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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대사의 쟁점

이덕일 지음
만권당

2019년 01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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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17MB)
ISBN 979118899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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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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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군 한반도설’과 ‘임나=가야설’,
왜 ‘사료 없는 주장’, ‘상상으로 쓰는 역사’가 계속되는가?

동아시아 고대사를 둘러싼 역사전쟁의 실체를 밝히고,
강단사학계의 ‘실증 없는 실증사학’을 고발한다!

중국은 동북공정을 비롯한 여러 역사공정으로 새로 만든 역사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으며, 일본은 극우파들의 조직적 역사 왜곡을 통해 과거의 만행을 부인하고 거짓 역사를 퍼뜨리고 있다.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일본은 극우파들의 조직적 차원에서 역사전쟁에 나서고 있다. 중국과 일본이 역사전쟁에 나서는 이유는 명백하다. 미래의 어떤 시기에 국제 정세가 변해서 다시 군사 침략이 가능한 시기가 되면 한국에 대한 영토 강점의 논리로 사용하기 위해서다. 동아시아 역사전쟁이 미래의 영토전쟁이 되는 이유다.
이 역사전쟁에서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부분이 ‘한사군 한반도설’과 ‘임나=가야설’이다. 그리고 중국과 일본의 주장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강단사학자들에게 ‘한사군 한반도설’과 ‘임나=가야설’은 ‘정설’로 통한다. 대한민국이 해방 후 일제 식민사관을 청산하지 못한 후과가 이런 주장의 근거가 된 것이다.
『동아시아 고대사의 쟁점』은 방대한 문헌 사료를 치밀하게 분석해 고대사부터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해방되지 못한’ 한국사의 여러 문제를 지적하고, 남의 눈이 아니라 나의 눈으로 역사와 사회를 보자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역사학자 이덕일이 ‘한사군 한반도설’과 ‘임나=가야설’이 사실이 아님을 수많은 사료를 통해 증명하고, ‘사료 없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는 남한 강단사학계에 일침을 가하는 책이다.
조선총독부가 만든 식민사학, 곧 남한 강단 식민사학이 왜 종말을 맞이해야 하는지 이 책을 일독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비록 현실은 중화 패권주의 사관, 일본 극우파 사관과 남한의 강단 식민사관이 3각 연합 편대를 형성하고 있을지라도 진실의 힘과 사료의 힘이 끝내 승리해온 것이 학문의 역사임을 보여주는 책이 될 것이다.
서문_ 동아시아는 역사전쟁 중

서론_ ‘한사군 한반도설’과 ‘임나=가야설’ 비판

제1부_ ‘한사군 한반도설’ 비판
Ⅰ. 시기별 사료로 보는 낙랑군의 위치
- 낙랑군 교치설 비판
Ⅱ. 갈석산과 낙랑군 조선현, 요동군 험독현
Ⅲ. 낙랑군 조선현의 위치
- 낙랑군 조선현의 평양설 및 대동강설 비판
Ⅳ. 동북공정과 낙랑군의 위치
- 중국의 『석문회편 동북권』을 중심으로
Ⅴ. 동북공정이 한반도 통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소고(小考)

제2부_ ‘『삼국사기』 불신론’ 및 ‘임나=가야설’ 비판
Ⅵ. ‘『삼국사기』 불신론’과 ‘임나=가야설’ 비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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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962~1963년에 폐기한 ‘한사군 한반도설’과 ‘임나=가야설’이 남한 강단사학계에서는 여전히 정설이다. 남한 강단사학계가 분단에 기생해 수명을 연장하는 분단사학이라는 명확한 증거다.
이제 조선총독부가 만든 식민사학, 곧 남한 강단 식민사학은 관 속에 들어갈 때가 되었다. ‘한사군 한반도설’과 ‘임나=가야설’이 왜 관 속에 들어가야 하는지는 이 책을 일독하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비록 현실은 중화 패권주의 사관, 일본 극우파 사관과 남한의 강단 식민사관이 3각 연합편대를 형성하고 있을지라도 진실의 힘과 사료의 힘이 끝내 승리해온 것이 학문의 역사이다. - 서문 중에서

이제 남한 실증주의 사학은 파탄에 다다랐다. 남한의 실증주의 사학자들이 ‘사료 없는 주장’으로도 가짜 실증주의의 아성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은 자료 독점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중화민국(대만) 중앙연구원 역사어언연구소의 ‘한적전자문헌자료고’만 들어가도 『사기』부터 『청사고』까지 중국 역대 25사의 주석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한문만 해석할 줄 알면 누구나 이곳에 들어가 남한 강단사학자들의 주장이 아무런 사료적 근거가 없는 자기들만의 넋두리라는 사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중국의 동북공정은 2007년에 종결된 것이 아니라 변형된 상태로 계속 진전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중국의 역사 침탈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중국의 역사 침탈이 단순한 역사 논쟁이 아니라 영토를 둘러싼 국가 강역에 대한 문제임이 분명해지는 지금, 한국은 동북공정으로 대표되는 중국의 역사 침탈에 대한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 그러나 한국의 역사 관련 국책기관들, 즉 국사편찬위원회, 동북아역사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이 문제에 대해서 침묵하거나 오히려 중국의 동북공정에 동조하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정권 교체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남한의 강단사학계가 국가 전체의 이익에는 둔감하고 자당의 이익에는 민감한 국내 여야 정치 세력의 행태를 숙주 삼아 지금껏 기생해왔다는 현실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이 필요하다. - 본문 중에서

사료의 힘으로 밝혀내는 한국 고대사의 진실!
‘한사군 한반도설’, 왜 거짓 주장인가?

낙랑군의 위치는 오랜 쟁점이었고, 현재까지도 한·중·일 사이의 역사 현안이기도 하다. 낙랑군의 위치에 따라 동북아 고대사의 강역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낙랑군의 치소였다는 조선현의 위치다. 조선현의 위치를 찾으면 낙랑군의 위치를 찾을 수 있고, 나아가 한사군의 위치도 찾을 수 있다.
그간 낙랑군 조선현의 위치에 대해서는 크게 두 관점이 존재했다. 하나는 한반도 내, 특히 평양 일대에서 찾는 견해로서, 고려 중기 이후 사대주의 유학자들과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에서 확정 지은 견해였는데, 현재까지 남한 강단사학계의 정설 또는 통설이다. 다른 하나는 낙랑군 조선현이 현재의 요령성이나 하북성 일대에 있었다는 주장으로, 조선 후기 일부 유학자들과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에 나섰던 역사학자들의 견해이다. 또한 북한 사학계의 견해이자 남한 내 민족사학자들의 견해이기도 하다.
중국은 동북공정에서 한반도 북부는 중국의 역사 강역이었다고 주장했는데, 그 주요한 근거가 한사군이 한반도 서북부에 있었다는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현재의 강역 문제와 밀접하게 연계된다.
남한은 해방 후 조선총독부 사관, 즉 일제 식민사관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한사군이 한반도 서북부에 있었다는 조선총독부의 설을 그대로 신봉하고 있다.
낙랑군 조선현은 현재의 하북성 노룡현 일대에 있었다. 옛 위만조선의 수도인 왕험성에 세운 것이 낙랑군 조선현이며 그 위치는 현재의 대동강 남쪽의 토성동이라는 조선총독부의 주장은 중국의 고대 사료와 전혀 맞지 않는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 아마도 북위의 역도원이 장수왕이 천도한 평양을 위만조선의 왕험성으로 잘못 인식하면서 오류가 생긴 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에 당나라가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그 지역에 새로운 행정구역을 설치하는 대신 관념적으로 요동으로 편입시키는 바람에 요동에 대한 역사지리 지식이 더 크게 왜곡되었다. 고려 중기 이후 사대주의 유학자들이 아무런 사료적 근거도 없이 기자가 평양으로 왔다는 믿음 아래 기자동래설을 신봉해 평양을 기자가 다스렸던 지역으로 둔갑시킨 것이 낙랑군 조선현의 위치를 평양으로 오인하게 하는 데 큰 구실을 했다. 기존의 견해들은 ‘기자조선=위만조선’이라는 고정관념 속에서 평양과 대동강 유역을 기자와 위만의 도읍지로 인식했지만, 『한서』 「지리지」는 기자조선의 도읍지에 세운 것이 낙랑군 조선현이고, 위만조선의 도읍지에 세운 것이 요동군 험독현이라고 분리해서 기술하고 있다. 『독사방여기요』는 낙랑군 조선현을 현재의 하북성 노룡현인 영평부 일대라고 서술하고 있고, 그 북쪽에 장성이 있다고 서술하고 있는데, 이것은 낙랑군 조선현의 위치뿐만 아니라 이른바 연·진 장성의 소재까지 말해주는 중요한 구절이다.
‘『삼국사기』 불신론’과 ‘임나=가야설’ 비판

임나일본부설이란 일본의 고대 야마토왜가 한반도 남부를 지배하고 임나일본부라는 식민통치 기관을 설치했다는 주장이다. 그 주장의 핵심은 위치와 시기, 두 가지다. 일본인 학자들은 첫째, 임나의 위치에 대해 한반도 남부라고 주장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가야가 임나라는 것이다. 둘째는 임나가 한반도 남부를 지배한 기간으로, 369년, 즉 서기 4세기 후반부터 6세기 후반까지 한반도 남부를 식민통치했다는 것이다. 임나일본부설은 일본이 제국주의로 발돋움하던 메이지(明治) 시대 때 시작되었는데, 그 목적은 한국 점령을 정당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즉 한반도 남부는 과거 일본사의 강역이었으니 근대 한국을 점령하는 것은 침략이 아니라 고토 회복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런데 임나일본부에 대한 내용은 『일본서기』에만 나오고 『삼국사기』에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일본인 학자들은 『삼국사기』가 조작되었다는 이른바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을 같이 주장했다.
이덕일은 이 책에서 일본의 『일본서기』?『고사기』와 한국의 『삼국사기』?『삼국유사』를 교차 비교하며 역사적 사실의 진위 여부를 밝혀낸다. 그 결과 『일본서기』의 내용은 조작과 변개를 거친 거짓이며, 그를 이어받은 일본 식민사학자들, 그리고 남한 강단사학자들의 주장 역시 근거 없는 주장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삼국사기』 불신론’과 ‘임나=가야설’은 조선총독부의 한국 강점 논리라는 정치적 함의를 제외하고라도 관련 사료를 역사학적 방법론으로 검토해보면 금방 거짓임이 드러난다. 이 두 주장은 학문이 아니라 일본 극우파의 정치 선전이기 때문에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정치적 필요성 때문에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1990년대 전후부터 일본 문부성 장학금이나 일본 극우파 장학금 등을 받고 일본에 유학하고 돌아온 남한 학자들이 ‘『삼국사기』 불신론’과 ‘임나=가야설’을 퍼뜨리고 있는 현실이 이를 반영한다. 이들은 이 망국적 논리를 ‘정설’ 또는 ‘통설’로 포장해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이 설들은 여차할 경우 일본 극우파의 한국 강점 논리로 전환될 수 있기 때문에 전 국민적 관심사항이 되어야 하고, 따라서 국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

거짓된 역사로 진실을 외면하는 강단사학자들,
낡고 뒤틀린 그들만의 역사학을 매섭게 비판한다!

중국이 동북공정에 나서자 한국은 고구려역사재단과 그 후신인 동북아역사재단을 만들어 대응에 나섰다. 이 재단이 지금껏 쓴 국고만 4천억 원이 훌쩍 넘는다. 중국에서 각종 역사공정에 쓴 돈의 열 배는 넘을 것이다. 그러나 그간 동북아역사재단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 극우파의 역사 왜곡을 지원하는 행위를 조직적·의도적으로 자행해왔다.
구체적 사례로 국고 10억 원을 하버드대학에 상납해 중국 동북공정, 일본 극우파가 왜곡한 한국사를 영문으로 만들어 전 세계에 배포하려다 민족사학자들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동북아역사재단에서 국고 47억 원을 지원해 제작한 『동북아 역사 지도』는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남한 강단사학계의 적나라한 실상을 드러냈고, 많은 국민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이 지도는 한사군을 한반도에 그려 중국에 넘겨주었고, 4세기에도 백제, 신라, 가야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그리지 않았다. 반면 같은 시기 일본에는 거대한 야마토왜가 제국으로 존재하고 있었다고 그렸다. 그래야 야마토왜가 가야 지역을 점령해 임나일본부를 설치했다는 논리가 성립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잇단 지적에도 불구하고 독도는 끝내 누락시켰다.
이런 교리가 유지될 수 있었던 데는 사료 독점이 큰 역할을 했는데, 현재는 과거와 달리 중화민국 중앙연구원의 ‘한적전자문헌자료고’ 등의 인터넷 서비스 등을 이용하면 『사기』부터 『청사고』까지 중국 25사 원문은 물론 주석까지 그대로 제공받을 수 있다. 그래서 더 이상 국민의 눈을 속이는 허무맹랑한 주장은 발을 붙일 수 없게 되었다.
지금 남한의 강단사학계에 대해서 역사학 본연의 역할을 하기는커녕 일제강점기 때는 일본 제국주의 역사학을 위해서 복무하고 지금은 중국 동북공정을 위해서 복무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런 정상적인 비판의 목소리를 외면한다면 역사학 전체가 불신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한국 고대사는 일제가 의도적으로 역사 왜곡에 나선 이래 지금의 중국 동북공정이 말해주는 것처럼 늘 치열한 현대사였다. 또한 치열한 역사전쟁의 무대였다. 이는 단순히 과거 사실의 인식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지금의 역사 주권과 미래의 영토 주권과도 관련된 중차대한 문제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이 올바른 역사 인식의 한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덕일

1차 사료를 바탕으로 조선 후기 노론사관과 일제 식민사관이 변형시킨 한국사의 원형을 현재에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시대의 ‘문제적’ 역사학자. 방대한 문헌 사료를 치밀하게 분석해 고대사부터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해방되지 못한’ 한국사의 여러 문제를 지적하고, 남의 눈이 아니라 나의 눈으로 역사와 사회를 보자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이성계와 이방원』, 『정도전과 그의 시대』,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1, 2』, 『조선 왕 독살 사건 1, 2』, 『이회영과 젊은 그들』, 『정조와 철인 정치의 시대 1, 2』, 『조선 왕을 말하다 1, 2』, 『윤휴와 침묵의 제국』,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잊혀진 근대, 다시 읽는 해방 전사』, 『근대를 말하다』,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칼날 위의 역사』, 『매국의 역사학, 어디까지 왔나』, 『우리 안의 식민사관』, 『조선 선비 당쟁사』, 『조선 왕조 실록 1, 2, 3』 등 치열한 역사의식으로 무장한 50여 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현재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으로 21세기 한국을 이끌어갈 새로운 역사관의 정립을 위해 한 손에는 사료를, 다른 손에는 펜을 들고 ‘총성 없는 역사 독립 전쟁’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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