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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일상이 로맨스겠어

도상희 에세이
도상희 지음
뜻밖

2019년 04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4월 0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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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65MB)
ISBN 9791189271589
쪽수 20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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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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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끝에서 만난 건 결국 나였다!
자기 자신과 잘 노는, 혼자서도 일상이 로맨스인 사람의 이야기 『혼자서도 일상이 로맨스겠어』. 여기, 단 한 번의 만남으로도 온 마음을 내어주는 사람이 있다. 첫눈에 사람에 반할 수 있고, 누군가를 만난 순간 심장이 미친 듯 뛰기도 하고, 어떤 물건, 어떤 영화, 어떤 장소, 어떤 일… 환하게 웃는 얼굴로 “나 그거 좋아해!” 하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 바로 도상희의 이야기다. 이 책에는 세상과 사랑에 빠지려 애써온 저자의 하루하루가 담겨있다. 대단하거나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소중한, 솔직하고 다정한 한 사람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프롤로그
외롭고 씩씩한 당신에게

part1. 오롯한 혼자
· 반하는 재능
· 일상이 로맨스야
· 좋은 것을 좋아하자
· 능소화
· 여름 복숭아
· 달리기와 알사탕
· 애틋한 옷 단속
· 마지막은 혼자이고 싶어
· 꽃무릇
· 입천장이 까져도 너는 맛있구나
· 토마토 헤어
· 한여름 혼자 강원도
· 온전한 한때
· 아빠와 눈길
· 밤 목련
· 녹아버린 마음
· 어제의 언니들
· 자장가
· 상희씨는 욜로예요?
· 잘 산다는 것의 기준
· 어른스럽지 않아도 괜찮아
· 지나가버린 생의 감각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스무 살의 나에게 돌아가
· 여행은 사람
· 노약자석 할아버지들의 ‘바’킷리스트
· 외로운 생활소음
· 우리 열심히 피로할까요
· 무엇이 가장 두려우세요?
· 화분 안 키우는 사람
· 어린이날의 네 가지 단상
· 내 집과 고향집 사이
· 그 말은, 삼켰어야지
· 그 여름이, 이 여름을
· 젊음은 잘 이겨낼 수 있어요
· 사랑하는 효창공원
· 보고 싶다, 사랑한다 말을 해야지
· 엄마의 아빠 쟁취기
· 새해엔 질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마음 애린 상경

part 2. 습관성 짝사랑
· 아직 오지 않은 당신에게
· 겨울 소원
· ‘을’의 사랑
· 구원은 셀프
· 하지만 우리는 사랑한다고 말하지는 않아
· 그런 것이 연애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봄비
· 중경삼림
· H에게
· 계신 곳에도 눈이 많이 오나요?
· 당신의 일상이 궁금해요
· 솔직함은 사랑의 증거일까요?
· 한 사람의 어른 몫을 시작하려 해요
· 잘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해줄래요?
· 타인의 취향을 물려받는 일
· 이젠 소개팅이 필요해
· 여름밤
· 하루치의 무의미

part 3. 아등바등 사무실
· 일의 딜레마
· 차가운 도시락
· 대답 못한 점심식사
· 잔인한 계절에 내 삶을 여기 덜어놓는 일
· 춤추고 싶으면 추면 되지
· 처음 가는 길
· 허기진 날의 시 읽기
· 방황을 왜 사서 해요?
· 조언의 조건
·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기
· 붉은색 타인
· 좋은 영화 보여줘서 고마워
· 네가 좋아해서 나도 좋아해
· 라디오 인턴 첫 주 근무 일지
· 다시 나만의 방으로
· 믿는 대로 사는 일

에필로그
당신의 삶과 연결되었기를

내겐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금방 반하는 재능이 있다. 일명 ‘금사빠’. 내가 영영 지닐 수 없는 것, 지닐 수 있겠지만 어려운 것, 가졌다가 놓친 것들을 품은 사람을 보면 나는 쉬이 반하고야 만다. 세상에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너무나 많고, 나는 그것을 보고 있는 게 좋다. 나는 내가 쉬이 반하는 사람인 게 좋다. 그래서 내일도 살아갈 수 있으니까.
_14쪽, 「반하는 재능」

이 추운 땅은 오늘 내게 불친절했다. ‘열심히 했지만 잘하진 못했나 봐.’ 중얼거리며 집에 오는 내내 울었다. 그러니 좋은 것들이 남아 있음을 확인해야 한다. 나는 내일도 일어나야 하니까, 나는 살고 싶지 않은 것이 아니라 새로 태어난 듯 더 잘 살고 싶은 것이니까.
_18쪽, 「좋은 것을 좋아하자」

그러니 우리, 고민하며 피로하게 살아요. 이것이 내 생각이야. 이것이 내 고민이고, 나는 이래서 고민을 해. 이것이 내가 책임질 수 있는 나의 결정이야, 하고 이야기하며 살아요. 끊임없이 고민하는 삶. 더럽게 피로하지만, 우리 열심히 피로할까요.
_67~68쪽, 「우리 열심히 피로할까요」

언제나 사랑을 갈구했다. 맥주 한 잔 같은. 다음 날 아침이면 타는 목마름에 찡그리며 깨고 말았다. 다른 이들은 어떤 동력으로 스스로를 이끌어나가는 걸까, 나는 항상 남이 궁금했다. 다른 이의 마음 방문 앞에서 기웃기웃할 줄만 알았다.
_123~124쪽, 「봄비」

내가 아픈 사람, 그러나 자꾸만 벌떡벌떡 침상에서 일어나려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의사가 흉터를 없던 것으로 만들어주지는 못한다는 것을 알기에 상담에 큰 기대를 걸지 않았다. 요즘은 마음이 아프면 그래, 아프구나. 몇 날 며칠 앓아누워 보지 뭐, 하는 마음을 먹는다. 욕심을 내려놓아야지만, 자신이 보통 사람들보다 많이 무르고 실은 별것 아니라는 것을 인정해야지만. 나는 더 이상 삶을 손톱 밑에 박힌 작은 가시마냥 그토록 아려하진 않을 것이다.
_124쪽, 「봄비」

나를 둘러싼 많은 것들이 나를 불편하게 한다. ‘년’ 혹은 ‘새끼’를 농담이라며 아무 데나 붙이는 어느 감독, 사람들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 위해 사랑스러운 말투와 태도를 연기하는 삶……. 그 모든 것에 나는 지쳤다. 조금 더 무딘 사람이었다면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_174쪽, 「잔인한 계절에 내 삶을 여기 덜어놓는 일」

일을 시작하고 나서 더욱 혼자서 내면으로 향하는 사람, 잔잔함과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간다. 손을 뻗어 영화를 틀고 전화를 걸고 사람을 만나고, 웃고 재잘거리고 종종걸음 하는 직장의 내가 있고, 차분함을 헐렁하게 입고서 가만히 누운 방 안의 내가 있다.
_200쪽, 「다시 나만의 방으로」

“입고 싶은 거 입으면 되지. 추고 싶으면 춤추면 되지.”

여기, 세상과 쉽게 사랑에 빠지는 ‘금사빠’가 있습니다.
외롭지만 씩씩한 당신에게 닿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어요.

남들은 모르는 나만의 하루하루가 있죠.
오늘은 타인의 평가에 너무 예민해서 힘든 나.
오늘은 능소화가 아름다운 줄 아는 내가 좋아서 웃는 나.
오늘은 세상이 차갑게만 느껴져서 마스크 속에서 혼자 울었던 나….
당신은 어떤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나요?

“로맨틱한 일? 특별한 거? 그런 거 필요 없어,
상희씨는 내가 보니까 어디 멀리 안 가도,
누구랑 연애 안 해도 혼자서도 일상이 로맨스겠어.”

여기, 단 한 번의 만남으로도 온 마음을 내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첫눈에 사람에 반할 수 있고, 누군가를 만난 순간 심장이 미친 듯 뛰기도 하고.
꼭 사람이 아니더라도 마찬가지예요.
어떤 물건, 어떤 영화, 어떤 장소, 어떤 일…
환하게 웃는 얼굴로 “나 그거 좋아해!” 하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
세상 제일가는 ‘금사빠’, 이 책의 작가 도상희입니다.

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은 누구보다 마음이 말랑말랑하고
섬세하다는 걸 그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한눈에 누군가의 장점을 발견해 쉽게 반하는 사람.
예민해서 작은 일에도 상처받아 눈물 흘리지만,
울음 끝엔 어느새 툭툭 털고 일어나 씩씩한 얼굴이 되는 사람.
세상에 상처 받아도 기어이 세상과 또다시 사랑에 빠지고 마는 사람.
자신이 반한 존재들에 대해 얘기하는 그녀의 반짝이는 글들을 보면
당신도 누군가에 혹은 무언가에 ‘마음을 낭비해보고 싶다’ 생각할지도 몰라요.

“뭐가 그렇게 어려우세요? 좋으면 좋은 거죠.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 사랑하면 사랑한다.
마음을 드러내며 살아요, 우리.”

<혼자서도 일상이 로맨스> 이 책은…
자기 자신과 잘 노는, 혼자서도 일상이 로맨스인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대단하거나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소중한,
솔직하고 다정한 한 사람의 세계가 담겨 있습니다.
감정을 지워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세상에서
그래도 우리, 무뎌지지 말아요, 말을 건네는 것 같아요.

남들보다 좀 여리고 예민하면 어때요.
좋은 것 앞에서 맘껏 감탄하고, 아픈 것 앞에서 실컷 울고,
분노할 일 앞에서 크게 소리치면서 삽시다.
그것이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우리의 삶을 더 재밌게 만들 테니까요.

우리 모두, 마음이 흘러가는 대로,
사는 동안 계속 좋은 것에 반하면서,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요.

작가정보

저자(글) 도상희

매일 일희일비하는 초짜 어른. 자기 속도로 다박다박 삶을 가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글로 담으며, 작지만 마음 편한 곳에서 내 마음이 흘러가는 걸 바라보고 싶다. 그동안 방송국과 영화제 일로 밥벌이를 해왔는데, 내일은 어디에 있을지 모르겠다. 여기 있는 글들의 반은 짝사랑에, 반은 외로움에 빚을 졌다. 예민하고 여린 스스로가 버거울 때도 있지만, 조금 더 무딘 사람이었다면 나는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하고 생각한다. 끊임없이 고민하는 삶은 더럽게 피로하다. 그러나 거기엔 새로운 가능성이 있다. 그러니 우리, 고민하며 피로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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