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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용소년

아작

2018년 07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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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21MB)
ISBN 9791189015183
쪽수 1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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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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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 SF의 뿌리를 찾아서!
지구 인류보다 700년 정도 문명이 앞선 화성 사람들, 그중에서도 가장 천재적인 과학자 ‘별 박사’와 그를 따르는 용감한 화성 소년 ‘한달’의 지구 탐험 이야기. 어느 날 지구로부터 무선 신호를 받은 별 박사는 목숨을 걸고 일생의 과업이던 지구 탐사를 결심한다. 이에 별 박사로부터 공부 중이던 용감한 ‘한달’ 소년은 자기도 데리고 가 달라고 떼를 쓰는데, 결국 긴 우주여행 끝에 당도한 지구에서 두 화성 사람은 놀라운 풍경을 보게 된다.
“저것이 무엇일까요! 저 몽둥이 같은 것이?”
“아이고! 저것 보아요, 끔찍끔찍하기도 합니다. 저희끼리 서로 찔러 죽이는군요!”

<천공의 용소년> 발표 88년 만에 최초로 단행본 출간!

또한, 설명이 필요 없는 한국 근대 문학의 선구자 김동인은 SF 장르에서도 를 1929년에 발표하며 한국 최초의 단편 SF로 그 이름을 남겼는데, 현대 한국어로 새로 다듬어 장르 선구자의 작품을 제대로 다시 감상해 본다.
이에 보태어, ‘투명인간’을 연구하는 과학자의 유쾌한 복수극 <소신술>과 고전 미스터리와 SF를 결합한 <삼대관의 괴사 사건>까지 수록해, 작은 책자이지만 한국 근대 SF의 진수를 소개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천공의 용소년(허문일) 7
K박사의 연구(김동인) 33
소신술(남산수) 67
삼대관의 괴사 사건(작자 미상) 89

작품 해설(박상준) 105

황정은, 미야자와 겐지 그리고 한국 근대 SF

《천공의 용소년》은 일제 강점기에 발표된 한국의 근대 SF 단편을 모은 책입니다. 순수 창작물도 있고 번역작도 있지요(번역작의 경우 원작을 찾아내지 못했거나 추정 상태인 경우만 수록되었습니다). 오래된 이야기들입니다. 조금 지나면 발표 백 주년을 맞이할 작품도 있고요. 이런 책을 왜 읽을까요. 오래된 장르 소설을 읽는 건 생각보다 지지부진한 경험일 확률이 높은데 말이죠. 세월이 흘러 구닥다리가 돼 버린 트릭을 선보이는 오래된 추리소설에 비하면 SF의 상황이 낫다고도 할 수 있지만, 독자로서는 수십 년 전의 과학적 지식을 가지고 이미 익숙해진 세계관을 선보이는 작품을 읽어야 할 이유를 찾기 어렵습니다. 보통은 문학사적인 이유로 읽겠지요. 사랑하는 장르의 시원을 찾아가는 종교적인 경험이랄까요. 이러한 문학사적인 측면은 권말에 수록한 해설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이 역사가 꽤 재밌습니다. 근대 한국 장르 소설의 역사는 아직 미싱 링크 투성이여서 연구는 물론이거니와 독자 처지에서 상상력을 발휘할 여지도 많고요. 누군가 이 시대의 장르 소설에 대한 장르 소설을 쓴다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올 겁니다.

다시 논점을 ‘왜 읽는가’로 되돌려 보겠습니다. 장르의 시원을 기꺼이 찾아가려는 ‘마니아’가 아닌 독자들도 이 오래된(그리고 거의 잊힌) 소설들을 재밌게 읽을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스타일 때문이죠. 인물들의 대사는 곰살맞고 능청스러우며, 구어체와 문어체를 구별하는 확연한 경계선이 없이 낭만적으로 퍼져가는 문장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은 현대 한국 소설들에서는 거의 볼 수 없지요. 당연히 시대가 바뀌었으니 구식 문장을 쓰지는 않는다는 식으로 간단히 생각할 문제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지금 시대에도 이러한 특성을 얼마든지 응용할 수 있거든요. 황정은의 소설 《백의 그림자》에서 등장인물들이 주고받는 대사를 생각해볼 수 있겠지요. 문어체의 특성을 흡수한 《백의 그림자》 속 대사들은 서로 사랑하는 두 인물이 상대를 존중하는 의미에서 자기들 사이에 두는 적절한 거리감을 잘 보여줍니다. 멋진 스타일이죠.

‘한국-근대-SF’라는 스타일

《천공의 용소년》에서 이러한 스타일을 가장 잘 구현한 작품은 역시 김동인이 쓴 입니다. 특히 이 단편의 도입부는 지금 당장 어디 지면에 발표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어설프게 복고풍 분위기를 내려는 아류작들과는 수준이 다르죠. 두 인물이 대사를 주고받는 리듬부터가 남다르고, 어느 부분에서 독자에게 한 방 먹이면서 웃겨야 하는지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두 인물의 캐릭터도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제시되며, 도입부를 끝맺을 때도 충격적인(?) 주제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게 만들죠. 이 좋은 짜임새가 은근히 곰살맞은(지금 시점에서 보면 단어 선정부터 남다른) 대사 속에 잘 들어차 있습니다. 대사 속에 스타일을 담는 게 어떤 건지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코믹하고 능청스러운 이 단편에서 김동인은 SF를 어떻게 써야 할지를 잘 보여줍니다. 는 여러 SF 공모전의 심사평에서 자주 목격되는 주문을 잘 소화하고 있거든요. 무슨 주문이냐면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무슨 소재를 쓰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계속 읽고 싶게 만드는 ‘소설’을 써 달라.”

표제작 <천공의 용소년>은 또 다른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이번에는 다른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죠. 《은하철도의 밤》으로 유명한 미야자와 겐지입니다. 지구를 향해 우주선을 타고 떠나는 두 화성인의 이야기는 오래된 동화 풍의 문장 속에서 약간 사이키델릭하게 빛이 바랩니다. 이 빛바랜 느낌은 작품의 우화적인 특성을 강화시켜 현실의 영향력을 줄이고 판타지의 영역을 일찌감치 마련합니다. 작품이 발표될 당시에는 이러한 복고풍의 힘은 가지지 못했겠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어쩌면 우연히) 얻게 된 거죠. 작품이 담고 있는 내용이나 문장의 매력을 보았을 때 <천공의 용소년>은 1급의 작품으로 칠 수는 없습니다만, 화성인 박사와 소년 간에 주고받는 대사의 느긋한 리듬이나 고풍스러운 단어 선정은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이는 일종의 증거가 아닐까요. 1급이 아닌 소설에서도 ‘스타일’은 매력적으로 작동한다는 증거죠.

<소신술>은 문장보다는 배경이 재밌습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있다고 할까요. 한국 근대 창작 소설인데 배경은 중국이고 등장인물들도 (국적 불명의 1인을 제외하면) 다 외국 사람입니다. 기본적으로는 투명인간 스토리인데, 그보다도 악당을 응징할 때의 연출이 재밌습니다. 유럽풍의 블랙 코미디라고 할까요. 마침 악당이 서양인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국내 창작물로서는 유독 서양의 흔적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번역 작품인 <삼대관의 괴사 사건>도 그런 느낌을 주는데, 사실상 미스터리 소설에 더 가까운 이 단편에는 아쉽게도 캐릭터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본격 미스터리 풍의 겉모습에 SF를 접목시키려 한 시도를 체크하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오래된 SF 단편들을 담은 작은 책 《천공의 용소년》 속에는 이렇게 조금 특별한 매력이 담겨 있습니다. 많은 독자들에게서 잊힌, 그러나 여전히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을 듯한 복고의 매력 말이죠. 이는 새로운 발견이 아닙니다. 현재의 시점에서 보면 어딘가 과도해 보이는, 잉여의 단어들이 장식처럼 문장의 리듬을 만들어내는 근대 소설의 문장은 외국에서는 이미 많이 보아 온 취향입니다.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 소설’은 아직도 살아 있지요. 또한 그 매력적인 스타일은 일종의 트레이드마크로 남아 코니 윌리스 같은 후배 작가들에게 영감을 심어주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근대 문학도 비슷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겁니다. 특히 환상과 미지의 영역을 향해 가는 SF-판타지-미스터리라면 좀 더 재밌는 결과물을 보여주지 않을까요. 이번 단편집으로 물꼬를 튼 한국 근대 장르 소설 재조명 작업이 꾸준히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작품 해설

한국 과학소설의 여명기

‘SF(Science Fiction)’ 문학은 그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명백하게 근대 서양의 산물이다. 물론 그 연원은 매우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말하는 학자들이 많이 있지만(예를 들어 조나단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1726)나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1516), 혹은 《성경》에도 SF적인 발상이나 묘사가 들어있다는 견해), 오늘날 작가 및 독자층에서 문학의 다른 분야와 뚜렷하게 구분되는 독립적인 영역을 구축한 ‘장르 SF’는 사실상 근대의 태동과 함께 형성된 것이다.

근대 이후 문학은 물론이고 영상매체를 비롯한 주요 문화예술 매체 전반에서 SF가 가장 융성하고 있는 곳은 미국, 또는 더 정확히 말하자면 영어문화권이다. 그러나 그 토대를 처음 쌓은 인물은 프랑스의 쥘 베른이며 바로 뒤를 이어서 영국의 H. G. 웰스가 이 분야의 질적 성숙에 크게 이바지했다. 쥘 베른이 산업혁명 이후 눈부시게 발전한 과학기술들을 모험담과 결합해 일종의 계몽적 역할을 맡았다면(《해저 2만리》(1870), 《80일간의 세계 일주》(1873) 등), H. G. 웰스는 SF적 설정에 통렬한 사회 및 문명비판의 메시지를 담아 처음으로 인류에게 ‘현대 문명의 불길한 전망’을 총체적으로 자각하도록 일깨웠다(《타임머신》(1895), 《우주전쟁》(1898) 등).

이 두 작가에 힘입어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SF 문학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일본과 중국을 거쳐 우리에게도 소개되기 시작했다. ‘과학소설’이 처음으로 이 땅에 선을 보인 것이다.
우리말로 번역된 최초의 SF는 1907년 《태극학보》에 연재된 《해저여행기담》으로, 원작은 쥘 베른의 《해저 2만리》(1870)이다. 《태극학보》는 1906년부터 동경에서 발행된 재일유학생들의 학술잡지인데, 《해저여행기담》은 처음에 박용희의 번역으로 시작되었다가 도중에 ‘백락당’, ‘모험생’ 등으로 옮긴 이가 익명으로 바뀌다가 결국 결말을 맺지 못하고 11회를 끝으로 중단되고 말았다.
그 뒤 1908년에는 신소설의 개척자 중 하나인 이해조가 다시 쥘 베른의 원작을 번안하여 《철세계》를 냈는데, 이 작품의 원작은 《인도 왕녀의 5억 프랑》(1879)이다.
한편 1912년에는 역시 신소설 작가인 김교제가 《비행선》이라는 번역소설을 발표했다. 원작은 미국 작가 프레드릭 밴 R. 데이가 통속소설 주간지 《New Nick Carter Weekly》에 1907년 3월 16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6주간 연재한, 닉 카터를 주인공으로 한 연작물 가운데 1~4회분에 해당한다. 1908년에 발간된 중국어 번역본인 역자 미상의 《신비정》을 중역한 것으로 보인다.
이 작품들을 필두로 다수의 SF, 혹은 당시에는 SF로 소개되지 않았지만, 오늘날 SF의 범주로 묶을 수 있는 저작들 다수가 잇달아 이 땅에 선을 보였다. 대표적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던 체코 작가 카렐 차펙의 희곡 《R.U.R.》(1920)을 들 수 있는데, 이 작품은 ‘로봇(robot)’이라는 말을 세계 최초로 낳은 것으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박영희가 1925년 잡지 <개벽>에 번역, 연재했다.
일제의 조선 식민지 정책이 점점 가혹해지고 우리말은 그 세력이 위축되었으며, 결과적으로 이 땅의 지식 청년들은 일어판으로 된 책을 주로 읽게 되었다. 그런 때문인지 해외 SF가 우리말로 번역된 기록은 1930년대 이후로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며, 창작물 역시 특별히 전해지는 기록이 없다. 그러다 보니 번역이나 번안물이 아닌 창작 SF는 과연 어떤 작품이 한국 최초이며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연구가 많이 미흡한 실정이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김동인이 1929년에 발표한 단편 가 한국 최초의 창작 단편 SF로 유력하

작가정보

저자(글) 허문일

저자 허문일(許文日)은 방정환이 펴낸 어린이 잡지 《어린이》에 소개되어 1930년대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화성소설 <천공의 용소년>. ‘번안자’로 소개된 ‘허문일’ 또는 ‘허삼봉’은 오랫동안 소파 방정환의 많은 필명 중 하나로 여겨져 왔으나, 방정환과 동시대에 농민문학 운동을 활발히 벌인 작가 허문일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어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농민문학 작가 허문일은 생몰을 비롯해 작품 이외의 정보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 책에 수록된 <천공의 용소년>을 비롯해 《어린이》에 <꾀 나는 걸상>, <삼부자 곰잡기> 등을 발표했고, 《신인간》, 《천도교회월보》, 《농민》 등 여러 잡지에 많은 시와 소설을 발표했다.

저자(글) 김동인

저자 김동인(金東仁, 1900∼1951)은 한국 최초의 창작 단편 SF로 추정되는 를 썼다. 한국 근대 소설을 순수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는 데 공헌한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김동인은 여러 가지 양식과 방법을 작품 속에서 실험하여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K박사의 연구》 역시 그러한 결과물 중 하나로 한국 SF 역사에도 그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 1919년 2.8독립선언과 3.1운동에 참여해 옥고를 치르기도 했으나, 일제 강점기 후반에는 전향해 다양한 친일 활동을 했다. 2002년 발표된 친일문학인 42인 명단과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선정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문학 부문에 포함되었고,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4인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한국전쟁 중 사망했다.

저자(글) 남산수

저자 남산수(南山壽)는 ‘남산과 같이 오래도록 살라’는 임금의 장수를 기원하는 노래로, 필명으로 보인다. 1941년 5월 《신시대》에 수록된 <소신술>을 비롯 한두 편의 작품 외에 작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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