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신의 망치

아서 C. 클라크 지음 | 고호관 옮김
아작

2018년 08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7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00MB)
ISBN 9791189015206
쪽수 292쪽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000원

쿠폰적용가 9,0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우주에서 지구로 날아온 신의 일격!
영화 《딥 임팩트》의 원작소설 『신의 망치』. 아서 C. 클라크가 단독으로 집필한 마지막 작품으로, 그가 관심을 둔 분야들을 골고루 조금씩 맛볼 수 있으면서도 기존의 대표작들에 비해 훨씬 속도감 있게 진행되어 특유의 세계관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작품이다. 서기 2110년, 인류는 발달한 과학기술 덕분에 의식주에 대한 걱정은 물론 전쟁과 내분까지 해소하며 새로운 황금기에 접어든다.

하지만 한 아마추어 천문학자가 밤하늘의 오른쪽 구석에서 망원경으로 지구를 향해 돌진해 오고 있는 재난을 발견한다. 그것은 지구 문명을 몰살시킬 수 있는 암석 덩어리. 소수의 광신도들은 종말론적인 파괴를 하느님의 표식으로 여기며 환영하지만, 인류는 위대한 과학의 힘으로 운명을 피할 방법을 간절히 찾는다. 우주선 갈릴레오호의 선장 로버트 싱과 그의 승무원들은 운석의 경로를 바꾸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경주하며, 궁극적으로 스스로를 희생해야 하는 사명에 사로잡히고 마는데….
제1부
1장 아프리카를 떠나 14
2장 칼리와의 랑데부 19
3장 하늘에서 떨어진 돌 28
4장 사형 선고 34
5장 아틀라스 37
6장 상원의원 39
7장 과학자 43

제2부
8장 기회와 필요 49
9장 무지개만 58
10장 거주용 기계 77
11장 지구여, 잘 있거라 82
12장 화성의 모래밭 86
13장 우주의 사르가소 95
14장 아마추어 100

제3부
15장 예언자 113
16장 낙원 회로 117
17장 교황의 메시지 123
18장 엑스칼리버 127
19장 예상치 못한 대답 131
20장 환생자 133

제4부
21장 불침번 141
22장 일상 144
23장 경보 154
24장 휴가 158
25장 유로파 정거장 169

제5부
26장 추진 장치 181
27장 마지막 리허설 188
28장 생일 잔치 196
29장 우주 경찰국 203
30장 사보타주 205
31장 시나리오 208

제6부
32장 다윗의 지혜 213
33장 구조 218
34장 플랜 B 222
35장 구조 작전 226
36장 이상 현상 228
37장 스트롬볼리 231
38장 최종 진단 235
39장 국민투표 241
40장 붕괴 243

제7부
41장 결단 249
42장 탈출 252
43장 아군 사격 254
44장 머피의 법칙 258
45장 불가능한 하늘 261
46장 대단원 265

저자 후기 271

“이번엔 소행성이다! 우주에서 지구로 날아온 신의 일격!”
영화 <딥 임팩트> 원작 소설!
SF 그랜드 마스터 아서 C. 클라크가 단독으로 집필한 마지막 작품!

서기 2110년, 인류는 발달한 과학기술 덕분에 의식주에 대한 걱정은 물론 전쟁과 내분까지 해소하며 새로운 황금기에 접어든다. 하지만 한 아마추어 천문학자가 밤하늘의 오른쪽 구석에서 망원경으로 지구를 향해 돌진해 오고 있는 재난을 발견한다. 그것은 지구 문명을 몰살시킬 수 있는 암석 덩어리. 소수의 광신도들은 종말론적인 파괴를 하느님의 표식으로 여기며 환영하지만, 인류는 위대한 과학의 힘으로 운명을 피할 방법을 간절히 찾는다. 우주선 갈릴레오호의 선장 로버트 싱과 그의 승무원들은 운석의 경로를 바꾸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경주하며, 궁극적으로 스스로를 희생해야 하는 사명에 사로잡히고야 마는데….

냉소적인 영웅들의 세계

영화 <딥 임팩트>를 떠올리며

아서 클라크의 《신의 망치》를 읽다 보면 영화 <딥 임팩트>가 자꾸 떠오릅니다. 자연 재난이라는 스펙터클을 인간 군상의 드라마로 치환하는 솜씨가 뛰어난 영화였죠. 을 비롯해 TV 드라마 연출에 일가견이 있었던 미미 레더 감독의 특기가 잘 드러나 있습니다. 개봉 당시에 꽤 흥행했고 수익도 괜찮았습니다만, 똑같이 소행성 지구 충돌을 다루면서 거의 동시에 개봉한 경쟁작 <아마겟돈>과의 비교에서 밀리고 말았습니다. <아마겟돈>이 모든 면에서 이겼습니다. 돈도 더 많이 벌었고, 아카데미 노미네이트도 더 많이 됐고(<딥 임팩트>는 0개였습니다), 브루스 윌리스도 나왔고, 과학적인 오류도 훨씬 많고 다양했습니다. 확실히 <아마겟돈>은 더 보기 편한 영화였습니다. 따로 이해할 필요가 없는, 전형적인 영웅 서사였죠.
반면에 <딥 임팩트>는 조금 낯설고 복잡합니다. 주요 이야기는 세 가지로 분리돼 있으며, 이 이야기들은 나중에 특별히 합쳐진다거나 하는 반전도 보여주지 않고 각자 나아갈 뿐입니다. 세 개의 드라마 에피소드를 합친 뒤 시간순으로 편집해서 보여주는 것 같죠. 게다가 이 각각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전형적인 영웅과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다들 숭고한 선택을 하기는 하는데, 감독은 그 숭고한 순간들을 감정적으로 증폭시키기를 주저하는 듯합니다. 마치 할리우드 말고 진짜 인생에 대해(혹은 장래에 전성기가 도래할 ‘미드’풍으로) 얘기해보자고 말하는 것처럼 말이죠. <딥 임팩트>에 나오는 영웅들은 모든 시련을 극복하지 못합니다.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그 밖의 운명은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고대 비극의 흔적이 묻어 있죠(그리스풍 비극의 최고조를 보여준 《미스트》의 결말이 얼마나 많은 비난을 받았는지 생각해보면 고대 영웅 서사와 비극 사이의 커다란 간격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딥 임팩트>는 어쨌든 할리우드 산 재난 스펙터클 영화였습니다. 여름에 극장에 가는 사람들이 기대한 건 더 간략하고 집중된 한방이었고, 이후 만들어진 재난 블록버스터들은 모두 <아마겟돈>의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딥 임팩트>의 원작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신의 망치》

아서 클라크의 《신의 망치》는 <딥 임팩트>의 원작이기도 하고, 또 아니기도 합니다. 《신의 망치》의 영화 제작 권리를 획득한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 소설을 토대로 제작한 영화가 <딥 임팩트>니까 《신의 망치》는 원작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러나 영화의 크레딧에는 응당 있어야 할 원작 소설에 대한 표기가 없습니다. ‘Based on'이라고 하기에는 다른 점이 더 많은, 사실상 독립된 작품으로 여겨진다고 해서 협의 하에 크레딧에서는 빠졌다고 하는군요.
《신의 망치》가 먼 미래를 다루었다는 점만 빼면, 확실히 두 작품의 기본적인 설정은 비슷합니다. 지구로 날아오는 소행성의 크기도 비슷하고, 그에 대처하기 위한 최종 해결책도 비슷하고, 그 결과도 비슷하죠.
그러나 두 작품이 가장 닮은 부분은 일종의 겸허함일 것입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일과 그렇지 못할 일을 인간 스스로가 나누어야 할 때 필요한 덕목이겠죠. 스스로를 향한 냉소를 겸비한 덕목이랄까요. 이는 아서 클라크의 소설들을 관통하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우주는 넓고 운명은 이해하기 어렵고 인간은 너무 작지요. 천재적인 업적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를 보여준 《낙원의 샘》은 아서 클라크가 성경의 코헬렛(전도서)에 대한 응답으로 쓴 것처럼 보입니다. 누군가는 ‘궤도 엘리베이터’처럼 유사 이래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기도 하는데, 그런 걸 만든 인간은 다른 모든 인간이 겪는 허무함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게 그렇게 쉽지는 않은 것입니다. 그 대단한 일을 해낸 순간은 쏟아지는 세월에 휩쓸려 꿈처럼 밀려나고, 세상은 자신이 기억하고 싶은 것만을 골라 가져가지요. 아서 클라크의 세계에서 과학은 발전해가는 원리로서 역사와 보조를 맞추지만, 그 위대한 과학의 여정에 뛰어들었던 각각의 인간은 크게 부각되지 않습니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태양 아래에서 애쓰는 모든 노고가 사람에게 무슨 보람이 있으랴?’
그래서 적절한 영웅 서사가 필요한 독자들에게 아서 클라크는 이상하게 시시한 이야기를 쓰는 작가로 보입니다. 이 ‘그랜드마스터’는 보통 소설 작법이 권장하는 캐릭터 메이킹에 거의 관심이 없는 듯하죠. 《신의 망치》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인물들은 자기 할 일을 하고 나면 다들 흘러가고 사라질 준비를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로버트 싱 선장은 젊은 시절 짧게 누린 영예가 얼마나 멋졌는지, 그럼에도 시간이 흐르고 나면 그 영예가 얼마나 덧없는지도 잘 이해하는 인물이며, 인류의 존망을 결정하게 될 우주선의 선장으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그렇지 못한 일을 순순히 구별합니다. 그는 영웅이 될 수 있는 상황에 놓인 사람이며, 또한 영웅은 자신이 아니라 운명이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지난 삶의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와 같은 배를 타고 있는 동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은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결정을 눈앞에 두고서도 좀처럼 흥분하지 않습니다. 운명에 대해 겸허함과 순종 사이의 균형을 찾으려는 성직자 또는 철학자들처럼 보일 정도입니다(그러고 보니 《우주로부터의 귀환》 같은 책을 보면 우주를 경험한 인간은 많이들 그렇게 변한다고도 하네요). 클라크와 닮은 사람들이죠. 특히 백 살 생일을 소행성 위에서 맞은 늙은 지질학자는 묘하게 클라크와 닮은 유머 감각을 갖고 있기도 하고요.

(의외의 결론 같지만) 《신의 망치》는 아서 클라크 입문용으로 추천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특유의 세계관을 포함해, 아서 클라크의 말년 작품인 《신의 망치》는 그간 작가가 이야기했던 주제들(특히 종교)을 집약한 요약본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보통 이런 소설은 그 작가의 팬에게 먼저 어필하게 마련이죠. 《신의 망치》도 마찬가지긴 합니다. 아서 클라크의 팬이라면 이 소설 속에서 그의 지난 대표작들이 남긴 흔적들을 발견하고 감회에 젖을 수 있겠죠.
그런데 저는 거꾸로 《신의 망치》를 오히려 이 작가에 대한 입문 작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서 클라크가 관심을 둔 분야들을 골고루 조금씩 맛볼 수 있으면서도 기존의 대표작들에 비해 훨씬 속도감 있게 진행되기 때문이죠. 그의 대표작들은 메인 스토리나 등장인물에 힘을 몰아주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지루해하는 독자들이 꽤 많습니다. 그러나 분량이 적은 《신의 망치》는 그만큼 주 스토리 라인을 위주로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주요 인물들을 더 자주 비춰주기도 하고요. 그래서 《신의 망치》는 아서 클라크 특유의 세계관에 연착륙하기 유리한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아서 클라크 특유의 허무하면서도 희망찬 (그래서 역설적이고 기묘한) 휴머니즘은 전혀 작법이 다른 작가인 커트 보네거트를 떠올리게 하는 바가 있습니다. 보네거트는 아직도 사랑받는데 클라크는 왜 거기에 미치지 못할까요. 모두가 알고는 있지만 잘 읽지는 않는… 그런 건 사랑받는 게 아니니까요. 만약 이 작가가 궁금하지만 그의 대표작들이 너무 낯설게 느껴진다면 《신의 망치》로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구의 멸망을 둘러싼 긴박한 이야기는 (그의 다른 작품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빠르고 스펙터클하며, 심적 건강을 유지할 만큼만 냉소적인 영웅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금 더 익숙한 방식으로, 아서 클라크의 매력적인 세계가 당신을 맞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어서 오세요

작가정보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A. 하인라인과 함께 SF의 3대 거장으로 꼽히는 아서 C. 클라크는 1917년 12월 16일 영국 남부 서머싯 주 마인헤드의 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별 관측과 SF잡지 읽는 것을 좋아하던 소년기를 통해 우주에 대한 열정을 싹틔웠고, 1936년 런던으로 이주한 후 영국항성간협회에 들어가, 협회회보에 글을 기고하면서 SF 집필에 첫발을 디디기 시작했다.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영국 공군에 입대, 착륙 유도 관제 시스템을 위한 레이더 개발에 참여했다. 아서 클라크의 유일한 비SF 소설인 《글라이드 패스》는 이 시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런던 킹스 칼리지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전공하며 영국행성간협회 회장직을 역임했다.
1951년 전업 저술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본격적인 집필 활동을 시작하여 1999년까지 100편이 넘는 작품들을 발표했고, 독자적인 작업 외에도 《라이프》 편집진들과 함께 <인간과 우주>를, 스탠리 큐브릭 감독과 함께한 소설이자 영화 대본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등을 통해 다방면에서 큰 족적을 남겼다. 미국 우주계획과 밀접한 관련을 가져 NASA의 자문을 맡기도 한 그는 통신위성과 인터넷, 우주 정거장 등 현대 과학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미래학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1977년에는 과학을 대중에게 이해시킨 데 대한 탁월한 공로로 브래드포드 워시번상을 받았다.
1956년 스리랑카로 이주한 이후 2008년 3월 19일 90세의 나이로 타계할 때까지 스리랑카에 머물며 별을 관측하고 바다 속을 탐험하며 집필 활동을 계속했다.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성운상을 포함하여 SF 분야의 모든 상을 석권한 전무후무의 대표작인 《라마와의 랑데부》 외에도, 작가에게 다시 한 번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품에 안긴 《낙원의 샘》 등 숱한 걸작을 남겼고 1986년 미국 SF작가협회로부터 그랜드 마스터로 추대되었다.

서울대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과학과 관련된 글을 쓰며, 지은 책으로 『술술 읽는 물리 소설책』,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 11』(공저), 옮긴 책으로 『낙원의 샘』, 『아서 클라크 단편 전집』, 『SF 명예의 전당』, 『카운트 제로』, 『닥터 블러드머니』, 『링월드』, 『아레나』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신의 망치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신의 망치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신의 망치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