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행복한 감시국가, 중국

디지털기술과 선택 설계로 만든 ‘멋진 신세계’
눌와

2021년 11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7월 09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91MB)
ISBN 979118907442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600원

쿠폰적용가 8,6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행복을 얻기 위해 자유를 내려놓는 중국인들
지금 왜 우리는 중국의 감시사회에 주목해야 하는가

불온한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면 바로 신원을 조회당할 정도로 통제가 철저한 중국. 놀랍게도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불만을 품기는커녕 사회 전반에 만족하고 있다. 단순히 중국인들이 전제정치에 세뇌당해서일까?

한국 사회에서는 한강공원 의대생 실종 사건이 일어나자 방범용 CCTV를 확대해야 한다는 여론이 전국적으로 일어났다. 그에 앞서 코로나19 대유행을 감시기술을 활용한 방역 대책이 감염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자 ‘K-방역’에 안심감을 느꼈다. 감시사회 강화는 ‘민주적’으로도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다. 현대 중국에서는 사회적인 불만을 감시사회화를 통해 대응하고 있다.

《행복한 감시국가, 중국》은 중국통 경제학과 교수와 언론인이 ‘행복한 감시사회’가 된 중국 사회의 실태와 원인을 다면적으로 분석하고, 문제점과 전망을 살핀 책이다. 감시사회에서 벌어지는 ‘안전성과 편리성의 향상’이 ‘자유의 상실’을 가볍게 여기게 만드는 현실에 주목해야 한다는 도발적 관점을 따라가다 보면, 중국 감시 체제의 본질을 이해하는 한편 한국 사회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감시사회화 현상에 대비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국어판에 부쳐: 코로나와 감시사회-동아시아의 ‘경험’을 통해 생각한다
들어가며

1장 중국은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오류가 많은 보도 / 전문가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 분산식 처리와 집중식 처리 / 기술에 대한 신뢰와 행복감/ 미래상과 현실의 격차 간 격차가 일으키는 인지부조화 / 행복을 원하고 감시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 중국의 감시사회화를 어떻게 인식해야 할까

2장 중국의 IT기업은 어떻게 데이터를 지배했을까
신4대 발명이란 무엇인가 / 알리바바는 어떻게 아마존을 이길 수 있었을까 / 중국형 전자상거래의 특징 / 라이브 커머스, 공동구매, 서취 전자상거래 / 슈퍼앱의 파괴력 / 긱 이코노미를 둘러싼 찬반양론 / 중국의 긱 이코노미 / 노동 방식까지 지배하는 거대 IT기업 / 프라이버시와 편리성 / 왜 기꺼이 데이터를 제공할까

3장 중국에 출현한 바른 사회
서둘러 진행되는 행정의 전자화 / 질과 양 모두 진화하는 감시카메라 / 통치기술의 눈부신 성과 / 감시카메라와 홍콩 시위 / 사회신용시스템이란 무엇인가 / 대처가 빨랐던 금융 분야 / 금융 분야에 대한 정부의 속셈 / 토큰 이코노미와 신용점수 / 신용불량 피집행인 명단에 오르면 어떻게 될까 / 파리의 수는 두 마리를 넘으면 안 된다 / 엄한 처벌이 아니라 약한 처벌 / 이름뿐인 디스토피아? / 도덕적 신용점수의 실태 / 현시점에서는 장점이 제로 / 통치기술과 감시사회를 둘러싼 논의 / 아키텍처에 의한 행동 제한 / 넛지에 이끌려가는 시민들 / 행복과 자유의 맞교환 / 중국의 현상과 그 배경

4장 민주화의 열기는 왜 사라졌는가
중국의 검열은 어떠한 것일까 / 인터넷 게시판에서 웨이보로 / 이황 사건, 우칸 사건으로 본 독재정권의 역설 / 시진핑의 세 가지 대책 / 검열을 눈치채지 못하게 하는 불가시화 / 적발된 쪽을 적발하는 쪽으로 / 인터넷 여론 감시 시스템이란

5장 현대 중국의 공과 사
감시사회화하는 중국과 시민사회 / ‘제3 영역’으로서의 시민사회 / 현대 중국 시민사회에 대한 논의 / 주어진 미해결 문제 / 아시아 사회와 시민사회론 / 아시아 사회 특유의 문제 / 공론으로서의 법과 규칙으로서의 법 / 공권력과 사회의 관계성 / 두 개의 민주 개념 / 생민의 생존권의 요구를 따라서 / 감시사회의 공과 사

6장 행복한 감시국가의 미래
공리주의와 감시사회 / 마음의 이중과정이론과 도덕적 딜레마 / 인류의 진화와 윤리관 / 인공지능이 도덕 판단을 할 수 있을까 / 도구적 합리성과 메타 합리성 / 알고리즘에 근거한 또 하나의 공공성 / 알고리즘적 공공성과 GDPR / 인권 보호의 관점에서 검토해야 할 문제 / 유교적 도덕과 사회신용시스템 / 덕에 의한 사회질서 형성 / 가시화되는 인민의 의사 / 진보하는 기술, 흔들리는 근대적 가치관 / 중국화하는 세계?

7장 도구적 합리성이 폭주할 때
신장 위구르 자치구와 재교육 캠프 / 신장 문제의 배경 / 위협받는 민족정체성 / 저임금으로 단순노동 / 온정주의와 감시 체제 / 도구적 합리성의 폭주 / 기술에 의한 독재는 계속될까 / 엘리트들의 하이퍼 파놉티콘 / 일본에서도 일어날 가능성 / 의미를 부여하는 주체는 인간이고 사회다

마치며

주요 참고문헌

남다른 감시선진국 중국
베일에 싸인 감시 체제의 실상을 해부하다

중국이 코로나19와의 전쟁 승리를 선언한 이후 더욱 자국 체제에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공식 기념 행사를 앞두고 지난 6월 27일 후자오밍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 대변인은 “코로나19를 극복하면서 중국공산당의 집권 이념, 집권 전략, 집권 능력이 더욱 인정받고 있다”라고 자평했다. 중국공산당의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개인정보를 추적하고 철저히 통제해 방역 성공을 이끈 중국의 감염 대책은 전부터 중국인들이 받아들일 만한 감시 체제를 마련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 책은 중국공산당 정권과 대기업이 코로나 발생 전부터 차근차근 구축한 ‘안전하고 편리한 감시사회’에 대다수 중국인들이 불만을 품기는커녕 만족하는 현상에 주목한 책이다. 저자들은 중국공산당과 대기업이 IT기술을 활용한 감시 시스템과 행동을 유도하는 제도 설계를 통해 ‘바르고 예측가능한 사회’와 ‘사회를 긍정적으로 보는 여론만 오가는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실태를 면밀히 따진다. 또한 중국인들이 감시사회를 큰 저항없이 받아들이게 된 원인을 분석하며 감시사회화 문제가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혼란하던 중국 사회를 ‘바른 사회’로 만든
디지털 감시기술과 평가 시스템

글로벌 여론조사업체 입소스의 ‘세계가 걱정하는 것에 대한 조사(What Worries the World study)’ 2019년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28개국 국민들의 과반수(58%)가 ‘자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느낀 반면, 중국인 대상자의 94%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답변했다. 대다수 중국인이 사회 전반에 만족한 것이다. 공산주의 독재국가에서 국민들이 세뇌를 당한 것일까?
중국의 감시사회화에 경종을 울리는 보도의 대부분은 감시 체제가 시민과 언론의 자유가 억압되기 때문에 섬뜩한 ‘디스토피아’임을 강조해 왔다. 하지만 《행복한 감시국가, 중국》의 저자들은 AI·빅데이터 등의 진보한 IT기술과 평가 제도로 구축한 최근의 감시사회는 완전한 디스토피아와는 거리가 멀다는 점을 지적한다. 또한 감시국가가 자유를 억압하지만 동시에 중국 사회를 ‘바른 사회’로 변화시켜 ‘더 안전하고 쾌적한 사회에 살고 싶다’는 시민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실상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2017년 선전시 룽강구에서 벌어진 유괴 사건은 중국인들이 왜 첨단 감시카메라망을 용인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중국에서 유괴는 아주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위협이다. 중국 정부는 어느 곳에 누가 있고,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차를 입는지, 어떤 행동을 하는지 등의 정보를 감시 화면에서 추출해 자동 판단할 수 있는 AI 감시카메라를 2천만 대 이상 설치하는 프로젝트로 감시카메라망의 질과 양을 모두 높였다. 덕분에 유괴 사건이 발생한 후 경찰은 유괴된 아이의 특징을 AI 감시카메라망에 입력해 바로 아이와 유괴범이 있는 곳을 찾아냈고, 24시간이 채 되지 않아 아이를 구조할 수 있었다.
한편 중국 정부는 국민과 기업의 행동을 모니터링해 보상이나 제제를 가하는 ‘사회신용시스템’을 운용해 사회 전체의 신용을 증진시키고자 하고 있다. 사회신용시스템에는 여러 하위 제도가 있는데, ‘징계’ 분야에서는 탈세나 환경오염 등의 문제를 일으킨 기업, 재판 판결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는 등의 문제를 일으킨 개인의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후 공개하고 있다. ‘도덕’ 분야에서는 일부 지방정부가 ‘도덕적 신용점수’라는 점수 평가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들의 효도·헌혈 등의 선행은 권하고 사이비 종교활동·탈세 등의 일탈 욕망을 막는 식이다. 도덕적 신용점수는 다소 보급에 차질이 있지만 추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AI 감시카메라망 등 통치를 위한 기술과,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행동’에 동기를 부여하는 평가 시스템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중국 사회를 ‘바르고 예측 가능한 사회’로 만들고 있다. 《인민일보》는 폭행과 중대 교통사고 발생률이 줄고 사회 치안에 대한 만족도가 2012년 87.55%에서 2017년 95.55%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거주 일본인들 역시 중국 사회에 살인이나 폭력적인 범죄가 크게 줄고, 남이 잃어버린 물건을 슬쩍 가져갈 수 없게 돼 귀중품을 잃어버려도 찾을 수 있게 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검열받는지 본인도 모르고 사회 비판은 하지 않는,
‘긍정적인’ 여론을 조성한 교묘한 검열

독재정권은 선거로 그 정당성을 담보받지 못했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민주정권 이상으로 여론에 민감하다. 폭압으로 여론을 누를 힘이 있더라도 표면적으로는 민중의 지지가 필요해, 인터넷 여론 통제는 시진핑 정권의 주요 과제였다. 《행복한 감시국가, 중국》의 저자들은 중국 정부가 진화한 여론통제 방

작가정보

저자 : 가지타니 가이
가지타니 가이(梶谷 懷)
고베대학 대학원 경제학연구과 교수. 전공은 현대 중국의 재정과 금융이다. 고베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 중국인민대학 재정금융학원에서 유학하고, 2001년에 고베대학 대학원 경제학연구과 경제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고베가쿠인대학 대학원 경제학부 준교수 등을 거쳐, 2014년부터 고베대학 교수로 부임해 현직에 있다. 저서로는 《현대 중국의 재정 금융 시스템》(오히라 마사요시 기념상 수상), 《‘벽과 달걀’의 현대 중국론》, 《일본과 중국, ‘탈근대’의 유혹》, 《일본과 중국 경제》, 《중국 경제 강의》 등이 있다.

저자 : 다카구치 고타
다카구치 고타(高口康太)
언론인. 지바대학 인문사회과학연구과 박사과정을 단위취득 퇴학한 후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중국의 경제·기업 및 재일중국인 사회를 주제로 《주간 동양경제》, 《Wedge》, 《뉴스위크 일본판》, 《NewsPicks》 등의 미디어에 기고한다. 또한 뉴스 사이트 ‘KINBRICKS NOW’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왜 시진핑은 격노했는가》, 《현대 중국 경영자 열전》, 편저로 《프로토타입 시티》(오히라 마사요시 기념상 특별상 수상) 등이 있다.

역자 : 박성민
도쿄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어학을 전공하고, 통번역사로 일했다. 전문 번역가로 일하면서 알려지지 않은 양서를 발 굴, 기획하여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심호흡의 필요》, 《다자이 오사무-내 마음의 문장들》, 《나쓰메 소세키-인생의 이야기》, 《꽃을 묻다》, 《먹는 인간》, 《카레라이스의 모험》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행복한 감시국가, 중국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행복한 감시국가, 중국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행복한 감시국가, 중국
    디지털기술과 선택 설계로 만든 ‘멋진 신세계’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