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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말을 하니 좋은 사람들이 왔다

심희정 지음
쏭북스

2020년 02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1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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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84MB)
ISBN 9791189183080
쪽수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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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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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가진 예쁜 말의 선순환!
서울경제신문 생활산업부 부장 심희정이 전하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들의 말하는 법 『예쁘게 말을 하니 좋은 사람들이 왔다』. 부드럽지만 힘 있는 예쁜 말의 씨앗이 어떻게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고 감사한 일들을 몰고 왔는지에 대한 기적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20년째 기자로 일하면서 소위 성공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온 저자는 그들에게 공통점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들은 강압적으로 사람을 대하지 않고 진심 어린 공감을 통해 상대가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이기는 양보의 대화를 하고 있던 것이다.

그동안 얕보일까 빼앗길까 뾰족한 가시를 세우고 까칠한 언행으로 무장해온 저자는 이를 통해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스스로를 다치게 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뜻을 전하고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저자는 우선 밖으로 향하던 시선을 안으로 돌렸다.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과 잘 지내는, 스스로에게 친절해지는 연습을 시작하자 그대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예쁜 말을 하게 되었다. 저자는 예쁘게 말을 하면서 더 이상 스스로 돋운 가시에 찔려 상처 입는 자신을 만나지 않아도 되었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뭘 도와드릴까요”라고 먼저 묻는 힘, 상대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의 중요성, 내가 내뱉는 말 다시 보기, 말 한마디로 제갈공명 만드는 법, 회사에서 화내지 않는 이유 등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해주고, ‘비즈니스와 관계가 풀리는 이기는 양보의 대화 10가지’를 통해 언제나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비결, 남의 시선이 아닌 내면의 기준을 세워 자존감까지 살릴 수 있는 자기관리법의 노하우까지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프롤로그 | 더 이상 말 때문에 외로운 사람이 되지는 말자 ·5
1장. 내 입에서 나간 말 한마디가 내 인생이 된다
ː ː 말에는 귀소 본능이 있다 ·17
ː ː 나는 말로 사람을 얻는 사람인가, 잃는 사람인가 ·24
ː ː “예쁜 말을 배워 본 적이 없습니다” ·30
ː ː 실력 있는 사람은 차고 넘친다 ·35
ː ː 애니웨이, 집중할 건 나 자신 ·40
ː ː 휘둘리지 않고 당당해지려면 ·46
ː ː 나는 나에게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다 ·51

2장.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은 말하는 법부터 다르다
ː ː “뭘 도와드릴까요”의 힘 ·59
ː ː 상대의 이름을 기억한다는 것 ·67
ː ː 내가 내뱉는 말을 다시 보자 ·72
ː ː 말 한마디로 제갈공명을 만드는 법 ·78
ː ː 시 쓰듯 말하라 ·83
ː ː 내가 회사에서 화내지 않는 이유 ·88
ː ː 남에게 못할 말은 나에게도 하지 말자 ·93

3장. 비즈니스와 관계가 풀리는 ‘이기는 양보의 대화’ 10
[ 1 ] “할 거야”가 아닌“ 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101
[ 2 ] 작은 칭찬이 호감을 이끌어낸다 ·107
[ 3 ] ‘플리즈 헬프 미’ 전략 ·113
[ 4 ] “내가 뭘 아나 ·”- 고개 숙일 줄 아는 저력 ·118
[ 5 ] “그렇습니까 ·”만 잘해도 ·123
[ 6 ] “아, 진짜요”라고 맞장구쳐 보라 ·128
[ 7 ]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134
[ 8 ] 한국말을 영어처럼 하라 ·139
[ 9 ] 설득하지 않고 설득하는 법 · 회의나 협상 테이블에서 기억해야 할 것 ·144
[ 10 ] 나에게 맞는 예쁘고 고운 말을 골라낸다 ·151

4장. 좋은 사람들이 넘쳐나게 만드는 ‘예쁜 말’의 법칙
ː ː 부러워하지 말자, 인생은 제로섬 게임 ·159
ː ː 믿음은 상대 스스로 더 좋은 사람이 되게 한다 ·166
ː ː 나이 들수록 남 안 풀리는 게 내 눈물이 된다 ·172
ː ː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177
ː ː 긍정적 세뇌, 내가 하는 말을 내가 믿게 된다 ·182
ː ː ‘촉’의 파트너는 관심과 사랑, 호기심이다 ·188

5장. 나는 ‘나 긍정주의자’로 살기로 했다
ː ː “내 몸아, 고맙다” ·199
ː ː 명품 제품이 아닌 나에게 투자하라 ·204
ː ː 누군가에게 나는 아직 새파랗게 젊은 나이다 ·209
ː ː 나는 목숨 걸고 자기관리한다 ·214
ː ː 때로 나만의 동굴이 필요해 ·221

6장. “ 믿고 털어놓을 수 있는 인생의 선배가 필요해요” - ‘심선배’가 들려주는 사회생활 해법 Q and A 19 ·226

에필로그 | 이제는 나에게 예쁘게 말을 걸고 싶다 ·310

▷ 그중 잘 풀리는 사람, 인정받는 사람, 사랑받는 사람, 장수하는 사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성공을 이룬 이들을 지켜봤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운이 좋은 줄, 금수저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성공한 1%의 그들에게는 남다른 공통점이 있더군요. 얕보일까 빼앗길까 뾰족한 가시를 세우고, 까칠하면 강인해 보일까 언어와 행동을 무장해온 나와는 달리 그들은 본연의 타고난 유연함과 부드러움을 해치지 않고도 충분히 강했습니다. (P.5)
▷ 상처받지 않기 위해 강하게 어필하면서 까칠한 척해왔던 저는 그제서야 멈추고 스스로를 돌아봤습니다. 행여 쉽게 보일까, 빼앗길까, 손해 볼까… 라푼젤의 성탑처럼 가시를 세워 철벽을 쌓아온 나는 밖으로 향하던 시선을 내 안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내면의 힘,‘ 이너월드(Inner World)’에 집중했습니다. 그 누구도 아닌 나와 잘 지내는, 나에게 친절해지는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p.6-7)
▷ 우리는 의사소통하는‘ 언어’는 배웠지만 정작‘ 말하는 법’을 배운 적은 없습니다. ‘예쁜 말’은 부지불식간에 적을 부르는 대화가 만연한 이 시대에 가장 힘 있는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상대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하고 싶은 말은 다하는 것입니다. 내가 다치지 않고 무안하지 않는 기술이며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대처하는 법입니다. 진심 어린 공감을 통해 상대를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강력한 설득의 기술입니다. 원망 받지 않고 비판하며 유쾌하게 거절하는 센스이며 큰 노력 없이 나를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만드는 가장 쉬운 길입니다. 예쁜 말은 친절하고 다정하게 말하는 테크닉이 아닌 나 스스로 가진 본연의 가치를 지키는 것입니다. (p.7-8)
▷ 이제 스스로 돋운 가시에 찔려 상처를 입는 나를 더 이상 만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예의 없는 사람들에겐“ 당신, 지금 선 밟았어요”를 웃으면서 여유 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양보의 대화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예쁜 말을 하려면 쑥스럽지요. 타고난 나의 성정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외국어를 평생 배우고 익히듯이 예쁜 말도 노력해야 입에 붙습니다. 내뱉을수록 더 탄력을 받습니다. 궤도에 오르면 재미도 붙습니다. 듣는 사람이 더 익숙해지며, 들을수록 더 듣고 싶어합니다. (p.9)
▷ 세상 그 누구도 나 자신만큼 소중하지 않다는 평범한 진실을 자각한 뒤로 굳이 나를 지키려고 남에게 날을 세울 필요가 없어졌다.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 과장된 친절을 보일 이유도 없었다. 남을 의식해‘ 변해야 해, 잘해야 해, 더 나아져야 해’ 하며 스스로 다그치던 말을 거두고 나 자신을 존중하다 보니 자연히 마음에 여유가 생겼다. (p19-20)
▷ 말의 힘은 밖으로 향하는 동시에 안으로도 작용한다. 누가 그랬다. 인간의 말은 나름의 귀소 본능을 가지고 있어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말도 내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려는 본능을 지니고 있다고. 결국 말의 표적은 항상 나를 향해 있다고 생각하면 내가 쓰는 단어와 내용의 엄중함을 깨달을 수밖에 없다. 내가 하는 말은 항상 내가 제일 먼저 듣고 있으니까. 그래서 좋은 말은 내 오감이 듣도록 내뱉고 나쁜 말은 변기통에 넣어 물을 내리는 상상력을 동원해 폐기해 버리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겠다. (p.20-21)
▷ ‘독한 놈이 성공한다’라는 일반적인 상식을 거슬러‘ 이기는 양보’를 통해 더 큰 성공을 거둔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강압적으로 사람을 대하지 않으며 진심 어린 공감을 통해 상대 스스로를 움직이게 하는 강력한 설득의 기술을 발휘한다. 상대의 기분을 해치지 않고 유쾌하게 거절하는 센스를 지니고 있고, 원망 받지 않고 비판하며, 큰 노력 없이 좋은 인상을 주는 기지를 발휘한다. 무엇보다 언제 어느 상황에서든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내 생각을 전달하는 자기표현이 뛰어나다. 대화가 유쾌하니 늘 사람들이 모이고 상대로 하여금 스스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도록 만든다. 한마디로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아는 것이다. (p.21)
▷ 정말 나 자신을 소중히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책!

이 책은…
- ‘까칠 마녀’ 소리를 듣던 기자가 20여 년간 전 세계 3천 명의 리더들을 만나며 ‘소통의 여왕’이 된 비결
- 말로 사람을 얻는 사람 vs 말로 사람을 잃는 사람의 특징
- 좋은 사람들에게 나를 데려다 주는 ‘예쁜 말의 법칙’
- 상대 스스로 더 좋은 사람이 되게 만드는 대화의 기술
- 비즈니스와 관계가 풀리는 ‘이기는 양보의 대화’ 10
- 내 앞길에 등불이 되어 줄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 주변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나 긍정주의자로 사는 법’
- 예의 없는 사람들에게 경계를 일깨워 주는 법
- ‘심선배’가 들려주는 사회생활 해법 Q and A 19

“사회 초년생의 카톡 대화창만 봐도 그 사람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알 수 있다”
- 기업 인사 담당자들의 이구동성…실력은 기본, 인성은 말에서 시작되어 말에서 끝난다

현직 언론사 부장이 알려 주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들의 말하는 법’

나의 이미지를 가장 즉각적으로 강력하게 드러내는 것은 다름 아닌 말이다. 자신을 드러내는 대표적인 표현 수단으로 ‘나를 어떻게 표현하는가’ 역시 중요한 실력으로 인정받는 시대다.
『예쁘게 말을 하니 좋은 사람들이 왔다』(심희정 지음/ 쏭북스 펴냄/ 값 16,000원)는 현직 언론사 부장이 쓴 책으로, 한마디로 말해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들의 말하는 법’이다.
저자는 “어차피 우리가 해야 할 말이라면 최소한 내 앞 길에 장애가 되지는 않아야 한다”며 “이왕이면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주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지금껏 말하는 법을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다. 나는 나 자신을 잘 표현하고 있는지, 혹시 적을 부르는 대화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문해 보자.
이 책의 저자는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당신은 말로 사람을 얻는 쪽인가? 아니면 말로 사람을 잃는 쪽인가?”
‘나는 최선을 다하는데 왜 비난을 받을까?’‘ 대체 내 주변엔 왜 이렇게 까다로운 사람이 많은 걸까?’‘ 왜 나는 늘 손해만 보는 걸까?’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이 중에서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나는 지금까지 과연 어떤 태도와 말로 상대와 교류했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부지불식간에 적을 부르는 대화를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지만, 본인 스스로는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말이다.
20년째 기자로 일하면서 소위 ‘성공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온 저자는 그들에게 공통점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들은 강압적으로 사람을 대하지 않고 진심 어린 공감을 통해 상대가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이기는 양보의 대화’를 하고 있던 것.
그동안 얕보일까 빼앗길까 뾰족한 가시를 세우고 까칠한 언행으로 무장해온 저자는 이를 통해 큰 깨달음을 얻는다. 타고난 그대로의 따뜻함과 유연함 그리고 부드러움을 마음껏 펼쳐도 강인함이 훼손되지 않음을, 진짜 강한 사람들은 내면에 부드러움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때까지 스스로를 다치게 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뜻을 전하고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저자는 우선 밖으로 향하던 시선을 안으로 돌렸다. 그렇게 한때 ‘까칠 마녀’ 소리를 듣던 저자는 내면의 힘, ‘이너월드(Inner World)’에 집중하며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과 잘 지내는, 스스로에게 친절해지는 연습을 시작했다. 남과의 관계가 아닌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먼저 스스로에게 예쁘게 말하며 그렇게 자신에게 좋은 것을 그대로 주고 싶은 그 마음 그대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예쁜 말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한 ‘부드럽지만 힘 있는 예쁜 말의 씨앗’이 어떻게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고 감사한 일들을 몰고 왔는지에 대한 기적 같은 이야기이다.
저자는 예쁘게 말을 하면서 더 이상 스스로 돋운 가시에 찔려 상처입는 자신을 만나지 않아도 되었다고 고백한다. 예쁜 말 앞에서는 이유 없이 혹은 얄팍한 근거를 앞세우며 공격하는 무리들도 그 힘을 잃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들이 떠난 자리에는 좋은 사람들만 남았다.
이제는 유약해 보일까, 만만해 보일까 두려워 일부러 독한 말들을 쏟아내던 지난날들이 아쉬울 때마다 좋은 말, 따뜻한 말들을 몇 배는 더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뭘 도와드릴까요”라고 먼저 묻는 힘, 상대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의 중요성, 내가 내뱉는 말 다시 보기, 말 한마디로 제갈공명 만드는 법, 회사에서 화내지 않는 이유 등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저자가 제안하는 ‘비즈니스와 관계가 풀리는 이기는 양보의 대화 10가지’를 통해 언제나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비결 또한 엿볼 수 있다. ‘나 긍정주의자’로 사는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남의 시선이 아닌 내면의 기준을 세워 자존감까지 살릴 수 있는 자기관리법의 노하우까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예쁜 말, ‘나 100%의 법칙’
오직 나 스스로에게 100% 집중해 나에게 이득이 되는 말을 골라 보자.
남과 세상으로 향한 관심을 나에게 돌려
내가 나를 귀하게 여기면
말부터 예쁘게 하게 된다.
스스로에게 따뜻한 말을 전할 수 있는 사람만이
남에게도 좋은 말을 전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가진 예쁜 말의 선순환이다.
이를 통해 나를 지키면서 남에게 존중받고 상대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 비즈니스와 관계가 풀리는 ‘이기는 양보의 대화’ 10
[ 1 ] “할 거야”가 아닌“ 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 2 ] 작은 칭찬이 호감을 이끌어 낸다
[ 3 ] ‘ 플리즈 헬프 미’ 전략
[ 4 ] “내가 뭘 아나?”- 고개 숙일 줄 아는 저력
[ 5 ] “그렇습니까?”만 잘해도
[ 6 ] “아, 진짜요”라고 맞장구쳐 보라
[ 7 ]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 8 ] 한국말을 영어처럼 하라
[ 9 ] 설득하지 않고 설득하는 법? 회의나 협상 테이블에서 기억해야 할 것
[ 10 ] 나에게 맞는 예쁘고 고운 말을 골라낸다

작가정보

저자(글) 심희정

서울경제신문 생활산업부 부장
1975년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경향신문에서 언론인으로서의 첫 발을 딛고 사회부, 산업부, 스포츠부 등을 거쳐 2008년 서울경제신문으로 옮겼다. 산업부에서 한국 경제의 큰 중심축인 가전과 자동차 관련 기업 등을 출입하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생활산업부에서 국민의 장바구니 물가와 관련된 기사를 써오고 있다. 복합 쇼핑몰, 패션, 뷰티, 식?음료, 호텔, 면세점, 명품 등과 관련한 새로운 정보를 비롯해 국내외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를 다루는 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자로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뉴스라면 무엇이든 다룬다. 한국의 유통 지도를 변화시키는 무인화 서비스와 모바일 쇼핑으로의 무게 중심 이동, 친환경 이슈 등 다양한 소비 변인을 짚어 주고 있으며, 소비자의 지갑을 여는 신소비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 업계의 판도를 읽고 전망하는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9년 봄부터 일명 ‘인싸템(Inside shopping item)’과 소비문화를 분석하고 전망하는 ‘심희정의 All that style’을 연재 중이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한 달 살아 보기’도 하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위스키 성지 여행』을 읽고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를 방문하는 등 늘 새로운 것에 마음을 열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 세상을 향한 호기심의 게이지를 올려놓는 일이야말로 ‘나이보다 10년 젊게 사는’ 해법이라고 여기는 저자는 내적인 변화는 외적으로도 흘러나온다고 생각해 자기 관리에도 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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