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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소여의 모험

새움 세계문학
마크 트웨인 지음 | 여지희 옮김
새움

2019년 04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3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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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37MB)
ISBN 9791189271541
쪽수 4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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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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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없다면 미국 문학도 없다!
‘미국의 셰익스피어’ 마크 트웨인의 걸작
21세기에도 천진난만 소년의 유쾌한 좌충우돌에 반하다!
서문
1장 네 이노옴, 톰-폴리 이모가 의무를 이행하기로 결심하다-톰이 곡조를 연습하다-겨루기-은밀한 귀가
2장 강렬한 유혹-전략적인 행동들-함정에 빠진 순진한 아이들
3장 장군, 톰-승리와 보상-침울한 행복-작위와 부작위
4장 빠른 머리 회전-주일학교에 가다-주일학교 교장-‘과시’-톰이 남들 앞에 치켜세워지다
5장 쓸모 있는 목사-교회에서-클라이맥스
6장 자가 진단-치과 치료-자정에 주문을-마녀들과 악마들-신중한 접근-행복한 시간
7장 조약을 맺다-오전 수업들-실수를 저지르다
8장 톰이 진로를 정하다-고전을 재연하다
9장 엄숙한 환경-중대 상황이 발생하다-인디언 조가 설명하다
10장 근엄한 맹세-공포가 뉘우침을 부르다-정신적 형벌
11장 머프 포터가 제 발로 오다-톰이 양심의 가책을 느끼다
12장 톰이 아량을 베풀다-폴리 이모가 누그러지다
13장 어린 해적들-집결지로 가다-모닥불가의 이야기꽃
14장 아영 생활-일대 사건-톰이 야영지를 슬그머니 빠져나가다
15장 톰이 정찰을 하다-돌아가는 상황을 알게 되다-야영지에 보고하다
16장 신이 난 하루-톰이 비밀을 말하다-해적들의 수업-한밤중의 놀라움-인디언 전투
17장 실종된 영웅들에 관한 추억들-톰의 비밀의 핵심
18장 추궁당한 톰의 감정들-경이로운 꿈-무거운 그늘이 드리워진 베키 대처-톰이 질투에 사로잡히다-어두운 복수
19장 톰이 진실을 말하다
20장 궁지에 빠진 베키-톰의 고결함이 명백히 드러나다
21장 아이들의 웅변-어린 처녀들이 쓴 작문들-지루한 상상력-소년이 만족스러운 복수를 하다
22장 배반당한 톰의 신뢰-천벌의 징후라고 생각하다
23장 머프 영감의 친구들-법정의 머프 포터-머프 포터가 목숨을 건지다
24장 마을의 영웅, 톰-화려한 낮들, 공포의 밤들-인디언 조를 추적하다
25장 왕들과 다이아몬드에 대해-보물을 찾아-죽은 자들과 유령들
26장 유령의 집-잠든 유령들-금화가 든 상자-사나운 운수
27장 의심이 풀리다-어린 탐정들
28장 2호에 접근하다-헉이 파수를 보다
29장 피크닉-헉이 인디언 조의 뒤를 밟다-‘복수’를 위한 일-과부를 구하다
30장 웰치먼이 보고하다-집중포화를 받는 헉-이야기가 돌다-새로운 엄청난 사건-희망이 절망에 굴복하다
31장 탐험-고난의 개시-동굴에서 길을 잃다-암흑천지-발견됐으나 구조되지 못하다
32장 톰이 탈출 얘기를 들려주다-안전 구역에 갇힌 톰의 적
33장 인디언 조의 운명-헉과 톰이 서로 얘기를 맞춰 보다-동굴 탐험-유령들에 대한 방어-‘끔찍하게 아늑한 공간’-과부
더글러스네에서의 연회
34장 비밀을 흘리다-존스 씨의 깜짝 뉴스가 실패로 끝나다
35장 일들이 종전과 달리 돌아가다-불쌍한 헉-새로운 모험이 계획되다

결말

역자노트
톰과 허클베리의 ‘위대한 모험’
영감과 모험으로 충만한 마크 트웨인의 삶

마크 트웨인 연보

세상은 결국 그렇게 공허한 게 아니라고 톰은 혼잣말을 했다. 그는 자기도 모르는 새 인간 행동에 관한 위대한 법칙 하나를 발견했는데, 즉 애든 어른이든 무언가를 갈망하게 만들고 싶다면, 단지 그걸 얻기 힘들게 만들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_35쪽

허클베리는 자기가 내키는 대로 오고 갔다. 그는 날이 좋을 땐 아무 현관의 계단에서 잤고 궂은 날엔 커다란 빈 통 속에서 잤다. 그는 학교나 교회에 갈 필요도 없었고, 주인이라 부르거나 말을 들어야 할 어느 누구도 없었다. (…) 봄이 되면 제일 먼저 맨발로 나가고 가을엔 가장 늦게 신발을 다시 신는 아이는 늘 그였다. 그는 결코 씻을 필요가 없었고 깨끗한 옷을 입을 필요도 없었다. 그는 멋지게 욕을 할 수도 있었다. 한마디로 그 아이는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다. _80~81쪽

이제 톰은 소녀가 못 보게 글자를 가리면서 석판에 무언가를 휘갈겨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번엔 뒤로 빼지 않았다. 그녀가 보여 달라고 간청했다. (…)
“아, 너 안 보고 싶을 텐데!”
“자, 네가 나한테 이런 식으로 하니까, 난 볼 거야.” 그녀는 그 작은 손을 그의 손에 얹고 약간 실랑이를 벌였고, 톰은 열심히 저항하는 척했지만 “널 사랑해”라는 글자가 드러날 때까지 자기 손이 살짝 밀리도록 했다.
“아, 못됐어!” 그녀는 그의 손을 꽤 따끔하게 때렸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발그레해졌고 즐거워 보였다. _91~92쪽

아니지, 이보다 뭔가 더 근사한 게 있을 것이다. 해적이 되는 것이다! 바로 그거였어! 이제 미래는 상상할 수 없는 화려함을 빛내며 그의 앞에 좍 펼쳐져 있었다. 그의 이름이 얼마나 세상에 널리 알려지고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할 것인가! 기다랗고 야트막한 쾌속선 ‘폭풍의 영혼’의 깃발이 으스스하게 펄럭대는 뱃전에 서서 그가 널뛰는 바다를 얼마나 장엄하게 평정할 것인가! (…) “해적 톰 소여다! 카리브해의 검은 복수자다!” _107~108쪽

제대로 성장한 모든 남자아이들의 인생엔, 어딘가로 가서 감춰진 보물을 파내고 싶다는 욕망이 들끓는 때가 찾아온다. _272쪽

“맙소사, 헉, 이것 좀 봐!”
빈 화약통이랑, 가죽 케이스에 넣은 총 두어 자루, 두세 켤레의 낡은 모카신, 가죽 벨트, 그리고 떨어지는 물을 빨아들여 축축해진 그 밖의 다른 잡동사니들과 함께, 그 작고 아늑한 동굴 한켠을 차지하고 있는 건 말할 것도 없이 보물 상자였다.
“드디어 찾았다!” 손으로 색 바랜 동전들 한가운데를 주르륵 가르며 헉이 말했다. “맙소사, 우린 이제 부자야, 톰!” _373~374쪽

톰. 이봐, 톰, 부자가 되는 건 그렇게 좋은 것만은 아니야. 걱정에 또 걱정, 진땀에 또 진땀만 날 뿐이니, 맨날 칵 죽어 버림 좋겠단 생각만 들고. 자, 이 옷들이 나한테 어울리는 것들이고 이 통이 나한테 맞는 거고, 난 앞으로 절대 이것들을 저버리지 않을 거야. 톰, 그 돈만 아니었으면 내가 이 모든 골치들을 겪진 않았을 텐데. 이제 네 거랑 같이 내 몫을 네가 다 가져, 그리고 나한테 가끔씩 10센트만 주고……. 아주 자주는 말고 말야. _389쪽

세상은 여전히 모험으로 가득하다!

유쾌한 대문호 마크 트웨인의 대표작
140년간 절판된 적 없는 ‘전설의 소설’
미국 문학의 아버지, 미국 문학의 창시자, 미국의 셰익스피어…. 마크 트웨인(1835-1910)에 대한 평가는 일관된 찬사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스콧 피츠제럴드 등 20세기의 모든 작가들이 마크 트웨인과 그의 작품에 기대 미국 문학의 지평을 넓힌 것으로 평가한다. 트웨인을 두고 ‘미국 현대문학의 창시자’란 수사까지 등장하는 건 그래서다. 그의 대표작 『톰 소여의 모험』을 읽는 것은 미국 현대문학의 원류로 곧장 진입하는 일이다.
『톰 소여의 모험』은 1876년에 출간됐다. 나온 지 140년이 지나도록 절판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한다. 이 정도면 전설이다. 19세기 후반 미국 미시시피강가에서 벌어진 악동들의 소란과 기행(奇行)이 어떻게 세대와 국경을 넘어 끊임없이 읽히고 있는 것일까. ‘새움 세계문학전집’으로 새롭게 출간된 『톰 소여의 모험』의 여지희 번역가가 선사하는 후기가 그 이유를 생생하게 알려준다.

『톰 소여의 모험』은 시대와 문화에 관계없이 청소년들의 본능을 자극하는 모험의 매력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번역을 끝낸 후 나는 마치 나 자신이 원시림을 헤매고 미시시피강의 풍랑에 맞서 뗏목 여행을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온 것 같은 피로감과 주체할 수 없는 벅찬 감동을 느꼈다.
_‘역자노트’에서

회색 도시와 빡빡한 스케줄에 갇혀 답답한 현대인들에게 『톰 소여의 모험』은 ‘원시림’과 ‘풍랑’을 제공한다. 청소년들이 톰 소여와 친구들에게 동질감과 친밀감을 느낀다면, 성인들은 그들과의 동행을 통해 향수와 잃어버린 야성과 생의 활력을 되찾는다. 마크 트웨인은 책 서문에서 “어른들한테 한때 그 자신들이 어떠했었는지를, 자신들이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고 말했는지, 또 가끔씩 어떤 요상한 놀이를 하며 놀았는지를 즐겁게 상기시키고자 함”이라고 쓰고 있다.

지루한 일상을 깨는 파격과 자극, 모험을 꿈꾼다면 톰 소여와 친구하라!
“미국의 목소리”, 대문호의 문체를 살린 번역
『톰 소여의 모험』은 모험과 향수를 뛰어넘는다. 출간 이후 140년 동안 이어진 전설적인 명성은 그래서 가능했을 것이다. 역자는 『톰 소여의 모험』 속에 나타나는 ‘대조’와 ‘조화’에서 그 이유를 찾는다.

1800년대 미국 미시시피 강변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일상사를 그와 대조적인, 직접적 경험이 아니고선 묘사할 수 없는 사실적이고 강렬한 분위기의 거대한 자연 풍광과 함께 그려 내고 있다.
_‘역자노트’에서

일상과 자연과의 대비에서 그치지 않는다. 인간들은 간사하지만, 자연은 위엄이 있다. 인간들은 눈치를 보지만, 자연은 덤덤하다. 그러나 인간과 자연의 대비는, 마크 트웨인의 작품 속에서 종국적인 화해를 한다. 역자 여지희는 “인간이 무리에서 나와 홀로 자연과 맞서고 고독을 두려워하지 않을 때 비로소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회복한다”라고 상반된 것들의 조화를 찾아낸다. 톰 소여와 친구들은 거대한 자연 앞에서 두려움에 떨지만, 낮과 밤들을 보내며 스스로를 지키는 법을 터득하며 성숙해진다. 자연의 경이에 감탄하며, 자연과 한 몸이 되는 것이다.
마크 트웨인의 작품은 그만의 힘차고 생생한 미국식 구어체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의 유머와 해학은 빛을 낸다. 하지만 우리말로 옮기는 과정에서 그런 특징들은 평범한 문장으로 ‘뭉개져 버린다’. 역자 여지희는 “번역자가 문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거나 독자가 텍스트를 이해하지 못할 것을 두려워해 단어를 불가피하게 빠뜨리거나, 어색한 문장을 가다듬기 위해 의역을 택한다.”라고 지적한다. 이번에 출간된 『톰 소여의 모험』은 기존 번역서들이 역자의 자의적 해석이나 과한 의역으로 담아내지 못했던 마크 트웨인의 문체를 살려 작품의 읽는 맛을 더하고 있다.

핼리혜성과 함께 왔다가 핼리혜성과 함께 떠나다!
작품도 인생도 드라마였던 천재 작가 마크 트웨인
톰 소여를 포함한 여러 작품의 주인공들만큼이나 마크 트웨인의 삶도 극적이었다. 드라마틱한 그의 삶을 떠올리며 가장 흔히 얘기하는 게 그의 탄생과 죽음이다. 트웨인은 1835년, 핼리혜성이 지구에 가장 가깝게 오고 2주 후에 태어났다. 그런 그가 언젠가 이런 ‘예언’을 한다.

“나는 1835년 핼리혜성과 함께 왔다. 내년에 혜성이 다시 가까이 올 것이고, 나는 그것과 같이 떠날 것이다. 내가 핼리혜성과 함께 떠나지 않는다면 그건 내 인생의 가장 실망스러운 일이 될 것이다. 전능하신 분은 분명히 말했다. ‘여기 불가해한 두 괴짜가 있다. 그들은 함께 왔으니, 함께 가야만 한다.’”

1910년 4월 21일 핼리혜성이 지구에 다시 다가오고 바로 다음날 그는 세상을 떴다. 그동안 그는 수로 안내인, 광부, 기자 그리고 작가로 자신의 삶을 자유롭게 펼쳤다. 삶도 죽음도 한 편의 드라마였다. 작품들의 활기와 자유로움은 바로 작가인 마크 트웨인 자신의 삶에서 비롯한 것이다

작가정보

마크 트웨인(1835-1910)은 ‘미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미국 최고의 천재 작가’로 불리는 소설가다. 본명은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 미주리주 플로리다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수로 안내인, 광부, 신문기자 등의 직업을 거쳤다. 저널리스트 시절 쓴 단편 「캘라베라스 카운티의 유명한 뜀박질 개구리」(1865)로 주목을 받았고, 직후 지중해 일대를 돌며 쓴 여행기 『철부지의 해외 여행기』(1869)로 이름을 얻었다.
그의 대표작은 『톰 소여의 모험』(1876), 『미시시피강의 생활』(1883), 『허클베리 핀의 모험』(1885) 등 미시시피 3부작으로, 미국적이고 자유로운 영혼에 대한 찬가로 평가받는다. 『아서 왕 궁정에 나타난 코네티컷 양키』(1889), 『왕자와 거지』(1881) 등 유럽 중세를 무대로 한 작품에선 통렬한 사회 풍자를 선보이기도 했다.
마크 트웨인은 “태생적으로 그리고 원칙적으로 혁명론자”라고 스스로를 칭했다. 제국주의와 노예제, 기독교 근본주의에 대한 비판을 통해 그는 일종의 ‘혁명’을 꿈꾸었는지 모른다. 그는 그보다 거대하고 근본적인 혁명을 미국 문학사에 선사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현대문학비평을 전공했다. 소설은 직역을 해야 한다는 출판사의 취지에 공감해 번역 작업에 동참하게 됐다. 공연기획자로 20여 년간 근무하면서 CBS 방송아카데미에 출강, 공연기획자 과정을 강의했다. 『문화원에 가면 그 나라가 있다』를 썼고, 『주홍빛 천사』 『베스킷볼 다이어리』를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는 캐나다에 거주하며 ‘차일드 앤드 유스 케어(Child and Youth Care)’ 프로그램을 공부한 후 학교에서 주로 정신적인 혹은 신체적인 이유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과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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