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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엄마는 사양할게요

한 발자국 뒤에서 아이가 스스로 해내기를 기다려주는 일
상진아 지음
시그니처

2020년 02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9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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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32MB)
ISBN 9791189183097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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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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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통해 경험한 아이만이 독립심 강한 성인으로 자라난다”
스스로 깨달아 올바른 행동을 하게 만드는 칭찬과 꾸중의 기술!
이 책은…
한 발자국 뒤에서 아이가 스스로 해내기를 기다려주는 일의 의미
“몰라, 아무거나, 엄마 마음대로 해”와 같은 대답을 하는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
상처 주지 않고 좋은 습관을 잡아주는 훈육의 기술
아이의 자존감을 살려주는 7가지 칭찬의 법칙
美 애크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상진아 교수가 말하는 아이와 함께 펼치는
인생이라는 경기에서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고 아이를 응원해주는 법

당신은 ‘해결사 엄마’인가 ‘안내자 엄마’인가?

지금도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며 애 태우고 속 태우고 있지만, 자녀 교육에는 왕도가 없다. 때로 아이를 위해 한 행동들이 실제 의도와는 정 반대의 결과로 돌아오기도 한다. 美 애크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상진아 교수는 “아이를 위해서 무언가를 해주었다고 생각하지만, 어쩌면 부모 마음 편하고자 한 것은 아닌가” 묻는다.

〈〈해결사 엄마는 사양할게요〉〉(시그니처 펴냄)를 통해 상진아 교수는 부모는 해결사가 아닌 안내자라며, 생각의 방향을 조금만 틀어보자고 제안한다. “우리 아이는 너무 어려서 아직 아무것도 못해”라는 생각 대신 “우리 아이가 지금 이 나이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라고 생각해보라는 것.

상진아 교수는 부모 상담을 할 때 가장 먼저 살펴보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부모가 얼마나 현실성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점이라고 한다. 아이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과도한 기대를 하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아이를 과소평가하는 부모도 많다고 한다. 지나친 기대는 아이에게 불안감을 안겨주지만 반대로 아이의 능력을 불신하는 부모는 열등감을 심어주어 자신감을 떨어뜨리기 쉽다.

많은 경우 아이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부모의 불안감이 문제다. 아이가 독립심 강한 성인으로 자라나길 바란다면 아이가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시간이 걸리고 답답하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아이가 혼자 끙끙거리고 실수하는 것을 지켜보자. 특히 아이가 “몰라” “아무거나” “엄마 마음대로 해”와 같은 대답을 자주 한다면 부모가 아이보다 앞서서 성급하게 모든 일을 대신 처리해주고 있지는 않은지 뒤돌아볼 필요가 있다.

해결사 엄마는 무엇이든지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부모이기 때문에 모든 일을 아이 대신 부모가 나서서 해결하려 한다. 그러나 안내자 엄마는 아이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준다. 그 과정에서 아이가 혹시 실수하더라도 격려하고 지지해주며 새로운 것을 깨닫고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준다. 완벽하진 않더라도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는 노력 자체만으로도 아이는 값진 경험을 얻게 되고 자존감이 향상된다.

아이가 독립심 있는 성인이 되길 바란다면 아이에게 해결사가 아닌 안내자가 되자. 아이에게는 대신 문제를 해결해주거나 답을 주는 해결사가 아닌, 스스로 생각하여 올바른 행동을 하고 좋은 결과에 도달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안내자가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 상진아 교수는 먼저 ‘아이에게 친구가 되려 하지 마라’고 조언하며 부모는 아이의 ‘보스’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어 1번 야단칠 때 7번 칭찬하는 1:7 법칙을 소개하며 상처 주지 않고도 좋은 버릇과 습관을 들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무조건적인 칭찬은 오히려 아이에게 ‘독’이 된다고 강조하며 무조건 사랑하되 칭찬은 조건적으로 하라고 말한다. 이렇게 제대로 된 칭찬의 방법을 알려주면서 아이의 자존감을 살려주는 7가지 칭찬의 법칙과 스스로 깨달아 올바른 행동을 하게 만드는 꾸중의 기술을 소개한다.
프롤로그. 한 발자국 뒤에서 아이의 실수를 지켜보는 일 5

‘해결사 엄마’ vs ‘안내자 엄마’ 체크 리스트. 나는 어떤 엄마일까? 16

1장. 아이에게 친구가 되려 하지 마라

· ‘가족’이라는 오해와 환상 25
· 아이에게 지나치게 관대하게 되면 35
· 부모는 아이의 ‘보스’여야 한다 38
· 일관성이 최고의 미덕 43
· 서로 다른 말을 하는 어른들 48
· 아이 스스로 더 나은 결정을 내리게 하려면 56
· 복종을 강요받은 아이 vs 협조를 요청받은 아이 60

2장. 상처 주고 싶진 않지만 버릇없는 건 더 싫어

· 1:7 법칙, 1번 야단칠 때 7번 칭찬하라 65
· 나쁜 것은 행동이지 내 아이가 아니다 69
· 아이에게 ‘왜’를 강조하게 되면 73
· 상처 주지 않고 벌주는 법, 타임아웃 78
· 아이와 함께 정하는 타임아웃의 규칙 82
· 집 밖에서 문제행동을 할 때 90
· 부모에게 맞고 자란 아이는 94
· 체벌이 아닌 방 법이 있다 99

3장. 무조건 사랑하되 칭찬은 조건적으로

·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부모 105
· 부모 마음 속의 ‘칭찬 상자’ 110
· ‘칭찬중독’에 빠진 아이들 116
· 칭찬이 독이 될 때 122
· 자신감을 키워 주는 ‘격려’의 마법 127
· 혼잣말이라도 함부로 내뱉지 마라 133
· 뇌물은 필요 없다

4장. 아이의 자존감을 살려주는 7가지 칭찬의 법칙

· 법칙 1. 초점은 아이의 성취가 아닌 노력한 과정이다 145
· 법칙 2. 재능 보다 노력을 칭찬하라 149
· 법칙 3. 천재, 최고, 완벽이라는 단어는 No! 154
· 법칙 4. 아이가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는가가 더 중요하다 157
· 법칙 5. 참는 아이, 칭찬하지 마라 161
· 법칙 6. ‘어른스럽다’는 칭찬은 피하자 167
· 법칙 7. 잘못된 칭찬은 불안감을 안겨준다 171

5장. 스스로 깨달아 올바른 행동을 하게 만드는 꾸중의 기술

· 부정문이 아닌 긍정문으로 177
· 아이가 말을 한 번에 듣지 않는 이유는? 185
· 꾸지람도 때와 장소를 가려라 192
· 말의 내용보다 목소리 톤이 중 요하다 196
· 고장 난 레코드 테크닉 202

6장. 이런 아이에게는 이렇게

· 외동아이 키우기 213
· 이기적인 아이로 키우지 않으려면 219
· 승부욕이 강한 아이 223
· 형제자매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느낀다면 227
· 감정 표현이 확실한 기질이 강한 아이 235
· 아이가 부모를 시험하려 할 때 239
· 소극적인 아이 246
· 말을 시켜도 입을 잘 열지 않는 아이 252

에필로그. 엄마의 말에는 힘이 있다 259

처음 상담을 시작할 때 기본적으로 묻는 질문 중 하나는 가족들의 잠자리에 관한 것이다. 가족 구성원이 각각 집안 어디에서 잠을 자는지 물어보는데, 엄마와 아이가 한 침대에서 같이 자고, 아빠는 혼자 소파에서 자거나, 아이가 할머니와 자기도 하고, 온 가족이 방 한 칸에서 모두 함께 자는 등 가정마다 그 모양새가 각양각색이다. (중략) 아이를 혼자 자게 하는 일에 죄책감을 느끼는가? 그 이유는 스스로를 매정한 부모라고 잘못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혼자 자도록 하는 것은 이기적이거나 매정한 행동이 아니다. 오히려 아주 바람직하고 정상적인 행동이기 때문에 죄책감을 가질 필요 없다. 남편의 자리는 남편에게 돌려주고 아이에게는 자신에게 걸맞는 자리를 찾아주어야 한다. 지금이라도 아이에게 엄마와 아빠는 같은 방에서 함께 자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라. (27-28쪽)

레베카는 학교와 같은 조직 사회에서는 바른 아이였지만 집에서는 전혀 딴판이었다. 이렇게 아이의 행동이 집 안과 밖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면, 부모가 아이의 언행에 대해 지나치게 관대하게 반응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36쪽)

부모는 반드시 아이에게 ‘보스’의 위치여야 한다. 이는 부모라는 존재가 아이가 무서워하는 독재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아이가 잘했을 때는 칭찬해주고 아이가 잘못했을 때는 야단쳐줄 수 있는 사랑과 통제를 적절히 이행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38쪽)

“나는 아이에게 친구 같은 부모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부모들을 보면 마음에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 대개 한 부모 또는 이혼 가정인 경우 아이에게 정상적인 가정환경을 마련해주지 못했다는 미안함과 죄책감으로 웬만하면 허용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어렸을 때 부모와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아서 내 아이에게만은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무조건적인 허용을 하게 될 때도 있다.(40쪽)

부모들이 범하기 쉬운 오류 중 한 가지는 아이가 원하는 대로 모두 해주고 아이의 결정에 따라 부모가 움직이는 것이 아 이에게 주체성과 독립심을 심어주는 길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정작 과도한 결정권과 과잉 권한을 부여받고 가정의 주체가 된 아이는 스스로 불안함과 혼란을 느끼고 이러한 심리는 결국 문제행동으로 표출된다. 아이는 부모가 체계적인 규칙을 정해주고 이를 지키고 따르도록 이끌어줄 때 비로소 정서적으로 안정을 느낀다. 아이에게 친구가 아닌, 다정한 부모가 되자.(42쪽)

무조건적인 강요를 받은 아이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모의 명령에 따라 당장 그 순간에만 복종하고 부모가 보지 않을 때는 지적받았던 행동을 몰래 다시 한다. 그러나 협조를 요청받은 아이는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스스로 올바른 판단을 내려 문제가 되었던 행동을 하지 않게 된다.(62쪽)

전문가들은 아이를 한 번 야단칠 때 일곱 번 칭찬하는 1:7 법칙을 이상적인 훈육으로 간주한다. 야단은 치지 않고 무조건 칭찬만 하거나, 칭찬은 전혀 없이 잘못만을 지적하고 야단 치는 것은 두 경우 모두 아이에게 정서적 결핍을 가져온다. 아이가 부모에 대한 증오심이나 반항심 없이 의견을 수용하길 바란다면, 아이가 부모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를 받는다는 확신을 가지도록 한 번 꾸중할 때 일곱 번 칭찬하는 1:7 법칙 을 지켜라.(68쪽)

‘나쁜 아이’ ‘거짓말쟁이’ ‘못된 아이’ ‘말썽꾸러기’ ‘고집쟁이’ 등과 같이 부정적 명칭을 부여하는 것은 아이에게 주홍글씨를 새기는 것과 같다. 나쁜 것은 아이의 행동이지, 아이가 아니다.(70쪽)

심리학자들은 아이에게 체벌을 가하는 것을 종종 흡연에 비유하곤 한다. 하루에 몇 갑씩 평생 담배를 피웠어도 아무런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하루 한 개비만 피웠어도 젊어서 폐암에 걸리는 사람이 있듯 맞고 자라도 반듯하게 성장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평생 마음에 상처를 가지고 사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심각한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는 체벌과 직접적으로 아이를 때리지 않고도 아이의 문제행동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 이 있다면 이 중 어느 방법을 선택할 것인가는 부모에게 달려 있다.(102쪽)

칭찬은 받는 이의 기분을 좋게 만들고, 그 사람의 마음까지 움직이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비록 부모가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려 칭찬한다 할지라도 아이에 대한 무조건적 사랑을 무조건적 칭찬으로 표현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아이는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되, 칭찬은 조건적으로 해야 한다.(112-113쪽)

‘칭찬 중독증’ 이라고도 불리는 이런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은 부모의 칭찬을 듣지 않으면 불안해하고 따라서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은 표현할 줄 모르며 오로지 부모가 좋아할 일인지 아닌지에만 관심을 기울인다. 이처럼 아이에게 무조건적 사랑

▶ 무조건적으로 애지중지하게 키우지 마라!
개인심리학의 창시자로 오스트리아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알프레드 아들러는 부모가 아이를 애지중지하게 키우며 모든 일을 대신해주려는 경우를 가리켜 ‘애지중지함pampering’이라고 일컬었다. 아이를 위해서 모든 것을 대신 해주는 부모는 아이가 문제에 부딪혔을 때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박탈함으로써 부모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도록 가르친다는 것. 그의 이론에 따르면 부모로부터 무조건적으로 애지중지하게 키워진 아이는 스스로 할 줄 아는 것이 없어 결국 열등감을 가진 성인으로 자라난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하는 사람은 없으며 모든 사람은 실수와 잘못을 통해서 배운다. 아이는 시행착오를 겪으며 경험을 쌓는 과정에서 인내심을 배우고 독립심을 터득하며 혼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다. 준비물을 빠뜨려 선생님께 혼나보고 수업시간에 필요한 물건이 없어 혼자 멀뚱멀뚱 앉아본 경험을 거친 뒤에야 아이는 비로소 준비의 중요성을 배우고 스스로 준비물을 챙기려는 노력을 하게 되는 것이다.
미국의 유명 심리학자인 필 맥그로 박사는 부모가 아이에게 해주어야 할 가장 중요한 책임으로 ‘보호protect’와 ‘준비 prepare’를 꼽았다. 험한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힘과 판단력이 없는 아이를 성인이 될 때까지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켜주는 것, 그리고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독립적으로 제구실을 하며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부모 곁에 있는 동안 미리 준비를 시키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상진아

미국 오하이오 주립 애크런대학교 The University of Akron 보건대 사회복지학과 조교수.
서울에서 태어나 뉴욕대학교 티시예술대 영화학과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사회복지 임상 심리치료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신 분석학적 영화 비평 이론을 공부한 후 심리치료에 대한 관심을 갖고 심리 상담가의 길을 걷게 됐다. 뉴욕 퀸즈 아동 상담 센터, 예일 차일드 스터디 센터, 캘리포니아 LA 아동 연구소 등에서 다양한 인종과 문화권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아동 심리와 가족 치료 전문 상담가로 일했다.
현재는 대학에서 심리상담을 가르치며 미국 사회복지사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Social Workers 윤리위원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행복한 놀이대화》, 《그들이 쏜 화살을 내 심장에 꽂은 건 누구일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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