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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품격

과학의 의미를 묻는 시민들에게
강양구 지음
사이언스북스

2020년 04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2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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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70MB)
ISBN 979119040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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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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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품격을 지키고자 지금 이 순간에도 외롭게 싸우는 이들의 빛나는 기록!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지식 큐레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강양구 전 프레시안 기자가 15년 전, 황우석 사태 한복판에서 겪은, 당시에는 어디서도 기사화되지 않은 숨겨 둔 기억으로부터 시작해 우리 과학 기술 담론 전반의 품격에 대해 묻는 『과학의 품격』. 황우석 사태 속에서 과학의 품격을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우리 과학 기술 담론 전반의 품격에 대해 묻는다. 장밋빛 미래를 가져다줄 것으로 홍보되는 ‘4차 산업 혁명’에서 해마다 환절기면 전 국민을 괴롭히는 ‘미세 먼지’까지 우리 일상 속에서 난무하는 과학 기술 담론의 허와 실을 파헤치고, 과학과 기술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오늘도 애쓰는 현장의 연구자들과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중계한다.
추천의 글: 과학의 품격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7
책을 시작하며: 과학의 품격을 지키려는 이들에게 11

1부 과학의 품격을 지키기 위한 싸움:
아무도 말하지 않은 황우석 사태의 진실
첫 번째 장면, 싸움의 시작 23
두 번째 장면, 샌프란시스코에서 날아온 혈서 33
세 번째 장면, “고래 싸움이 끝나고, 새우 혼자서 칼을 들었다.” 43
네 번째 장면, 황우석, 대통령, 회장님 다 함께 53

2부 지영 씨, 과학 때문에 행복하세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30퍼센트 법칙’ 67
마시멜로의 배신 72
로봇, 해방의 상상력 77
기적의 ‘플레이 펌프’ 82
‘인류세’의 상징 87
여섯 번째 ‘대멸종’ 92
인간 없는 도시의 주인 97
플라스틱의 저주 102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고래 이야기 108
빛이 사람을 공격한다! 114
생리통 치료약은 왜 없나요? 119
지영 씨, 세탁기 때문에 행복하세요? 124
민물장어의 꿈 129
해파리 연구에 세금을 나눠 줘야 하는 이유 134
‘작은 노동자’를 만드는 ‘부스러기 경제’ 139
인공 지능도 ‘갑질’을 한다 145
현대 자동차의 미래를 걱정해야 하는 이유 150
자율 주행차 시대의 윤리 155
‘집단 지성’인가, ‘집단 바보’인가 160
위험한 인공 지능 추천 뉴스 166
The Dark Side of the Moon 171
시민 과학 센터, 너의 이름을 기억할게! 177
“과학 기자는 과학을 전공해야 하나요?” 182

3부 미세 먼지도 해결 못 하는 과학, 기후 변동은?
우리는 왜 미세 먼지를 해결하지 못할까? 191
‘핵핵’ 말고 햇빛과 바람에 열광하라! 195
태양광 가짜 뉴스 205
에너지, 슈퍼 히어로는 없다 211
수소가 햇빛과 바람을 만날 때 217
사람의 체열로 난방을 한다고? 222
평화의 선물, 한반도 에너지 혁명 227
인공 태양,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몽상’ 232
현대 수소차의 미래가 어두운 이유 237
초고층 빌딩이 친환경이라면? 242
흰색 페인트로 지구 구하는 법 247
트럼프냐, 개구리냐? 252
미국의 배신, 인류의 재앙 257
기상청 일기 예보가 항상 틀리는 이유 262
기후 변화, 과학이 정치를 만날 때 267
제비뽑기의 힘 274
선거 미스터리, 부동층의 속마음 279
보통 사람의 이유 있는, 그러나 비합리적인 선택 284
코딩 교육? ‘스크래치’나 시작하자 289
3D 프린팅이 뒤집는 세상 294
비트코인, 화폐 혁명의 시작 299
거품 이후, 블록체인 혁명 304

4부 과학이라고, 안전할까?
모유 미스터리 311
매실주 발암 물질 vs. 탈취제 화학 물질 316
유기농의 배신 321
태풍의 공식 326
왜 강변북로는 항상 막힐까 331
내 안에 너 있다 336
폭풍 다이어트, 왜 항상 실패할까 341
왜 ‘간헐적 단식’에 열광하는가 346
설악산은 ‘자연’이 아니다 351
백두산이 위험하다 356
‘히로뽕’, 그때는 피로 회복제였다 361
진짜 친구의 수는 150명! 366
전염병, 우리는 운이 좋았다 371
‘안아키’는 왜 공공의 적인가 376
행복했던 마을의 몰락 382
바이러스의 저주 387
항생제가 사람을 공격한다 392
독감, 대한민국을 덮치다 397
붉은불개미, 우리는 막을 수 없다 402
모기 전쟁, 최강의 무기는? 407
피부색, 햇빛과 진화의 앙상블 412
캘리포니아 ‘살인의 추억’ 418
혼死를 두려워하라! 425

감사의 글 431
후주 434
찾아보기 442

인간의 얼굴을 한 과학 기술을 꿈꾼 한 시민의 치열한 고민

어떤 이들은 ‘인간의 얼굴’을 한 과학 기술을 꿈꾸고 싸운다. 반면에 다른 이들은 과학 기술을 기존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자 안간힘을 쓴다. 나는 이런 충돌의 현장에서 단호하게 전자의 편에 서고자 노력해 왔다. 이 책의 많은 사연은 바로 그런 이들의 치열한 고민, 용감한 실천, 힘겨운 싸움에 빚지고 있다.

안타깝게도 그런 싸움은 대개는 실패로 끝났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성과가 없지는 않았다. 드물지만 과학 기술의 ‘돈’으로 측정할 수 없는 가치, ‘경제’로만 한정할 수 없는 역할, ‘성장’이 아니라 공존과 공생 수단으로서의 가능성이 드러났다. 이 책은 그렇게 ‘과학의 품격’을 지키려고 지금 이 순간에도 외롭게 싸우는 이들의 빛나는 기록이다.

품격 있는 과학 시대를 위한 필독서.

과학은 자연을 탐구한다. 자연에 품격 따위는 없다. 품격 있는 과학은 자연이 아니라 인간에게서 온다. 저자의 말대로 과학 기술이 인간의 숨결로 가득한 모두의 것이 될 때 과학은 품격을 가지게 될 것이다. 과학에 대한 강양구의 태도와 생각이 우리 사회를 조금이라도 좋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김상욱(경희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과학 기술이 저절로 품격을 얻을 수는 없다. 당장의 쓸모를 넘어서 궁극적인 앎의 자리에 바짝 다가서려 할 때에, 가난하고 아프고 소외된 이들의 아픔을 덜어 주는 일에 함께할 때에 비로소 과학은 품격을 얻게 될 것이다.
-이권우(도서 평론가)

어떤 이들은 ‘인간의 얼굴’을 한 과학 기술을 꿈꾸고 싸운다. 반면에 다른 이들은 과학 기술을 기존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자 안간힘을 쓴다. 나는 이런 충돌의 현장에서 단호하게 전자의 편에 서고자 노력해 왔다. 이 책의 많은 사연은 바로 그런 이들의 치열한 고민, 용감한 실천, 힘겨운 싸움에 빚지고 있다.
안타깝게도 그런 싸움은 대개는 실패로 끝났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성과가 없지는 않았다. 드물지만 과학 기술의 ‘돈’으로 측정할 수 없는 가치, ‘경제’로만 한정할 수 없는 역할, ‘성장’이 아니라 공존과 공생 수단으로서의 가능성이 드러났다. 이 책은 그렇게 ‘과학의 품격’을 지키려고 지금 이 순간에도 외롭게 싸우는 이들의 빛나는 기록이다.
-본문에서

황우석 사태가 한창이던 2005년 11월의 어느 날, 한 온라인 언론 3년차 기자 앞으로 국제 우편 하나가 배달된다. 황우석 서울대 교수의 연구 부정을 파헤쳤다는 이유로 온라인에서 온갖 공격을 당하는 터라, 그 기자는 궁금증 반 긴장감 반에 편지를 열어 본다. 하얀 종이에 핏빛 글씨가 가득했다. 성분 분석은 해 보지 않았지만, 검붉은 필적은 피로 쓴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거기에는 기자를 멸시하는 호칭과 함께
“너와 네 가족은 교통 사고로 …… 뇌수가 ……”
하는 식의 저주, 또는 협박으로도 읽힐 수 있는 문구가 적힌 혈서였다. 이 편지를 받은 후 그 기자는 어두운 뒷골목에서 황산 또는 염산 테러를 당할까 봐 두 번 다시 골목길을 이용하지 않게 되었다.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지식 큐레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강양구 전 《프레시안》 기자가 15년 전, 황우석 사태 한복판에서 겪은, 당시에는 어디서도 기사화되지 않은 숨겨 둔 기억이다. 기득권의 이면을 파헤치고자 했던 기자라면, 또는 저널리스트라면 하나쯤은 가슴속에 품고 있을 이야기 아닐까.
협박 편지와 염산 테러 공포 속에서도 황우석 사태의 진실을 파헤친 과학 저널리스트 강양구가 이번에는 과학의 ‘품격’에 대해 묻는다. 이번에 (주)사이언스북스에서 출간된 『과학의 품격: 과학의 의미를 묻는 시민들에게』를 통해서다.

인간의 얼굴을 한 과학 기술을 꿈꾼 과학 저널리스트의 치열한 고민과 성찰

결국, 나는 과학을 탐구하고 기술을 설계하는 과학 기술자의 삶 대신에 앞에서 살펴본 현대 과학 기술의 역설을 폭로하고 그 대안을 찾는 일을 하게 됐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17년 동안은 아예 기자로 일하면서 이런 역설을 시민과 공유하고 토론을 자극하는 일을 해 왔다. 지금 여러분이 펼쳐 든 이 책은 바로 그 과정에서 쌓인 고민의 흔적을 갈무리한 보고서다.
-본문에서

사실 황우석 사태는 과학입국(科學立國)으로 포장된 돈벌이 도구에 불과했던 한국 과학 기술의 ‘품격’을 본격적으로 따져 물은 최초의 사건이었다. 우리 과학계의 연구 윤리와 관련 법규의 수준이 적나라하게 노출되었고, 새로운 연구가 얼마나 돈을 벌어 주는지, 노벨상에 얼마나 가까운지만 묻던 관행과 문화를 되돌아보게 했다. 학계는 물론, 언론과 정치권까지 휘말린 이 사건으로 우리 사회는 어마어마한 자원을 낭비했지만, 덕분에 과학 기술 연구와 관련된 윤리 기준과 법규를

작가정보

저자(글) 강양구

저자 : 강양구
연세 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참여연대 과학 기술 민주화를 위한 모임(시민 과학 센터) 결성에 참여했다. 《프레시안》에서 과학·환경 담당 기자로 일했고, 부안 사태, 경부 고속 철도 천성산 터널 갈등, 대한 적십자사 혈액 비리, 황우석 사태 등에 대한 기사를 썼다. 특히 황우석 사태 보도로 앰네스티 언론상, 녹색 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코메디닷컴》의 콘텐츠 본부장(부사장)으로 재직했고, 현재 과학 전문 기자이자 지식 큐레이터로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과학 수다』(공저), 『밥상 혁명』(공저), 『침묵과 열광』(공저), 『정치의 몰락』(공저), 『과학은 그 책을 고전이라 한다』(공저),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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