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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만용 가르바니온

홍지운 지음
아작

2019년 10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9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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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66MB)
ISBN 9791189015787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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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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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꽃비가 지구를 구하게 된 이유는?
영화배우 김꽃비의 팬인 SF작가 홍지운. 오랫동안 필명 dcdc로 활동해온 그가 선보이는 전지적 김꽃비 시점의 소설 『무안만용 가르바니온』. 어느 날 지구를 침략한 우주대마왕 이지라니우스, 그의 진짜 정체는? 그와 맞서 싸우는 무안력 에너지 거대 로봇, 삼단합체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의 출처는? 우주 여행사 우주관광 김관광은 어쩌다 갑 중의 갑 꼴갑을 만나 대한민국에 왔나!
1화 그 남자의 소개팅_7
2화 그 갑과 그 을의 사정_22
3화 첫 출판과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이 수정한 에피소드_39
4화 악의 변증법_65
5화 최종전략인간병기 그녀_91
6화 안드로이드는 전기구이통닭의 꿈을 꾸는가_116
7화 원고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_151
8화 본격 이 소설이 왜 망했나 탐구하는 에피소드_154
9화 악의 기원_173
10화 The honeymoon is a harsh mistress_198
11화 진상을 그대에게_223

외전?1 유기왕_245
외전?2 사춘기의 끝_271

작가의 말_301

절판돼버리면서 정말로 전설이 될 뻔한 소설을 소개합니다. 역시 전설 같은 건 안 되는 쪽이 낫습니다. 단테도 그런 식으로 말한 적이 있었죠. 단테? 갓게임 <데빌 메이 크라이>? 좋습니다. 신곡보다는 ‘데메크’를 떠올리는 당신에게 이 소설은 딱 맞는 작품입니다.
외계 종족이 아주 클래식한 방식으로 지구를 침공합니다. 대형 기계 괴수를 보내서 다 때려 부수는 방식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침공지는 한국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한국에는 외계의 대형 기계 괴수들에 맞설 수 있는 인간형 합체 로봇인 가르바니온이 준비돼 있었습니다. 꾸준한 침공을 가르바니온이 꾸준히 저지하는 가운데, 놀라운 데이터가 나옵니다. 사상자가 없다는 거죠. 이 모든 것이 우연일까요.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그랬다면 재미있는 소설이 태어날 수는 없었을 겁니다.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은 재미있는 소설이고, 이 기묘한 우연에는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이 비밀은 여러 가지의 작은 비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비밀 중 하나는 가르바니온이 사실은 외계인이 만든 작품이라는 겁니다. 메카뿐만 아니라 가르바니온에 탑승하는 파일럿들조차 외계인들이 만든 로봇이죠(그 외 주요 인물들은 현지에서 섭외한 연기자들입니다). 심지어 그 외계인은 지구-한국-서울을 침공하려는 외계인과 같은 외계인입니다. 아니 무슨…. 쇼 같은 건가요?
정답입니다. 우주 문물들을 구경하다가 슈퍼로봇물에 빠지게 된 외계의 권력자가 지구에 와서 직접 그 쇼를 보려고 하는 겁니다. 북 치고 장구 치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매부는 왜 좋으냐면, 한국이 이 쇼의 배경이 되어주는 대신에 외계의 기술을 이전받기로 암암리에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사상자 없는 외계 침공 쇼를 보러 오는 관광 인구가 느는 부가적 효과도 있었고요.
아니 그렇다면 왜 한국인가? 슈퍼로봇물의 종주국인 일본이나 서브컬처의 왕국인 미국이 아니라 한국에 이 판이 펼쳐진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이것이 가르바니온이 지닌 비밀의 핵심입니다. 알려드리죠. 그 이유는 김꽃비입니다. 그 사람이 맞습니다. 영화배우 김꽃비입니다. 이 모든 음모(?)의 수장이, 외계의 지도자가, 김꽃비의 팬입니다. 어쩌다 그렇게 되었냐면 말 그대로 어쩌다 그렇게 되어버렸다고 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운명이 다 그렇듯이요. 팬이 된다는 건 그런 거니까요. 이 외계 종족이 애벌레 비슷하게 생겼다는 점, 그래서 신체에 대한 미적 기준이 전혀 다를 것이라는 점, 그럼에도 김꽃비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점도 그 맥락에서 이해(?)됩니다. 사실 이 부분은 '어떤 일이 일어나는데 그에 대한 가장 기발하고 유쾌하고 오타쿠 프렌들리한' 가설을 제공하기 위해 애쓰는 본작이 유일하게 그냥 도약해버리는 지점입니다. 어째서 외계인이 김꽃비를 좋아할 수가 있는가? 그 이유는 김꽃비가 지존이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의미에서의 지존이냐면, 그녀는 이 소설의 작가가 아주아주 좋아하는 배우라는 뜻입니다. 가르바니온의 진정한 창조자인 작가 홍지운(구 dcdc)이 가장 좋아하는 배우이므로, 김꽃비 배우는 '그게 사실은 말이죠'의 범주에서 홀로 벗어나 있습니다. 어느 날 김꽃비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걸로 끝입니다. 이유나 배경 설정 따위는 딱히 필요하지 않으며, 그럴 수도 없습니다. 마음은 설정으로 이루어진 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재미있는 소설)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은 특별한 팬픽션이기도 합니다. 보통의 팬픽션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을 대놓고 떠받들지 않고, 그런 모습을 연출하지도 않고, 오히려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죠. 하지만 그녀는, 김꽃비는 자기도 모르게 '가르바니온 세계'의 중심이 되어 있습니다. 배우의 팬이 된 작가가 바칠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죠. 그 배우를 작품 속에서 컨트롤하는 게 아니라, 그 배우를 중심에 둔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는 것 말입니다.
물론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에 가득 담긴 애정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애정을 둘러싸고 형성된 세계가 멋져야 한다는 거죠. 그 세계를 바치는 거니까요. 홍지운 작가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대사들과 스스럼없는 패러디를 통해 자신이 그간 쌓아 온 것들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여줍니다. 작가가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 것들이 끊임없이 인용됩니다. 일종의 집대성이라고 할까요. 이 과정에서 자의식은 은근히, 우아하게 삽입되지 않고 그냥 다 드러납니다. 어쩌면 이것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고백이지 않을까요?
이렇듯 유쾌하고 기발하며 가득한 애정을 건전(?)한 방식으로 모두 꺼내 보여주는 SF-판타지 코믹 활극,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입니다. 그저 뭔가를 보여주기 위해 쓴 글과 어떤 애정을 품고 쓴 글에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당연히 후자가 훨씬 크게 와 닿지요. 한번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첫 페이지를 펼칠 때 들었던 생각보다 훨씬 더 오래 여러분의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추천의 글]
2008년에 ‘환상문학웹진 거울’ 독자 투고란을 돌아다니다가 인상적인 글을 발견했다. <안에 사람 있어요>라는 단편이었다. 결혼식 1시간 전 화장실에 갇혀버린 한 신랑의 이야기였다. 좁고 지저분하고 지린내는 진동하고, 먹을 것은 변기 물과 휴지밖에 없고, 죽으려 해도 변기 물에 코 박고 죽을 도리밖에 없고, 삶과 죽음의 고뇌는 오가는데 뭘 해도 꼴사납기만 하다.
‘훌륭하네.’ 나는 생각했다. ‘돌다 보면 이렇게 재미있는 글이 있다니까.’

그다음 달에도 독자 투고란을 돌다가 또 재미있는 글을 발견했다. <유시걸식 행운 보존법에 대하여>라는 단편이었다. 길에서 5백 원짜리 동전을 줍는 것으로 시작된 행운이 걷잡을 수 없이 몰아쳐서, 행운을 감당할 수가 없게 된 주인공이 어떻게든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려 안간힘을 써도 상황이 행운으로만 치닫는 이야기였다. ‘멋지잖아.’ 나는 생각했다. 그런데 작가 이름을 보니 저번 달에 본 사람과 같은 사람 홍지운, 당시 필명인 “dcdc”였다.

뭐 그럴 수도 있겠지. 그다음 달에도 독자 투고란을 돌던 나는 또 눈에 탁 띄는 글을 발견했다. <2014 뽁뽁이 대량학살사건에 대한 보고서>였다. 뽁뽁이 하나하나에 우주가 담겨 있다는 설정에서 시작하여 뽁뽁이를 함부로 터트리는 경망스러운 인류에게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다. ‘와, 이것도 재미있어. 요즘에 재미있는 글이 많이 올라오네….’ 하고 생각하며 이름을 보았는데 이번에도 “dcdc”였다.

이쯤 되면 우연이 아니었다. 나는 그때부터 dcdc의 이름이 올라오면 주저 없이 읽었다. 블로그를 찾아보고 혹시 다른 글이 있나 뒤져 보았다. 이후에 올라온 <지성수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도, 그보다 먼저 올라왔던 <내 딸의 탄생설화에 관하여>도 좋았다.

거울에는 독자 투고란에 올라온 단편들 중에서 좋은 작품 하나를 선정하는 제도가 있다. 상품은 책 한 권인 간소한 행사지만 기준이 높은 편이다. 몇 개월씩 작품이 선정되지 않는 경우도 허다 해서, 내가 간혹 웬만한 공모전보다 거울 선정작 되기가 더 어렵다고 농담하기도 한다.

다소 성급하게도, 나는 그달 우수작은 당연히 dcdc가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dcdc가 받은 상은 가작이었다. <유시걸식 행운 보존법에 대하여>가 수상했다. 공교롭게도 그달은 거울 역대 수상작이 가장 많은 달이기도 했다. 좋은 작품이 몰린 것이다.

‘그럴 수도 있겠지.’ 나는 생각했다. ‘그래도 언젠가는 되겠지. 다음 달이나 그다음 달이나.’ 나는 그런 상태로 dcdc의 글이 올라오면 챙겨보면서 지냈다. <지성수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도 다음 달에 가작이 되었다. ‘또 가작이네? 뭐 다음에는 되겠지.’ 그런데 그다음 작품도 가작이 되었다. 그리고 그다음에도……. 5년이 지나 이 책의 첫 출판본이 나올 때도 우수작이 없었고, 당시까지 가작만 최다 수상자였다.

미안하다. 이거 추천사 맞나. 혹시 디스인가. 이게 다 사실이다. 그런데 이 소설에는 이런 이야기가 어울릴 것 같다.

어디가 어때서

지난 몇 년간 나는 집필에 빠져 다소 세상과 관심을 끊고 살았는데, 그때에도 이 작가의 출간 소식이며 공모전 당선 소식이 어디선가 들리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째 들려오는 소식이 없었다. 어느 날 그런 한탄을 하는 것을 트위터에서 보고 블로그를 찾아가 본 것이 이 《무안만용 가르바니온》 8화였다. 네이버 웹소설에 도전했다가 조회수 7이라는 처참한 판정을 맞고 나가떨어진 뒤에 튀어나온 에피소드였다. 거듭 미안하다. 이거 진짜 추천사 맞나.

그리고 나는 첫 문장부터 웃기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배를 잡고 웃었다.
기뻤다. 물론 조회수가 안 나와서 기쁜 건 아니었다. 긴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났는데도 필력이 살아 있고 작가가 살아 있었다. 내가 처음 보았던 그대로 쌩쌩했다.

이 작품이 왜 망했는지 나로서는 알 수가 없었다. 웹소설 체계가 좀 그랬으니 망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쯤 되면 고민이 된다. 내 눈이 삐었나, 아니면 세상눈이 삐었나.
그런데 뭐 내가 지금까지 블록버스터 다 좋아하며 잘 살아왔는데 갑자기 이 작가에게만 삐었을 것 같지도 않고, 세상눈이 다 삐는 것도 나름은 이상한 일인 것 같았다.
하지만 이런 일은 그저 있기 마련이었다.

그건 내가 김꽃비라는 배우를 왜 여태껏 몰랐는가 하는 문제와 그다지 다르지 않았다. 김꽃비가 예쁜 것처럼 홍지운의 글은 재미있다. 죽인다. 그걸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되든 이 실존적이며 우주적인 사실이 변하지는 않는다.

생각해보면

나도 그렇게 잘 팔리는 작가는 아니다. 상대적인 문제이기는 하지만.

작가정보

저자(글) 홍지운

영화배우 김꽃비의 팬. SF작가. 오랫동안 필명 dcdc로 활동해왔다.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으로 제2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구미베어 살인사건》과 《월간주폭초인전》 등의 단편집을 여러 권 냈다.
‘덴마 어나더 에피소드 시리즈’ 《물리적 오류 발생 보고서》, 《별을 수확하는 자들》,
《무간도 가이아의 성소》를 쓰기도 했다.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우리가 먼저 가볼게요》, 《이웃집 슈퍼히어로》,
《냉면》 등 다수의 앤솔로지에 작품을 실었다.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만화컨텐츠스쿨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작가의 말

김꽃비는 무척 예쁩니다. 어느 만큼이나 예쁘냐면요. 그 미모만으로도 이제까지의 인류사에서 존재했던 모든 독재자들의 학살과 만행이 사함을 받고도 남을 정도로 예뻐요. 골동품이 된 어느 영화감독의 표현을 빌리자면 김꽃비는 욥의 고난에 대한 신의 응답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신이시여. 세상이 왜 이리 좆 같나이까?”라고 여쭈면 신은 “하지만 김꽃비도 있잖아.”라고 대답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는 맞다. 그렇지. 하고 더 따질 수 없지요.
즉 김꽃비는 신에 대한 증명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니 김꽃비가 있는데도 ‘신은 죽었다’라고 선고하는 일만큼이나 촌스러운 발화도 없는 것이지요. 물론 저는 여기서 FSM을 소재로 한 흔해빠진 농담이나 창조론에 대한 장광설을 내보이려는 게 아니에요. 나 자신이 아닌 것. 나의 인지를 넘어선 것. 알 수 없는 것이 언제나 남는다는 것. 하지만 이 한계에서 오는 온갖 고통과 슬픔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나게 된다는 것. 그리고 그 순간 삶이 시작된다는 것을 우리는 김꽃비를 만날 때마다 느끼잖아요. 그렇게 김꽃비의 존재는 신의 존재가 아닌 신의 전제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꽃비가 되어요.
별이 빛나는 창공을 볼 수 있었던 시대가 아름다웠던 것은 별빛이 그 길을 비추어주었기 때문이 아닌 것 같아요. 이 하늘 너머에 저 바다 건너에 누군가가 있다는 믿음을. 이 세상에 나 하나만이 아니라는 믿음을 끊임없이 일깨워주기 때문이라 믿어요. SF의 미덕 또한 여기에 있겠지요. 이 소설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도 다 이런 것들이에요. 거대 괴수. 자작극. 여성 간부. 강아지. 영화. 정의의 로봇. 메이드. 덧글 알바. 놀이공원. 술. UFO. 그리고 사랑 같은 것들. 다른 어떤 이야기와도 마찬가지지요. 재미있게 읽으신다면. 그리고 이 소설 덕분에 김꽃비를 알게 되신다면. 저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겠습니다.
꽃비 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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