나요?’

“가난은 자기가 만족하고 있는가, 아닌가로 결정됩니다. 돈, 집, 소유물 등 자신의 외양을 위한 만족만 추구하고 있다면 언제까지나 계속 가난할 것입니다.”
-50쪽 ‘가난과 영원히 이별하는 법’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자기와 마주 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책을 읽는 것도 아니고, 남의 이야기를 들으러 가는 것도 아닙니다. 자기 마음을 충분히 들여다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66쪽 ‘현실을 도피하게 만드는 도구들’

“인간으로서 인정받는 것과 일에 관해 인정받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일로 인정받으려면 결과를 내야만 합니다. 냉엄해도 이것이 일의 법칙입니다.”
-97쪽 ‘인정 못 받으면 어때?’

“이 세상에 살아가는 인간 모두는 고독한 존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고독은 인간의 조건이며, 시련이며, 강점이기도 합니다.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는 자기 자신이 있기에, 고독은 자립해서 걷고 자기답게 살 수 있게 하는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112쪽 ‘고독의 힘’

“지금 당신에게 어려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면 그것은 자기에게 모자라는 무엇인가가 채워지기 위해 일어나고 있는 자극이 아닐까요? 모든 괴로운 일은 자신의 약한 부분을 단련하기 위한 ‘안성맞춤형 시련’일지도 모릅니다.”
-129쪽 ‘시련은 신이 주신 축복’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것은 사람마다 제각각 다릅니다. 어떤 목적이든 이루기 위해서는 선행되어야 할 공통된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137쪽 ‘아이를 갖기 전에 나를 먼저 사랑하자’

“이와 같은 미래에 대한 불안과 쓸쓸함은 누구나 마음에 스쳐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바로 이 순간에 집중하고 도망치지 않겠다’라고 결심한다면 해야 할 일들이 정해집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순서대로 하나씩 하나씩 정성들여 해 나갑시다. 해야 할 일은 그것뿐입니다. 단지 그뿐이지만, 구체적인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불안이 제멋대로 커지는 일은 없습니다.”
-153쪽 ‘의외로 별 거 아닌 걱정들’

“사실 불안과 쓸쓸함이 바로 사라지는 만능 약 같은 것은 없습니다. 있다면, 일단 좀 좋아지는 정도겠지요. 그래도 결과를 신경 쓰지 않고 행동할 때 조금씩 바뀌기 시작합니다. 계속 노력하다 보면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되고, 그 발견에 따라 상황은 조금씩 좋아집니다. 이를 반복해 나갈 때, 오늘을 열심히 살 수 있습니다.”
-170쪽 ‘정체를 알 수 없는 막연함 앞에서’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불안과 쓸쓸함을 대하는 새로운 태도에 관해

인간은 원래 불안한 존재다. 그리고 모든 인간은 불안하다. 그래서 당신의 불안은 특별하지 않다. 사람마다 불안의 정도가 다를 뿐이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불안을 다스릴 줄 아느냐, 방치하느냐, 압도당한 채로 사느냐에 그 차이가 발생한다. 당신은 어느 쪽인가?

당신의 불안을 가볍게 여기거나 공감하지 못하는 게 아니다. 어차피 피할 수 없는 불안이라면, 행복을 향해 내딛는 첫 걸음이 되도록 에너지의 방향을 전환해 보면 어떨까?
저자 마쓰우라 야타로는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두 가지 핵심 감정이 있다고 생각했다. 바로 ‘불안’과 ‘쓸쓸함’이다. 저자는 불안과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 필요한 사고방식과 생각, 즉 불안과 쓸쓸함을 다루는 비결들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한다.

“마주하고 인정하고 사랑하라!”
행복 브레이커에서 행복 내비게이션으로

불안은 우리의 삶을 행복으로 안내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이 될 수 있다. 모든 인간은 불안한 존재이지만, 불안을 느끼는 영역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래서 각자가 느끼는 불안은 온전히 자신을 위한 불안이다. 때문에 불안을 자세히 들여다볼 때, 자신의 진짜 필요가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다.
그 시작이 불안하고 쓸쓸한 나를 마주하고, 인정하고, 사랑해 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나 자신과 마주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스스로를 마주 보는 일은 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매운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내 안의 불안과 쓸쓸함을 깊이 마주하기를 격려한다. 또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당신을 돕고자 한다. 불안에서 비롯된 걱정은 생각보다 별거 아닌 일들이 많고, 불안을 마주할 때 돌파구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불안과 쓸쓸함에 관해 글을 쓴 이유도 자기 안의 불안과 쓸쓸함을 제대로 마주하고 싶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당신의 불안과 쓸쓸함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

“불안을 친구 삼아 간절한 바람을 이루는 법”
불안이 기대와 설렘으로 바뀌는 순간

저자는 사람들이 불안과 쓸쓸함을 자주 느끼는 20가지 상황을 선정하여, 담백한 문체로 편지를 쓰듯 이야기하고 있다. 살면서 자신도 느껴왔던 불안과 쓸쓸함이기 때문에 저자의 경험담에서 비롯된 진솔한 조언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위로가 된다.

“타인의 우월함과 나의 부족함을 비교하지 마세요. 나에게 집중하며, 아름다움을 하나하나 쌓아 갑시다.”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겉모습이 있다면, 바로 차림새입니다. 성품, 말투, 행동거지, 삶의 태도는 모두 스스로 선택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겉모습입니다.”

“미움받는 것과 사랑받는 것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미움받기 때문에 사랑받기도 하고, 사랑받기 때문에 미움받기도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 타인의 실력도 마음껏 칭찬할 수 있습니다. 또 그런 사람이 남들에게 인정받습니다.”

나를 더 불안하게 만드는 건 내 자신일지도 모른다.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한 나를 위해 내 안의 불안과 쓸쓸함을 마주하고, 인정하고, 사랑하자. 모든 인간은 고독한 존재다. 불안을 친구 삼아 용기 내어 내 안의 간절한 바람을 이루어 나갈 때, 불안은 기대와 설렘으로 바뀌어 당신의 삶을 빛나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 책이 당신 안의 불안과 쓸쓸함에 다가가는 용기를 선물해 주기를, 삶에 변화를 가져다주는 행복 안내서가 되기를, 당신의 간절한 바람을 이루어 가는데 용기를 북돋아 주기를 기대한다.

작가정보

저자 마쓰우라 야타로는 현재 일본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인물 중 한 사람이다.
1965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건너간 미국에서 새로운 서점 문화에 매료되어 1992년 귀국 후 도쿄 아카사카에 올드 매거진 전문점을 열었다. 10년 후에 트럭을 타고 여행하는 콘셉트의 서점 카우북스를 개점해 일본 셀렉트 서점의 선구적인 존재로 인정받았다.
2005년부터 약 10년간 7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최고의 잡지 <생활 수첩> 편집장으로 일했다. 이후 요리와 일상의 즐거움을 전하는 웹사이트 ‘쿡패드’ 편집장으로 ‘생활의 기본’이란 글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며, 웹사이트 ‘맛있는 건강’ 공동 CEO로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아 주는 정보들을 전달하고 있다. 현재 ‘유니클로 라이프웨어 스토리 100’ 책임 감독으로도 활약 중이다.
작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에세이와 자기계발 분야에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울고 싶은 그대에게》, 《안녕은 작은 목소리로》,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00》 등이 있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왓슨와이어트 한국 지사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굳은 생각 깨부수기》,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나는 당신이 오래 오래 걸었으면 좋겠습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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